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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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한국 기업에 대한 내용은 프리즈(기업) 문서 참고하십시오.1. freeze (영어)[편집]
1.1. 단어의 일반적인 의미[편집]
- (물이) 얼다; 얼리다
2. (수도관・기계 등이) 얼다
3. (기온이 섭씨) 영도이다
3. (기온이 섭씨) 영도이다
1.2. 게임 속어[편집]
게임을 하다가 게임 자체(또는 컴퓨터 또는 게임 콘솔)가 갑자기 멈추는 현상을 의미한다. 주로 일본에서 번역한 글에서 '프리즈되었다'고 표현하는데, 한국에선 프리징이란 표현을 더 널리 사용한다.[1]
굳이 게임이 한정하지 않더라도, 컴퓨터 및 IT기기 관련 전반에 대해서 비슷한 증상을 지칭한다. 특히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된 이후로, 스마트폰의 멈춤 현상을 지칭하기도 한다.
1.3. 경찰 용어[편집]
미국 경찰이 용의자에게 "꼼짝마"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단어가 freeze이다. 일반적으로 총을 겨누며 프리즈라고 외친다.
이때 취해야할 가장 바람직한 자세는, 두 손을 머리 위로 들고 등을 보이고 서있는 것이다. 처음부터 경찰과 마주보는 자세라면, 굳이 뒤로 돌지 않고 두 손만 머리 위로 올려도 무방하다. 상황에 따라서는 경찰이 벽에 붙거나 바닥에 엎드리라고 요구할 수도 있다.
가장 피해야할 자세는, 주머니에 손을 집어 넣는 것이다. 미국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는 것은 무기를 꺼내는 동작으로 오해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위험한 행동이다. 만약 경찰이 신분증을 요구하는 경우에도 주머니에서 꺼내려 하면 안되며, 손가락으로 신분증이 들어있는 주머니를 가리키는게 정석이다.
2.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등장 로이뮤드[편집]
001번 로이뮤드의 진화체. 자세한 사항은 마카게 소이치 항목 참조
3. 별의 커비 시리즈의 카피 능력[편집]
자세한 내용은 프리즈(별의 커비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 킹덤하츠 시리즈의 마법[편집]
얼음 속성 최강 마법이다.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 경우는 현재까진 파이널 판타지 VII, 파이널 판타지 XI, 파이널 판타지 XIV, 파이널 판타지 XV밖에 없다.
7에서는 봉인 마법 마테리아의 4종류 마법들 중 하나로 나온다. 7편에서는 가끔씩 적의 행동을 멈추기도 한다.
11에서는 여섯 고대 마법 중 하나로 등장.
14에서는 흑마도사의 마법으로 등장. 허나 명성이 무색하게 잡 스킬임에도 친목 도모용 스킬로 격하되었다. 14의 빙속성 최강 마법은 프리즈가 아니라 블리자쟈, 50까지만 따져도 블리자가다. 그러나 칠흑의 반역자 확장팩부터 개편이 되면서 지금은 흑마의 딜 사이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위치가 되었다.
15에서는 얼음의 엘리먼트에 한계돌파 속성을 부여해주는 재료를 조합하면 만들 수 있는 빙속성 궁극 마법으로 나온다. 하지만 플레어나 일렉톤과 마찬가지로 파워수치와 마력이 충분치 않다면 차라리 5연쇄 블리자가를 만드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최대 9999×5=49995)
킹덤하츠에서는 일부 시리즈에서 특수 커맨드 기술로 사용 가능하다.
5. 비보잉 동작 프리즈[편집]
비보잉 동작으로 이름의 유래는 1번 항목이다.
비보잉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기본기인 스텝동작, 풋워크 동작과 같이 오랜 시간 연습해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동작으로 주로 춤의 마무리 동작으로 사용된다.
5.1. 비보잉 프리즈 종류[편집]
※프리즈 기술은 영어명으로 가나다순으로 작성한다.
- 베이비 프리즈
한쪽 팔꿈치를 단전에 대고 다른팔로 지탱하는 기술로 프리즈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자세이다.
- 사이드 베이비
베이비 프리즈 자세에서 머리를 바닥에서 떼어놓은 상태의 프리즈이다.
- 숄더 프리즈
이름 그대로 어깨를 중심으로 프리즈를 하는 자세로 주로 등이 바닥에 닿아있을때 바로 구사할 수있는 프리즈이다.
- 에어 베이비
국내에서는 주로 학다리 프리즈라 불리는 기술로 한쪽팔의 힘만으로 중심을 잡는 기술이다.
- 에어 체어
공중에서 옆으로 의자에 앉은 자세를 형상화한 프리즈로 옆구리에 팔꿈치를 붙혀서 하는 기술이다.
- 에어 프리즈
한쪽 팔로만 물구나무서서 버텨야하는 프리즈로 많은힘이 소모되는 기술이다.
- 엘보우 프리즈
손에서 팔꿈치 부위까지 바닥에 붙혀서 버티는 기술이다.
- 인벌트
물구나무를 선 자세에서 구사하는 프리즈로 팔힘과 골반의 힘이 필요한 난이도 높은 기술이다.
- 폴암 프리즈
엘보우프리즈에서 파생된 기술로 한쪽 팔로만 유지하는 기술이다.
- 헤드 할로우백
헤드 스탠드 상태에서 양팔을 뒤로 젖혀서 버티는 기술이다.
- 헤드 스탠드
머리와 양팔이 삼각형이 되도록 중심을 잡아하는 프리즈로 헤드스핀 기술을 사용하기 전에 연습해야 할 프리즈이다. 여담으로 이 기술이 숙련된 사람은 원산 폭격에 어느 정도 내성을 지니게 된다고 한다(...).
6. 국제 미술 박람회[편집]
FRIEZE
공식 홈페이지
1991년 아만다 샤프, 매튜 슬롯오버, 톰 기들리에가 출간과 함께 설립했다. 아트 바젤, 피아크와 함께 세계 3대 아트페어라고 불린다. 4개의 도시에서 매년 박람회를 개최한다. 10월 런던의 리젠트 공원에서 열리는 프리즈 런던을 개최한다.
- 2012년 5월에 프리즈 뉴욕을 개최했다.
- 2019년 2월에 파라마운트 픽처스 스튜디오에서 프리즈 LA 개최했다.
- 2022년 9월, 프리즈 서울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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