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너(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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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너 (2020)
The Prisoner


파일:프리즈너 영화.jpg

감독
양길영
각본
김원영
제작
김원범
촬영
김학배
편집
이도현
미술

음악
김민태
출연
오지호, 조운
장르
액션
제작사
영화사 인연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BoXoo 엔터테인먼트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0년 7월 23일
상영 시간
82분
총 관객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669명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5세이상_초기.sv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평가



1. 개요[편집]


2020년에 개봉한 대한민국 영화. 김원범이 제작을 맡았다. 2020년에 오지호가 주연을 맡은 또 다른 저예산 액션영화 태백권과 마찬가지로 형식적 극장 개봉 절차를 거쳐 IPTV로 직행한 뒤 짭짤한 수익을 거뒀다.


2. 예고편[편집]



▲ 메인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살인을 저지른 형사, 교도소 살인 격투 게임에 출전하다!
살인 죄를 저지르고 교도소에 입소하게 된 전직 형사 신세도. 교도소 내 비밀 격투 게임에 선수로 자원한다. 거액의 돈이 베팅 되는 교도소 격투 매치는 교도소장의 감독 아래 살인마저 묵인 된다.

그곳에서 자신의 아내를 죽인 진범을 발견한 신세도는 목숨을 걸고 모든 경기를 이겨 자신의 손으로 진범을 철저히 응징하기로 결심한다.


4. 등장인물[편집]




5. 평가[편집]


★★
쉽고, 빠르고, 간편히 복수하면서 마사지는 왜 받는지
-남선우-

체험시간 8시간의, 80분짜리 프리즈너 체험
-이용철-


동시기 경쟁작이 강철비2라 본 사람이 별로 없지만 반응이 매우 안좋았다.[1] 스토리 전개가 쌍팔년도 영화에 구닥다리 설정, 억지 웃음 유발등 창고 영화도 아닌데 40년전 수준에 머무르는 카메라와 구린 액션과 낡은 설정이 관객들 뒷목을 잡게 만든다. 거기다 배우들도 한동안 잊힌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좋게 말하면 반갑고 나쁘게 말하면 안 그래도 구닥다리 영화를 더 낡은 영화로 느껴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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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뽕이 역겨워서 강철비2 피할려고 프리즈너 봤다가 감옥에 갇힌 기분이 들었다는 관객평도 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