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라이프/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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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유저들의 문제점
2.2. 악질 유저들
2.2.2. 티밍 유저
2.2.3. 과도한 테이저 혐오
2.2.4. 시비
2.2.5. 방패, 방탄복 혐오
2.2.6. 교도관의 고의적인 트롤 행위
2.3.1. 모바일 유저
3. 게임의 문제점
3.1. 개발자의 업데이트 부재
3.2. 게임의 목적
3.3. 경찰 수갑 쿨타임
3.4. 공통의 밸런스 문제
3.5. 버그


1. 개요[편집]


프리즌 라이프의 문제점을 설명하는 문서이다.

이전 Prison Life는 Roblox 최상위권으로 유지되어 있었으나, Jailbreak(Roblox)의 떡상, 유저들의 문제, 제작자의 대학 일로 업데이트 부재로 인해 Roblox 게임 중 심각한 문제점이 많은 상황이다.

2. 유저들의 문제점[편집]



2.1. [편집]


이게임의 가장 큰 문제점중 하나이다. 제작자가 현실 문제로 매우 바쁜 관계로 게임의 관리가 매우 부실해 핵들이 넘쳐난다.[1] 심지어 다른 게임들에 비해 R6이라 R15만 지원하는 게임에서 못 쓰는 핵을 이용할 수 있다. 아래엔 해커들이 주로 쓰는 핵들이다.

얼마나 심각하면 유튜브에 프리즌 라이프만 검색해도 핵 영상들과 핵 영상 댓글에서는 수많은 핵관련 QnA가 존재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당신이 해커들 때문에 분노가 쌓여도 절대 핵을 다운로드하지 말자. 핵을 쓰다간 Roblox 운영진에게 밴을 먹을 수도 있으며[2], 다운로드하는 즉시 바이러스가 당신의 기기 속으로 흘러들어온다. 그리고 당신의 개인정보, 사진, 파일 등이 모두 노출되며 SNS에 팔리기까지 하고, 심하면 당신의 모든 데이터가 초기화된다.[3]
심지어 자기가 핵을 써놓고 비판하는 유저들을 신고해서 밴을 먹이는 무개념 핵들도 볼 수 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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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드민 핵. 이 문서에 서술된 대부분의 핵을 명령어를 통해 쓸 수 있다. 심지어 다른 유저들에게 권한을 줄 수 있다... 올킬이나 수갑, 카드 키 주기 받기 등 많다. 또는 모든 유저들의 인벤토리를 망치와 권총으로 변경시키고, 막혀있는 아파트 안쪽으로 순간 이동시키고 서로 색깔 다른 팀으로 바꾸어 강제 PvP를 하게 만드는 이상한 핵도 있다.
  • 플라이. 말 그대로 하늘을 날아다닌다.
  • vfly. 자동차를 타고 날아다닐 수 있다.
  • 노클립. 오브젝트를 무시하고 통과하고 다닐 수 있게 해준다.
  • 스피드 핵. 플레이어의 이동속도를 엄청나게 늘려준다.
  • 팀 변경. 팀을 변경할 수 있게 해준다. 사실 인 게임 메뉴에서 변경이 가능해 큰 의미는 없지만, 이걸 이용하여 경찰 전용 아이템을 획득하는 유저들도 있다. 또한 팀을 중립[1]으로 바꿔서 체포가 안되게 하기도 한다. 또는 아예 팀을 만들어버린다.
  • 전원 순간 이동. 모든 플레이어들을 한 곳으로 순간이동 시킨다. 때때로 착용이 불가능한 아이템을 주는 경우도 있다.
  • 무한 탄약. 말 그대로 총알이 무제한이다.
  • 오토 클릭. 연사 제한이 없는 M9에 주로 쓰이며, 베레타의 평범한 자동권총초고속 연사 기능이 생긴다면 의심해 봐야 한다. 물론 M9는 15발밖에 장전이 안되고 사거리도 짧아 실용성은 없기 때문에 별로 보이지 않는다.
  • 킬올. 모든 플레이어를 즉사시킨다.[2] 작동 방식은 여러 가지인데, 가장 많이 쓰이는 방식은 안 보이는 샷건으로 대미지를 계속 줘 죽이는 핵이다. 물론 공허에 빠트려 죽이는 등의 방식도 있다만 이 경우엔 다른 게임에서도 작동되니 의미 없다.
  • 킬아우라. 자신에게 닿거나 가까이 있는 플레이어를 즉사시킨다.
  • 원 펀치. F(펀치) 한 번에 맞은 플레이어를 즉사시킨다.
  • 수갑 딜레이 삭제. 수갑의 딜레이 15초를 무시하고 계속 잡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범죄자, 죄수 팀에서도 타 범죄자나 죄수를 체포할 수 있다.
  • 아이템 지급. 대부분의 아이템을 획득한다.
  • 투명화. 자신이 다른 유저에게 보이지 않게 한다. 다만 투명화된 플레이어가 들고 있는 아이템은 보이므로 이를 겨냥해서 쏘면 된다.
  • 탈옥자 체포. 모든 탈옥자들을 체포시킨다.[3]
  • 클릭 체포. 어느 팀이든 수갑 없이 클릭만으로 체포가 가능해진다.
  • 수갑 증식 핵. 자신의 수갑 개수를 늘려준다.
  • 총 무한 연사 핵. 말 그대로 모든 총이 무한으로 연사 된다.
  • 불러오기 핵. 최근에 발견됨. 다른 플레이어들을 맵 아래의 공간으로 순간이동 시킨다.
  • 렉 핵. 다른 유저들에게 렉이 걸리게 하는 핵. 렉이 걸리다가 결국 서버가 터져 연결이 끊기는 광경을 볼수있다.
  • 테이저 면역 핵. 테이저에 면역이 된다. 작동 방식은 테이저와 상호작용하는 스크립트를 없애버린다. 다만 일부 핵의 경우 사용하면 달리기, 웅크리기, 펀치가 불가능해진다.
  • 오브젝트 핵. 자신의 몸을 오브젝트 판정으로 바꾼다. 심지어 체력이 다 달아도 죽지 않는다. 이 때문에 체력바는 비어있는데 뭔가 몸이 덜렁거리면서 움직이고 위에 이름표까지 떠 있다면 그것은 오브젝트 핵 유저다.
  • 가져오기 핵. 다른 게임의 무기 등을 갖고 와 프리즌 라이프에서 사람들을 학살한다.
  • 툴 핵. 맵을 마음대로 편집할 수 있다.
  • 라이트닝 캐논, 임모탈, 임모탈 캐논 등 스크립트 변신 핵: 위에 나온 모든 핵을 써도 못 이긴다 킥 명령어 무시, 공격받을 시 즉사, 모든 공격 무시[예외]등 온갖 밸붕 능력은 다 가지고 있다(…)
  • 총알 판정 핵. 총알이 벽을 뚫는다.기동대 방패도 뚫린다.
  • 모바일 happymod 핵. 벽뚫 핵이나, 연속 점프나, 유령 모드, 노클립이나, 슈퍼점프, 연속점프, 뱀 모드를 사용하는 핵이다.

  • 여담으로 이 핵들은 일부 막혔다.

2.2. 악질 유저들[편집]


프리즌 라이프는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만큼, 저연령층이나, 티밍, 인성질이 잦다.

대표적으로 친목질로, 어떤 디스코드나 로블록스 그룹을 통해 만나게 된 사람들이 한 서버에 들어와 서버를 점령하다시피 한다는 것. 이 외에도 트롤, 저연령층 유저들 등 여러 악질 유저들이 존재한다.

티배깅이나 트롤링도 꽤나 많은 편인데, 이유 없이 계속 아무 죄수한테나 테이저를 쏘고 죽이고 티배깅을 한 뒤, 페널티로 죄수가 되면 나갔다 들어와 또 테이저로 죄수들을 스턴 시키는 유저도 있다. 죽기 직전까지만 죄수를 사격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2.2.1. 저연령층 유저[편집]


교도관 보고 도와달라고 구걸하거나, 총으로 상대를 쏴 죽인 후 밟고 EZ등의 인 성질을 한다. 또 자신이 뜨자 해놓고 계속 지면, 욕질을 하거나 말도 안 되는 핑곗거리를 늘어놓는 악질 유저들도 있다.

2.2.2. 티밍 유저[편집]


경찰과 죄수들이 서로 티밍 하여 문을 열어주거나, 무기를 셔틀 하거나, 서로 같은 팀을 견제하는 등의 트롤 짓을 한다.

2.2.3. 과도한 테이저 혐오[편집]


테이저는 경찰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로, 테이저를 맞은 적은 스턴에 걸린다. 하지만 그 점을 이용해서 테이저로 사람들을 농락하는 경찰들이 있는데, 이것 때문에 테이저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 사실 테이저로 사람들을 농락하는 경찰을 비판하는 것까진 괜찮은데, 그냥 테이저를 활용해 사람들을 잡는 경찰들도 비판을 받는다. 그래서 테이저를 맞기만 해도 테이저를 쏜 사람에게 테이저 충이라고 무지성으로 비판을 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2.2.4. 시비[편집]


말 그대로 가끔 경찰들이 아무 죄도 없는 죄수들에게 테이저로 시비를 거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막 들어온 뉴비가 아무나 쏴서 체포하려다 실패해서 돌아가는 경우가 다반사다. 여기까지였으면 좋았겠지만 문제는 이 행동 이후에 빨피가 될 때까지 M9를 쏴재끼거나 티배깅을 하면서 죄수를 농락하는 것이다. 여기에 ez남발까지 합쳐지면...[5]

2.2.5. 방패, 방탄복 혐오[편집]


보통 위에 서술한 악질 유저들과 콤보를 쓰는 유저들이 이런다. 기동대 패스를 구입한 경찰들은 거의 대부분 방패, 방탄복을 끼고 나오는데 방패는 총알을 막아주고, 방탄복은 스크립트가 최대 체력을 150까지 늘려버리고 현재 체력을 150으로 설정시키는 방식이라 최대 체력을 늘림과 동시에 체력을 모두 채워준다. 이 때문에 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방패를 낀 경찰들에게 한 번이라도 죽으면 "방패충" "stupid shield user" "P2W noob"이라는 말을 듣기 십상이다. 그러나 정작 그런 말을 하는 일부 유저들은 기동대 패스에 있는 M4A1을 쓰며 한 번이라도 죽으면 경찰 모두를 욕하는 참으로 모순적인 유저들이다. 참고로 방패 유저들에 대한 대항책으로는 그 유저가 착용한 액세서리를 공격하거나 후방을 공격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근데 이 대항책도 쓸모가 없는 게 해당 유저가 잠수가 아니라면 멍청하게 후방을 내줄 리가 없고, 부피가 큰 액세서리를 안 끼면 그만이다.

2.2.6. 교도관의 고의적인 트롤 행위[편집]


가끔 교도관을 선택한 플레이어가 문 앞에서 일부러 수감자들을 탈옥 시키거나 무기를 얻게 해주는 경우가 있다. 경찰이 사용하는 수갑에는 15초나 되는 쿨타임이 있고, 트롤 행위 하는 교도관을 제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상당히 피곤해진다.

여기에 대처하려면 교도관 몇 명[6]이 계속해서 트롤링 하는 교도관을 따라다니며 탈출하는 죄수에게 테이저를 쏴야 한다. 또는 그냥 죄수가 돼서 무기를 얻고 트롤링을 하는 교도관을 계속 죽이면 되는 대처법이 있으나 총을 얻기란 쉽지 않다.

물론 일부 죄수들이 트롤 교도관을 배신하여 망치나 칼 또는 총기로 교도관을 사살하는 경우가 있다.


2.3. 많은 뉴비[편집]


프리즌 라이프는 뉴비가 아주 많다. 뉴비가 많은 것은 문제가 안되지만, 밸런스 붕괴와 실력 차이 때문에 뉴비의 실력이 늘지 않고, 대부분 모바일이라는 한계 때문에 뉴비 유저들의 실력이 느는 경우가 드물다.

그리고 뉴비가 유저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 서버에 고수가 한 명이라도 들어갔다? 싶으면 서버가 고수들로 점령, 뉴비들은 학살이라는 길을 마주하게 된다.
심지어 얼마나 학살을 많이 당했는지 경찰들이 다 쏙쏙 빠져나가 죄수밖에 없는 서버도 볼 수 있다.
뉴비 탈옥수 10명이 느릿느릿 걸어가는데, 총을 빠르게 쏘지도 못하고, 반항도 제대로 못한 채로 무과금 고수 경찰이 다가와 다 싹쓸이해버리는 것도 있다.
또한 이 때문에 고수 경찰들은 자신이 소속된 경찰 팀에 뉴비가 들어오는 것을 싫어한다. 인구 수만 차지할뿐더러, 제대로 활약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


2.3.1. 모바일 유저[편집]


프리즌 라이프에는 뉴비가 아주 많다. 이 중 대부분은 모바일 유저들이다.[7] 모바일이라고 뭐가 문제냐고 할 수 있지만, 모바일을 할 시 에임과 무빙에 매우 큰 지장이 생기며(움직이면서 사격시 탄튐 문제가 있으며 조준점이 없다) 연사를 못해 화력이 딸려 게임을 하기 힘들어진다. 또한 빠르게 걷기, 엎드리기, 때리기조차 못하며, 변기로 탈출할 수조차 없다.
시프트락과 격발버튼이 생긴다면 해결될 문제이나,개발자는 살아있는지 의문일 정도이다.즉 시프트락과 모바일 유저를 배려한 업데이트는 기대하기 어렵다
게다가 상술한 뉴비 유저와 겹쳐 2단 콤보를 이루면, 경찰/죄수들이 다 뉴비가 되어 상대 팀에 고수 한 명만 있어도 녹아내리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당신이 아무리 고수라고 해도 모바일로 플레이하면 상대 입장에서는 엄청 뉴비가 된 듯이 행동이 정말 굼떠진다.

따라서 할 수만 있다면 프리즌 라이프는 PC로 플레이하자. 당신의 관점이 매우 편하고 시원한 게임이 될 것이다.


3. 게임의 문제점[편집]



3.1. 개발자의 업데이트 부재[편집]


업데이트를 2년에 1번꼴로 하는데, 그 업데이트마저 버그 수정 같은 것 밖에 없다. 사실상 웬만한 문제점들은 이 문제에서 생겼다.
개발자는 대학 문제로 업데이트를 하기 어렵다고 밝혔지만, 그것도 벌써 몇 년은 지난 일이다.이기에 제작자의 생사여부를 걱정하는 팬들도 많다

3.2. 게임의 목적[편집]


우선 감옥을 탈출하거나 감옥을 습격하는것 외엔 할 것이 없다(...) Jailbreak이나 Mad City같은 비슷한 장르의 게임들은 강도질을 하고, 이동 수단을 사는 등 즐길 거리가 매우 많지만 Prison Life는 교도소를 습격하는 것 외에는 콘텐츠가 매우 부족하다.
그래서 일부 플레이어는 카드 키를 소유했는데도 오히려 무기고 같은 데만 열어 일부러 탈옥을 안 하고 교도소에서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그래서인지 탈옥수가 별로 안보인다....


3.3. 경찰 수갑 쿨타임[편집]


탈옥수 기지면 쿨타임 15초는 정말 힘들다.

하지만 경찰 기지에서는 한 명 잡고 바로 팀 설정에서 다시 경찰을 하거나 재설정을 해서 쿨타임을 무시할 수 있다.

교도관실에 범죄자들이 때로 오는 일이 자주 있는데 이럴 때는 체포 한 번만 해도 사실상 한 명 체포하고 끝나는 수준이라 다른 플레이어는 사살이 답인데 죄 없이 죽이면 경고를 먹여 말 그대로 답이 없는 수준.사살도 최대 3번 뿐이기 때문에 때거지로 몰려와서 무기를 든 죄수를 맨손인 다른 죄수가 경찰의 총을 대신 맞는다면 경찰 입장에서는 조심스럽게 행동하는것 말고는 답이 없어진다.

3.4. 공통의 밸런스 문제[편집]


콤보는 샷건과 M4A1을 번갈아가면서 쏘는 방법으로, 이 방법이 도입됨에 따라 프라의 밸런스는 완전히 박살이 나버렸다. 더 큰 문제는 프라에는 뉴비가 많기 때문에 뉴비들은 별다른 저항을 못하고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다.[8] 현재 프라는 이 방법을 쓰려고 기동대 패스까지 사는 유저들도 많으며, 기동대 패스 없이는 AK 47을 써야 콤보가 가능한데, 이거 하나 얻으려고 범죄자들이 득실거리는 범죄자 기지까지 가면 죽을 확률이 상당히 높아 가기에 어렵다.


3.5. 버그[편집]


핵뿐만 아니라 버그 또한 매우 심각하다. 당장 게임을 웬만히 오래 한 유저들이라면 거의 과반수가 문통과 등과 같이 별도의 앱 다운로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버그를 쓰는 경우가 많으며 그 외에도 게임 자체의 문제인 총이 클릭이 안되는 버그[9], 죽은 플레이어가 총을 쏠 수 있거나 수갑을 채우는 버그[10]등 매우 많지만 역시나 관리가 안 된다.
버그가 고쳐지긴 하지만 그것도 꼴랑 몇 년꼴이라 의미가 없는 수준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7 01:16:58에 나무위키 프리즌 라이프/문제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들어가는 서버마다 핵 유저들이 한두 명 정도 있을 정도로 핵을 쓰는 유저들이 많다.[2] 계정을 또만들면 그만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로블록스의 가장 강력한 밴인 HWID밴을 안먹는다는 보장이 없기때문.[3] 설령 무 바이러스 거나, 당신의 데이터나 파일이 노출이 안된다 한들, Roblox 운영진 한테 밴을 먹을 수 있어서 핵은 절때 사용하면 안된다.[4] 설령 신고를 한다 해도 로블은 신고를 잘 안받는다.[5] 사실 이런 유저들은 후술할 콤보를 쓰는 유저들과 동시에 서술한 악질 유저들이라고 보면 편하다. 그냥 채팅창을 끄자.[6] 한 명으로는 쏟아져 나오는 죄수를 모두 처리하기 어렵다.[7] 실제로도 로블록스 유저들 중 70%가 모바일 유저들이다.[8] 심지어 뉴비들이 다구리를 해도 고수들이 뉴비가 쏘는 총알들을 전부 무빙으로 피하면서 뉴비들을 학살한다.[9] 이 경우 PC라면 엎드렸다가 일어나면 총이 생긴다. 하지만 그 사이에 경찰한테 테이저를 맞거나 총에 죽는 경우가 있다.[10] 안되는 경우가 더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