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 클링겐베르크

1912.12.7~1945.3.23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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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세계대전기의 독일의 군인이다. 무장친위대소속이었으며 최종계급은 상급대령 (상급지도자)이다. 제2SS기갑사단 소속이었으며, 유고슬라비아 침공에서의 공으로 유명하다.

2. 군생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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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초, 그의 부대는 유고슬라비아 침공에 참전하여 빠르게 진격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그는 명령에 불복종하고 베오그라드을 정찰하기로 하였다. 그는 배를 만들어서 그의 병사들을 태워 강을 건너려고 했지만 배는 침몰당했고 오직 6명만 살아 남았다. 그러고 유고슬라비아 군대를 마주쳤다. 생존한 독일군 6명은 유고슬라비아 군대와 마주쳐 총격전을 벌였다. 독일군이 총격전에서 승리하였고 그 후 유고슬라비아의 수도에 독일국기를 개양하였다. 그 후 시장과 만나 독일공군의 포격이 있을거라고 경고했고 같은 방식으로 독일군이 더 오면서 그들의 존재를 과시했다. 그때 이미 독일군은 베오그라드점령을 계획하고 있었고, 유고슬라비아는 항복하였다. 이 전공으로 그는 기사 철십자훈장을 수훈받았다.
이후 1944년 대령으로 진급 후 2주 뒤 SS Götz von Berlichingen[1]의 사령관이 되었다. 사단은 미 7군 15군단을 상대하였다. 그는 1945년 3월 23일에 죽은 뒤 프랑스 전쟁묘지에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