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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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용방법
3. 장점
3.1. 비용 절약
3.2. 한 줄 평 등재
4. 단점
4.1. 인기작은 예매가 힘들다
4.2. 대도시 이용자에게 특화되어 있다
4.3. 환불 불가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문화공연 홍보 및 모니터링 회원 모집업체
http://www.freeco.co.kr[1]

2. 사용방법[편집]


1인용 출입증은 은색, 2인용 출입증은 금색이다. 각각 선불 비용 15000원, 30000원이다.

그후 프리코 사이트에 접속해서 카드 번호를 입력해야 사용할 수 있다. 카드 번호를 입력한 날로부터 일 년 정액제로 몇몇 메뉴들(시사회, 지난 시사회, 초대공연, 공연할인, 초대연극, 연극할인 등) 카드 번호를 입력해야만 들어갈 수 있다.

그렇게 카드 번호를 입력했으면 부가세,및 참여비용으로 1회당 1250원을 미리 그 출입증에다 충전을 해야 쓸 수 있다. 2인용 카드는 반드시 일행 중 한 명이 카드를 소지해야 한다. 총 12회의 시사회 및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3. 장점[편집]



3.1. 비용 절약[편집]


시사회 입장료 비용 뿐만 아니라 영화 티켓 비용이라고 생각해도 성인 10000원에서 1250원으로 할인 받는 것은 큰 혜택이다.
특히 시사회를 공연으로 대체할 수 있는 기능의 경우 3만원 정도의 고액 공연연을 5000원으로 크게 할인 받는다.
12회 모두 사용하고 겸사겸사 회원 혜택으로 영화 관람을 제휴점에서 할인 받으면 들어간 비용의 몇 배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제휴점에서 제공하는 팝콘 1회 제공권도 프리코 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다. 프리코카드 기본 할인(기본4~50% 신/체크 카드 중복가능)이 더 쏠쏠할 지경이다.
꼼꼼히 모든 혜택을 살펴보고 잘 사용하는 것이 좋다.

3.2. 한 줄 평 등재[편집]


프리코 회원이 쓴 리뷰 중 영화 스태프에 맘에 든 문구는 마케팅에 활용되는 영광을 누릴 수 있다. 영화 팬이라면 한 번 쯤 해보고 싶은 일을 해볼수 있다는 것도 나름 메리트이다.

4. 단점[편집]



4.1. 인기작은 예매가 힘들다[편집]


시사회 메뉴는 '먼저 접수한 사람이 임자' 연극 및 공연은 대체로 예약이 수월하지만 유명한 공연은 연말이나 방학때 예매가 힘들어진다.

4.2. 대도시 이용자에게 특화되어 있다[편집]


제휴점이 대도시에만 치중되어있기에 수도권 중소도시나 지방 농촌과 중소도시 이용자들에게는 혜택이 교통비와 상쇄된다.
그렇기에 대도시 이용자들은 프리코를 많이 이용하지만 중소도시와 농촌 이용자들은 한 두번 사용하다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다만 요즘 프리코와 제휴되어있는 영화관들이 늘어나고있어 이 현상은 서서히사라져 가는 듯 하다.

그렇기에 구매 전에 내가 잘 사용할 수 있을지 잘 따져보자. 저조한 이용률은 프리코 측에서도 큰 타격이다.

4.3. 환불 불가[편집]


한번 구매하면 청약철회가 불가능하다고 고지한다.
방문판매 법에 의하면 구매 후 14일 이내에는 환불이 가능하지만 마진을 제외한 최소비용으로 이용자가 보게 해주는 방식이라 프리코 측에서 환불이 불가능 한듯하다.
== 부가세를 부담하니 신중히 구매하라고 경우가 왕왕 있다. 이러한 방식은 잘 못 구매한 이용자든 프리코 측이든 양쪽에 부담이 된다. 뭐 이용자 측이야 다른 사람에게 선물로 주면 그만이지만 만일 사용하지 않고 썩혀둘 경우 프리코 측에선 이용률 저조로 영화관 측과의 제휴가 끊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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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10.14 기준 홈페이지 접속 시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하여 사이트 운영이 불가피하게 중단되었습니다.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문구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