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그랑블루 판타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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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게임 《그랑블루 판타지》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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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모어 마도사단의 현 마도사단장. 가웨인의 친누나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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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가웨인의 최종상한 에피소드 (풍속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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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추가된 가웨인의 최종상한 에피소드에서 처음 등장했다.

가웨인에게 저주의 가면을 씌운 장본인으로 등장한다. 그가 오만함을 버리고 개심하길 바라며 나라에서 추방해버렸고 가웨인이 무사히 개심하자 진심으로 기뻐한다.

전대 마도사단장인 어머니 모르고스의 사후 단장의 자리를 이어받았음이 밝혀지기도 한다.

3.2. 페이트 에피소드 (풍속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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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벤트 시나리오 <달모어의 기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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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모어의 기적>에서 주역으로 등장한다. 가웨인에게 달모어, 웨일즈, 페드랏헤 삼국 동맹 체결을 위해 도움을 요청한다.

3.4. 페이트 에피소드 (광속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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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게임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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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풍속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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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이벤트 '달모어의 기적' 이후 9월말 레전드페스에 추가된 캐릭터.
초창기 캐릭터인 가웨인의 누나로 가웨인 스토리의 악역으로 처음 등장하는 엑스트라였기에 캐릭터 정보는 나온지 꽤 되었으나 2020년이 되어서야 SSR 캐릭터로 출시되었다.

광속성 가웨인과 함께 실장되었지만 너무 방어적인 성능 때문에 크게 주목받지 못하였다. 성능 특성상 풍속 가웨인과 같이 쓰면 방어력이 크게 상승하는데, 이런 구성을 써야할 멀티가 없어서 실직 대상.

4.2. 광속성 (할로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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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겐과 마찬가지로 2022년 10월 16일 그랑데 페스에 출시된 22년의 할로윈 시즌 캐릭터.

1어빌 마스케라는 광속성 캐릭터 1명의 최대 HP를 40% 감소시키고 1턴간 공격력을 50% 상승시키는 어빌리티. 거기에 평타 대미지가 116만까지 증가하고 오의 대미지가 50만 가산되며, 그런데도 쿨타임이 고작 4턴 밖에 안되는 기적의 교환비를 가진 어빌리티. 사실상 할로엔스의 모든 것.

2어빌 브루로네는 그래비티에 공깎 연공깎 명중률 감소가 붙은 디버프 어빌리티.

3어빌 카자 디 판타즈미는 극광의 각인을 다섯 개 소비하는 것으로 광속성 캐릭터 1명에게 오의 부스트, 어빌리티 즉시 재사용 버프를 부여한다.

서폿 어빌리티 1 제전의 인도자는 극광의 각인 개수에 비례해 크리티컬 확률을 증가시키는 어빌리티.

서폿 어빌리티 2 심모희희(深謀嬉戱)[1]는 턴 종료시 빈사상태의 아군이 있을 경우 아군 전체의 암속성 대미지를 감소시키는 어빌리티.


무겐과 마찬가지로 단기전 평타팟 서포터. 실장 당일에는 할로윈 리치, 무겐의 어그로에 가려져서 그저 그런 캐릭터인양 묻히나 싶었으나, 할무겐, 네한과 함께 사용하는 실사용례가 슬금슬금 나오자 평가가 완전히 뒤집어져 빌드가 거의 정립된 이후에는 할무겐과 함께 그랑블루 사상 최대의 밸런스 파괴 듀오로 등극했다.

할무겐과 비교하자면 대체가 가능한가의 여지가 있는가 없는가 정도의 차이로, 할무겐은 유카타 자루하메리나 등 기존의 서포터 등을 채용할 가능성이라도 있는 반면 할로렌스의 경우에는 그만한 1턴 극공뻥 버퍼가 달리 없어 입지가 확고하다. 물론 가장 좋은 조합은 두 캐릭터를 다 채용하는 것이지만.

가볍게는 아바타, 페디엘 싱글퀘, 프라우드+ 길베르트 등을 3턴짜리 샌드백으로 만드는 걸 시작으로 풍속이 장기 집권하던 쯔요 채광에 대광속 시대를 불러오고#, 3턴 극딜로 얼바 HL을 순살 직전까지 만들어버리질 않나#, 루시퍼 HL을 흑익 까고 2턴만에 순살시키거나#, 아예 6명 전원 유니, 할무겐, 할로렌스, 네한으로 편성을 맞추고 슈퍼 얼티밋 바하무트를 50퍼 패턴인 창세의 고치조차 보지 않고 불도저마냥 무지성으로 밀어버리는 괴담에 가까운 모습들을 보여주며 밸런스가 처참하게 박살났음을 증명했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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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매특성을 살리기 위함인지 플로렌스과 같은 속성으로 번갈아가며 출시되고 있다. (풍속성 가웨인 -> 풍속성 플로렌스 -> 광속성 가웨인 -> 광속성 플로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