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니시 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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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피니쉬2.gif

1. 개요
2. 상세


1. 개요[편집]


フィニッシュバスター/Finish Buster

미래의 트랭크스가 미래의 셀과의 최종전투때 사용했던 기술.[1]

2. 상세[편집]


기술의 이펙트는 아버지 베지터의 빅뱅어택과 비슷한 모양이나 자세는 양 손을 드로인 하듯 뒤로 크게 넘겼다가 전방으로 내리꽂듯이 발사한다.

드래곤볼 극장판 다시 태어난 전설의 초사이어인에서도 꼬마 트랭크스바이오 브로리에게 사용한 게 시조다. 그러나 정식 명칭은 게임 드래곤볼Z외전 사이어인 절멸계획에서부터 나왔다. 원작에서는 이런 기술명을 따로 언급한 적이 없으며, 초무투전 2에 등장했을 때처럼 동그란 구체를 던지는 장면도 딱히 없었다. 셀 마무리용 기술이었던 히트 돔 어택을 전방의 적에게 맞출 수 있도록 게임에서 재창조한 결과물이라고 보면 된다.

드래곤볼 제노버스에서는 피니시 버스터, 히트 돔 어택이 분리되어 별도의 기술이 되었다. 피니시 버스터는 일반 필살기로 초무투전 2와 비슷하게 동그란 구체형 기탄을 던져서 날리는 기술로 구현되었다. 단순히 큰 구형을 던지는 데다 틈도 큰 기술이라 단독 사용보다는 섞어 사용하는 편이 좋다. 하지만 트랭크스(미래)는 어떤 프리셋을 끼더라도 저거보다 쓰기 좋은 필살기가 넘쳐나기 때문에 굳이 안써도 상관없는 편.

드래곤볼 파이터즈에서는 히트 돔 어택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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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섬광 이랑 동작이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