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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공격력
| 마법방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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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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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 피로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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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08
| 2768
| 3106
| 917
| 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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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피로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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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752
| 4644
| 5211
| 1553
| 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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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아이콘
| 스킬명
| 기력소비/쿨타임
|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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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디찬 칼날
얼어붙은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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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원의 치명타 확률이 5/8/12%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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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 소폭 강화
공격 강화
공격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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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초간 공격력이 20/35/50%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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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진
| 12/
| 적을 꿰뚫고 지나가며 공격력 (133/136/139/142/145)%의 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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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어 강화
| 20/
| 12초간 아군의 방어력을 (96/104/112/120)% 상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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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하 돌출
| 24/
| 주변에 공격력 140/145%의 피해를 입히고, 공격속도를 60/65% 감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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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엘프와 마족의 혼혈아로 태어나 버려진 후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배척을 받았지만 우드엘프 족장 라오네가 그녀를 받아들여 전사로 키워졌다. 그로부터 수십 년 후 플레임 쓰론의 침공으로 우드엘프족은 존폐의 위기에 몰린다. 최후의 전투에서 자신을 받아주고 키워준 리오네가 위기에 처하자 자신의 모든 힘을 쏟아내어 염왕 파이로를 얼음의 결계로 밀어 넣었지만 힘을 다하여 빠져나오지 못한 채 함께 봉인됐다. 그녀의 희생으로 우드엘프족은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고 부족의 신탁으로 선계의 영혼에 안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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