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리아

유희왕 OCG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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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피스리아,
일어판 명칭=ピースリア,
영어판 명칭=Shining Piecephilia,
레벨=4, 속성=빛, 종족=암석족, 공격력=700, 수비력=2000,
효과1=①: 이 카드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2=②: 이 카드가 상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한 데미지 스텝 종료시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에 피스 카운터를 1개 놓는다(최대 4개까지). 그 후\, 이 카드의 피스 카운터의 수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효과3=●1개: 덱에서 몬스터 1장을 고르고 덱 맨 위에 놓는다.,
효과4=●2개: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
효과5=●3개: 덱에서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4개: 덱에서 카드 1장을 고르고 패에 넣는다.)]
①의 효과는 전투 파괴 내성을 가지는 지속효과. 하급치고는 높은 편인 수비력도 있어 벽으로서는 나쁘지 않은 성능으로, ②의 효과를 위해 자기가 공격해도 피스 카운터를 쌓을 수 있게 해준다.

②의 효과는 전투를 실행한 데미지 스텝 종료시 피스 카운터를 놓고, 그 수에 따라 추가 효과를 적용하는 유발효과. 상술했듯 자신이 공격해도 카운터를 놓을 수 있다. 1개까지라면 자기가 공격하든, 상대 턴에 뒷면 수비 표시로 내세워두든 해서 적용할 기회가 적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2개 이후를 적용하고자 할 경우 웬만해서 자기가 공격하게 될 테니 별도의 서포트가 필요할 듯 보인다.

카운터가 1개 있을 경우에는 덱 맨위에 몬스터를 놓는 효과를 얻는다. 직접 어드밴티지가 생기는 건 아니지만 다음 턴 뽑고 싶은 몬스터를 둘 수는 있다. 2개 있을 경우에는 드로우가 가능해지며, 1개째 효과로 세팅한 카드를 뽑으면 유사 서치 효과가 되어준다. 3개째 효과는 몬스터를, 4개째 효과는 임의의 카드를 서치시켜주며, 적용 난이도가 쉽지 않지만 제한 없이 임의의 카드를 서치해올 수 있으니 성능 자체는 매우 강력하다. 임의로 서치한 카드는 상대가 확인할 수 없다.

②의 효과는 피스 카운터를 놓은 후 그 수에 따라 효과를 적용하기 때문에, 피스 카운터가 4개 있는 상태에서 전투를 실행했을 경우엔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카드명의 모티브는 켈트 신화의 지모신 수리아(Suria)로 추정. 외형은 우정의 모습이지만 모티브가 모티브인지 암석족이 되었다.

수록 팩 일람

2. 관련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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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우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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