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프리즘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2023년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감독은 오재형이다.
2021년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경쟁 부문 초청작이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모두를 위로하는 예술의 선율!"
자칭 ‘예술 잡상인’ 오재형. 그는 은퇴한 화가이자,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이고, 요즘에는 피아니스트를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한 기획자로부터 단독 공연을 제안받는다.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편집]
- 오재형
피아니스트가 되려는 은퇴한 화가.
- 안은지, 나재현
피아니스트가 되려는 오재형을 가르치는 피아노 학원의 선생님이다. 몇몇 피아노 곡의 작곡을 돕기도 한다.
- 오이[1]
오재형의 합주를 돕는 오재형의 절친.
- 데자뷰
오재형의 합주를 돕는 기타리스트.
- 박창수
오재형에게 단독 공연을 제의한 기획자이다.
5. 사운드트랙[편집]
[1] 오재형의 친구의 별명이고, 본명은 오의진이다.
6. 기타[편집]
- 거쳐가는 장면과 감독의 선곡을 보면 이 작품이 단순한 피아노 연습과 연주회 준비와 같은 일상의 나열이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어서, 이 작품이 단순한 '순수 예술'의 차원을 넘어선 '참여 예술'로 볼 수 있는 면모가 있다.
7. 평가[편집]
건반 위에 흐르는 마음의 이미지, 피아노가 있는 시대의 풍경.
- 이동진(★★★)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6 18:04:51에 나무위키 피아노 프리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