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덤프버전 :

1. 인명
1.1. 실존 인물
1.2. 가상 인물
1.2.1. 광란가족일기의 등장인물
2. 도시
2.1. 미국의 도시
2.2. 알바니아의 도시


1. 인명[편집]






Pierre

베드로, 피터프랑스식 표기. 베드로의 풀네임인 피에르시몽이나 과 합친 버전으로 장피에르도 있다. 한국어로 요한 베드로.


1.1. 실존 인물[편집]



1.2. 가상 인물[편집]





1.2.1. 광란가족일기의 등장인물[편집]


ピエール

애니판 성우는 키타무라 에리. 본명은 니시쿠라 아케루 (西倉 明).

쿄우카가 하얀 턱시도를 입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를 피에르라고 부르더니만, 턱시도 뒤에다가 유성매직으로 피에르라고 적어 버렸다. 다들 본명보다는 피에르라고 부르며, 오히려 피에르쪽이 인지도가 더 높다.

원래는 초상현상 대책국 2과 연구부 소속이었지만, 아무짝에도 쓸모 없으며, 방해만 되는 자신에게 컴플렉스를 지니고 있었다. 쿄우카가 그걸 보고서는 어느 무인도에 몰래 세운 호텔의 지배인이라는 임무를 맡긴다.

현재는 그 섬에 세워진 쿄우카 인민공화국의 왕을 맡고 있으며, 미소년에 키도 큰 편은 아니라서 자주 여자로 오인되지만 남자다.

치카가 위험할 때는 공화국민 '이토씨'를 데리고 나타나서 치카를 구해준다. 참고로 이토씨는 거대한 개조 원숭이다. 이토씨는 호기심이 왕성해 밖을 궁금해 하여, 쿄우카 인민공화국 밖으로 데리고 나온다 한다.

원래는 요리사로서 실력은 가히 프로급으로, 히라츠카 라이초는 그가 맛있는 과자를 만들었다는 이유만으로 구혼하기도 한다.

아무것도 못하는 자신에게 임무를 줬다는 점에서 쿄우카를 은인으로 여기고 있으며, 그녀의 부탁이라면 직접 나서서 행동한다. 하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의 한도 내에서만 그런다.

사실 쿄우카가 붙여준 '피에르'라는 별명이 맘에 든 듯하다.

11권에 이르러서는 시니가미 산반, 무자키 서펜트, 히라즈카 라이초 등 여자가 엮여서 하렘의 포스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러나 정작 그 본인은 목석이라 가망이 없다고 한다.


2. 도시[편집]



2.1. 미국의 도시[편집]


미국 사우스다코타주의 주도. 이 표기를 쓰되, 피어라고 읽는다.

2.2. 알바니아의 도시[편집]


알바니아의 도시. 인구는 12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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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극장판 4기 드래곤 워리어즈의 등장인물 펠리시타 시온의 집사[2] 스승이자 은인인 프롤로 부주교를 제외하면 대부분 성씨인 그랭구아르로 부른다.[3] 실존 인물을 캐릭터화 시켰다.[4] 모티브는 미셸 플라티니.[5] 풀네임은 피에르 더 사깃꾼냐기 퍽키네티 랏라 라 러블리오라 드래곤액터 히데요시 맥시밀리엄 좋아해칼로리 뵤루른드 쫀뜩쫀득 마리오제 마르게리타 윌프레드 탱글 탱글프스키 77세 이다.[6] 23구 뒷골목의 피에르의 고기파이 소속인 만큼 인육을 요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