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r20210301판)

 

파일:Hanatour_Logo.jpg
정식명칭
주식회사 하나투어
영문명칭
HANATOUR SERVICE INC.
설립일
1993년 11월 1일
업종명
일반여행업(여행알선), 호텔 면세점 및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등의 서비스업
매출액
7,623억 원 (2019)
영업이익
73억 2,000만원 (2019) #
순손실
-100억 5,800만원 (2019) #
기업규모
중견기업
상장유무
상장기업
상장시장
코스닥시장(2000년 ~ 2011년)
유가증권시장(2011년 ~ 현재)
종목코드
039130
홈페이지
회사소개 홈페이지

1. 개요
2. 특징
2.1. 홀세일 여행사
2.2. 대리점
3. 논란 및 사건사고
4. 해외 지사
5. 여담


1. 개요


1993년 11월에 설립된 여행사. 모태는 국진 여행사이다. 국내 여행업계 1위로 면세점(공항/시내), 호텔 등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 특징


하나투어의 특징이라면 후술할 내용들 외에도 일단 한국 여행사들중 1위라는 점이 있으며, 패키지 여행 최소출발 인원을 타 여행사들에 비해 적게 잡는게 특징이다. 보통 타 여행사들은 적게잡아도 10명 내지 15명이고, 20명을 최소 출발 인원으로 잡는 경우가 많은데 반면 하나투어는 10명으로 잡는다.

2.1. 홀세일 여행사


홀세일 여행사와 직판 여행사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홀세일 여행사는 상품을 기획만 하고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지는 않고, 직판여행사는 상품을 기획하여 고객에게 직접 판매까지 수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홀세일 여행사는 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있으며, 직판여행사는 롯데관광, 자유투어, 한진관광 등이 있다.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하나투어 간판을 달고 있지만 거기 직원들은 대부분 하나투어의 직원이 아니고 하나투어 상품을 판매하는 대리점의 직원들이다. 하나투어에서는 본사 직원이 직접 상품을 판매하지 않고 있으며, 반드시 대리점을 통해 예약하도록 되어있다. 따라서 하나투어 홈페이에서 상품 예약을 하면 대리점을 선택하게 되어있다. 요약하면 하나투어-대리점-고객의 구조로, 하나투어에서는 B2B2C라는 구조로 설명하고 있다.

홀세일 여행사의 장점은 기존 직판 여행사의 경우 패키지 여행 최소출발인원(보통 8명~15명 사이)을 구성하기가 어려운데, 홀세일 여행사의 경우 대리점들이 예약을 모을 수 있기 때문에 최소출발인원 구성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간단하게 원기옥을 생각하면 된다. 내게 힘을 조금만 나누어줘![1]

단점도 있는데, 기존 직판여행사의 경우 상품을 판매하는 직원이 기획, 상담 및 판매, 수배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고객이 문의사항이 있으면 바로 답해줄 수 있지만 홀세일여행사의 경우 고객이 문의사항이나 요청사항이 있으면 대리점→하나투어 영업사원→하나투어 수배담당자→하나투어 영업사원→대리점→고객의 순서로 이어지기 때문에 응답속도가 늦다.


2.2. 대리점


하나투어의 대리점은 아래와 같이 나뉘며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다.

  • 1. 일반대리점
하나투어 여행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대리점. 일반대리점 계약만 하면 된다.

  • 2. 닷컴대리점
일반대리점과 비슷하지만, 하나투어 닷컴에서 예약할 때 선택할 수 있는 대리점. 일반대리점 계약과 별도로 닷컴대리점 계약을 해야 한다.

  • 3. 전문판매점
하나투어의 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대리점. 하나투어에 로얄티를 내고, 하나투어 간판을 사용할 수 있다.

  • 4. 브랜드몰
하나투어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는 대리점. 예를 들어 네이버 등에서 하나투어를 쳤을 때, 파워링크나 스폰서 링크 등에 나오는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는 대리점. 예를 들어 주소가 http://[brand].hanatour.com 인 경우다.
이 홈페이지는 하나투어에서 제공해주는 솔류션을 사용해야 하는데 구축방법과 수정범위등에 따라 공용템플릿(공템), 브랜드몰, 상용닷컴, 범용닷컴 등으로 나뉜다.

  • 5. 제휴사
카드사, 오픈마켓 등에 입점하는 대리점. 예를 들어 A카드 여행서비스에서 판매되는 하나투어 상품은 하나투어 제휴사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다.


3. 논란 및 사건사고


  • 2016년 애널리스트 갑질 논란 ‘공방’ #
  • 2016년 하나투어 패키지 여행 중 사망사고에 대한 책임을 회피에 대한 논란이 있다. #
  • 2017년 여행사 하나투어가 마일리지와 관련한 고객 이용약관을 변경하면서 사전고지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소비자 주장이 제기됐다. #
  • 2017년 9월 28일 해커로부터 공격을 받아 약 45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 유출내용은 이름, 휴대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집전화번호, 집주소, 이메일주소 중 일부를 포함하며 해당 유출된 파일은 2004년 10월부터 2007년 8월 사이에 만들어진 문서이다. 개인정보 유출확인은 하나투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2017년 11월 일산신도시에 있는 한 대리점에서 대리점주가 고객들이 입금한 여행경비를 횡령하고 잠적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피해를 입은 고객만 약 천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 경찰은 해당 대리점주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
  • 2019년 3월에는 패키지 여행 중 천재지변으로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기자[2], 고객들에게 예정됐던 관광 일정 대신 사비 여행을 강요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었다. 옐로나이프 일정 대신 제시한 대체일정이 만족스럽지 않았고, 이에 여행객들이 모두 일정변경 동의서 사인을 거부하자 하나투어 측이 일정 진행이 불가능하다며 고객들을 외국에 두고 가이드를 철수'''시킨 것. 이후 고객들이 국내로 돌아와서 항의하자 하나투어는 천재지변 등을 이유로 일정이 변경될 수 있고 여행 당시 현지 조건에 맞춰 최선의 옵션을 제공했다고 반박했다. 이 사건은 결국 언론에까지 보도되고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도 올라 이슈화 됐다.하나투어 측 입장은 옐로나이프 관광이 취소되어 마지막 날 일정인 캘거리 자유관광 여행을 먼저 소화한 후 현지 협력사와 현지 상황등을 고려하여 최선의 일정을 제안했으나 여행객들이 반발하여 취소된 것이며, 애초에 옐로나이프 관광의 경우 숙박비를 제외한 나머지는 사비로 자유 관광을 할 예정이었다는 것. # 현 상황에서 어느 쪽이 거짓인지는 해당 여행 상품의 일정에 대해서 하나투어 측 혹은 여행 상품을 프린트하여 가지고 있는 관광객 측에서 공개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하나투어 측의 일방적인 갑질인지 여행객 측의 사기 행각인지 현재 기사에 공개된 정보만 가지고 섣불리 판단할 수 없는 문제.
  •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이 진행 중이던 2019년 9월에는 회원을 대상으로 발송한 광고 메일의 일본 여행 상품 홍보 문구에 '눈치 싸움 이제 그만'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논란이 되었다. 고객 일부가 이에 대해 일본 불매 운동을 '눈치 싸움'으로 폄하시키는 것이냐며 항의하자, 하나투어에서는 해당 문구를 교체하였다. 기사
  • 2020년 3월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대리점에서 재택근무를 알리는 안내문에 코로나19라 하지 않고 '문재앙 코로나'라는 표현을 사용해 항의가 빗발치는 등 논란이 되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나투어는 회사 명의를 담아 정치적 의견을 고지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해당 대리점주는) 하나투어 직원이 아니라 개별 사업자인데 회사 방침을 어기고 개인의 의견을 밝힌 것이다. 내부적으로 이 사안을 검토한 뒤 강력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
그러나 2016년 하나투어 시청점에서 박근혜 퇴진이라는 문구를 전광판에 게시했었는데 이에 대해선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던 것이 알려지면서 내로남불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 #
  • 2020년 3월 13일 같은날 경찰은 해당 문구에 대하여 위법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3]


4. 해외 지사




5. 여담


  • B2B2C라는 사업모델에서 발전된 B2X2C라는 모델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선언하고 추진 중에 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기존의 B2B2C모델에서는 하나투어-대리점-고객의 구조에서 하나투어의 상품을 대리점에서 판매해주면 하나투어는 대리점에 일정부분의 수수료를 제공했다. 하지만 B2X2C 모델은 하나투어가 제공하는 오픈마켓에 업체가 직접 진입하여 고객에게 판매하고, 하나투어는 상품에 대한 검증과 품질관리를 해주고 입점 수수료를 받는 구조이다. 하나투어가 일반적인 해외패키지에는 강점이 있지만, 특수상품에는 약하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다.


  • 2020년 11월 13일 오후 코로나19로 여행업 올스톱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결국 2,300여 명에 달하는 전 임직원을 대상(필수인력 제외)으로 12월부터 2021년 3월까지 4개월간 완전 무급휴직에 들어간다는 긴급 공지를 내렸다. #1 #2 #3

  • 2020년, 하나투어 일본지사가 일본 도쿄 내에 있는 약 630,000곳의 기업 중, 평균 연봉이 제일 낮은 기업 1위를 달성했다. #

  • 2021년 1월 18일 대규모 감원이 진행중이다. 이에 대해 직원들은 희망퇴직 공지 없고 지원자가 아닌 대상자를 지정해서 사내게시판에 전체 공지하지도 않았으며 개별 전화로 처리중이라는 등 하루아침에 일방적 ‘퇴사 통보’를 받았다며 반발하고 있다. 기사1 기사2 청원1 청원2 청원3 청원4


[1] 실제로 하나투어 패키지를 사용해 일본을 다녀온 사람에 의하면, 서울의 하나투어 대리점을 통해 예약했는데 인천국제공항 집합장소에 나와서 일행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니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 제주도 지방 사투리가 다 들렸다고 한다. 이는 대리점들이 예약을 모아주다 보니 충분히 가능한 일. 게다가 그 여행은 하나투어 대리점을 통한 직접 방문구매를 주로 이용하는 노인들이 몰린 효도관광 상품이었다.[2] 정확히는 벤쿠버에서 옐로나이프로 이동하는 비행기가 옐로나이프의 기상문제로 인해 회항한 것.[3] 하지만 이것이 딱히 문제가 될것은 없다. 문제가 될 부분은 하나투어 사내 규정을 어긴 것이라면 사내규정에 의한 사내징계 정도이지 거시적 차원에서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표현의 자유이기 때문에 사내 차원의 요소인 거지 국가적 차원의 법적 문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