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 유틸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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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유틸리티 (2021)
空色ユーティリテ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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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
장르
스포츠
감독
사이토 켄고
연출
캐릭터 디자인
작화감독
콘티
아메미야 아키라
각본
노조미 코타(望 公太)
색채 설계
타케다 히토키(武田仁基)
미술 감독
이토 히로미치(伊東弘道)
촬영 감독
向云飛
편집
오쿠다 히로시(奥田浩史)
음향 감독
daisuke horita
음악
애니메이션 제작
Yostar Pictures
제작
방영 시기
2021. 12. 31.
방송국
파일:일본 국기.svg 방송국 이름 / (요일) 시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러닝 시간
15분
화수
1화
시청 등급
정보 없음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공개 정보
2.1. PV
3. 줄거리
4. 본편
5. 등장인물
6. 설정
7. 주제가
8. 평가
9. 기타



1. 개요[편집]


일본오리지널 애니메이션. 감독은 사이토 켄고, 제작사는 Yostar Pictures. 방영 시기는 2021년 12월 31일로 1화 단편의 TV SP 방식으로 방영되었다.


2. 공개 정보[편집]


Yostar Pictures의 이사 사이토 켄고코로나 19가 시작될 무렵부터 골프를 치기 시작했다.[1] 그 후 2021년 4월경 트위터에 골프 치는 여자 아이 그림과 함께 골프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싶다는 글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마침 이 무렵 일본의 프로 골퍼 마쓰야마 히데키가 마스터스 토너먼트[2]에서 우승을 차지하자 딱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해서 회사에 골프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보고 싶다고 제안했다. 그리고 회사에서 흔쾌히 허락해 준 덕분에 바로 제작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한다.#

일단 15분짜리 단편으로 제작되었지만 사이토 감독은 향후 시리즈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2.1. PV[편집]




예고영상


3. 줄거리[편집]


평소와 달리 일찍 일어난 아침,

클럽(골프채)과 함께 설레는 마음을 골프백에 담아서,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자.

주인공인 미나미는 골프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초심자(초보자).

하루카와 아야카는 그런 미나미를 지켜보면서,

각자의 스탠스(공을 치는 자세)로 골프를 즐기고,

그 즐거움을 미나미에게 전한다.

학교도 다르고 취향도 다른 셋.

하지만 그 셋이 골프를 통해서,

각자의 세계를 더욱 선명하게 바꾸어간다.

이건 그런 이야기의 한 페이지

https://yostar-pictures.co.jp/sorairo-utility/



4. 본편[편집]




본편 영상(공식)


5. 등장인물[편집]




16살. 고등학교 1학년이며 주역 3명 중 가장 어린 골프 초보자. 골프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언제나 "PAR를 기록하자!"라는 기합을 가지고 있다. 어느 더운 여름날 하교하던 중 집 근처 실외 골프 연습장에서 하루카가 티샷 연습을 하는 걸 보고 관심이 생겨 골프에 입문하게 된 여고생. 아직은 매우 미숙한 초보라 라운딩도 두 번 밖에 안해봤고, PAR를 한번도 기록해보지 못했을 만큼 고전하고 있지만 진심으로 골프를 즐기고 있는 중.



18살. 고등학교 3학년이며 골프 실력은 주역 셋 중에서 가장 좋다. 타고난 명랑함으로 미나미를 이끌어 간다. 미나미가 골프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제공한 선배 아마추어 골퍼.



18살. 고등학교 3학년이며 부드러운 인상으로 장소의 분위기를 평온하게 해주는 언니 캐릭터. 독자(読者)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6. 설정[편집]




7. 주제가[편집]


ED 주제가
群青 Love theory
군청 Love theory



TV ver.


Full ver.
노래
HAM
작사
푸루포요(ぷるぽよ)
작곡
daisuke horita
편곡
가사 ▼
(원어 가사)
(원어 발음)
(한국어 가사)
(원어 가사)
(원어 발음)
(한국어 가사)
원어 가사 출처:



8. 평가[편집]


  • 좋은 작화와 배경 미술을 보여주었다고 평가받았다.


9. 기타[편집]


  • 사이토 켄고 감독이 작화와 연출 경험은 있지만 콘티는 잘 그리지 못해서 트리거 소속 시절 같이 일했던 아메미야 아키라에게 콘티를 부탁했다. 다만 아메미야가 골프는 잘 모르기 때문에 골프를 치는 모션은 사이토 감독이 수정해서 살렸다고 한다.

[1] 골프를 잘 치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뛰어넘기 위해서 골프를 치기 시작했다고 한다.[2] PGA 투어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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