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팽가(하북팽가 막내아들)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하북팽가 막내아들/등장인물


1. 개요
2. 구성원
3. 산하기관
3.1. 타격대
4. 무공
5. 대외 관계
5.1. 적대관계
5.2. 인척관계
5.3. 우호관계
5.4. 복종관계
6. 기타


1. 개요[편집]


하북팽가 막내아들에 등장하는 주요 가문중 하나인 '하북팽가'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당연하게도 하북에 위치해있고, 위로는 사파의 일각인 마랑문이 위치해있으며, 아래로는 진주언가가 위치해있다.


2. 구성원[편집]


  • 가주 팽진연

  • 대공자 팽대혁

  • 이공자 팽중혁

  • 삼공자 팽소혁

  • 사공자 팽무성→가주 팽무성

  • 의붓아들 팽지혁

  • 가주대리 팽연후

  • 철호 팽진연

  • 가월 팽호연

  • 기철 팽기철

3. 산하기관[편집]


  • 비호각
정보담당

  • 대무각
무공담당

  • 장서각
서적담당

  • 재정각
재정담당

  • 원로원

  • 무후각


3.1. 타격대[편집]


무후각을 상급기관으로 두고 있는 무력단체들. 상당히 많이등장하지만, 소설의 특징상 한두번 언급되는 단체들이 많다.

  • 팽호대
팽무성 직속의 타격대. 소설 후반부로 가면 최정예 타격대로 거듭나게 된다. 언가와의 문파대전에서는 선봉에 섰다.

  • 팽영대
가주전만을 지키는 가주 직속의 타격대. 최정예 타격대로 꼽힌다.

  • 흑호대, 풍호대, 적호대
문파대전에서 우익을 맡았던 타격대.

  • 묵선대, 진도대
문파대전에서 좌익을 맡았던 타격대.

  • 백호대, 천뢰대
문파대전에서 중앙을 맡았던 타격대.

  • 선호대, 중도대
팽가의 세력이 감소되면서 통폐합이 되었었던 타격대들. 문패대전쯤 와서는 새로이 부활을 하였고 그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4. 무공[편집]


혼원벽력신공

산왕군림보
산왕 호랑이의 움직임에서 본을 딴 하북팽가 최고의 보법.

패왕진보
팽지혁의 독문보법.

철혈맹호도
산왕군림보와 패왕진보를 합쳐서 만든 보법.

맹호도결


5. 대외 관계[편집]


사실상 정파들은 왠만하면 친밀하고[1] 사파와 마교들과는 적대관계를 유지하는 중이다. 다만 사파와는 적대까지는 해도 말은 통하지만 마교와는 싸우면서 말을 하는게 기본일정도로 사이가 좋지않다.

5.1. 적대관계[편집]


  • 진주언가

  • 마랑문(변심)
작품 중반부까지 적대적이었던 관계. 이북지방에서 호시탐탐 영토를 노리던 이들이었으나 팽무성의 활약으로 적대적이지는 않게 되었다.

  • 사도천(→우호→사실상 복종)
사파세력중 가장 큰 사도칠문, 그중에서도 으뜸가는 세력인 사도천 역시 적대관계. 다만 세력대 세력으로는 적대감을 가질진 몰라도 인간 팽무성에게는 관심을 보였던 사도천주가 있었기에 협상이 가능하였다. 또한 축제에도 참가를 시켜주는 등 마냥 적대적이지만은 않다.

  • 마교
중원인의 불구대천의 원수, 무림공적. 하북팽가라 해서 다를바는 없을터다.


5.2. 인척관계[편집]


  • 진주언가
인척관계 겸 적대관계.

  • 담영약가
팽중혁의 외가. 팽가의 영약이나 의원들을 주로 배출하였던 약으로 유명한 세가.

  • 은하상단
팽소혁의 외가. 금전을 다루는 상단의 자제답게 팽소혁은 상재가 있었고, 이 상재를 바탕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 사천당가
팽무성의 처가.

  • 천살택문
팽무성의 외가.


5.3. 우호관계[편집]


사실상 언가를 제외한 거의 모든 정파와 한뜻을 같이한다. 본 항목에서는 그나마 작중에서 분량을 챙기기라도 했던 세력들만 나열하였다.

  • 무림맹
가주 대리 팽연후의 지기가 무림맹 하북총지부장에 위치해있다. 애초에 정파는 상당히 정파스러운 작품 답게 무림맹과 정파는 뗄레야 뗄 수없는 관계나 다름없다.

  • 화산파
화산파의 최고수였던 검성의 유지와 검을 이어받았던 팽무성에게 많은 화산의 제자들이 감명을 받는다. 목숨을 구원받은 이도 여럿 존재한다.

  • 점창파
마교의 침공으로 몰락당하고 잔당들 마저 위기에 빠진 그 때, 팽무성을 필두로 한 사패에게 목숨을 구원받았던 문파.

  • 검각
여인들 위주로 구성된 검문. 이곳 역시 마교에게 전멸당할 위기에서 사패에게 구원을 받았다. 점창파와는 다르게 사룡중 하나인 검룡 연유진과 검후[2]가 이곳에 있었기에 점창파보다 더 많은 비중을 받았다.

  • 무천궁
무(武)만을 숭상하는 집단. 정 사 어느쪽에도 속하지 않은 집단. 팽무성의 전생에서는 홀로 마교와 맞서다가 산화해버린 기억 때문에 필사적으로 협력을 요청하였고 결국은 무천궁도 우호관계가 되어 마교에 맞서게 된다.

  • 곤륜파
삼천중 하나인 용천이 기거하는 곤륜파. 이곳에서 팽무성은 무의 경지를 새로이 쓰게 된다. 비록 마교의 침공에 몰락하였지만 후인들이 있기에 재건하였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5.4. 복종관계[편집]


  • 북해빙궁
마교주, 사도천주, 북해무신. 팽무성이 만났던 강적들 중에서도 세손가락안에 꼽히는 강적중의 강적. 거기다가 북해빙궁의 최강자 북해무신은 여인이기도 하다. 여자들중 최강자인 북해무신이었으나 역시 팽무성에게 밀려 백년간 중원을 침공해오지 않겠다는 강화를 맺는다.

  • 사도천
마교와의 싸움에서 힘을 빌려주는 대가로, 팽무성은 강해져서 사도천주와 천하제일을 논하고자 하였다. 따분함 일색이었던 사도천주는 팽무성의 가능성을 보고 허락하였고, 말대로 천하제일을 논하는 자리에서 패배하였다. 이십년후의 중원에서는 세력 지키기에 급급한 열세를 보이고 있다. 차기 사도천주인 철무련의 생각에 따르면, 팔대고수[스포일러] 중 자신을 제외하면 모두가 정파인이기에 함부로 행동할 수가 없다고.


6. 기타[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01:59:04에 나무위키 하북팽가(하북팽가 막내아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하북팽가가 대외적으로 거의 문제가 없는 정도를 유지해서 그런 듯하다.[2] 십대고수보다 한 항렬 위의 고수들. 검후 이외에는 모두가 영면한지 오래다.[스포일러] 에필로그에 밝혀진 바로는 십대고수의 시대가 끝나고 도신 팽무성과 팔대고수의 시대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