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저 건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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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레드얼럿 3 연합군의 유닛


보병 유닛(신병 훈련소)
#!end|| 타냐
/ 방 / 2 ||}}} }}} ||


차량 유닛(장갑 시설)


공중 유닛(공군 기지)


해상 유닛(항구)
#!end|| MCV ||}}} }}} ||

: 수륙양용 / :업라이징에서 추가 / : 제련소 필요 / : 방위청 필요 / 1: 강화된 허가 필요 / 2: 최대 허가 필요



1. 설명
2. 대사집

파일:external/images.wikia.com/RA3Uprising_Harbinger.jpg
컨셉 아트
파일:external/goto2020.cdn1.cafe24.com/harbinger_gunship.jpg
게임 내 텍스처

1. 설명[편집]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 업라이징에서 추가된 연합군과 퓨처테크의 항공기 건쉽. AC-130 스펙터 건쉽에서 모티브를 따왔으며 휴대용 양성자 가속포를 장비한다. 가격은 3600.

C&C 제너럴 제로아워에 스킬로 등장했던 스펙터 건쉽을 생산한다고 생각하면 된다.[1] 무한탄창에다 키로프 비행선도 뛰어넘는(!)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가격은 키로프보다 1100달러 비싼 3600달러로 엄청나게 비싸고 4티어급 유닛[2]이라서 테크 올리기 힘든 연합군 특성상 한기만 뽑는것조차 힘들다. 덕분에 빈디케이터와는 달리 2티어인 크라이오콥터보다 너무 늦게 출격해서 궁합이 좋지는 않다. 그래도 강력한 성능을 대가로 거북이급 기동력을 가진 퓨처탱크 X-1보다는 공군이라서 상황이 낫다.

기갑/건물/보병을 가리지 않고 범위 단위로 보병 넉백 기능이 붙은 막대한 데미지를 주는 가속포/보병 및 경장갑 차량에 효과적인 체인건 중 하나를 이용하여 공격할 수 있다. 가속포는 착탄 시간 때문에 계속 이동중인 보병이나 빠른 이동 속도를 가진 경차량에게는 잘 맞지 않기 때문에 이럴 경우에는 체인건을 사용하게 된다. 절륜한 화력과 체력 덕분에 접근한 지대공 보병이나 경장갑 유닛은 체인건으로 녹여버리고 대공 타워는 가속포로 부숴버리는 깡패짓이 가능하다. 즉, 지상 유닛으로 이 녀석들을 잡으려면 출혈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소리다.[3]

공대공은 불가능하다.

싱글 플레이 시 연합군의 미션을 아주 쉽게 만들어주는 일등 공신. 첫 미션에서 하빈저의 위풍당당한 데뷔를 하면서 아처 메이든이든 지상군이든 모두 박살내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그 이후로는 대공이 어느정도 되어 있어 단일 기체로의 깡패짓은 불가능하다.

스펙이 너무나도 연합답지 않게 후덜덜하기 때문에 과거 커맨드 앤 컨커3 타이베리움 워의 "브리핑 귀찮다 닥치고 매머드 탱크 10기 뽑으세요"[4] 생각나는 단조로운 미션 진행이 가능하다. 그냥 기지에는 타워링하고 아폴로/하빈저만 뽑으면 뭐든 클리어.[5] 하지만 비행 유닛의 특성상 멈춰있지 못하고[6] 빙글빙글 돌기에 컨트롤이 약간 어려우며, 가속포의 범위가 미칠듯이 넓지만 아군 사살의 위험이 있어서 지상군 호위용으로 이용하는 건 그닥 바람직하지 못한 사용법이다. AC-130이 처음 게임 커뮤니티에 스팟라이트를 받은 콜옵에선 지상군 호위 임무였지만 알게 뭐야!!

단점은 공대공은 불가능하다. 지상의 경우는 하빈저가 쌓이기 시작하면 상성을 무시하는 정도지만, 공대공 공격에 추가피해를 받으므로 아폴로/미그/제트 텐구/로켓엔젤[7] 1기라도 날아와 공격에 노출되면 키로프처럼 표적 신세가 된다. 현실의 건쉽도 공대공에 취약하여 제공권을 장악하고 운용한다는 점에서는 고증이 잘 된 편. 아폴로 전투기멀티거너 IFV/고속정 등의 호위기 운용은 필수.

또 다른 단점은 하빈저를 운용하던 중에 방위청에 스파이나 시노비가 침입하면 3티어 EMP가 걸려서 하빈저가 한큐에 격추되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나 방위청 없으면 하빈저를 포함한 업라이징 연합군 신규유닛 자체가 생산이 봉인되어 파는 꼼수는 안먹히니 주변에 방벽을 꼭 둘러주도록 하자.

욱일군의 기가 포트리스(전함 상태일 때)와 1:1 전투로 이길 수 있는 단 둘뿐인 유닛이다.[8]

젊은 목소리를 가진 파일럿 대사와 달리, 추락 대사를 센츄리 폭격기와 공유한다. 젊은 친구한테 갑자기 미국 남부 사투리가 튀어나온다

멘탈 오메가에서는 푄 반란군의 하위 부대인 코로니아의 날개의 에픽 항공기로 찬조 출연한다.


2. 대사집[편집]


생산 완료
Gunship all checked out.
건쉽 체크 완료.
선택
Harbinger, all set!
하빈저, 완전 무장!
Harbinger!
하빈저!
Got something fun for me?
재밌는 일 없습니까?
Spill it!
한번 돌려보시죠!
What's that, command?
명령, 내리시죠?
Yeah, right here!
예, 여깁니다!
Got anything good?
희소식 있습니까?
You're all ready back there?
준비되셨죠?
Wanna give them the bad news?
비보 한번 전해줄까나?
이동
Yep, we're headin' over!
옙, 출동합니다!
Sure!
물론!
I hear ya!
잘 들립니다!
Punching it in!
한방 긁어주지!
Let's go!
가자!
Fine by me!
저야 좋죠!
Yeah, anywhere is good!
네, 어디든 좋습니다!
Whatever you like!
뭐든 좋을신 대로!
Might as well!
당연하지!
Copy that!
수신 완료!
공격 명령 내릴 시
Here we go!
간다!
Now we're talking!
이 때를 기다렸죠!
Well, let's check it out then!
자, 한번 해결해 보실까!
Hehe, spill on aisle twelve!
헤헤, 12번째 통로에 엎드리라구!
Green light, fellas!
대원들, 그린 라이트다!
I'll take that one!
넌 내 꺼다!
캐논 공격 시
Well, lookie here!
좋아, 이놈 여기있군!
Peg that, skeeter!
동작 그만, 모기녀석!
Watch 'em scatter!
산산조각 내보자고!
Yup!
옙!
Sweepin' the trash!
쓰레기 좀 치워보실까!
Let her loose!
아가씨 성능 좀 볼까!
체인건 공격 시
Hehehe, look at that one!
머리카락 보인다, 하하하!
Little more pepper on that?
매운 후추 맛좀 보실까?
Shake 'em down!
묵사발을 내주마!
That one still moving!
아직도 살아있는거 같은데!
Got something special for you!
너를 위해 준비했어!
Finish 'em off!
끝내볼까!
Mulch 'em!
쓸어버려!
Open up on 'em!
뚜껑 한번 따볼까!
교전 중
Ooh yeah! you see that?!
오 예! 장관인데?!
Gotta love the sound of that!
소리 한번 죽이는데!
Punch & pie!
펀치 앤 파이!
Little something for everyone!
완전 개미새끼 같구먼!
Ever wonder what they're thinking down there?
닭 쫓던 개가 지붕만 쳐다보네?
Keep it circlin'!
둥글게 둥글게!
Almost finished!
거의 다 끝났어!
Who's left?
잔챙이들 더 있나?
퇴각 시
We gotta move!
어서 움직이자!
Coming back hot!
위기탈출!
Before they take us!
잡히기 전에 해봐!
We're gonna make it!?
우리 극복할수 있겠지!?
피탄 시
Hey! They're shooting at us!
어이! 저 자식들이 우릴 쏘잖아!
Watch it there!
상황 파악좀 해!
We're a little too close!
우리 너무 접근했다!
Hey! Hey!
야! 야!
Gunship's taking heat!
건쉽 공격받고 있다!
They're getting gutsy!
저놈들 기분 나빠 죽겠군!
Whoa, we're hit!?
와아, 우리 공격 받은거야!?
격추 시(센츄리 폭격기와 공유)
Oohh oohh oooohhhh!!!
오오 오오 오오오오!!!
Yeehaw!
이하!
Yaaahoo!
야후!
Yaahoooo!!!
이야 후!!!
Oohh man!
아이고 맙소사!
Pull her up! Pull her up!
기수 올려! 기수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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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산시 비행기지에서 출고되는 것이 아닌 하늘에서 내려온다. 아마 외부에서 제작되어 원정을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요소는 후속작인 트와일라잇에서도 공중전함을 호출할 때도 쓰인다.[2] 최대 허가는 물론 퓨처테크의 군납 허가를 받아오는 방위청 건설을 요구한다. 게다가 오리지날에서는 10초만에 지어지는 방위청이 30초로 증가했다.[3] 하지만 소련군의 지대공 무기들은 모두 대형 비행 유닛에게 강한 폭발형 스플래시 무기들이므로 되도록이면 맞지 않는게 중요하다. 이래저래 지대공 즉사기 유리코와 디펜더를 제외하고는 지대공 능력이 안좋은 욱일만 피눈물.[4] 물론 매머드는 이후에 너프 패치를 당해서 땡매머드는 99% 전멸한다.[5] Shock Therapy 모드 한정으로 체인건 모드에서 공대공 공격도 가능하다. 그야말로 닥치고 하빈저[6] 이 점 때문에 얌전한 키로프나 기가포트리스와는 달리 수리지점에 머물지 못해서 한번 크게 손상되면 기지방어용으로만 써야될 정도로 피해가 극심하다.[7] 욱일제국은 모두 무한탄창이다.[8] 노 컨트롤 전에서는 키로프 비행선도 기가 포트리스를 잡을 수는 있지만, 바보가 아닌 이상 욱일이 무빙샷을 안할리가 없고 무엇보다 기가포트리스는 공중 모드로 써먹어서 싸울 일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