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일기
Boarding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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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성인,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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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스토리: 용의자H
작화: 김제타
채색: 안도윤 & 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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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 탑툰 청소년 이용불가 ▶
탑툰 15세 이용가 ▶
원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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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간
| 2020. 09. 27. ~ 2023. 0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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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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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15세 이용가
|
한국의
성인 웹툰. 스토리 작가는 용의자H, 작화가는 김제타
[1] 전작 여대생 세정이를 매우 훌륭하고 감동스럽게 잘 마무리했다. 스토리 문제로 인해 그다지 성공했다고 보긴 어려운 작품이지만 그쪽은 스토리 작가 문제.
, 채색 담당은 안도윤, 제보기.
[2]약칭으로 보통
하숙으로 많이 불린다.
학교 근처 친구 집에서 하숙을 하고 있는 신입생 준우.
하숙집 여주인 미경의 보살핌을 받으며 지내던 중, 어느 날 방에서 은밀한 영상을 보는 그녀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아줌마... 제가 잘못 본 거죠?"
작품 소개
탑툰에서 2020년 9월 27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연재된다.
2023년 2월 19일 130화가 업로드되며 완결되었다.
주간 최고 순위는 2022년 8월 30일 연재
703일차에 기록한
2위이다.
- 2020년 10월 5일 연재 9일차에 주간 순위 10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TOP10에 진입했다.
- 2021년 2월 26일 연재 153일차에 주간 순위 5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TOP5에 진입했다.
- 2021년 12월 17일 연재 447일차에 주간 순위 3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TOP3에 진입했다.
- 2022년 8월 30일 연재 703일차에 주간 순위 2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TOP2에 진입했다.
하숙일기 구독수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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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독수 ~1000만 추이 보기
구독수
| 날짜
| 간격
| 구독수
| 날짜
| 간격
| 100만
| 2020년 10월 25일(연재 29일차)[1]
| 28일
| 200만
| 2020년 12월 6일(연재 71일차)[2]
| 42일
| 300만
| 2020년 12월 28일(연재 93일차)[3]
| 22일
| 400만
| 2021년 1월 23일(연재 119일차)[4]
| 26일
| 500만
| 2021년 2월 14일(연재 141일차)[5]
| 22일
| 600만
| 2021년 3월 8일(연재 163일차)[6]
| 22일
| 700만
| 2021년 4월 3일(연재 189일차)[7]
| 26일
| 800만
| 2021년 4월 30일(연재 216일차)[8]
| 27일
| 900만
| 2021년 5월 14일(연재 230일차)[9]
| 14일
| 1000만
| 2021년 5월 30일(연재 246일차)[10]
|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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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독수 1000~2000만 추이 보기
구독수
| 날짜
| 간격
| 구독수
| 날짜
| 간격
| 1100만
| 2021년 6월 27일(연재 274일차)[1]
| 28일
| 1200만
| 2021년 8월 1일(연재 309일차)[2]
| 35일
| 1300만
| 2021년 9월 5일(연재 344일차)[3]
| 35일
| 1400만
| 2021년 9월 26일(연재 365일차)[4]
| 21일
| 1500만
| 2021년 11월 7일(연재 407일차)[5]
| 42일
| 1600만
| 2021년 12월 11일(연재 441일차)[6]
| 34일
| 1700만
| 2022년 1월 1일(연재 462일차)[7]
| 21일
| 1800만
| 2022년 2월 1일(연재 493일차)[8]
| 31일
| 1900만
| 2022년 2월 26일(연재 518일차)[9]
| 25일
| 2000만
| 2022년 3월 23일(연재 543일차)[10]
|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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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수
| 날짜
| 간격
| 구독수
| 날짜
| 간격
|
2100만
| 2022년 4월 17일(연재 568일차)[3]
| 25일
| 2200만
| 2022년 5월 9일(연재 590일차)[4]
| 22일
|
2300만
| 2022년 6월 14일(연재 626일차)[5]
| 36일
| 2400만
| 2022년 7월 11일(연재 653일차)[6]
| 27일
|
2500만
| 2022년 8월 7일(연재 680일차)[7]
| 27일
| 2600만
| 2022년 9월 4일(연재 708일차)[8]
| 28일
|
2700만
| 2022년 10월 17일(연재 751일차)[9]
| 43일
| 2800만
| 2022년 11월 21일(연재 786일차)[10]
| 35일
|
2900만
| 2023년 1월 1일(연재 827일차)[11]
| 41일
| 3000만
| 2023년 2월 12일(연재 868일차)[12]
| 4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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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차 목록 ▼
회차
| 제목
| 연재일
| 제1화
| 나만 아는 하숙집 여주인의 영상
| 2020.09.27
| 제2화
| 못 참겠으니까 그냥 넣어줘
| 제3화
| 피부에 느껴지는 은밀한 감촉
| 제4화
| 늦은 밤, 방으로 찾아 온 친구엄마
| 제5화
| 누나가 왜 거기서 나와?
| 제6화
| 깊게 박히길 원하는 자취녀
| 제7화
| 준우야, 네 거 좀 보여줄래?
| 제8화
| 제가 달래 드릴게요
| 2020.10.04
| 제9화
| 아주머니가 보던 음란한 영상의 비밀
| 2020.10.11
| 제10화
| 참을 수 없는 친구엄마의 손길
| 2020.10.18
| 제11화
| 욕정에 몸을 맡기는 두 남녀
| 2020.10.25
| 제12화
| 한 번만 더 넣어볼게요
| 2020.11.01
| 제13화
| 멈출 수 없이 불붙은 성욕
| 2020.11.08
| 제14화
| 안에다가 사정하면 안 돼...!
| 2020.11.15
| 제15화
| 한순간의 쾌락을 추구한 대가
| 2020.11.22
| 제16화
| 참기에는 너무 자극적인 몸
| 2020.11.29
| 제17화
| 흥분한 준우를 위한 그녀의 결심
| 2020.12.06
| 제18화
| 한 번 더 싸게 해줄게...
| 2020.12.13
| 제19화
| 흠뻑 젖어버린 아주머니의 그곳
| 2020.12.20
| 제20화
| 음란한 표정이 너무 야해요
| 2020.12.27
| 제21화
| 미경의 몸속 깊은 곳에...
| 2021.01.03
| 제22화
| 친구 누나의 은밀한 치료법
| 2021.01.10
| 제23화
| 좋아하니까 하고 싶어요!
| 2021.01.17
| 제24화
| 우리 정말… 이래도 될까?
| 2021.01.24
| 제25화
| 미경을 닮은 서현의 음란한 표정
| 2021.01.31
| 제26화
| 거친 말과 다른 누나의 솔직한 몸
| 2021.02.07
| 제27화
| 둘이... 뭘 했다는 거니?
| 2021.02.14
| 제28화
| 많은 유혹이 도사리는 하숙집
| 2021.02.21
| 제29화
| 여자 고프면서 왜 연락 안했어?
| 2021.02.28
| 제30화
| 강의실에서 즐기는 은밀한 수업
| 2021.03.07
| 제31화
| 스릴 넘치는 대담한 요구
| 2021.03.14
| 제32화
| 몸만큼 뜨거운 선빈의 입안에...
| 2021.03.21
| 제33화
| 엄마랑 준우 지금 뭐 하는거야?
| 2021.03.28
| 제34화
| 본능을 깨우는 누나의 야릇한 손길
| 2021.04.04
| 제35화
| 묘한 분위기가 감도는 둘의 관계
| 2021.04.11
| 제36화
| 질투의 맛을 알아버린 미경
| 2021.04.18
| 제37화
| 아주머니도 섹ㅅ 하고 싶죠?
| 2021.04.25
| 제38화
| 식탁에서 음미하는 미경의 몸
| 2021.05.02
| 제39화
| 친구 엄마와의 멈출 수 없는 관계
| 2021.05.09
| 제40화
| 너... 우리 엄마 때문이야?
| 2021.05.16
| 제41화
| 아주머니의 진심을 확인하고 싶어!
| 2021.05.23
| 제42화
| 여자를 정복해야 진정한 남자지!
| 2021.05.30
| 제43화
| 싫다면서 왜 이렇게 젖었어요?
| 2021.06.06
| 제44화
| 알 수 없는 두 여자의 속마음
| 2021.06.13
| 제45화
| 서현을 흥분시키는 오해
| 2021.06.20
| 제46화
| 데이트의 마무리는 모텔?
| 2021.06.27
| 제47화
| 누나, 몸으로 위로해 드릴게요
| 2021.07.04
| 제48화
| 과감해진 서현과의 섹ㅅ
| 2021.07.11
| 제49화
| 준우야, 내 안에 싸줘!
| 2021.07.18
| 제50화
| 엄마 방에서 뭐했어?
| 2021.07.25
| 제51화
| 암컷의 본능이 넘쳐흐르는 선빈
| 2021.08.01
| 제52화
| 때리니깐 더 흥분되잖아..!
| 2021.08.08
| 제53화
| 탄력적인 엉덩이의 주인은?
| 2021.08.15
| 제54화
| 나한테 누나라고 한 거니?
| 2021.08.22
| 제55화
| 진동으로 길들여지는 미경의 몸
| 2021.08.29
| 제56화
| 요염해진 미경의 특별 이벤트
| 2021.09.05
| 제57화
| 할게... 준우 여자친구...!
| 2021.09.12
| 제58화
| 선물 받았는데... 보답을 해야지
| 2021.09.19
| 제59화
| 준우를 위해 누나가 연습한 스킬
| 2021.09.26
| 제60화
| 나 정말 변태인가 봐♡
| 2021.10.03
| 제61화
| 오빠가 좋으면… 나도 좋아
| 2021.10.10
| 제62화
| 맛있는 민지의 가슴
| 2021.10.17
| 제63화
| 영화관에서 야릇한 유혹
| 2021.10.24
| 제64화
| 가족 같은 여동생과 첫 섹ㅅ
| 2021.10.31
| 제65화
| 안들키게 조용히 박을게
| 2021.11.07
| 제66화
| 오빠 믿으니까 빨리 또 박아줘요
| 2021.11.14
| 제67화
| 밥보다 나부터 먹어줘
| 2021.11.21
| 제68화
| 아주머니 제가 할게요!
| 2021.11.28
| 제69화
| 온 집안에 울려 퍼지는 미경의 신음 소리
| 2021.12.05
| 제70화
| 딸들이 보는 눈앞에서...
| 2021.12.12
| 제71화
| 친구 엄마의 입안에 듬뿍
| 2021.12.19
| 제72화
| 미경의 특별한 수영복
| 2021.12.26
| 제73화
| 아주머니를 위한 음란한 마사지
| 2022.01.02
| 제74화
| 엉덩이가 너무 뜨거워...
| 2022.01.09
| 제75화
| 한눈팔지 말고... 나만 봐줘
| 2022.01.16
| 제76화
| 몸으로 보여주세요
| 2022.01.23
| 제77화
| 죄송해요 아주머니
| 2022.01.30
| 제78화
| 준우가 선택한 그녀는 누구!?
| 2022.02.06
| 제79화
| 선택의 밤
| 2022.02.13
| 제80화
| 저랑... 결혼해 주세요!
| 2022.02.20
| 제81화
| 아주머니 가슴 사이에 넣고 비벼주세요
| 2022.02.27
| 제82화
| 오늘은 입안에 싸드릴게요
| 2022.03.06
| 제83화
| 준우를 위한 누나의 딥쓰롯
| 2022.03.13
| 제84화
| 준우 얼굴에 시오후키 하는 서현
| 2022.03.20
| 제85화
| 가족들 몰래 즐기는 음란한 섹ㅅ
| 2022.03.27
| 제86화
| 모두가 보는 앞에서 맛보는 서현 누나
| 2022.04.03
| 제87화
| 서현이랑 둘이서 좋았니...?
| 2022.04.10
| 제88화
| 딸을 향한 미경의 질투
| 2022.04.17
| 제89화
| 잊지 못할 밤을 만드어드릴게요
| 2022.04.24
| 제90화
| 미경의 두 구멍을 공략하는 준우
| 2022.05.01
| 제91화
| 아주머니, 몸 안에 가득 사정해 줄게요
| 2022.05.08
| 제92화
| 쉬지 말고, 밤새도록 섹스해요!
| 2022.05.15
| 제93화
| 여자 화장실에서 마주친 그녀의 정체
| 2022.05.22
| 제94화
| 아주머니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 2022.05.29
| 제95화
| 팬티 속 잔뜩 젖은 미경의 보ㅈ
| 2022.06.05
| 제96화
| 어린 남자에게 반응하는 여교수
| 2022.06.12
| 제97화
| 교수의 음란한 섹ㅅ강의
| 2022.06.19
| 제98화
| 자ㅈ를 발딱 세우게 만드는 교수님의 풋잡
| 2022.07.10
| 제99화
| 발에 정액 잔뜩 싸줘♡
| 2022.07.17
| 제100화
| 암컷같이 응석 부리는 미경
| 2022.07.24
| 제101화
| 미경이 보ㅈ도 마사지해주세요...
| 2022.07.31
| 제102화
| 준우 자ㅈ에 길들여진 아주머니
| 2022.08.07
| 제103화
|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질내사정
| 2022.08.14
| 제104화
| 노팬티로 다니는 친구엄마
| 2022.08.21
| 제105화
| 미경의 음란한 코스프레 데이트
| 2022.08.28
| 제106화
| 노팬티로 다녀서 보ㅈ가 흠뻑 젖은 거야?
| 2022.09.04
| 제107화
| 싸줘! 자기야!
| 2022.09.11
| 제108화
| 섹스 보충수업을 시작해 볼까?
| 2022.09.18
| 제109화
| 교수님 보ㅈ는 넣어달라고 애원하는데요
| 2022.09.25
| 제110화
| 들박으로 참교육 당하는 여교수
| 2022.10.02
| 제111화
| 아주머니, 우리 속궁합 맞혀봐요!
| 2022.10.09
| 제112화
| 준우랑 학교에서 이러니까 이상해..
| 2022.10.16
| 제113화
| 친구 엄마랑 도대체 무슨 사이야?
| 2022.10.23
| 제114화
| 미경 몰래 거칠게 박아대는 보ㅈ
| 2022.10.30
| 제115화
| 위험하니깐 빨리 정액 싸줘♡
| 2022.11.06
| 제116화
| 네 친구도 엄마랑 떡친 거 알아?
| 2022.11.13
| 제117화
| 아들 친구의 암캐가 되어버린 엄마
| 2022.11.20
| 제118화
| 준우 아이 임신하고 싶어♡
| 2022.11.27
| 제119화
| 우리 엄마랑 뭐 하는 거야!?
| 2022.12.04
| 제120화
| 질투하니깐 섹ㅅ로 안심시켜줄게요
| 2022.12.11
| 제121화
| 가질 수 없다면 부숴버리겠어
| 2022.12.18
| 제122화
| 준우의 정액으로 가득 찬 배 속
| 2022.12.25
| 제123화
| 드디어 가족에게 들키는 미경!?
| 2023.01.01
| 제124화
| 섹스만 하려고 만나는 거 아니에요!
| 2023.01.08
| 제125화
| 너 우리 엄마랑 사귀지?
| 2023.01.15
| 제126화
| 가족에게 들킨 여자친구 정체!?
| 2023.01.22
| 제127화
| 하숙집에 준우 엄마의 등장!
| 2023.01.29
| 제128화
| 우리 아들 꼬신 사람이 당신이야!?
| 2023.02.05
| 제129화
| 아들 친구의 전용 보ㅈ
| 2023.02.12
| 제130화
| 일기의 마지막 페이지
| 2023.02.19
|
|
파일:하숙일기-김준우.png하숙일기의 남주. 본작 사상, 아니 야툰 사상 최악의 인간쓰레기라 불러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 아무리 야툰이 스토리의 개연성은 개나 줘버린다고 하더라도 이건 최소한의 개연성마저 사라지게 만든 스작 역량부족을 여실히 보여주는 남주. 미경이 없이는 하루도 못살 정도로 미경을 매우 좋아한다고 하는데, 본작에서는 그런 묘사는 거의 없다. 그저 미경의 환상적인 외모와 몸매에 맛이 가서 그저 떡치는 것만 밝힐 뿐. 사랑이라기 보다는 그저 떡에 환장한 좆쟁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정말로 미경을 사랑한다고 한다면 최소한 딸들과의 관계를 가질 때, 죄책감을 가지는 표현이라도 있어야했다. 그런데 세탁기에서 세탁물을 꺼내는 미경이 서현의 옷을 입었다고 서현으로 착각해서 좆질을 해대는 인간이 정말 미경을 사랑한다고? 지랄도 풍년이다. 끈질긴 구애라고 쓰고 강간이라고 읽는다. 욕정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쓰레기 김준우. 미경의 연인이 되었다고는 하는데 과연.......? 영빈이와는
불알친구.
파일:하숙일기-조미경.png하숙일기의 실질적인 주인공 진 히로인. 본작 최대의 희생자. 미미 미용실 원장. 하숙집 여주인이자 얼굴, 몸매, 성격 하나 빠지는 곳 없는 미인.
왼손잡이.
옥에 티 흔히 '미경이모'라 불리우고, 인기가 매우 높으며, 최대 흥행보증수표다.
[13] 준우를 친자식처럼 아끼고, 준우의 끈질긴 구애 끝에 준우의 연인이 됐다라고 하는데, 이건 작화가와 등장인물 조미경에 대한 모욕이다. 준우는 미경에게 제대로 된 구애를 한적이 없다. 그저 지 혼자 발정나서 어머니뻘 여자를 함부로 범했을 뿐. 거기에 미경 역시도 그저 준우의 좆질에 타락하고 욕정에 눈이 먼 케릭터가 되버렸다. 영혼을 갈아서 탑툰을 넘어 야툰 최고의 인기 케릭터로 등극시킨 작화가의 대한 모욕을 주는 스토리로 케릭터 자체가 붕괴해버렸다. 봉일여고 출신이고, 배혜정과는 고교동창 관계다. 이미 딸들은 지가 애인이라고 믿고 있는 준우에게 모두 함락되었다. 그런 사실을 모르고 가족에게 준우와의 관계를 밝히고자 하는데...... 그 뒤는 참....... 스작은 그것을 풀어나갈 역량이 없다. 대충 얼렁뚱땅 넘어가고야 말 가능성이 매우 높다.
파일:하숙일기-장서현.png미경의 첫째 딸. 간호사라 야간 근무가 잦다. 처음엔 준우를 매우 적대시 하였으나 세월이 갈수록 점점 준우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모친인 미경과는 다르게 용맹하고, 운동신경이 제법 좋으며 술발도 만만찮다. 결국 20화를 시작으로 플래그가 섰고 24화에서 첫관계를 갖게 된다. 준우를 남친이라 굳게 믿고 있는 본작의 피해자 중 하나. 아니, 그냥 이 가족 전체가 준우의 피해자다.
파일:하숙일기-장민지.png미경의 막내 딸. 쾌활 하고 통통 튀는 성격. 흔히 '아랏띠'로 불리고, 순수한 여대생이지만 술발이 만만찮다. 62화에서 처음으로 유두를 맛보고 64화에서 관계를 갖게 된다.
파일:하숙일기-장영춘.png본명은 장영춘.준우의 친구이자 미경의 아들이다. 이 웹툰 최고의 피해자. 보통 가족을 건드리는 경우 미안함을 가지게 되는 게 지극히 정상인데, 주인공은 그딴거 없다. 자기가 범한 여자의 아들, 남동생, 오빠, 자신의 친구를 보고도 죄책감따위 가지지도 않는다. 꽤나 호탕하고, 여친인 지아에겐 약한 모습을 종종 보인다. 준우와는
불알친구.
영빈의 여친이고, 서현이와 마찬가지로 용맹하다.
신임 여교수. 미경이의
도플갱어.
독신이다. 첫출연은 92화. 봉일여고 출신이고, 조미경과는 고교동창 관계다.
- 주인공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다. 미경에게 사과하러 가서는 성적으로 흥분된다고 강제로 일을 저지르고, 선빈의 목걸이를 주운 후 한동안 돌려주지도 않고, 서현에게 선물로 제공한다. 그것도 몇 백만원이 넘는 명품을... 주인공의 인성과 행실에 관한 문제가 연달아 벌어진 걸 보면 확실히 문제가 있다.[14]
사실 이런 장르에서 남주가 여러 히로인들과 하면서 쓰레기가 되어가는건 흔히 있는 클리셰다. 오히려 하숙일기의 남주인 김준우는 그나마 중간정도이고 정말 극단적으로 갈때까지 간 예는 같은 장르의 웹툰인 비밀수업의 남주 대호가 있다. 그나마 욕을 덜먹는 예는 웹툰 동아리의 남주인 전재우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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