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선술집 난투/과학적인 견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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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붐이 심혈을 기울여 여러 덱을 탐구했습니다! 직업을 선택하고 그가 발견한 최첨단 덱 견본을 체험해 보세요.
1. 개요[편집]
2018년 8월 23일 시작된 선술집 난투의 167주차 테마.
각 직업에게 배정된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에서 추가된 견본 덱으로 상대와 대결하면 된다.
2. 룰[편집]
직업별로 박사붐에서 추가된 견본 덱이 주어진다. 그 덱으로 플레이하며 그 외엔 일반 대전과 동일하다.
3. 직업별 덱 및 전략[편집]
3.1. 전사[편집]
속공과 기계 중심의 덱. 무기랑 속공, 영능으로 초반을 버티고 빨리 박사 붐을 꺼내 후반을 도모하는 식으로 플레이해야 한다.
3.2. 주술사[편집]
정령 시너지 덱. 전체적으로 어그로 컨셉에 맞춰져있다. 피의 욕망으로 깜짝 킬각을 내는 것이 중요.
3.3. 도적[편집]
죽메 시너지 덱. 강력한 죽메 하수인이 많아 이 난투에선 제법 잘 굴러간다. 소냐만 제 때 잡히면 거의 이긴다.
3.4. 성기사[편집]
기계 성기사. 후반전에 강한 덱이다. 칸고르의 끝없는 군대를 효과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합체를 최대한 잘 써야 한다.
3.5. 사냥꾼[편집]
기계냥꾼. 어그로로 달려야 하는데 딜이 좀 부족한 편. 패 보충 수단도 사이버공학 칩 밖에 없어서 힘들다.
3.6. 드루이드[편집]
나무정령을 중심으로 하는 덱. 필드에 하수인을 대량 전개하는 게 중요하다. 다행히 이번 난투에선 광역기가 적은 편이다. 전사는 피의 칼날 2장에 박붐 영능만 주의하면 되고, 성기사는 신성화 2장이 있으니 조심하자. 마법사는 신비한 화살이나 잿불폭풍같은 걸로 명치를 때리는 게 목적이라 오히려 하수인들이 맞아주면 좋지만, 주문공격력 하수인과 함께 쓰는 신비한 폭발이랑 별불꽃은 주의해야 한다. 사제는 특히 주의해야 하는데, 영혼의 절규 때문에 숲의 영혼을 발라도 필드 클린이 되고 덱에 나무정령이나 위습이 잔뜩 들어가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3.7. 흑마법사[편집]
악마 시너지 덱. 허나 만아리 해골도 졸개도 없고 강력한 악마인 공허군주도 없는 점이 아쉽다. 광역기는 모독도 지불도 없기에, 저코 하수인으로 필드를 계속 잡아야 한다. 그나마 핏빛약탈자 굴단은 있어서 다행.
3.8. 마법사[편집]
템포 마법사. 명치를 계속 깎는 덱이다. 별관찰자 루나나 알루네스로 패 보충은 잘되는 편. 다소 애매한 카드들이 있긴 해도 실제로 일반전에서 쓰이는 템포 법사 덱과 가장 유사하여 제법 강하다.
3.9. 사제[편집]
퀘스트를 걸고 죽메 하수인을 전개하는 덱. 최악의 덱이다. 다른 직업과는 달리 움브라가없으면 죽메를 능동적으로 발동시키지 못하고 발동시키더라도 알을 빼고 효율이 낮다. 또한 황혼의 부름이 없어 퀘스트 진행이 매우 느리며 아마라를 얻더라도 뒷심이없어 다른 덱에게 확실히 밀린다.
4. 난투 등장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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