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선술집 난투/라그나로스 님의 힘이 느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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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선술집 난투 (316주차)
멀록을 풀어라!

라그나로스 님의 힘이 느껴지는구나!

라그나로스의 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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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님께서 전쟁을 원하십니다! 내 턴이 끝날 때, 내 손에 있는 카드들의 비용이 1 감소합니다.


1. 개요
2. 룰
3. 공략법
4. 직업별 유용한 카드 및 전략
4.1. 공용 카드
5. 기타
6. 난투 등장 이력


1. 개요[편집]


2017년 8월 24일 시작된 선술집 난투의 115주차 테마. 2019년 3월 14일 196주차, 2021년 7월 1일 316주차에도 재등장했다.

제목의 유래는 당연히 제왕 타우릿산의 소환 대사.

2. 룰[편집]


매턴 턴이 끝날때 손패에 있는 모든 카드의 비용이 1 감소한다. 제왕 타우릿산의 효과가 게임 내내 발동되며, 카드는 정규전, 야생전의 모든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3. 공략법[편집]


손패를 많이 들고있어야 유리하며, 특히 드로우 수단이 강력한 주문-하수인이 많이 쓰인다. 말리고스 등 강력한 주문력 하수인의 코스트를 줄여 원턴킬을 내려는 콤보덱이 난투의 대세이며, 평소보다 훨씬 빨라진 템포로 콤보덱의 명치를 노리는 어그로 덱도 가끔 보인다.

4. 직업별 유용한 카드 및 전략[편집]


추천하는 카드
주의해야 할 카드
  • 전사
간략한 설명
  • 추천 카드 :
  • 주의 카드 :
  • 주술사
질풍과 각종 데미지 뻥튀기를 이용한 OTK가 좋다. 질풍은 주문으로도 걸 수 있고 하수인으로도 걸 수 있으므로 다양하게 먹일 수 있고, 불꽃의 토템, 피의 욕망 등으로 데미지를 확 늘릴 수 있다는 점도 유리하게 작용한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필드의 하수인을 계속 유지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문제점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리로이, 알아키르 등의 돌진 하수인으로 OTK를 노려보는게 제일 무난한 방법이다.
  •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 질풍 + 돌진이 붙은 유일한 하수인인 알아키르의 가장 큰 단점은 바닐라 대비 너무 무겁다는 것이었는데, 멀리건으로 잡을경우 이보다 기분좋을 순 없다. 대지의 무기, 하사관 등 다양한 데미지 버프 하수인을 이용해 OTK를 만들 수 있다.
  • 주의 카드 :
  • 도적
말리고스 도적이 압도적으로 쉬워진다. 드로우 카드들, 특히 가젯잔 경매인을 중심으로 최대한 덱을 빨리 까서 말리고스랑 적당한 딜 주문들 코스트만 줄어들면 끝. 퀘중모 도적도 할만하다.
혹은 핸파도적을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196주차는 폭심만만에서 추가된 피험자 + 패거리에 엘레크를 조합하면 어지간해서 상대의 탈진이 더 빨리 온다. 더군다나 브란 대신 라스타칸의 대난투에서 나온 상어의 혼까지 쓰면 점쟁이가 카드를 4장씩 뽑는다. 코스트가 계속 줄어드니 내 드로에서 시린빛 점쟁이가 덱에서 우수수수 쏟아지게 하는 게 가능하다.
  • 에드윈 밴클리프 : 코스트가 줄어든 카드들과 함께 쓰면 무지막지한 괴물이 나온다. 거기다 은폐는 덤.
  • 은폐 : 괜히 명예의 전당으로 야생행이 된 게 아니다. 가젯잔이든 밴클리프든 은폐만 써두면 처치하기가 몹시 까다롭다.
  • 전력질주 : 콤보로 원턴킬을 내는 덱이라면 쓸만하다. 코스트가 줄어드니 3, 4코스트대에 쓰기만 해도 대박.
  • 상어의 혼 : 브란보다 1코 더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난투 특성상 크게 와닿는 단점은 아니다. 되려 은폐가 자동으로 걸리는 셈이니 덱 구성으로는 이쪽이 이득이다. 상대 입장에선 광역기로 이놈을 처치하지 못한다면 다음턴에 상상도 못 할 사기극이 펼쳐지는 것을 눈뜨고 볼 수 밖에 없어진다.
  • 주의 카드 :
  • 성기사
각종 버프들을 활용한 OTK가 제일 유용하다. 돌진 하수인이 한 턴만에 괴물이 되는 경우가 종종발생한다.
  • 마지막 칼라이도사우르스 / 갈바돈 : 버프 주문들도 코스트가 많이 낮아지기 때문에, 갈바돈이 활약할 수 있는 시간이 평소보다 훨씬 빠르다...인 것처럼 보이는 쓰레기. 적어도 5턴은 걸리며 패 소모가 극히 심하고 신의 은총이 안 나오거나 상대가 어그로면 답이 없으며 승리 플랜이 매우 적다. 특히나 야생 난투이니만큼 이런 운에 기대는 과정 필요없이 적절히 비용 줄이다가 뙇하고 나가면 30/30이 생기는 고존피를 쓸 수 있으니 더더욱 할 가치가 없다.
  • 공룡의 몸집 : 돌진 하수인을 이 버프 및 다른 데미지 증가 버프들과 함께 버무리면 쉽게 OTK가 완성된다.
  • 수수께끼의 도전자 : 이번 난투에서 파마기사는 비추천이다. 손에 비밀이 잡혔을때 너무 안좋다.
  • 사냥꾼
죽기냥꾼이 승률은 애매하지만 재미는 있다. 그냥 어그로 냥꾼은 고코스트 카드도 막 넣어도 되다보니 강한 편. 상대가 법사일 때를 대비해서 섬광 등 비밀 카운터로 맞춰가면 된다.
  • 죽음추적자 렉사르 : 이번 난투는 콤보형 덱이 아니면 양쪽 다 패가 말라 뽑기싸움이 되어버리는데, 2코스트로 꾸준히 하수인이 패에 들어오다보니 이런 상황만 오면 상당히 유리하다. 허나 퀘스트법사 등 원턴킬 덱 상대로는 거의 이기기가 힘들다.
  • 섬광 : 성기사나 같은 냥꾼은 이번 난투에서 비밀을 그다지 안 챙기지만 법사는 비밀을 많이 쓰다보니 카운터하기 쉽다. 비밀 안 쓰는 직업 상대로도 조금만 쥐고있으면 0, 1코스트 1장 드로우 카드가 되어 손해는 보지 않는 편.
  • 사바나 사자 : 2장 쓰는 전설 클래스는 어디 안 간다.
  • 주의 카드 :
  • 드루이드
간략한 설명
  • 궁극의 역병 : 그 카드.
  • 주의 카드 :
  • 흑마법사
드로우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는 하나, 영능으로 카드를 뽑으면서 피가 계속 까이는 것은 상당히 난감하다.
  • 뒤틀린 황천, 파멸! : 코스트가 높아서 쓰기에 부담스러웠으나, 여기선 그런 걱정 할 필요가 없는 최상급 필드 리셋이다. 파멸의 경우 대량의 드로우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손패가 많을수록 유리한 이번 난투에선 최상급 드로우 마법중 하나라고 봐도 좋다.
  • 소환의 문 : 이거 없어도 코스트는 계속 줄어들기 때문에 크게 필요가 없다.
  • 군주 자락서스 : 체력을 늘려도 모자랄판에 자기 체력 섣부르게 깎았다간 킬각 주기 딱 좋다.
  • 마법사
매 턴 공짜로 타우릿산을 시전하는 특성상, 패만 잘 풀려준다면 무한염구 퀘스트 법사가 압도적으로 쉬워진다!
  •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 굳이 무한 콤보용이 아니더라도, 코스트가 줄어든 주문들을 난무하면 그만큼 화염구로 돌아오고 그게 또 턴 종료시 3코스트로 줄어드니 어떤 상황에서도 밥값은 한다. 애초에 퀘가 없어도 무한염구 법사 하기가 굉장히 쉽다.
  • 고대 차원문 개방 : 위에 설명한 대로, 퀘스트를 클리어하기가 굉장히 쉽다.
  • 별관찰사 루나 : 오른쪽 카드는 코스트가 감소되지 않은 카드이기에 뭔가 연계를 하기 쉽지 않다. 정규전에서야 한두장 뽑는 걸로도 이득이지만 각종 사기극이 판치는 이 난투에서 한두장 사기로는 어림도 없다. 휴대용 우주를 동반하면 하수인으로는 사기를 칠 수 있다만 그마저도 주문이 걸리면 끝. 차라리 시린빛 점쟁이를 넣어라.
  • 사제
도적과 마찬가지로 벨렌이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포텐셜도 높은 슈팅용 카드가 있는데다가 도적보다 압도적으로 월등한 광역기의 존재로 OTK를 노리기가 더욱 쉽다. 벨렌, 암흑사신, 라자 등의 전설을 가지고 있다면 그 전설을 이용한 OTK를 짜는 것도 좋지만, 수중에 카드가 별로 없다면 갈퀴사제, 벨선, 보호막 등의 체력 버프 하수인과 스톰윈드 기사, 천정내열을 베이스로 한 돌진 천정내열도 가능하다.
  • 암흑사신 안두인+ 속박된 라자+저코 주문 : 라자의 효과가 너프되었긴 하지만, 영능과 연계하여 원턴킬을 낼 수도 있다.
  • 예언자 벨렌+신기루 소환사 or 사자 볼라즈 or 생생한 악몽 : 벨렌-신기루 소환사를 성공하면 성스러운 일격이 8딜에 정신 분열이 20딜이라는 수치를 가질 수 있다. 드로우 카드와 광역기를 적절히 섞어 넣고 벨렌을 첫 패에 잡기만 한다면 OTK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 정신파괴자 일루시아 : 원턴킬 덱의 극카운터 카드. 0코스트로 줄여놓은 일루시아를 사용하면 상대가 모아놓은 벽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 주의 카드 :


4.1. 공용 카드[편집]


  • 가젯잔 경매인 : 주문덱 최강의 덱 압축 카드. 코스트가 줄어든 이 카드를 내고 역시 코스트가 줄어든 주문들을 쏟아내어 덱을 빠르게 압축할 수 있다. 원래부터 잘 썼던 주문 도적은 물론이고, 저코 주문을 많이 쓰는 템포 마법사에게도 상당히 좋은 카드.
  • 브란 브론즈비어드, 남작 리븐데어 : 각종 예능덱의 꽃이다. 코스트가 줄어드는 이번 난투 특성상, 예능덱이 훨씬 쉽게 적용되기 때문에, 이 카드들도 덩달아 쉽게 쓰기 좋아졌다.
  • 고대의 존재의 피 : 서로 상대를 개박살낼 생각만 하는 터라 제압기 준비해오는 사람도 드물고 첫패에 잡고가는 사람도 드물다. 6~7마나에 나오거나 최대로 줄일 경우 선공으로 4턴에도 나오는데 이는 마치 흑마의 산거를 연상케 하나 한방에 상대 명치를 작살낼 수 있단 점이 다르다.
  • 주의 카드 :


5. 기타[편집]




6. 난투 등장 이력[편집]


하스스톤 선술집 난투 (11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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