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카드일람/전장 전용/6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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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카드 목록
2.1. 가시멧돼지
2.1.1. 가시멧돼지 하수인
2.1.1.1. 어둠주시 장로
2.2. 기계
2.2.1. 기계 하수인
2.2.1.1. 기름 로봇
2.2.1.2. 오메가 섬멸로봇
2.3. 나가
2.3.1. 나가 하수인
2.3.1.1. 해일여제 아티사
2.3.2. 보조 하수인
2.4. 멀록
2.5. 악마
2.5.1. 악마 하수인
2.5.1.1. 굶주린 지옥박쥐
2.5.1.2. 어미 임프
2.6. 야수
2.6.1. 야수 하수인
2.6.1.1. 섬뜩한 방울뱀
2.6.1.2. 위대한 늑대 골드린
2.7. 용족
2.7.1. 용족 하수인
2.7.1.1. 비전의 위상 칼렉고스
2.7.2. 보조 하수인
2.7.2.1. 홍련의 나디나
2.8. 정령
2.8.1. 정령 하수인
2.8.1.1. 꼬마 라그
2.8.1.2. 온화한 신령
2.9. 해적
2.9.1. 해적 하수인
2.10. 중립
2.10.2. 사마귀 여왕
2.10.3. 잽 슬라이윅


1. 개요[편집]


21.2 패치 이후 전장의 카드들 중 6단계 하수인들이다. 패치 이전의 하수인에 대해서는 21.2패치 이전 참조.

종족 로테이션
가시멧돼지
기계
나가
멀록
악마
어둠주시 장로,
차를가
기름 로봇,
오메가 섬멸로봇,
전투 절단기 4000
해일여제 아티사,
돌보미 올고조아
젊은 거먹눈 멀록
굶주린 지옥박쥐,
어미 임프
야수
용족
정령
해적
섬뜩한 방울뱀,
위대한 늑대 골드린
비전의 위상 칼렉고스,
홍련의 나디나
꼬마 라그,
온화한 신령
공포의 제독 엘리자,
참견쟁이 노략꾼


선술집에 배치된 6성 하수인 카드의 복사본은 총 7장이다.


2. 카드 목록[편집]



2.1. 가시멧돼지[편집]



한글명
혈석
파일:Blood Gems-bg.png
영문명
Blood Gem
카드 종류
주문(토큰)
등급
기본
속성
-
비용
0
효과
아군 하수인에게 +1/+1을 부여합니다.


2.1.1. 가시멧돼지 하수인[편집]



2.1.1.1. 어둠주시 장로[편집]


한글명
어둠주시 장로
파일:Darkgaze Elder-bg2.png
영문명
Darkgaze Elder
단계
6
등급
기본
종족
가시멧돼지
공격력
6(12)
생명력
7(14)
효과
(황금)

내가 5골드를 소모한 후에, 아군 가시멧돼지 넷에게 혈석을 냅니다.
내가 5골드를 소모한 후에, 아군 가시멧돼지 넷에게 혈석을 2번 냅니다.

23.2 나가 패치에서 호위대장 납작엄니를 대체해 추가된 하수인이다. 단순하게 기물 하나로 얻는 혈석은 4개로 증가했지만 무작위 가시멧돼지에게 직접 주는 방식이라 한 기물에게 혈석을 몰아줄 수 없고, 가시멧돼지가 아닌 하수인에겐 혈석을 줄 수 없고, 가시멧돼지가 넷보다 많을 경우 이 카드의 효과로 혈석을 받지 못하는 가시멧돼지가 있을 수 있다.

출시 후 의도대로 호위대장 납작엄니와 정확하게 같은 용도로 사용된다. 쏜커스와 함께 사용하는 혼합 덱이야 말할 것도 없고, 순수 가시멧돼지 덱에서도 채용할 만 하며 버프 효율을 높이고 버프의 손실을 최대한 막는 환상의 짝꿍과의 궁합이 매우 좋다. 다만 혈석을 내는 타이밍을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아감마간이 뒤늦게 나왔을 경우 약간의 아쉬움이 생길 수 있다.

23.2.2 패치로 효과를 발동시키는데 필요한 비용이 5골드로 증가했다.


2.1.1.2. 차를가[편집]


한글명
차를가
파일:Charlga-bg3.png
영문명
Charlga
단계
6
등급
전설
종족
가시멧돼지
공격력
4(8)
생명력
4(8)
효과
(황금)

내 턴이 끝날 때, 모든 아군 하수인에게 혈석을 냅니다.
내 턴이 끝날 때, 모든 아군 하수인에게 혈석을 둘 냅니다.

소환: 넌 신성한 땅을 침범하였다.(You tread on sacred ground.)


내 턴이 끝날 때 모든 아군 하수인에게 혈석을 낸다. 차를가 자신도 버프를 받고, 아감마간이 있다면 버프량이 올라간다.

일반 차를가에 아감마간도 없다면 매 턴 끝날 때 광역 +1/+1 버프라 빛송, 칼렉고스와 비교하면 효율이 많이 떨어지는데, 이 기물의 진가는 혈석 시너지를 매 턴 골드 소모 없이 확정적으로 누린다는 점과 아감마간과의 시너지에 있다. 아감마간이 있다면 매 턴 +2/+2 버프가 되어 빛송곳니의 상위호환이 되고, 버프가 한 쪽에 쏠리는 일이 없이 비전투 요원도 안정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으며, 차를가가 내는 것 역시 혈석이므로 나중에 강령사를 이용해 뽑아낼 수 있다. 그래도 정직하게 6단계를 찍고 매 턴 +1/+1 버프를 부여하는 건 상당히 효율이 떨어지는 플레이이므로, 이른 타이밍에 뽑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20.2.2 패치에서 스탯이 7/7에서 4/4로 감소하였고 자신에게는 혈석을 내지 않도록 하향되었다. 스탯도 떨어진데다 자신은 버프를 받지 못하므로 사실상 빛송곳니와 비슷하게 전투요원이 한 자리 빠진다는 큰 리스크를 지게 되었고, 이 때문에 덱 정립이 되기 전 6단계 발견으로 채용하기엔 함정에 가까운 수준까지 위상이 떨어졌다. 그러나 아감마간이나 환상의 짝꿍을 채용하는 순수 가시멧돼지덱에선 다량의 혈석 시너지를 볼 수 있기에 범용성은 떨어질지언정 여전히 시너지를 잘 받으면 성장 포텐셜이 뛰어난 하수인이다.

21.3.0 패치로 다시 자신에게도 혈석을 내도록 부분적으로 롤백되었다. 파워 인플레이션에 밀려서 출시 초기의 강력함을 보여주지 못하는 가멧덱을 위한 조정인 듯.


2.2. 기계[편집]



2.2.1. 기계 하수인[편집]



2.2.1.1. 기름 로봇[편집]


한글명
기름 로봇
파일:Grease Bot-bg3.png
영문명
Grease Bot
단계
6
등급
기본
종족
기계
공격력
4(8)
생명력
7(14)
효과
(황금)

천상의 보호막, 아군 하수인이 천상의 보호막을 잃은 후에, 그 하수인에게 영구히 +3/+2을 부여합니다.
천상의 보호막, 아군 하수인이 천상의 보호막을 잃은 후에, 그 하수인에게 영구히 +6/+4를 부여합니다.

21.2 패치로 추가된 카드. 원래는 4단계 3/6 기물로, 천상의 보호막이 없었고 버프량도 +2/+1이었으나 23.6 패치로 현재의 스탯이 되었다.

마침내 반사로봇 주축의 기계 덱에서 추가된 지속 버프 요원. 일단 본인도 천상의 보호막이 있어서 실제 스탯은 4/7 이상이다. 반사로봇은 최전방에 설 테니 매 턴마다 +3/+2 부여는 거의 확정이며, 천상의 기계멀록과의 시너지도 매우 좋아서 천상의 기계멀록이 둘 있다면 엄청난 버프 반복을 기대할 수 있다.

기계만 버프를 받는 것은 아니라 파지직거리는 회오리, 청동 감시자처럼 원래 천상의 보호막이 달린 효율 좋은 기물들 역시 버프를 받고, 나디나로 천상의 보호막을 뿌린 용족들을 버프하는 것도 가능은 하다.

21.8 패치에서 버프량이 +2/+1에서 +1/+1로 하향되었다. 하향 후엔 사실상 혈석절단자의 하위 호환이 되어 기계 덱도 차라리 절단자나 제국의 무장 시너지를 노리는 편이 나아졌다.

23.6 패치로 뜬금없이 6단계 기물로 올라간 대신,[1]천상의 보호막이 붙고 스펙과 효과가 상향되었다.

버프명은 기름칠[2]이다.


2.2.1.2. 오메가 섬멸로봇[편집]


한글명
오메가 섬멸로봇
파일:Omega Buster-bg2.png
영문명
Omega Buster
단계
6
등급
일반
종족
기계
공격력
5(10)
생명력
5(10)
효과
(황금)

죽음의 메아리: 1/1 초소형 로봇을 다섯 소환합니다. 소환하지 못한 초소형 로봇 하나당 내 기계들에게 +1/+1을 부여합니다.
죽음의 메아리: 2/2 초소형 로봇을 다섯 소환합니다. 소환하지 못한 초소형 로봇 하나당 내 기계들에게 +2/+2를 부여합니다.


한글명
초소형 로봇
파일:Microbot-bg.png
영문명
Microbot
단계
1
등급
기본
종족
기계
공격력
1(2)
생명력
1(2)
효과
(황금)

-
-

작전명: 메카곤의 최종 보스인 왕 메카곤이 타고 등장하는 오메가 섬멸로봇이다.

죽음의 메아리 효과로 1/1 토큰을 잔뜩 깔아놓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추가로, 필드가 꽉 차서 토큰을 소환할 수 없으면 그만큼 내 기계를 버프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하수인이 죽은 자리는 생기기 때문에 최대 버프량은 4대 분량인 +4/+4이다. 추가 버프는 소환된 1/1 기계 토큰에도 붙는다.

카드가를 사용하여 소환 개체수 자체를 늘리더라도 버프량을 늘릴 수 없으며, 증식하는 위협과 합체해도 먼저 오메가 섬멸 로봇의 죽음의 메아리가 발동한 후 증식하는 위협의 죽음의 메아리가 발동하므로 아무런 효과도 없다. 추가 버프를 줄 수 있는 방법은 리븐데어와의 연계뿐이다. 반대로 말하자면 리븐데어와 연계하면 첫 번째 오메가 죽메 발동으로 인해 필드가 꽉 차서 두 번째 오메가 발동에서는 무조건 풀 버프를 받을 수 있다.

리븐데어 혹은 앵무새 등 필드를 비우지 않고 죽메를 추가로 발동시킬 수 있는 하수인이 있다면 +5/+5 또는 그 이상의 버프도 줄 수 있다. 야수종족의 골드린의 기계 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앵무새와 혼합하여 기계버전 앵드린 덱을 운영하는 전략도 연구되고 있다. 앵드린과 다르게 기계는 천보가 많지만, 대신 앵무가 성장을 할 수 없다.

처음 등장했을때는 능력치가 6/6에 초소형 로봇을 여섯 소환했으나, 21.4.4 패치로 능력치가 6/6이 5/5로, 초소형 로봇을 여섯 소환에서 다섯 소환으로 하향되었다.

버프명은 오메가 섬멸됨[3]이다.


2.2.1.3. 전투 절단기 4000[편집]


한글명
전투 절단기 4000
파일:Foe Reaper 4000-bg.png
영문명
Foe Reaper 4000
단계
6
등급
전설
종족
기계
공격력
6(12)
생명력
9(18)
효과
(황금)

공격하는 대상 양옆의 하수인들에게도 피해를 줍니다.
공격하는 대상 양옆의 하수인들에게도 피해를 줍니다.

소환: 안전 제한 작동 정지, 수확 서보 가동.(Safety restrictions offline. Harvesting servos engaged.)


일명 수박서버.[4]

기계 덱의 히드라 포지션으로, 선봉장으로 고려되는 하수인이다.

4단계의 히드라와는 스탯 차이 정도 밖에 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나, 그 특성 때문에 공격력 스탯이 다른 기물들에 비해 더욱 크게 체감되고 강철니 표범로봇이나 증식하는 위협 등 공격력을 올리는 카드가 많아 히드라에 비해 소환 이후로도 공격력을 올리는 것이 훨씬 쉽다. 또한 안녕모듈을 활용하여 천상의 보호막 + 도발을 배치하는 것으로 초반에 적의 공격을 한 번 막고 크게 긁어서 공방일체로 사용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다만 오히려 상대가 저격하기는 더욱 쉬워지니 안녕모듈은 상황에 따라 씌울 것을 추천한다.

이렇게 장점을 나열해보면 6단계 하수인답게 상당히 강력한 기물같지만 막상 채용하기엔 애매한 하수인이라 평가받는다. 칼렉고스, 나디나, 엘리자, 골드린, 꼬마 라그처럼 덱의 핵심을 담당하지도 않고, 기계덱에선 핵심 하수인은 죄다 4단계 이하에 몰려있어서 이 하수인이 껴서 성장할 타이밍이 너무 늦다. 용병으로 사용하기에도 6단계 상점/발견 타이밍 자체가 상당히 늦은 편에 속하는데다 다른 용병 하수인인 방울뱀의 파워가 훨씬 기댓값이 높아서 아주 좋다 보기는 어렵다.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은데 절대 좋다고는 할 수 없는 애매한 성능이지만, 6발을 하는 우두머리들이 보통 기반을 다질 핵심 하수인을 찾으려고 발견하는 걸 생각하면 사실상 함정픽이다. 6발이 망했을 때 울며 겨자먹기로 고르거나, 오무처럼 패스트 레벨업을 달리거나 토키처럼 6단계 하수인 발견에 특화된 우두머리가 혼합덱의 기반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실전성 있게 사용하는 방법이다. 또는 꼬마라그 버프덱에서 채용되기도 한다.

가시멧돼지 종족이 추가되고 나서는 혈석 버프 효율이 좋은 뾰족털 투사 등의 혈석을 강령사로 뽑아서 전투 절단기에 주면 매우 강력한 효율을 내는 기물이 될 수 있어 가시멧돼지 덱에서도 동굴 히드라 등과 같이 채용해 볼 가치가 있다. 또는 멧송덱을 갈경우 멧송에 몰려있는 혈석을 주는 방식으로 운영하기도 한다.

21.2 패치에 등장한 오메가 섬멸로봇 덕분에 쉽게 버프가 가능하므로 이전보다 채용율이 다시 늘었다.


2.3. 나가[편집]



2.3.1. 나가 하수인[편집]



2.3.1.1. 해일여제 아티사[편집]


한글명
해일여제 아티사
파일:Tidemistress Athissa-bg3.png
영문명
Tidemistress Athissa
단계
6
등급
전설
종족
나가
공격력
7(14)
생명력
8(16)
효과
(황금)

내가 주문을 시전한 후에, 아군 나가 셋에게 +1/+1을 부여합니다.
내가 주문을 시전한 후에, 아군 나가 셋에게 +2/+2를 부여합니다.

소환: 아즈샤라님께 바칠 선물이다.


나가 덱의 핵심 기물이자 나가 버전의 칼렉고스. 일시적 단일 버프라는 컨셉의 나가 덱에서 유일한 광역 버프 요원이다. 아티샤가 없으면 주문제작 주문을 몰아준 특정 기물에만 전투력이 몰리기 때문에 안정적인 광역 성장을 위해서는 아티샤가 필수적이다. 폭풍비늘 세이렌과의 시너지가 매우 뛰어나 턴이 끝날 때도 버프를 뿌리는 엄청난 효율로 악명이 높았지만, 세이렌이 삭제된 지금은 주문제작으로 공백기를 메우기 쉽고 주문제작 하수인만큼 매 턴 공짜로 버프를 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강력한 기물이다. 나가 덱의 핵심은 어떻게든 버텨가며 빠르게 6단계 기물인 올고조아와 아티사를 찾는 것이다.

모든 주문 시전 후 효과가 발동되기 때문에 주문제작 주문, 혈석, 동전, 심지어 황금 보상에도 반응해 버프를 준다. 몇몇 가시멧돼지 기물들의 '혈석을 내는' 효과는 내가 주문을 시전하는 것이 아니라 버프를 주지 않으며, 내 손에 잡힌 혈석을 사용해야만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다.

23.2.2 패치로 7/8에서 7/3으로, 능력 또한 나가 넷에서 셋으로 너프되었다가 23.4.3 패치로 기본 스탯이 7/8로 롤백되었다.

버프명은 영롱함[5]이다.


2.3.2. 보조 하수인[편집]



2.3.2.1. 돌보미 올고조아[편집]


한글명
돌보미 올고조아
파일:Orgozoa, the Tender-bg2.png
영문명
Orgozoa, the Tender
단계
6
등급
전설
종족
-
공격력
5(10)
생명력
9(18)
효과
(황금)

주문제작: 나가를 발견합니다.
주문제작: 나가를 둘 발견합니다.


한글명
아즈샤라의 부화장
파일:Azshara's Hatchery.png
영문명
Azshara's Hatchery
카드 종류
주문(토큰)
등급
전설
속성
-
비용
0
효과
나가를 발견합니다.
나가를 둘 발견합니다.

[ 발견되는 나가 하수인 종류 ]
  • 현재 게임의 로테이션 종족 중에서만 소환됨.
나가
나가 하수인
카드명
공/체
효과
등급
단계
미니 미르미돈
1/3
(2/6)
주문제작: 다음 턴까지 하수인에게 공격력을 +2(+4) 부여합니다.
기본
1
소라 수집가
3/1
(6/2)
전투의 함성: 황금 동전을( 2개를) 손으로 가져옵니다.
기본
1
달팽이 기병
4/2
(8/4)
한 턴에 한 번: 내가 주문을 시전한 후에, 생명력을 +2(+4) 얻습니다.
기본
2
심해 낚시꾼
2/2
(4/4)
주문제작: 다음 턴까지 하수인에게 생명력 +3(+6)과 도발을 부여합니다.
기본
2
용암 잠복꾼
2/4
(4/8)
매 턴마다 이 하수인에게 시전하는 첫(첫 2개의) 주문제작 주문의 효과를 영구히 얻습니다.
기본
2
고대의 파수꾼
3/3
(6/6)
죽음의 메아리: 황금 동전을(황금 동전 2개를) 내 손으로 가져옵니다.
기본
3
군집 사령관
2/2
(4/4)
주문제작: 다음 턴까지 아군 나가 하나당 하수인에게 +1/+1을(+2/+2를) 부여합니다.
기본
3
복수심 가득한
파쉬마

4/5
(8/10)
복수 (3): 내 선술집 단계 이하의 주문제작 주문을 (둘) 얻습니다.
전설
3
악몽의 융합체
3/4
(6/8)
모든 종족값을 가집니다.
특급
3
어스름 투사
5/4
(10/8)
내가 주문을 시전한 후에 +1/+1을(+2/+2를) 얻습니다.
기본
4
전기뱀장어 궁수
4/4
(8/8)
주문제작: 다음 턴까지 하수인에게 공격력 +8(+16)을 부여합니다.
기본
4
파란기수
2/8
(4/16)
주문제작: 다음 턴까지 하수인에게 +2/+2와(+4/+4와) 질풍을 부여합니다.
기본
4
바다생물 사육사
5/7
(10/14)
내가 하수인에게 주문제작 주문을 시전한 후에, 그 하수인에게 +2/+2(+4/+4)를 부여합니다.
기본
5
발광비늘
4/6
(8/12)
도발, 주문제작: 다음 턴까지 아군 하수인에게 천상의 보호막을 부여합니다.
기본
5
타락한 미르미돈
3/3
(6/6)
기선 제압: 이 하수인의 능력치가 2(3)배가 됩니다.
기본
5
해일여제 아티사
7/8
(14/16)
내가 주문을 시전한 후에, 아군 나가 셋에게 +1/+1을(+2/+2를) 부여합니다.
전설
6


매 턴 나가 기물을 서치하는 기물. 단독으로도 매 턴 최소 1골드 이득이며, 나가 기물의 페어를 풀거나 필요한 주문제작을 수급하는 식으로 성장을 가속시킬 수 있다. 올고조아는 나가 종족값이 없지만, 오히려 아티사의 버프를 훔쳐먹지 않을 수 있고, 필요하다면 바다꼬리 사육사로 버프를 넣을 수 있고 정말 급한 후반엔 팔아치우기 부담이 없는 건 나름 장점이다.

23.2.2 패치로 스탯이 5/9에서 3/7로 너프되었다. 올고조아를 전투요원으로 쓰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패스트 레벨 업 후 올고조아를 발견했을 때의 안정성이 상당히 감소했다.


2.4. 멀록[편집]



2.4.1. 멀록 하수인[편집]



2.4.1.1. 젊은 거먹눈 멀록[편집]


한글명
젊은 거먹눈 멀록
파일:Young Murk-Eye-bg2.png
영문명
Young Murk-eye
단계
6
등급
전설
종족
멀록
공격력
8(16)
생명력
5(10)
효과
(황금)

내 턴이 끝날 때, 왼쪽에 있는 멀록의 전투의 함성을 발동시킵니다.
내 턴이 끝날 때, 양옆의 멀록들의 전투의 함성을 발동시킵니다.

23.2 나가 패치에서 추가되었다.

가장 잘 어울리는 멀록은 스탯이 뻥튀기되는 근육지느러미, 멀록을 계속 수급하는 원시지느러미 망꾼, 필드를 광역으로 강화시키는 멀록이다. 전투의 함성을 발동시키는 카드라 필드에 브란이 있으면 효과가 두 번 발동된다. 만약 망꾼의 효과를 발동시켜 턴 종료 시 황금 카드가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전투가 끝나고 다음 구매 단계가 시작될 때 합쳐지므로 전투원이 줄어들 걱정은 안 해도 된다.

23.2.2 패치에서 일반 카드가 양쪽에, 황금 카드가 양쪽에 2번 발동하는 것에서, 일반 카드는 왼쪽만, 황금 카드는 양쪽에 한번 발동되는 것으로 너프되었다.


2.5. 악마[편집]



2.5.1. 악마 하수인[편집]



2.5.1.1. 굶주린 지옥박쥐[편집]


한글명
굶주린 지옥박쥐
파일:Famished Felbat-bg.png
영문명
Famished Felbat
단계
6
등급
기본
종족
악마
공격력
9(18)
생명력
5(10)
효과
(황금)

내 턴이 끝날 때, 아군 악마들이 밥의 선술집에 있는 하수인을 잡아먹습니다. 그 하수인의 능력치를 얻습니다.
내 턴이 끝날 때, 아군 악마들이 밥의 선술집에 있는 하수인을 잡아먹습니다. 그 하수인의 능력치를 2배로 얻습니다.

턴이 종료되면 내 전장에 있는 악마들이 무작위로 밥의 선술집에 있는 하수인을 제거하고 그 능력치를 가져온다. 자리 배치와 관계없이 어떤 악마가 먼저 먹는가와 어떤 하수인을 먹게 될지는 모두 랜덤이다.

만약 내 필드에 7마리의 악마가 있고, 6단계 기준 선술집에 6개의 기물이 있다면 7마리 중 랜덤하게 1마리를 제외한 나머지 6마리가 능력치를 가져오게 된다. 그 반대로 내 필드에 악마가 굶주린 지옥박쥐 1마리만 있다면, 그 하수인 혼자 랜덤하게 선술집에 있는 하수인 하나의 능력치를 가져온다. 그러므로 내 필드의 악마의 수와 선술집 기물의 수가 같다면 공평하게 하나씩 먹여주는 셈이 된다.

6성 하수인이 나오는 시점에서 한 턴에 평균 3/3 정도의 버프는 악마를 사고 팔면서 얻는 5성 이하 주요 하수인들의 압도적인 자가 버프와 비교하면 초라한 수준이다. 대신 우르줄, 거대불악마, 명인 등 소수의 하수인만 계속 크기 쉬운 떡대 악마 필드를 전체적으로 강화해주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그 자신이 덱의 기반인 칼렉고스와 같은 카드는 아니지만 기반을 닦은 악마 덱의 성장을 돕는 하수인이다. 체력 보존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에서 6발을 갔을 때, 당장의 몇 턴 동안 필드를 강화시켜줄 가장 안정적인 수단이기에 미래를 판다는 느낌으로 고르는 경우도 있다.

상점에 있는 정령의 스탯을 올려줄 수 있는 노미 내지는 복수 정령 덱으로 진행 도중 6단계 발견 내지는 6단계 상점에서 지옥박쥐를 얻었을 때, 악마덱으로 전환하지 않고 버프를 받은 상점 정령들을 먹이며 키우는 방법도 있다. 노미빛정 덱은 보통 빠른 6발견을 보는 일이 많지는 않지만 나오면 용병으로 쓸 만하다. 만약 두 번째 지옥박쥐를 얻었다면, 어차피 필드가 악마라 큰 의미가 없는 악마 덱과는 달리 상점의 하수인 4장을 박쥐들이 독차지하므로 정령을 먹을 확률도 높아진다.

상점의 하수인들을 얼려놓아도 턴이 끝날 때는 그 하수인을 먹어버리니 얼려서 보존하는 건 포기하고, 어중간한 골드가 남는 경우 바닐라 스탯이 우수한 하수인 풀이 나오도록 새로고침하는 편이 낫다. 신드라고사로 기물들을 얼려놓았다면 패시브가 발동한 다음에 삼키므로 의미가 있다. 내 필드의 악마보다 상점의 기물들이 더 많아서 빙결되었는데 먹히지 않은 하수인이 있다면, 다음 턴 상점에서는 그 하수인이 빙결된 채로 남고 빈 자리에 새로 하수인들이 채워진다.

버프명은 지옥박쥐가 먹여줌[6]이다.

2.5.1.2. 어미 임프[편집]


한글명
어미 임프
파일:Imp Mama-bg2.png
영문명
Imp Mama
단계
6
등급
기본
종족
악마
공격력
6(12)
생명력
10(20)
효과
(황금)

이 하수인은 피해를 받을 때마다 무작위 악마를 소환하고 그 악마에게 도발을 부여합니다.
이 하수인은 피해를 받을 때마다 무작위 악마를 둘 소환하고 그 악마들에게 도발을 부여합니다.

피해를 받을 때마다 악마 하수인을 필드에 깔아주면서 도발까지 부여하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다. 영혼 곡예사를 위시한 슈팅덱을 꾸릴 경우 도발이 달린 악마 탄환을 보충해준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어미 임프가 토큰 악마를 또 뱉어줄 경우의 잠재력만큼은 상당히 높다. 어미 임프가 데미지를 받고 뱉어낸 악마가 카트라나티르일 경우 갑자기 악마들에게 공2 버프가 들어가기도 한다. 소환된 하수인이 아나이힐란 전투모병관일 경우 전투의 함성이 발동되지 않아, 국밥맨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3/1의 초라한 스탯으로 등장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다만 죽음의 메아리라서 필드가 꽉 찼을 때 죽어도 효과를 받는 다른 토큰 악마들과 달리, 어미 임프는 일격사당한다고 해도 필드가 꽉 차면 악마가 안 나온다는 게 치명적인 단점. 최소 한 자리는 필요로 하는데 어미 임프가 싸우기 전에 내 전투요원이 아무도 안 죽으면 바닐라가 되며, 하물며 악마는 죽메 토큰도 많은 종족이라 전투 순서가 꼬여 토큰이 필드에 찬 상태에서 어미 임프가 공격당하면 효과를 발동할 수 없게 된다.

이 카드가 한 번에 죽냐 죽지 않느냐에 따라 편차가 크게 갈린다. 정말 이른 타이밍에 뽑을 경우에는 보통 상대에게 공격력이 10 이하인 기물이 많아 악마를 몇 개씩 뱉어내면서 예상치 못한 오버 딜을 넣어 이른 타이밍에 탈락시킬 수도 있다. 또한 굶주린 지옥박쥐를 뽑는데 성공했다면, 어미 임프의 스탯 또한 지속적으로 올라가면서, 어미 임프의 잠재력은 하늘을 찌른다. 지옥박쥐 등장 이전에는 혼합 덱이 아니면 버프를 해줄 수단이 마땅치 않아 6성 하수인이면서도 존재감이 지극히 낮았는데, 이제는 지옥박쥐와 동시에 확보했다면 시간을 들여 키울 수 있는 잠재력이 생겼다. 특히 악마에는 토큰 하수인이 많아 어미 임프에서 나온 토큰 하수인의 죽메로 나오는 토큰 등의 마트료시카도 가능하여, 거대불악마나 성급한 파멸의 예언자 스택을 조금이라도 더 쌓아줄 수 있는 잠재력이 생겼다.

매커니즘이 악마를 소환한 뒤에 도발을 부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카드가와 연계를 할 경우 카드가가 복제하는 것은 어미 임프가 도발을 붙이기 전의 상태의 것을 복사한 것으로 취급되어, 결과적으로는 카드가가 복제한 악마에는 도발이 붙지 않는다.

한때는 어미 임프가 피해를 받았을때 체력이 정확하게 0이 되거나 -1인 상태로 능력이 발동되었는데 여기서 말가니스가 등장하면 +2/+2 버프를 받아 체력이 올라가서 생존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21.2 패치에서 말가니스가 삭제되면서 불가능하게 되었다.

버프명은 어미를 지켜라![7]이다.

[ 소환되는 악마 하수인 종류 ]

악마
악마 하수인
카드명
공/체
효과
등급
단계
성가신 임프
1/1
죽음의 메아리: 1/1 임프를 둘 소환합니다.
기본
1
충동적인 마귀
2/2
죽음의 메아리: 아군 하수인에게 이 하수인의 최대 생명력을 부여합니다.
기본
1
나스레짐 감독관
2/4
전투의 함성: 아군 악마에게 +2/+2를 부여합니다.
희귀
2
악마 간수
3/3
도발, 죽음의 메아리: 1/1 임프를 소환합니다.
희귀
2
영혼 포식자
3/3
전투의 함성: 아군 악마를 잡아먹습니다. 그 악마의 능력치와 3골드를 얻습니다.
기본
3
카트라나티르
7/5
내 다른 악마들이 공격력을 +3 얻습니다. 내 영웅이 면역 상태가 됩니다.
전설
3
거대불악마
6/6
내가 악마를 소환한 후에, 영구히 +1/+1을 얻습니다.
기본
4
고리 조련사
6/4
도발, 죽음의 메아리: 3/2 임프를 둘 소환합니다.
일반
4
공허 군주
3/9
도발, 죽음의 메아리: 도발 능력이 있는 1/3 악마를 셋 소환합니다.
특급
5
아나이힐란
전투모병관

5/1
전투의 함성: 내 영웅이 받은 피해 1당 생명력을 +1 얻습니다.
특급
5
허기진 우르줄
4/6
도발, 내가 악마를 낸 후에, 밥의 선술집에 있는 하수인을 잡아먹습니다. 그 하수인의 능력치를 얻습니다.
기본
5
굶주린 지옥박쥐
9/5
내 턴이 끝날 때, 아군 악마들이 밥의 선술집에 있는 하수인을 잡아먹습니다. 그 하수인의 능력치를 얻습니다.
기본
6


2.6. 야수[편집]



2.6.1. 야수 하수인[편집]



2.6.1.1. 섬뜩한 방울뱀[편집]


한글명
섬뜩한 방울뱀
파일:Ghastcoiler-bg.png
영문명
Ghastcoiler
단계
6
등급
기본
종족
야수
공격력
7(14)
생명력
7(14)
효과
(황금)

죽음의 메아리: 무작위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을 둘 소환합니다.
죽음의 메아리: 무작위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을 넷 소환합니다.

라스타칸의 대난투모험모드 전용 카드로, 효과는 동일하다.

우수한 죽음의 메아리 효과를 가진 기물로, 단계를 가리지 않고 소환하는데 전장엔 사바나 사자, 온화한 신령 같이 높은 단계의 죽음의 메아리 기물이 많아서 만약 방울뱀이 마지막에 죽고 전투에서 승리할 경우 높은 피해량을 기대할 수 있다. 대신 방울뱀 본인이 다시 나오는 일은 없다. 구체적으로 따져보면 1~3단계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은 17종류, 4~6단계 하수인 중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이 (방울뱀 본인을 제외하면) 12종류이므로 약 65.636% 확률로 4단계 이상의 하수인이 등장하는 셈. 로테이션에 따라 조금 달라지긴 하지만 어쨌건 60~70% 사이로 꽤나 높은 확률이다.

죽음의 메아리 기물 중 은근 조커픽이 많아서 재밌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는 기물로, 야수 덱에서 방울뱀이 죽었더니 뜬금없이 골드린이 튀어나오거나, 땅굴 폭파범이 튀어나와서 필드를 말아먹거나, 심하면 무모한 리로이를 소환해 어이없는 교환을 이뤄내기도 한다. 저 중 스펙이고 뭐고 다 무시하는 리로이 때문에 방울뱀의 포텐셜이 확 뛰었다.

종족은 야수지만, 개구리든 야수+골드린이든 야수 덱에서 끝까지 채용되는 일은 잘 없다. 토큰 야수 덱이면 고려해볼 만 하다. 주로 빠른 6단계 발견에서 선택지가 애매할 때 용병으로 채용하는 카드로, 자체 밸류가 꽤 좋은 편인데 추가적인 변수를 창출할 수 있어서 버티는 용도로는 매우 좋다. 만약 되살리는 방울뱀이나 리치 왕의 영웅 능력으로 환생이 발릴 경우 죽음의 메아리를 계속 우려먹을 수 있어서 효율이 더 커진다. 다만 필드가 미리 비워져 있어야 효과가 제대로 발휘되기 때문에 배치나 전투 순서에 신경을 써야 한다. 순방을 노리는 덱에서 버티면서 겸사겸사 대박도 노리는 용도로 쓰이지만, 잿빛가지처럼 토큰과 시너지가 있거나 죽음의 메아리로 의도치 않은 트럭을 모는 경우 상위권을 노려볼 수도 있다.

[ 소환되는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 종류 ]
  • 현재 게임의 로테이션 종족 중에서만 소환됨.

기계
기계 하수인
카드명
공/체
효과
등급
단계
콰광로봇
2/2
죽음의 메아리: 무작위 적 하수인에게 피해를 4 줍니다.
일반
2
허수아비골렘
2/3
죽음의 메아리: 2/1 손상된 골렘을 소환합니다.
일반
2
증식하는 위협
3/1
합체, 죽음의 메아리: 1/1 초소형 로봇을 셋 소환합니다.
희귀
3
오메가 섬멸로봇
5/5
죽음의 메아리: 1/1 초소형 로봇을 다섯 소환합니다. 소환하지 못한 초소형 로봇 하나당 내 기계들에게 +1/+1을 부여합니다.
기본
5
보조 하수인
카드명
공/체
효과
등급
단계
칸고르의 수습생
3/6
죽음의 메아리: 이번 전투에서 가장 먼저 죽은 아군 기계 둘을 소환합니다.
특급
5
가시멧돼지
가시멧돼지 하수인
카드명
공/체
효과
등급
단계
가시소환사
4/3
(8/6)
전투의 함성과 죽음의 메아리: 혈석을 얻습니다.
기본
1
나가
나가 하수인
카드명
공/체
효과
등급
단계
고대의 파수꾼
3/3
(6/6)
죽음의 메아리: 황금 동전을(황금 동전 2개를) 내 손으로 가져옵니다.
기본
3
멀록
멀록 하수인
카드명
공/체
효과
등급
단계
왕 므라올옳
6/3
전투의 함성과 죽음의 메아리: 내 다른 멀록들에게 +2/+2를 부여합니다.
전설
5
악마
악마 하수인
카드명
공/체
효과
등급
단계
성가신 임프
1/1
죽음의 메아리: 1/1 임프를 둘 소환합니다.
기본
1
충동적인 마귀
2/2
죽음의 메아리: 아군 하수인에게 이 하수인의 최대 생명력을 부여합니다.
기본
1
악마 간수
3/3
도발, 죽음의 메아리: 1/1 임프를 소환합니다.
희귀
2
고리 조련사
6/4
도발, 죽음의 메아리: 3/2 임프를 둘 소환합니다.
일반
4
공허 군주
3/9
도발, 죽음의 메아리: 도발 능력이 있는 1/3 악마를 셋 소환합니다.
특급
5
야수
야수 하수인
카드명
공/체
효과
등급
단계
폴짝개구리
3/3
죽음의 메아리: 아군 야수에게 +2/+2와 이 죽음의 메아리를 부여합니다.
기본
2
하수도 쥐
3/2
죽음의 메아리: 도발 능력이 있는 2/3 거북이를 소환합니다.
기본
2
쥐 떼
2/2
죽음의 메아리: 이 하수인의 공격력만큼 1/1 쥐를 소환합니다.
특급
3
사바나 사자
6/5
죽음의 메아리: 2/2 하이에나를 2마리 소환합니다.
희귀
4
하얀비늘 악어
4/5
복수 (2)죽음의 메아리: 다른 아군 야수에게 +6/+6을 부여합니다.
기본
5
위대한 늑대
골드린

4/4
죽음의 메아리: 내 야수들에게 +5/+5을 부여합니다.
전설
6
용족
보조 하수인
카드명
공/체
효과
등급
단계
홍련의 나디나
7/4
죽음의 메아리: 내 용족들에게 천상의 보호막을 부여합니다.
전설
6
정령
정령 하수인
카드명
공/체
효과
등급
단계
온화한 신령
4/5
도발, 죽음의 메아리: 다른 무작위 정령을 소환합니다. 그 정령을 복사하여 내 손에도 가져옵니다.
기본
6
해적
해적 하수인
카드명
공/체
효과
등급
단계
뱃사람
3/1
죽음의 메아리: 1/1 해적을 소환합니다. 그 해적이 즉시 공격합니다.
기본
1
중립
카드명
공/체
효과
등급
단계
느조스의 피조물
2/2
죽음의 메아리: 내 하수인들에게 +1/+1을 부여합니다.
일반
2
헌신적인 영웅
2/1
죽음의 메아리: 무작위 아군 하수인에게 천상의 보호막을 부여합니다.
희귀
2
땅굴 폭파범
3/7
도발, 죽음의 메아리: 모든 하수인에게 피해를 3 줍니다.
희귀
4
무모한 리로이
6/2
(12/4)
죽음의 메아리: 이 하수인을 죽인 하수인을 처치합니다.
전설
5



2.6.1.2. 위대한 늑대 골드린[편집]


한글명
위대한 늑대 골드린
파일:Goldrinn, the Great Wolf-bg3.png
영문명
Goldrinn, the Great Wolf
단계
6
등급
전설
종족
야수
공격력
4(8)
생명력
4(8)
효과
(황금)

죽음의 메아리: 내 야수들에게 +5/+5를 부여합니다.
죽음의 메아리: 내 야수들에게 +10/+10을 부여합니다.

나이트 엘프의 고대 수호자이자 늑대모습을 한 야생 신 골드린이다.

짱드린으로 불리는, 야수 덱의 최핵심 카드 중 하나이다. 후반에는 좋으나 싫으나 필드가 내 야수로 가득한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광역으로 +5/+5 버프를 뿌리면 힘싸움에 크나큰 도움이 된다.

앵무가 추가되기 이전에는 1번 타자로 죽어야 할 필요가 있는 하수인이라 도발도 발라 주고 배치도 가장 왼쪽에 해서 가급적 빠르게 죽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앵무 추가 이후 이 카드가 최대한 오래 살아서 앵무의 버프를 반복해서 넣는 것이 중요해지면서 도발은 다른 야수에게 걸고 골드린 자체도 하나의 전투 요원으로 굴리는 것이 보편화되었다. 하지만 21.2 패치로 되살리는 방울뱀이 추가되며 그냥 초반에는 골드린에 도발을 걸어 버티고 나중에는 골드린에 환생을 발라 도발 첫타로 골드린을 죽인 뒤 앵무의 효과는 환생 골드린으로 발동시키는 것이 주류가 되며 다시 도발을 걸어주는 게 좋은 카드가 되었다.

소환시 BGM 은 와우의 하이젤 산

버프명은 야수의 영혼[8]이다.

2.7. 용족[편집]



2.7.1. 용족 하수인[편집]



2.7.1.1. 비전의 위상 칼렉고스[편집]


한글명
비전의 위상 칼렉고스
파일:Kalecgos, Arcane Aspect-bg2.png
영문명
Kalecgos, Arcane Aspect
단계
6
등급
전설
종족
용족
공격력
4(8)
생명력
12(24)
효과
(황금)

내가 전투의 함성 하수인을 낸 후에, 내 용족들에게 +1/+1을 부여합니다.
내가 전투의 함성 하수인을 낸 후에, 내 용족들에게 +2/+2를 부여합니다.

소환: 세계의 운명이 위기에 처했습니다.(The fate of the world hangs in the balance.)


자유로운 버프 분배가 불가능한 용족 덱에서 비교적 느슨한 조건으로 광역 버프를 줄 수 있는 유일한 하수인으로, 용족 덱 후반 성장의 핵심이다.

중반 능력치 펌핑이 가능한 고취비룡이 존재하지 않던 시절 용족덱은 태생이 이 6성 하수인인 칼렉고스가 있어야지만 성립하는 덱이었다. 당시 게임 초반부터 용족으로 빌드업하여 용족덱을 완성하는 일은 영웅이 이세라가 아닌 이상 매우 드물었다. 6성 발견으로 칼렉고스를 뽑아야지만 덱이 완성되는데 그럴 확률이 매우 낮기 때문. 반대로 8~9턴 쯤에 6성 발견으로 칼렉을 뽑아도 필드에 용족이 적어도 2마리 이상 깔린 게 아니면 1칼렉의 버프만으로는 순방조차 하기 버거웠다. 때문에 잘 풀리면 여러 장의 6발을 볼 수 있는 마이에브, 라팜, 바로브 등만이 용 덱을 가곤 했다. 한 때 카드가 쇼가 가능했던 시절에는 즉석에서 덱을 꾸릴 수 있는 장점 덕분에 카드가 쇼 핵심 하수인 중 하나로 꼽혔으나 삭제 후에는 볼 일이 많이 줄었다.

예외적으로 하수인 되팔기의 효율이 남들보다 훨씬 좋은 밀하우스의 경우 용족 밴이 아닐 경우 최우선적으로 찾아야 하는 핵심 하수인이었다. 밀하우스의 경우 일단 칼렉고스를 확보했다면 상점의 아무 용과 아무 전함이나 닥치는 대로 집는 것으로 남들보다 훨씬 빨리 공백기를 메우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 전장 대격변 패치 이후엔 칼렉 대신 리롤을 무료로 하게 해주는 재활용 정령을 필수적으로 찾았다가 이후 재활용 정령이 밀하우스에게는 리롤 비용이 1이 되도록 하는 너프를 먹어서 현재는 다시 칼렉고스를 우선적으로 찾으려 한다.

전장 대규모 패치로 신규 3성 용족 타렉고사, 4성 고취비룡, 그리고 2성의 밀수꾼이 추가돼서 용족도 여타 다른 종족들처럼 2~4성 하수인들로 빌드업을 갖추다 5발로 폭군을 찾는 플레이가 가능해져서 그나마 어느정도는 의존도가 내려가게 되었기는 하나, 여전히 빠른 6성 발견으로 칼렉을 들고 시작하는것도 2개 정도를 한턴만에 구한것이 아닌 한 1개의 칼렉고스로 시작하는 용덱은 복수 악마덱, 복수 정령덱, 개구리 야수덱에 비해 덱 파워가 떨어진다. 그나마 21.3 패치에서 복수 악마 덱과 개구리 야수 덱이 너프를 당한 뒤에는 상황이 조금은 나아졌으나, 용족 빌드업으로 6발을 하는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나디나가 더 중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여전히 용족 덱의 후반 성장에는 칼렉고스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이후 용족 덱의 핵심인 칼렉고스조차도 파워 인플레에 밀려서 현재는 하나가지고는 순방도 못하게 되었다. 이때문에 버프가 필요하다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오히려 칼렉고스가 나올 확률을 크게 낮추는 너프 패치가 있어 용족의 미래가 암울해졌다.

버프명은 비전의 위상[9]이다.

2.7.2. 보조 하수인[편집]



2.7.2.1. 홍련의 나디나[편집]


한글명
홍련의 나디나
파일:Nadina the Red-bg.png
영문명
Nadina the Red
단계
6
등급
전설
종족
-
공격력
7(14)
생명력
4(8)
효과
(황금)

죽음의 메아리: 내 용족들에게 천상의 보호막을 부여합니다.
죽음의 메아리: 내 용족들에게 천상의 보호막을 부여합니다.

소환: 하아.


죽음의 메아리 효과로 모든 아군 용족 하수인에게 천상의 보호막을 부여하는 하수인으로, 심플하면서도 매우 강력한 효과이다. 황금 헌신적인 영웅과 황금 리븐데어를 합해 총 2장이 있어야 할 수 있는 6기물 천보를 용족 한정이지만 이 카드 1장으로 해 낼 수 있는 셈. 전투의 함성이 아닌 죽음의 메아리이므로 불안정한 구울의 효과 역시 배치에 따라 비껴갈 수 있다.

용족 덱은 칼렉고스 덕분에 깡스탯 확보가 쉽고 모든 하수인이 전투원이기 때문에 그만큼 다수의 용족 하수인에게 천상의 보호막을 부여하는 이 카드의 밸류는 매우 뛰어나며, 칼렉고스가 없는 상황에서도 4단계 하수인인 용기병 집행자와의 시너지가 뛰어나기 때문에 천보 덱을 굴리고 있다면 어느 정도는 용병 채용을 할 만한 가치가 있다.

다만 카드 자체는 용족이 아니라서 용족 시너지를 받을 수 없는 주제에 죽음의 메아리 버프라서 필드에서 자리 한 칸을 계속 차지해야한다는 단점이 있고,[10] 황금 카드를 만들면 손해를 보는 카드 중 하나다. 황금 카드를 만들어도 효과는 그대로인데가, 생명력이 늘어서 만에 하나 안 죽기라도 하면 힘이 크게 빠지기 때문. 일반이더라도 4라는 어중간하게 높은 체력 탓에 크툰의 수행사제나 공허 군주에 의해 카운터당하는 것도 주의해야한다.

구울과 함께 기용해서 맨앞에 구울, 그 뒤에 이 하수인을 배치하면 적 하수인의 천보는 싹 벗겨내고 아군 하수인은 천보를 뒤집어쓰는 내로남불식 운영도 가능해진다. 다만 비전투원이 2자리나 차지하기 때문에 미리부터 이렇게 배치했다간 전투원들의 숫자가 줄거나 성장을 억제할 수 있다. 또 운이 없으면 나디나가 먼저 죽고 그 뒤 구울이 죽어 서로 천보없이 싸우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불리해지게 된다. 따라서 구울을 손패에 들고 운영하다가 최종전이나 패배시 바로 탈락하는 상황시, 상대가 타락한 조지이거나 기계덱, 빛송천보덱일때 시도해볼만 하다.

또한 나디나 2기를 이용해서 하나를 맨 앞에, 하나를 중간 정도에[11] 놓는 2나디나 운용법도 꽤 강력하다. 이 경우 전투요원은 4~5마리로 제한되지만 천보를 최대 2번까지 받을 수 있어 6~7마리의 전투요원을 기용하는 것보다도 교환비가 좋다. 특히 잘 큰 독성멀록이나 환생 맥스나를 이용한 죽창독덱과의 싸움에서는 더욱 빛을 발한다. 나디나 2마리를 직접 뽑는 것이 어려울 경우 괴물 앵무를 통해 대체도 가능하나, 이 경우 상대에게 선공을 주고 앵무가 먼저 죽어버리면 전투력에 커다란 손실이 오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후 흉합체라는[12] 걸출한 기물이 등장하면서 용족 덱이 아니더라도 흉합체를 기용하는 덱이라면 간간히 채용하는 기물이 되었다. 천보+ 독성+도발이 발린 흉합체 두 개를 양옆에 두고 나디나를 둘째칸에 두어 빠진 천상의 보호막을 보충하는 용도.[13]

용덱이 타렉고사와 밀수꾼 베이스로 저단계에서도 성장을 할 수 있게 바뀌면서 타렉고사나 오색날개 베이스 용족에서는 칼렉고스도 제치고 쓰이는 경우도 늘고 있다. 특히 타렉고사에게 천보를 부여할 수 있는 기물은 천보녀와 나디나 둘 뿐인데 완전 랜덤인 천보녀와 다르게 나디나가 있으면 100% 천보 부여가 가능하며, 타렉고사로 천보 싸움을 하다 나디나로 다시 천보를 씌우는 플레잉도 가능하다. 또한 공격력 확보는 쉽지만 생명력 확보가 어려운 오색날개 역시 나디나와 병행하여 훨씬 강력하게 굴릴 수 있게 되었다.

홍련의 나디나는 WOW 개발자인 Christina Mikkonen의 와우 자캐인 블러드엘프 성기사 나디나를 네임드화한 것으로, WOW TCG 때부터 카드로 존재할 정도로 오래된 캐릭터이다. WOW TCG에서의 효과는 하스스톤으로 비유하자면 '4코스트 2/6, 도발, 상대의 턴이 끝날 때마다, 내 영웅이 이번 턴에 피해를 받지 않았다면 카드를 한 장 뽑습니다.' 정도의 효과였다. 또한 삭제된 3단계 하수인인 게걸스러운 폭룡(Hangry Dragon)은 나디나의 용족 펫인 Hangry를 기물로 만든 것이며, 일러스트는 원본 나디나 일러스트의 왼쪽을 따로 뽑았다.

버그로, 전투가 시작되자마자 기선제압 효과에 의해 내 나디나가 상대방의 새끼 붉은용의 공격에 맞아 죽을 경우, 죽음의 메아리 이펙트(해골이 떠오르는 모양)가 생략되며, 죽음의 메아리는 정상적으로 발동되어 내 용족에게 천상의 보호막을 부여하고, 환생? 환생보다는 윤회 원래 공/체 그대로 다시 전장에 소환되는 버그가 있다. 다른 기선제압 능력에도 버그가 발생하는지 여부는 불명. 2021년 8월 이후 생긴 버그로 보인다. 21.2패치 이후 수정되었는지 여부에 대해 추가 바람.

중반부터 성장이 가능한 타렉고사/고취비룡 조합의 등장으로, 칼렉고스와 동등한 수준으로 중요도가 올라갔다. 후반에 돌입한 시점에선, 전반적인 성장이 좋다면 광역 천보를 거는 나디나의 가치가 높고, 성장이 부족하면 칼렉고스의 가치가 높다.

대사는 선술집 네파리안의 반격!에 나오는 용감한 용추적자의 대사와 동일하다.


2.8. 정령[편집]



2.8.1. 정령 하수인[편집]



2.8.1.1. 꼬마 라그[편집]


한글명
꼬마 라그
파일:Lil’ Rag-bg2.png
영문명
Lil' Rag
단계
6
등급
전설
종족
정령
공격력
6(12)
생명력
6(12)
효과
(황금)

내가 정령을 낸 후에, 아군 하수인에게 그 정령의 선술집 단계만큼 능력치를 부여합니다.
내가 정령을 낸 후에, 아군 하수인에게 그 정령의 선술집 단계만큼 능력치를 부여합니다. 2번 발동합니다.

소환: 여긴 나의 영역이다!(This is my realm!)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유료 애완동물 꼬마 라그나로스의 수입이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도 라그나로스의 스킨으로 등장한 전적이 있다.

노미와 함께 정령 덱의 양대 아키타입을 이루는 기물. 노미가 선술집의 정령을 키운다면, 라그는 내 필드의 하수인을 키운다. 선술집 단계만큼의 버프를 주기 때문에 계속 저코스트 정령만 나오는 게 아닌 이상 버프 효율은 나쁘지 않고, 단순히 계산해봐도 3성부터는 단일 버프 하수인들의 상위호환이며 6성부터는 주전자와 동일한 양의 버프를 준다.

버프는 종족과 상관없이 내 필드에게 들어가기 때문에 용병으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은 하며, 무종족 기물에게도 버프가 들어간다. 따라서 필드 위의 모든 하수인을 전투요원으로 만드는 기물로, 만약 라그 주축으로 성장하는 덱을 원한다면 필요 없는 하수인을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다만 이렇게 해도 사고 곧바로 팔아버릴 정령에게 버프가 들어가서 골드만 낭비할 수 있다는 것도 단점이다. 노미만 빠르게 찾았다면 제로 베이스에서도 시도해볼 만 한 노미 정령 덱과는 달리 이 쪽은 주로 진득하게 정령 빌드업을 하다가 6단계 발견으로 꼬마 라그를 찾아 버프를 폭발시키는 식으로 사용하게 되며, 계속 기물을 갈아치우면서 더 좋은 기물로 필드를 채워야 하는 노미와의 시너지는 별로 없어서 잠깐 같이 쓰더라도 노미냐, 라그냐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처음 나왔을 때는 5단계 하수인이었지만, 뽑는 타이밍에 비해 필드 장악력이 너무 강해서 이후 6단계 기물로 하향되었다. 스탯도 18.4.2 패치, 18.6.1 패치, 20.0.2 패치를 거치며 4/4 - 6/6 - 4/4 - 6/6으로 버프와 너프를 번갈아가면서 받아가 6단계 6/6 하수인으로 고정되었다. 버프 요원이라 자체 스탯이 큰 의미가 있는 하수인은 아니지만, 사실상 본인들의 패치 실패를 인정하는 정도의 의미가 있다.

버프명은 꼬마 라그의 손[14]이다.


2.8.1.2. 온화한 신령[편집]


한글명
온화한 신령
파일:Gentle Djinni-bg2.png
영문명
Gentle Djinni
단계
6
등급
기본
종족
정령
공격력
4(8)
생명력
5(10)
효과
(황금)

도발, 죽음의 메아리: 다른 무작위 정령을 소환합니다. 그 정령을 복사하여 내 손에도 가져옵니다.
도발, 죽음의 메아리: 다른 무작위 정령을 둘 소환합니다. 그 정령들을 복사하여 내 손에도 가져옵니다.

소환: 여긴 필멸자가 올 곳이 아니다!(This is no place for mortals!)[15]


특이하게 죽메로 패를 보충하는 하수인으로, 정령의 컨셉인 내면서 일어나는 시너지를 유도하는 용도로 만들어진 하수인이다. 황금 카드가 되거나 리븐데어가 있는 경우 첫번째 소환 후 복사본 획득 → 두번째 소환 후 복사본을 획득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소환 후에 복사본 획득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황금이거나 앵무, 리븐과 조합할 때 자리가 부족해서 소환을 못하면 정령을 못 가져오며, 카드가의 효과로 복사된 복사본 역시 손으로 안 가져온다. 손으로 가져오는 정령들은 선술집 단계 이하의 것으로 등장한다.

노미, 라그와 달리 전투력 상승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는 않고 최종덱에서도 전투에 도움이 되지 않는 능력 탓에 빠지는 경우도 있기에 무시받는 경향이 있으나, 실상은 라그 정령덱 최고의 핵심 카드이다. 빠른 6단계 발견에서 찾았다면 곧바로 정령덱을 가도 절대 늦지 않는다. 정령덱은 정령을 낼 때의 상호작용이 매우 긴밀해 정령을 내는 사이클이 끊이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신령은 그러한 정령 하수인의 수급을 매 턴 공짜로 해주는 것부터 사실상 1골드가 아닌 2~3골드의 가치가 있고, 수급되는 하수인 풀이 정령만으로 제한되어 있어 꼬마 라그, 선술집 폭풍우, 흉합체 같은 고단계 정령 하수인도 생각보다 높은 확률로 제공해주기도 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하수인을 찾기 위한 리롤을 할 필요가 없다는 점과 골드 이득 및 추가 수급을 돕는 하수인도 꽤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정령덱에선 4~5골드 이상의 엄청난 밸류를 창출해낼 수 있다. 똑같은 고밸류의 골드 이득을 창출해내기 쉬운 원시지느러미 망꾼조차 브란의 연계가 반 필수적이고 망꾼 자체는 매번 상점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신령의 잠재적 밸류는 전장 최강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 때문에 신령이 빠른 6발에서 칼렉고스 못지않게 가치가 매우 높은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후반에 스탯이 크게 높아졌거나, 다른 도발 하수인이 많이 있을 경우, 신령이 죽지 않아서 손패 수급을 못하는 경우도 간혹 존재한다. 물론 도발이 달린 신령이 죽지 않는 수준까지 오면 사실상 그 판을 압도하는 상태라도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아쉽긴 해도 큰 문제는 아니다.

만약 신령을 6단계 발견에서 찾았다면 빠르게 6단계를 찍어주는 것이 좋다. 꼬마 라그, 흉합체와 같은 핵심 하수인이 많지 않은 정령 하수인 풀에 힘입어 제법 잘 나오는 편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일단 집으면 6 단계 값을 하는 타 카드와는 다르게 6성까지 렙업해도 되는 상황인지 고려하거나 정안되면 딴 카드를 고르거나 만약 노미가 있다면 노미 중심 간단한 패보충 용으로 쓰는것이 좋다.

첫 출시때에는 6단계였으며, 능력치는 6/8에, 죽메 능력으로 소환되는 정령의 범위가 선술집 단계에 관계없이 적용되었다. 이후 18.4.2 패치로 6단계에서 5단계로 내려왔으며, 능력치도 6/8에서 4/5로 감소했다. 그런데 현재 상점 단계를 반영하지 않는 생성이 고쳐지지 않았다.[16] 이로 인해 4단계 황금에서 발견한 신령이 6단계 정령인 꼬마라그나 흉합체를 뱉어내며 게임을 터뜨리면서 5발 메타를 더 심화시키고 전장을 신령운빨겜으로 만들게 되어 패치 당일부터 핫픽스를 해달라는 이야기가 많았고, 결국 18.6 패치가 되어서야 수정되었다.

하지만 수정된 뒤에도 대깨정 메타는 변하지 않았다. 정령 덱이 아니더라도 모두가 10골드를 들고 시작하는 전장에서 자기 혼자 11골드를 들고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점[17] 때문에, 이 하수인을 일단 확보하면 그 뒤에 골드 운용을 하는 데에 탄력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은 그대로이다. 자체 스탯과 죽메에 의한 하수인 소환도 같은 등급의 스니드와 비교해보면 그렇게 못 봐줄 정도도 아니며, 하수인 수급이라는 면에서는 사실상 같은 등급의 내트의 상위호환이다. 초반에 있는 하수인을 다 팔아 6턴 5발을 해서 필드를 텅텅 비워도 그 5발에서 신령만 뽑으면 8턴 내에 필드 복구가 끝나며 그렇게 정령을 하나둘 수급하다가 노미나 라그를 확보하면 곧바로 정령 덱으로 전향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단계 하락과 이그젝큐투스의 버프 이후 오히려 정령 덱의 중반을 더 강하게 만들어준 OP 카드로 꼽힌다.

결국 18.6.1 패치로 스탯은 4/5인 채로 5단계에서 6단계로 다시 올라가버리면서 신령으로 사기치는 메타가 그나마 사그라들었다. 사실 온화한 신령은 출시 전에는 부관 가르와 같이 꽝 목적으로 만들어진 6성 하수인이라고 평가받았으나, 출시 이후에 재평가를 받아 가치가 크게 올라갔고, 5성으로 내려간 때에는 한동안 전장을 대깨정 메타로 만듬으로서 6성에 걸맞는 능력을 가졌음이 증명된 것이다. 이후 라그와 가르의 지나치게 낮아진 스탯이 롤백될때 신령은 너프된 스탯을 유지하면서 단연 정령덱의 에이스 하수인임이 증명되었다.

[ 소환되는 정령 하수인 종류 ]

정령
정령 하수인
카드명
공/체
효과
등급
단계
꼬마 방울이
5/4
이 하수인은 피해를 1 받은 후에 처치됩니다. (톡!)
기본
1
원기회복의 변형물
1/4
전투의 함성: 내 다음 새로고침의 비용이 (0)이 됩니다.
기본
1
판다네 정령
2/2
이 하수인을 팔면, 2/2 정령을 내 손으로 가져옵니다.
기본
1
녹아내린 바위
2/4
도발, 내가 정령을 낸 후에, 생명력을 +1 얻습니다.
기본
2
파티의 정령
3/2
내가 정령을 낸 후에, 다른 무작위 아군 정령에게 +1/+1을 부여합니다.
기본
2
매연정령
3/3
전투의 함성: 아군 정령에게 내 선술집 단계만큼 능력치를 부여합니다.
기본
3
정지장 정령
4/4
전투의 함성: 밥의 선술집에 다른 무작위 정령을 추가하고 빙결 상태로 만듭니다.
기본
3
파지직거리는
회오리

4/1
천상의 보호막, 질풍
기본
3
악몽의 융합체
3/4
모든 종족값을 가집니다.
특급
3
눈부신 빛의 정령
2/5
복수 (2): 이번 게임 동안 밥의 선술집에 있는 정령들이 +1/+1을 얻습니다.
기본
4
야생불 정령
7/3
이 하수인이 공격하여 다른 하수인을 처치한 후에, 초과한 피해량만큼 양옆에 있는 하수인 중 하나에게 피해를 줍니다.
기본
4
재활용 망령
5/4
내가 정령을 낸 후에, 내 다음  새로고침의 비용이 (1) 감소합니다.
기본
4
선술집 폭풍우
4/4
전투의 함성: 다른 무작위 정령을 내 손으로 가져옵니다.
기본
5
꼬마 라그
6/6
내가 정령을 낸 후에, 아군 하수인에게 그 정령의 선술집 단계만큼 능력치를 부여합니다.
전설
6



2.9. 해적[편집]



2.9.1. 해적 하수인[편집]



2.9.1.1. 공포의 제독 엘리자[편집]


한글명
공포의 제독 엘리자
파일:Dread Admiral Eliza-bg2.png
영문명
Dread Admiral Eliza
단계
6
등급
전설
종족
해적
공격력
6(12)
생명력
7(14)
효과
(황금)

아군 해적이 공격할 때마다 모든 아군 하수인에게 +2/+1을 부여합니다.
아군 해적이 공격할 때마다 모든 아군 하수인에게 +4/+2를 부여합니다.

소환: 운명과 행운!(By fate or fortune.)


와우에선 무법 도적 유물 무기 시나리오에 나오던 캐릭터로, 유물 무기인 '공포의 검'의 원 주인이다. 소환 대사의 운명과 행운은 이 쌍검 각각의 이름.

전투 중 버프를 받으면서 스탯을 뻥튀기하는 해적 덱의 핵심 하수인이다. 순수 해적 덱에서 엘리자를 맨 뒤에 쓰면 대략 10~20 정도의 버프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순수 해적 덱의 핵심이 토니를 이용한 빠른 황금 들창코 확보를 통한 골드 사기, 허드렛일 약골과 바다의 노략꾼, 남쪽바다 폭력배를 이용한 스탯 버프로 변함에 따라 엘리자의 우선 순위는 살짝 밀린다. 보통 계속 해적을 사고 팔다가 황금 하수인이 맞춰져서 6단계 발견을 했을 때 나오면 집는 정도.

조건은 해적이 공격하는 것이지만 버프는 모든 아군 하수인에게 적용되기 때문에 해적이 아니어도 버프 자체는 받을 수 있으며 공격하는 해적도 버프가 적용된 후에 때린다. 따라서 굳이 해적 덱이 아니더라도 6단계 발견이 애매할 때 용병으로 집을 수도 있고, 엘리자를 가장 먼저 배치해 공격시키면 느조스의 피조물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다.

1단계 기물 뱃사람과의 궁합이 매우 좋아서 뱃사람 하나가 공격할 때마다 필드 전체에 +4/+2 버프를 준다. 아예 이를 극대화하기 위해 뱃사람/카드가/리븐데어/엘리자만을 주축으로 엄청난 스탯을 뽑아내는 '해적 엑조디아', 일명 '해조디아', '뱃조디아'라는 덱이 탄생했으며, 6단계 발견에서의 선호도도 꽤나 올라갔다. 뱃사람이 토큰이라 복수를 쉽게 발동시킬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토니와 연계해 빠르게 황금 엘리자를 양산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소소한 단점이 있다면 엘리자가 버프를 줄 때마다 모션이 끊기기 때문에 전투가 길어지고 은근히 울렁거린다. 뱃사람 토큰을 최대한 많이 까는 해조디아 덱에서는 이펙트 때문에 전투 시간이 계속 늘어지는 문제가 생긴다.

버프명은 '야하르!'[18]이다.


2.9.1.2. 참견쟁이 노략꾼[편집]


한글명
참견쟁이 노략꾼
파일:Nosy Looter-bg2.png
영문명
Nosy Looter
단계
6
등급
기본
종족
해적
공격력
9(18)
생명력
8(16)
효과
(황금)

두 턴마다 무작위 황금 하수인을 내 손으로 가져옵니다.
내 턴이 시작될 때, 무작위 황금 하수인을 내 손으로 가져옵니다.

소환: 보기만 할게.(Just a peek...)


황금을 중시한다는 리메이크된 해적 컨셉에 맞게 황금 하수인을 직접 수급하는 기물이지만, 낮은 스탯의 하수인을 필드에 오래 내비둬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제값을 하려면 남들보다 훨씬 빠른 6단계 발견으로 수급해 높은 단계의 핵심 기물을 빠르게 선점하거나, 토니를 통해 빠르게 황금으로 만들어 매 턴 6단계 하수인을 뽑아내는 식으로 사용해야 한다.

22.6 패치로 능력치가 7/6에서 9/8로 상향되었다. 전투 요원이라기보다는 중간다리에 가까운 기물이므로 스탯 버프에 대한 체감은 상당히 크다.


2.10. 중립[편집]



2.10.1. 빛의 수호자 우서[편집]



한글명
빛의 수호자 우서
파일:Uther the Lightbringer-bg.png
영문명
Uther, the Lightbringer
단계
6
등급
전설
종족
-
공격력
5(10)
생명력
6(12)
효과
(황금)

전투의 함성: 하수인의 공격력과 생명력을 15로 만듭니다.
전투의 함성: 하수인의 공격력과 생명력을 30으로 만듭니다.

소환: 정의를 위해!


내 필드, 혹은 상점의 하수인 하나의 스탯을 15/15로 바꾸는 하수인. 6단계 타이밍에 15/15 스탯은 크게 위협적이지 않지만, 합체 하수인을 15/15로 만들어 기계에게 15/15 버프를 넣거나 남작 리븐데어,카드가 같이 잽에게 저격당할 위험이 있는 하수인을 잽으로부터 안전하게 해 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버프명은 '비춰짐'[19]이다.


2.10.2. 사마귀 여왕[편집]



한글명
사마귀 여왕
파일:Mantid Queen.png
영문명
Mantid Queen
단계
6
등급
기본
종족
-
공격력
5(10)
생명력
5(10)
효과
(황금)

독성, 기선 제압: 내 하수인 종족 하나당 +5/+5, 질풍, 천상의 보호막, 도발 중 하나를 무작위로 얻습니다.
독성, 기선 제압: 내 하수인 종족 하나당 +5/+5, 질풍, 천상의 보호막, 도발 중 하나를 무작위로 2번 얻습니다.

소환: 패배를 맛봐라, 이방인!


23.2 패치에서 추가되었다. 삭제된 흉합체를 대체할 혼합 덱의 새로운 핵심 하수인으로 설계되었으며, 기선 제압 효과는 영구히 유지되지 않고 이미 가지고 있는 능력은 적용되지 않는다. 즉 이 하수인에게 도발/질풍/천상의 보호막이 이미 붙어있다면 해당 효과는 얻지 않는다. 종족이 중립이라 도발을 뺀 나머지 버프를 부여하기 애매하므로 이런 전략은 주문제작이 있는 나가 덱이 활용하기 좋은데, 파란기수를 사용해 질풍을 발라서 천상의 보호막이 나올 확률을 높이거나 안전하게 발광비늘로 천상의 보호막을 부여하는 천독 요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치명적인 포자와 맥스나가 모두 사라진 뒤 거의 유일하게 남은 범용 독성 하수인이 되어서 용병으로 자주 기용되며, 1/4 확률로 천상의 보호막이 붙으므로 굳이 혼합 덱 뿐만 아니라 어느 덱에 집어넣어도 밥값은 한다. 흉합체처럼 브란을 이용해 적응을 여러 번 할 수는 없지만, 전함 효과가 시원찮으면 바로 버려지는 흉합체와는 달리 일단 독성은 보장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도발이나 질풍이 발리는 건 조절할 수 없으므로 전투 순서 조율이 어려워진다는 건 단점이다.

독성이 달려 있어서 공격력 버프는 의미가 없는 기물인데 효과를 굳이 +5/+5로 명시해놓은 이유는 생명력 +5보다 +5/+5가 텍스트가 짧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아군 기물을 잽에서 지키기는 더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대사 음성이 나오지 않는 버그가 있었는데 23.6 패치에서 수정되어 정상적으로 음성이 나온다.


2.10.3. 잽 슬라이윅[편집]



한글명
잽 슬라이윅
파일:Zapp Slywick.png
영문명
Zapp Slywick
단계
6
등급
전설
종족
-
공격력
7(14)
생명력
10(20)
효과
(황금)

질풍, 이 하수인은 공격력이 가장 낮은 적 하수인을 무조건 공격합니다.
광풍, 이 하수인은 공격력이 가장 낮은 적 하수인을 무조건 공격합니다.

소환: 누가 작다는 거야!(Who are you calling short?)


도발 하수인을 무시하고 무조건 공격력이 가장 낮은 적 하수인을 공격한다. 질풍 효과가 있으므로 2번 연속으로 공격한다.

엄마 곰, 남작 리븐데어, 영혼 곡예사, 칸고르의 수습생 등 가장 나중에 죽어야 하는 핵심 하수인들의 하드 카운터로 설계된 기물.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건 남작 리븐데어로, 안 그래도 리븐데어가 핵심인 죽메 야수, 오메가 기계 덱 상대로는 저승사자와 같은 하수인이다. 절묘하게 리븐데어를 황금으로 만들어도 스탯이 2/14라 잽 두 방에 사망하며, 만약 일반 리븐데어/일반 칸고르를 사용하는 기계 덱이라면 잽 두 방에 덱이 깡통이 된다. 해조디아 역시 카드가와 리븐데어를 한꺼번에 저격해 화력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혹은 전투 최후반 헌신적인 영웅 + 리븐데어를 상대가 들고나왔을 때도 리븐데어를 저격해 상대의 효율을 확 떨어뜨릴 수 있다.

그래서 이런 기물을 주축으로 사용하는 덱은 필연적으로 '잽 대비'를 어떻게 하느냐가 핵심이 된다.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은 가시멧돼지가 밴이 아닐 경우 핵심 기물에게 혈석을 바르고 버티거나, 공격력이 낮은 기물을 깔아둬서 잽의 사정권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법이다. 다만 가시멧돼지가 없다면 조금 더 머리를 써야 하며, 무엇보다 일반 잽에게 죽지 않을 정도로만 혈석을 발라놨더니 상대가 잽에게 혈석을 발라서 높은 스탯으로 뚫어버리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만약 방법이 정말 마땅치 않은데 내 덱이 죽메 야수나 오메가 기계 덱이라면 그냥 선공 잡고 어떻게든 죽메가 터지기를 기도해야 한다.

다만 용족/가시멧돼지/정령 같은 깡스탯 위주의 덱을 상대로는 할 수 있는 게 마땅치 않다는 단점이 있다. 멀록 덱은 잽이 깡통 암살지느러미를 저격할 수는 있지만, 어차피 버프를 받을 것이 뻔하니 가장 스탯이 낮은 기물은 브란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득을 보기 어렵다. 만약 상대가 마지막 발악으로 암살지느러미를 사서 독성 날먹을 노리는 상황이라면 얘기가 다를 수도 있다.

21.2 패치 이후 복수 하수인이 득세함에 따라 몸값이 많이 올랐다. 종족값이 없는 성급한 파멸의 예언자를 확실하게 자를 수 있다는 건 장점. 이후 폴짝개구리 주축의 야수 덱이 엄청난 강세를 띄자 해당 덱의 핵심인 리븐데어를 자르기 위해 잽의 몸값이 엄청나게 올랐다. 폴짝개구리의 버프를 괴물 앵무와 리븐데어로 우려먹는 덱이라 리븐데어가 잘리면 확 약해지기 때문. 토큰 야수의 엄마 곰이나 하얀비늘 악어도 저격할 수는 있지만, 엄마 곰이 황금이면 잽이 진다. 그래서 아예 잽을 두 개 배치하거나, 황금으로 배치해 어떻게든 핵심부터 잘라먹는 플레이가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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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슴한 포지션인 강철 사부가 3성으로 복귀하여서로 추정된다.[2] 텍스트: +1/+1(+2/+2)[3] 텍스트: +1/+1(+2/+2)[4] 소환 대사의 '수확 서보'를 들리는 대로 읽은 것이다.[5] 텍스트: +1/+1(+2/+2)[6] 텍스트: 하수인의 능력치를 얻음[7] 텍스트: 도발[8] 텍스트: +5/+5(+10/+10)[9] 텍스트: 능력치 증가[10] 다만 용족이 아닌 것 자체는 오히려 이득이다. 만약 용족이였다면 칼렉 버프를 받아 죽지못해 천보를 주지 못하거나 2나디나 운용에 차질이 생겼을 것이다.[11] 상대의 공격을 고려하여 일반적으로 맨 뒤 보다는 4~5번째 자리에 놓는 것이 정석적이다.[12] 모든 종족값을 가지기에 당연히 나디나의 효과를 받는다.[13] 단순히 천상의 보호막을 씌우기 위할 뿐이라면 2성의 헌신적인 영웅을 기용할 수도 있으나, 이럴 경우 천보가 빠진 흉합체에 들어가지 않을 가능성이 커서 나디나를 쓰는 것.[14] 텍스트: 능력치 증가[15] 탐험가 연맹의 중립 특급 카드 서풍의 신령의 대사를 그대로 사용했다.[16] 애초에 온화한 신령의 죽음의 메아리 메커니즘은 벌목기 시리즈나 방울뱀과 동일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다른 하수인을 수급하는 하수인(내트, 망꾼 등)이 현재 등급 이하의 하수인만 가져올 수 있게 만든 시스템에서, 이 카드만 메커니즘이 달라 영향을 못 받은 것.[17] 다크문 축제 기간에는 2단계 다크문 축제 경품인 무한한 동전이 있었고, 축제 기간이 아니어도 같은 역할을 해 주는 3단계 하수인 고대의 파수꾼이 생겨서 이런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으나 당시에는 둘 다 없던 상황이라 이 장점이 매우 컸다. 게다가 신령은 골드 수급이 핵심이지만 골드가 아닌 하수인을 가져오므로 정령 시너지를 보기 쉽고 판다네, 원기회복, 폭풍우 등으로 2골드를 얻을 수도 있으며 죽메로 하수인을 소환하기 때문에 자체 전투력도 그다지 낮지 않았다는 등 부가 효과를 주렁주렁 단 기물이었기에, 다른 좋은 경품을 포기해야 하는 무한한 동전이나 자체 전투력은 형편없는 고대의 파수꾼과 비교해도 확실히 이득이 컸다.[18] 텍스트: +2/+1(+4/+2)[19] 텍스트: 공격력생명력이 15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