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1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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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 모바일 게임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4스타 프로젝트 10th에 대해서 설명.
1. 소개[편집]
2015.7.14~2015.7.16 동안 실시한 포스타 프로젝트이다. 일본판 포스타 프로젝트 13th와 동일하다.
2. 신 캐릭터 라인업[편집]
이쪽 라인업은 대체적인 특징이 '속성'으로 모토가 잡혀있다.
(최고의 수속성 딜을 발휘 할 수 있는 디네, 최고의 뇌속성을 넣을 수 있는 리스리, 배율과 더불어 적지않은 화속성을 집어넣는 라비와 다지 등)
덕분에 8섬에서 비중이 높아진 속성 부분에 보강하는 라인이기도 하다.
2.1. 디네[편집]
CV: 한 메구미
금도끼 은도끼에 나오는 산신령을 TS화 시키고 모에화 시킨듯한 캐릭터. 1스킬은 메가 블레이드8 류의 상위호환이라고 보면 되고 2스킬은 일판 초기 라인업인 하오 처럼 소용돌이를 만들어 적에게 보내 연속 공격을 입히는 스킬이다.[1] 오토도 액션스킬 강화에다 SP소모가 달려있기 때문에 스킬이 셀 뿐만 아니라 저렴하게 쓸 수 있어서 좋다.
일/한판 모두 14차 포스타에 드디어 어나더에게 밀려 떨어졌으나, 신년 한정가챠에 다시 한번 등장했다.
여담으로, 3성 아야메가 신기해방을 얻으면서 디네를 압도하는 성능을 얻은데다 흑묘 콜라보에서 나온 미코토의 깔무기가 디네 깔무기의 상위호환 수준이다.
2.2. 샤나오[편집]
CV: 후쿠야마 쥰
적 격파시 체력 회복이라는 오토스킬과 추적형 스킬로 상당한 손맛을 자랑하는 캐릭터. 모티브는 9차 포스타 프로젝트에서 등장한 벤케이의 군주인 차나왕(遮那王(しゃなおう))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준수한 성능의 캐릭터지만 워낙 인플레가 상당히 진행된 시기에 나왔던지라 묻혔다. 그런데 예상치못하게 포스타에서 거듭 살아남아 장기집권했다.[2] 끈질기게 살아남다가 결국 제갈의 등장으로 샤나오의 장기집권은 막을 내렸다..
남캐중에 제일 오래 포스타에 생존했다.[3]
2.3. 사와와[편집]
CV: 이토 카나에
디펜스 타입이라 통상 공격력이 다른 워리어에 비해 많이 떨어지지만 액션 스킬 강화 어빌리티로 딜을 보강한 캐릭터. 1스킬이 공격과 동시에 배리어를 걸어주며, 2스킬은 강력한 수속성의 돌진기로 쓸 만한편. 방어타입이라 8번째 랜서인 플로리아와 비슷한 점이 많다. 다만 근래의 워리어와 비교해봤을 때, 강력한 싹쓸이를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로
2.4. 리스리[편집]
CV: 코마츠 후미노리
봉제인형 기사라는 컨셉에 '~인 것이다.'라는 말투를 쓰는 캐릭터. 1, 2스킬이 다 속뎀을 가지고 있고 스킬 속뎀 자체가 그냥 스킬 데미지보다 더 많이 나가는 등 같은 직업에 속하는 앤드류와 성능이 비슷하다. 그러나 무기스킬이 앤드류 무기 처럼 예능용이 아니고 속뎀을 올려주는 스킬이기 때문에 무기 쪽으로는 앤드류를 앞서나간다. 거기다 이런 봉제인형 컨셉이라서 그런지 물론 앤드류도 귀엽지만 상당히 귀엽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캐라는 한계로 인해 일판 포스타에서는 심한 노출로 인해 남덕들의 열열한 지지를 얻은 유이에게 밀려나서 탈락하고 말았다. 한판은 갑왕의 나라의 신캐의 등장과 함께 플로리아에 밀려 탈락.
더글라스 시즌 2나 모두의 바론 도장에서 나오는 듀라한 등의 뇌속데미지에 취약한 적을 눈 깜짝할 사이에 녹이는 저력을 보여주고있다.[5]
2.5. 라비[편집]
CV:
저주활 전용 캐릭터
스탯이나 딜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슬로우 상태이상을 주는 1스칼과 적이 슬로우에 걸릴 시 추가 대미지를 주는 오토스킬 덕분에 저주활 던전을 캐리하였다. 모든 환수종 보스 몬스터들은 슬로우에 면역이 없는 관계로 사실상 환수특공러로써의 위치에 있다. 기본적으로 높은 배율, 우수한 속뎀에도 불구하고 카스미
2.6. 츠유하[편집]
CV: 토다 메구미
비 좋아해? 그러면 기쁠텐데~
포스타 프로젝트에서 전직업 1위를 하며 화려하게 데뷔하였다.
빠른 발동에 상태이상까지 회복시켜주는 힐에, 이동속도와 조작가능, 폭딜을 넣을 수 있는 2스덕에 마르 이후의 법사 비전투요원설을 뒤집어버렸다. 거기에 즉방까지 달려 우수한 생존능력까지 겸비해서 차프랑, 여요미, 한국판 1주년 리제롯테와 함께 마법사중 높은 평가를 받았다.
1스킬의 상태이상 회복 능력 덕분에 무기 오토 스킬로 봉인 면역만 확보하면 그 어떤 상태이상을 자체 해결할 수 있다. 2스킬은 공중에서 비를 내리는 무빙광역 딜인데 이동속도가 빨라 이곳저곳 비를 흩뿌려줄 수 있으며 스킬 시간이 길다는 단점은 있으나 설명엔 없지만 잡기 면역 성능이 내장되어있어 온갖 잡기 공격 성능 보유 보스몹을 농락해줄 수 있다. 파티가 아닌 자신에게만 걸어주는 버프라는 게 아쉬운 부분. 오토스킬 공15%, 스킬20% 강화 덕분에 2스킬 데미지는 살벌할정도. 거기에 즉사 내성은 덤이다.
단점은 공격적인 성능을 얻은 대신 SP에 관련된 그 어떠한 능력도 확보하지 못하기였기에 SP관리 및 회복 수단을 강구해둬야 하며, 의외로 HP즉힐량이 넉넉하진 않다.
이러한 뛰어난 성능 덕분에 등장 이후 포스타 라인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았다.
2스가 슬로우를 걸어주는거라서 마도사 강림때 대활약을 한캐릭이다
2.7. 다지[편집]
CV: 타케우치 슌스케
생긴 게 악역 졸개 1 정도로 생긴데다가 스킬도 딱히 어필하지 못했기에 첫 등장인데도 구캐릭터인 렌화에게 순위를 밀리는 굴욕을 당했다.(...) 사실상 다음 포스타 광탈 확정 수준. 그래도 누구처럼 탈락하지 않은게 위안일까.(...)
3. 투표 결과[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03:47:25에 나무위키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10th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물론 하오는 소용돌이 같은 걸 만들어서 공격하는게 아니고 자신이 쥐고 있는 무기를 부메랑 처럼 던져서 적에게 맞추는 연속 공격이다. 거기다 디네의 2스킬은 속뎀까지 붙어 있기 때문에 하오의 2스킬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다. 하지만 하오 신기해방이 열렸기 때문에...[2] 이후 포스타 무투가 라인이 상당히 부진한게 원인이다. 11차의 파르베네와 13차의 마이는 서포트타입으로 심각한 딜부족에 시달렸고, 12차의 다릴은 비인기 요소가 많아서 광탈. 샤나오는 집권 기간에 비하면 지극히 평범한 성능이라 다른 직업군 라인에 들어갔다면 광탈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3] 2위는 4번째 포스타의 워리어 빌프리트. 10번째 포스타까지 반년 가까이 생존했다. 순수 기간으로 따지자면 샤나오가 더 길지만, 살아남은 포스타 차수로 세면 빌프가 더 많다.[4] 실제로 11차 정리해고 시즌때 워리어는 신캐보정 셀프디스로 이루어져있었다.[5] 특히 멀티바론의 듀라한은 레벨이 500이다!!! 그걸 10초도 안돼서 산화시키는 리스리 파티도 있는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