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한정 캐릭터/신년 기념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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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양이 프로젝트에서 2015년 설날을 기념해 만들어진 캐릭터들이다.
보통 신년 캐릭터들을 부를 때는 신년 캐릭터이기에 신년 혹은 신자를 붙여서 부르거나 설날의 설자를 붙여서 부른다. 그 후에 나온 신년 캐릭터들도 마찬가지.
신기해방
저연비의 1스킬과 다량의 화속 대미지를 입히는 2스킬로 그 당시 검사 원톱이었던 에드가르도와 투톱을 먹었었다. 당시만 해도 여검사들은 '성능보다 애정'이라는 분위기였어서 준수한 성능의 신년가넷은 유저들의 많은 인기를 얻었었다.
1스킬은 전방을 향해 왕복하면서 3회 대미지를 입히는 참격이며 대미지 자체는 크지 않지만 sp소모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2스킬은 대미지도 괜찮았지만 무엇보다 마지막 참격이 유도성이였기 때문에 써먹기 쉬운 캐릭이였다. 성능도 준수하고 당시로는 리더스킬로서 별로 없던 파티 전원의 공격력 증가를 가지고 있어 가끔 사기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다만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지금은 묻혀버린 안타까운 캐릭터.
신기해방 이후 1스킬은 연소를 입힌다. 한방한방에 연소판정이 들어가서 연소상태를 만들기 쉬운 편이다. 2스킬은 분산 대미지로 바뀌었다. 또한 이전에 2스킬 마지막 타격이 그저 화염을 날리는 거에서 끝났다면 이제는 공격방향으로 몸을 이동시키기 때문에 적을 추격하기 쉬워졌다. 하지만 보통 분산대미지라고 하면 단일개체에 한해서는 샬롯처럼 엄청난 대미지를 준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아쉽게도 신년가넷은 그렇게 썩 강한대미지를 주지는 못하는데, 그 이유는 캐릭자체에 버프가 부재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평가하면 2016년 이후의 대세와 전혀 부합되지 않는 캐릭이다. 캐릭은 그 어떠한 버프도 없으며 체력회복 수단이 없고 공속도 이속도 느리다. 2스킬은 안 그래도 별로 안강한데 적이 몇명 같이맞으면 오히려 신기해방 이전만 못한 대미지를 준다. 하다 못해 연소 시킨 상대에게 100% 대미지 상승 같은 오토를 주었으면 그나마 활용도가 있을텐데 연소를 시키는 의미를 못 느낀다. 단일 개체 상대로는 그나마 강해진 풍모를 보이지만 결국 대세에 편승하지 못하고 예전의 명성을 찾지 못한 비운의 캐릭터.
신기해방
신기해방
워리어 패치 이후 마왕 빌프리트와 함께 워리어 서열 투톱을 꽤 오랫동안 차지하고 있었다.역시 코로플의 딸
이 캐릭터를 평가하자면 당시 유틸성 최강의 캐릭터였다. sp통이 워리어 치고 상당히 큰데다가 sp소비량도 적었다. 때문에 스킬 난발이 가능하고 2스킬은 모두 맞추면 높은 대미지를 주는데다가 넓은 면적를 가지고 있는 유도성 닻을 날리기 때문에 다양한 곳에 활용이 가능 했다.[1]
단점은 1스킬은 수속성 대미지에 연비가 좋지만 대미지가 약했고, 2스킬은 닻을 돌릴 때도 맞춰야만 대미지가 나오는데 그 범위가 작은데다가 스킬 자체에 아예 속성 대미지가 없어 특정 몬스터에게는 취약하다는 점이다. 또한 이것도 시간이 많이 흘러서 적용되는 이야기이지만 2016년 이후 워리어들에게 대세인 공속버프가 없고 생존형 스킬이 부재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래도 예전에 얘 하나 있었으면 누구도 부럽지 않았다(...)
10th 포스타 시점에서도 강한 캐릭터이긴 하지만 그 동안의 캐릭터 성능 인플레이션으로 탑이라하기에는 애매해졌다.[2]
신기해방 이후 1스킬에 이속 업이 붙었고 2스킬에는 물속성 대미지+ 끌어 당기기+ 슬로우+ 공속 업이 붙었다. 대세에 편승할 수 있는 여러 조건들이 모인 셈. 전체적으로 빨라진데다 sp수급도 쉬워지고 추가된 스킬의 특성이 게임을 한결 더 편하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치명적이게도 대미지가 이전과 큰 차이가 없다고 봐도 될정도로 그다지 강해지지 않았다. 2스킬의 닻을 다 맞춰봤자 신캐 2스킬 대미지의 반도 안나온다. 워리어라는 직업이라면 당연히 다른 직업과 차별화된 대미지를 기대하지만 이정도로 약하다면 도저히 써먹기가 싫어진다. [3] 또한 물몸에다가 생존기 또한 없는 것도 문제. 결국 코로풀의 딸이라는 위엄을 보여주지 못한채 대세에 편승할 수 없었다.하지만 그 위엄은 신기 차곰 카모메와 리벤지 카모메가 보여주는데
신기해방
관통형 원거리 기술을 가졌으나, 그 외 평범한 일반 랜서보다 딜 잘넣는 랜서 정도로 인식이 박혀있다.
캐릭터의 성능 인기는 금방 사그라들었으나, 무기는 공업인 덕분에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클안나의 발언으로 커플로 엮이는 중
신기해방
신년 캐릭터중 유일하게 함정. 강점이던 빔이 사라지고HP도 적게 회복시키는 힐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유일하게 원본보다 시원찮다.[4] 함정캐 후에 검은고양이 위즈 콜라보로 나온 피노가 궁수 유일의 힐러 자리마저 상위호환으로 빼았아서 아마리에를 더 슬프게 하고 있다.
신기해방
최초로 상태이상 회복 스킬을 가지고 나왔다. 다량의 수속 대미지를 입히는 2스킬은 덤. 파티 플레이시 상태이상 패턴을 가진 보스를 상대로 할 때 좋은 캐릭터.대두계의 계보를 잇는 설루카
신기해방 이후에 오토에 조건부 공속 업과 이속 업이 붙고 2스킬에 끌어당김+ (물속성 부여, sp 소비량 감소, 부활 중 랜덤)버프 효과가 추가되었다. 2스킬은 기존에는 3회 강타했지만 신기해방후에는 4회를 강타하게 바뀌어 대미지도 늘었다. 전체적으로 평가했을 때 정말 강해졌다. 빨라진데다 sp수급도 편해지고 2스킬에 붙은 여러 버프로 서포터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특히 부활버프는 혹시 모를 위험에서 아군들을 안심시켜준다. 캐릭 자체에 즉사방지 오토가 없는 것은 아쉬우나 2016년 이후 즉방지팡이도 많이 있고 부활버프까지 생각하면 쉽게 죽는 캐릭은 아니다. 상당히 강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마도사 탑캐릭의 아우라에 가려져 빛을 못 본 아쉬운 캐릭이다.
1. 소개[편집]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에서 2015년 설날을 기념해 만들어진 캐릭터들이다.
보통 신년 캐릭터들을 부를 때는 신년 캐릭터이기에 신년 혹은 신자를 붙여서 부르거나 설날의 설자를 붙여서 부른다. 그 후에 나온 신년 캐릭터들도 마찬가지.
2. 캐릭터 라인업[편집]
2.1. 가넷[편집]
신기해방
CV: 이마이 유카
저연비의 1스킬과 다량의 화속 대미지를 입히는 2스킬로 그 당시 검사 원톱이었던 에드가르도와 투톱을 먹었었다. 당시만 해도 여검사들은 '성능보다 애정'이라는 분위기였어서 준수한 성능의 신년가넷은 유저들의 많은 인기를 얻었었다.
1스킬은 전방을 향해 왕복하면서 3회 대미지를 입히는 참격이며 대미지 자체는 크지 않지만 sp소모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2스킬은 대미지도 괜찮았지만 무엇보다 마지막 참격이 유도성이였기 때문에 써먹기 쉬운 캐릭이였다. 성능도 준수하고 당시로는 리더스킬로서 별로 없던 파티 전원의 공격력 증가를 가지고 있어 가끔 사기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다만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지금은 묻혀버린 안타까운 캐릭터.
신기해방 이후 1스킬은 연소를 입힌다. 한방한방에 연소판정이 들어가서 연소상태를 만들기 쉬운 편이다. 2스킬은 분산 대미지로 바뀌었다. 또한 이전에 2스킬 마지막 타격이 그저 화염을 날리는 거에서 끝났다면 이제는 공격방향으로 몸을 이동시키기 때문에 적을 추격하기 쉬워졌다. 하지만 보통 분산대미지라고 하면 단일개체에 한해서는 샬롯처럼 엄청난 대미지를 준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아쉽게도 신년가넷은 그렇게 썩 강한대미지를 주지는 못하는데, 그 이유는 캐릭자체에 버프가 부재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평가하면 2016년 이후의 대세와 전혀 부합되지 않는 캐릭이다. 캐릭은 그 어떠한 버프도 없으며 체력회복 수단이 없고 공속도 이속도 느리다. 2스킬은 안 그래도 별로 안강한데 적이 몇명 같이맞으면 오히려 신기해방 이전만 못한 대미지를 준다. 하다 못해 연소 시킨 상대에게 100% 대미지 상승 같은 오토를 주었으면 그나마 활용도가 있을텐데 연소를 시키는 의미를 못 느낀다. 단일 개체 상대로는 그나마 강해진 풍모를 보이지만 결국 대세에 편승하지 못하고 예전의 명성을 찾지 못한 비운의 캐릭터.
2.2. 미오[편집]
신기해방
CV: 사토 리나
2.3. 카모메[편집]
신기해방
CV: 혼다 요코
워리어 패치 이후 마왕 빌프리트와 함께 워리어 서열 투톱을 꽤 오랫동안 차지하고 있었다.
이 캐릭터를 평가하자면 당시 유틸성 최강의 캐릭터였다. sp통이 워리어 치고 상당히 큰데다가 sp소비량도 적었다. 때문에 스킬 난발이 가능하고 2스킬은 모두 맞추면 높은 대미지를 주는데다가 넓은 면적를 가지고 있는 유도성 닻을 날리기 때문에 다양한 곳에 활용이 가능 했다.[1]
단점은 1스킬은 수속성 대미지에 연비가 좋지만 대미지가 약했고, 2스킬은 닻을 돌릴 때도 맞춰야만 대미지가 나오는데 그 범위가 작은데다가 스킬 자체에 아예 속성 대미지가 없어 특정 몬스터에게는 취약하다는 점이다. 또한 이것도 시간이 많이 흘러서 적용되는 이야기이지만 2016년 이후 워리어들에게 대세인 공속버프가 없고 생존형 스킬이 부재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10th 포스타 시점에서도 강한 캐릭터이긴 하지만 그 동안의 캐릭터 성능 인플레이션으로 탑이라하기에는 애매해졌다.[2]
신기해방 이후 1스킬에 이속 업이 붙었고 2스킬에는 물속성 대미지+ 끌어 당기기+ 슬로우+ 공속 업이 붙었다. 대세에 편승할 수 있는 여러 조건들이 모인 셈. 전체적으로 빨라진데다 sp수급도 쉬워지고 추가된 스킬의 특성이 게임을 한결 더 편하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치명적이게도 대미지가 이전과 큰 차이가 없다고 봐도 될정도로 그다지 강해지지 않았다. 2스킬의 닻을 다 맞춰봤자 신캐 2스킬 대미지의 반도 안나온다. 워리어라는 직업이라면 당연히 다른 직업과 차별화된 대미지를 기대하지만 이정도로 약하다면 도저히 써먹기가 싫어진다. [3] 또한 물몸에다가 생존기 또한 없는 것도 문제. 결국 코로풀의 딸이라는 위엄을 보여주지 못한채 대세에 편승할 수 없었다.
2.4. 이리아[편집]
신기해방
CV: 사와시로 미유키
관통형 원거리 기술을 가졌으나, 그 외 평범한 일반 랜서보다 딜 잘넣는 랜서 정도로 인식이 박혀있다.
캐릭터의 성능 인기는 금방 사그라들었으나, 무기는 공업인 덕분에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2.5. 아마리에[편집]
신기해방
CV:
신년 캐릭터중 유일하게 함정. 강점이던 빔이 사라지고
2.6. 하루카[편집]
신기해방
CV: 오오조라 나오미
최초로 상태이상 회복 스킬을 가지고 나왔다. 다량의 수속 대미지를 입히는 2스킬은 덤. 파티 플레이시 상태이상 패턴을 가진 보스를 상대로 할 때 좋은 캐릭터.
신기해방 이후에 오토에 조건부 공속 업과 이속 업이 붙고 2스킬에 끌어당김+ (물속성 부여, sp 소비량 감소, 부활 중 랜덤)버프 효과가 추가되었다. 2스킬은 기존에는 3회 강타했지만 신기해방후에는 4회를 강타하게 바뀌어 대미지도 늘었다. 전체적으로 평가했을 때 정말 강해졌다. 빨라진데다 sp수급도 편해지고 2스킬에 붙은 여러 버프로 서포터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특히 부활버프는 혹시 모를 위험에서 아군들을 안심시켜준다. 캐릭 자체에 즉사방지 오토가 없는 것은 아쉬우나 2016년 이후 즉방지팡이도 많이 있고 부활버프까지 생각하면 쉽게 죽는 캐릭은 아니다. 상당히 강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마도사 탑캐릭의 아우라에 가려져 빛을 못 본 아쉬운 캐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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