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렌 프로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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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렌 프로반스(ハウレーン・プロヴァンス)
《란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귀축왕 란스》에서 첫 등장했고, 정사에서는 《란스.Ⅹ》에서 첫 등장했다.
리자스 왕국 제1군(흑군)의 장군 바레스 프로반스의 딸로 리자스 왕국 제4군(백군) 부장을 역임하고 있는 여성. 어릴 때 어머니를 잃고, 존경하는 아버지를 따라하며 크다보니 어느 사이엔가 무인으로 자라버렸다. 딸이 싸움과 무관한 인생을 걷길 바라는 바레스와는 의견 차이를 겪고 있으며, 아버지가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여겨 섭섭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귀축왕 란스》에서는 리자스 반란군을 따르지만 패배 후에는 잡혀서 리자스군이 됨과 동시에 하렘에 들어가 버린다. 계속 전투를 해서 레벨4 이상이 되어 아버지에게 무인으로서 인정 받으면 다행이지만, 계속 하렘에 부르고 SM탑에 부르다 보면 란스의 아이를 가지게 되어 그 충격으로 가출해 버린다.[1]
《귀축왕 란스》까지만 해도 존재하던 "란스"와 연관된 여성은 불행이라는 공식에 딱 맞는 인물. 하지만 《란스Ⅵ》에서 마소우 시즈카, 켄토우 카나미 등이 전용 S랭크 무기를 란스 덕분에 얻으면서 "불행 넘어 행복"으로 노선이 변경된 듯 해서 이후가 기대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9편이 다 되가도록 등장도 없고 언급조차도 제대로 안되는 걸 보면 미래가 불투명하다.
《란스 01》에서 이름뿐이지만 위리스의 고객명부 속에서 잠깐 등장. 우려와는 달리 정사에도 남게 됐다.
짧게 언급만 되는데, 레이라가 백군이 곧 합류할 거란 말을 한 이후, 릭이 딸과도 곧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한 걸 보면, 정사에서도 백군의 부장을 역임하고 있다는 설정은 유지되는 듯하다.
엔딩 부분에서도 스가 장기를 두고 있던 바레스와 릭에게 하우렌 언니가 돌아왔다고 이야기 하는 게 나온다. 릭과 대련 약속을 했다는 듯.
드디어 정사에 등장한다. 리자스에 마인 토벌차 방문하면 호위로 붙여주는데 문제는 리아가 마음대로 쓰라고 툭 던져주는 느낌으로 붙여주고 당연하지만 란스는 시작부터... 란스에 대한 소문은 칠디에게 들어서 대강 알았지만 당하고 나서 새삼 란스가 어떤 인간인지 알수 있게 되었다고.
우하우하를 질색하는데, 이유는 일단 시작하면 자신도 민감하게 느껴 열중해버리기 때문.
전라이벤트에선 군인인것치곤 의외로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또 어린아이나 귀여운것을 좋아하는데 아무리봐도 군인이랑은 거리가 먼 처자...
성능은 프로반스 가문이 모두 들고 있는 콤보+2의 원거리 공격인 프로반스와 AP가 누적되는 2배공격인 전력돌격. 아버지의 성능이 더 뛰어나기 때문에, 그리고 동시에 고를 수 있는 카드에 릭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묻히는 카드.
귀축왕에선 란스의 아이를 가진 여인중하나였지만 하니혼에 따르면 바레스에게 손자를 앉겨준건 다름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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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란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귀축왕 란스》에서 첫 등장했고, 정사에서는 《란스.Ⅹ》에서 첫 등장했다.
2. 설명[편집]
리자스 왕국 제1군(흑군)의 장군 바레스 프로반스의 딸로 리자스 왕국 제4군(백군) 부장을 역임하고 있는 여성. 어릴 때 어머니를 잃고, 존경하는 아버지를 따라하며 크다보니 어느 사이엔가 무인으로 자라버렸다. 딸이 싸움과 무관한 인생을 걷길 바라는 바레스와는 의견 차이를 겪고 있으며, 아버지가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여겨 섭섭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3.1. 귀축왕 란스[편집]
《귀축왕 란스》에서는 리자스 반란군을 따르지만 패배 후에는 잡혀서 리자스군이 됨과 동시에 하렘에 들어가 버린다. 계속 전투를 해서 레벨4 이상이 되어 아버지에게 무인으로서 인정 받으면 다행이지만, 계속 하렘에 부르고 SM탑에 부르다 보면 란스의 아이를 가지게 되어 그 충격으로 가출해 버린다.[1]
《귀축왕 란스》까지만 해도 존재하던 "란스"와 연관된 여성은 불행이라는 공식에 딱 맞는 인물. 하지만 《란스Ⅵ》에서 마소우 시즈카, 켄토우 카나미 등이 전용 S랭크 무기를 란스 덕분에 얻으면서 "불행 넘어 행복"으로 노선이 변경된 듯 해서 이후가 기대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9편이 다 되가도록 등장도 없고 언급조차도 제대로 안되는 걸 보면 미래가 불투명하다.
3.2. 란스 01[편집]
《란스 01》에서 이름뿐이지만 위리스의 고객명부 속에서 잠깐 등장. 우려와는 달리 정사에도 남게 됐다.
3.3. 란스 03[편집]
짧게 언급만 되는데, 레이라가 백군이 곧 합류할 거란 말을 한 이후, 릭이 딸과도 곧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한 걸 보면, 정사에서도 백군의 부장을 역임하고 있다는 설정은 유지되는 듯하다.
엔딩 부분에서도 스가 장기를 두고 있던 바레스와 릭에게 하우렌 언니가 돌아왔다고 이야기 하는 게 나온다. 릭과 대련 약속을 했다는 듯.
3.4. 란스 10[편집]
드디어 정사에 등장한다. 리자스에 마인 토벌차 방문하면 호위로 붙여주는데 문제는 리아가 마음대로 쓰라고 툭 던져주는 느낌으로 붙여주고 당연하지만 란스는 시작부터... 란스에 대한 소문은 칠디에게 들어서 대강 알았지만 당하고 나서 새삼 란스가 어떤 인간인지 알수 있게 되었다고.
우하우하를 질색하는데, 이유는 일단 시작하면 자신도 민감하게 느껴 열중해버리기 때문.
전라이벤트에선 군인인것치곤 의외로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또 어린아이나 귀여운것을 좋아하는데 아무리봐도 군인이랑은 거리가 먼 처자...
성능은 프로반스 가문이 모두 들고 있는 콤보+2의 원거리 공격인 프로반스와 AP가 누적되는 2배공격인 전력돌격. 아버지의 성능이 더 뛰어나기 때문에, 그리고 동시에 고를 수 있는 카드에 릭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묻히는 카드.
귀축왕에선 란스의 아이를 가진 여인중하나였지만 하니혼에 따르면 바레스에게 손자를 앉겨준건 다름아닌...
4. 관련 항목[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05:59:16에 나무위키 하우렌 프로반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sm탑에 부를경우 비교적 곱게 다뤄지는 할렘의 여성들과는 달리 끔찍한 플레이에 학대당한다.어떻게 했는고 하니.아버지를 거의 숭배하다시피 하는 하우렌의 음부 앞에 바레스의 사진을 갖다놓고선 '사진에 오줌을 갈기던가 싫으면 바레스는 멍청한 할아범이라고 말하라'고 강요한다.sm 플레이가 끝난 후에 차라리 아버지한테 다 말해버리라고 절규하며 도망가는 모습을 보면 죄책감까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