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랜더(영화)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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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랜더 (1986)
Highlander

파일:external/www.impawards.com/highlander_ver2_xxlg.jpg
장르
판타지, 드라마, 시대물, 액션
감독
러셀 멀케이
원안
그레고리 위덴
각본
그레고리 위덴
피터 벨우드
래리 퍼거슨
제작
피터 S. 데이비스
윌리엄 N. 판저
에바 몬리
하롤드 모스코비츠
존 H. 스타크
음악
마이클 케이먼
촬영
게리 피셔
편집
피터 오네스
출연
크리스토퍼 램버트
숀 코너리
클랜시 브라운
록센 하트
비이티 에드니
알란 노스
존 폴리토
셰일라 기쉬
휴 쿼시
실리아 임리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svg 캐논 그룹 주식회사
데이비스-판저 프로덕션스
하이랜더 프로덕션스 리미티드
배급사
파일:영국 국기.svg EMI 필름스
파일:미국 국기.svg 20세기 폭스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1986년 3월 7일
파일:영국 국기.svg 1986년 8월 2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0년 4월 28일
화면비
1.85 : 1
상영 시간
116분
제작비
1900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5,900,000 (1987년 3월 20일)
월드 박스오피스
$12,930,000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8세이상_초기.svg 청소년 관람불가
웹사이트
링크

He fought his first battle on the Scottish Highlands in 1536.
그는 1536년 스코틀랜드 고지에서 첫 전투를 치렀다.
He will fight his greatest battle on the streets of New York City in 1986.
그는 1986년 뉴욕 시가에서 그의 인생 최대의 전투를 치르게 된다.
His name is Connor MacLeod.
그의 이름은 코너 맥클라우드.
He is immortal.
그는 불멸이다.
There can be only one!
단 한명만이 남을 수 있다!

1. 개요
2. 줄거리
3. 평가
4. 명대사
5. 속편
5.1. 2편
5.2. 3편
5.3. 4편
5.4. 5편
6. 스핀오프
6.1. TV 애니메이션(1993 ~ 1994, 시즌 2, 40개 에피소드)
6.1.1. 줄거리
6.2. 극장판 애니메이션
6.3. 드라마
6.4. 리메이크 소식
7. 기타


1. 개요[편집]




1986년 영국과 미국 합작 영화로 러셀 멀케이 감독, 크리스토페 랑베르[1][2], 숀 코너리 주연의 판타지 액션 영화. 제작은 미국 캐논과 하이랜더 제작 펀드. 배급은 영국 EMI, 미국은 20세기 폭스. 캐논이 문을 닫은 뒤로 하이랜더 펀드가 제작 판권을 가지고 있다. 1900만 달러로 만들어져 전세계에서 1억 2930만 달러가 넘는 흥행을 거둬들였다.

한국에서는 1989년에서야 최후의 하이랜더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다. 1993년 10월 23일에 토요명화로 더빙 방영했으며 오세홍이 맥클라우드를 연기했다. 라미레스(숀 코너리)는 역시 숀 코너리 전문인 유강진이 연기했으며 이경자, 박상일, 황원, 김정희, 탁원제, 성병숙, 장광, 강구한, 유동현, 최병상, 서문석이 참여했다.


2. 줄거리[편집]


From another time comes a man of incredible power. He is immortal. Now he is about to face the ultimate challenge. At stake is the greatest prize imaginable.


주인공 코너 맥클라우드는 하이랜더[3]의 전사이며 불로불사의 초인으로, 어떠한 상처를 입어도 죽지 않는다. 이런 불사신은 다른 불사신과 싸워서 목이 베일 경우에만 죽음을 맞이하며, 승자는 죽인 상대의 힘과 지식을 흡수한다. 이들은 결코 자식을 가질 수 없다. 그저 세계를 방황하며 마지막 한 명이 남을 때까지 상잔을 반복할 뿐이다. 이렇게 모든 불사신을 제거하고 남은 마지막 한명에겐 원한다면 무엇이든 가능한 '상(Prize)'이 주어진다고 한다.[스포일러]

주인공 코너 맥클라우드(크리스토퍼 램버트)는 하일랜드 지방 맥클라우드 씨족의 긍지 높은 전사였지만, 1536년 프레이저 씨족과의 전쟁 중 큰 상처를 입고 죽다 살아난다. 그런 그를 부족은 악마가 들렸다면서 쫒아내고, 코너는 오랜 시간 타향을 헤매다가 산악 오지에서 대장장이로 자리잡고 살아가게 된다. 그 와중에 사랑하는 여인 헤더를 만나 가정도 꾸리게 된다.

어느날 코너는 그를 찾아온 라미레즈(숀 코너리)라는 중년의 검사에게 진실을 듣게 되고 비로소 자신이 불사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라미레즈는 그의 스승이 되어 불사신으로서의 생존의 기술과 검술을 가르친다.[4] 그러나 오로지 한 명만이 살아남는다는 룰에 따라 다른 불사신을 사냥해 온 최강의 흑기사 쿠건(클랜시 브라운)이 나타나고 라미레즈는 코너와 헤더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5]

이후 코너는 싸움을 피해 은거하지만 흐르는 시간만은 어쩔 수가 없었다. 사랑하는 아내 헤더는 나이를 먹으면서 서서히 늙어 죽어가고 이를 지켜보던 코너는 그녀의 임종을 지킨 후 세상으로 내려온다.[6]

다시 오랜 시간이 흘러,[7] 1985년 미국 뉴욕. 골동품상으로 위장하며 살아가던 코너는 우연히 자신의 정체를 눈치챈 경찰 감식반의 여경 브렌다에게 자신의 과거를 고백한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야 찾아온 새로운 사랑에 코너가 한숨 돌리고 있는 사이, 다른 불사신을 모두 해치운 쿠건이 마지막 남은 불사신 코너를 찾아 다시 나타난다.


3. 평가[편집]























위의 설정을 봐도 마초 냄새가 풀풀 풍기지만, 의외로 1편에서 감독이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향은 정반대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불사의 삶을 영위하는 인간의 고뇌를 상당히 잘 표현한 수작.

힘을 갈구한 나머지 서로 죽여대는 여타의 불사신들과 달리 수백년 동안 인간으로서 소중한 것을 지키려는 주인공의 외롭고 힘든 싸움이 감상 포인트. 판타지 액션물이면서도 동시에 시대물이기도 하며, 좋은 스토리에 기반한 탄탄한 드라마성을 가지고 있다. 요즘 와선 조금 식상한 감이 있지만 '한쪽만이 늙지 않는 연인의 비극'이란 테마도 매우 섬세하게 표현했고, '멋진 남자'를 보여주는 액션영화로서의 가치도 뛰어나다. 특히 이후에 유행하는 최고의 보상을 얻는 1명의 승자가 남을때까지 싸움을 계속하는 배틀로얄물의 시조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다.

당시 호주 출신의 신예 감독이었던 러셀 멀케이의 감각적인 영상도 출중하다. 강렬한 조명을 이용하여 명암이 뚜렷하게 감각적으로 잡아낸 뉴욕과 이에 대비되는 탁트인 스코틀랜드의 시원스런 풍광이 이채롭다.


4. 명대사[편집]


  • There can be only one!(단 한명만이 남는다!) - 라미레즈, 쿠건, 코너
- 영화의 캐치 프래이즈이자 불사신끼리의 결투에서 승리한 후 하는 대사.[8]
  • Hello, pretty.(안녕, 예쁜이.) - 쿠건
- 쿠건은 이 대사를 헤더와 브랜다 두 명 모두에게 했다.
  • It's a kind of magic.(이건 마법같은거야.) - 코너
- 2차대전 당시 코너가 레이첼이라는 이름의 전쟁고아를 구하려다가 나치의 기관총세례를 받지만, 코너가 죽지 않는것에 놀란 레이첼에게 코너가 한 대사. 레이첼은 이후 코너가 거두어 키웠으며, 이후 골동품상에서 비서 역할을 한다. 극 종반에 쿠건과의 최후의 결전을 위해 골동품상을 레이첼에게 맡기며 이별할 때 이 대사를 다시 한번 한다. 참고로 퀸이 부른 엔딩곡의 타이틀 역시 A Kind Of Magic.
  •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사라져가느니 불타버리는 편이 낫지!) - 쿠건
- 쿠건이 교회에 모인 인간들을 조롱하며 내뱉은 대사. 원문(Hey Hey, My My (Into the Black))과 커트 코베인의 유서에 적혀있던 유명한 구절.
  • Aye, the quickening that empowers me! I feel everything! I know... I know everything! I AM everything! (소생의 기운이 날 압도하고 있다! 난 모든것을 느낄 수 있다! 나는..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내가 모든것이다!!) - 코너
- 쿠건과의 대결에서 승리하여 불사일족의 최후의 1인이 된 코너가 "보상"으로써 만물의 지식을 얻고 외치는 말.


5. 속편[편집]


영화의 성공에 힘입어 속편이 우후죽순 나왔지만... 대부분이 평가가 영 좋지 못한 졸작들이다. 따라서 이런 것들이 나왔다는 사실만 알아두자.


5.1. 2편[편집]


행성 자이스트에서 독재자 카타나에 대항하는 반란이 일어난다. 반란의 주동자는 바로 주인공 맥클라우드와 라미레즈. 그러나 자유를 위한 이들의 반란은 실패로 끝나고, 두 사람은 지구로 유배되어진다. 지구에서 이들은 죽을 수 없는 불사신으로 살아야 하는데, 죽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목이 잘리는 것 뿐이다. 그리고 지구에서 자이스트인이 단 한 사람만 남았을 때, 비로소 자이스트로 돌아갈 수 있다. 그로부터 500여년의 세월이 흘러 1994년의 지구. 맥클라우드는 오존층으로 파괴된 지구를 구하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한다. 오존이 파괴되어 생겨난 재난으로 인해 사랑하는 여인(브렌다)을 떠나보낸 그는 5년간의 연구 끝에 지구 표면에 방어막을 설치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지구는 안전하게 되었는데, 단 날씨 변화도 없고 하늘도 볼 수 없으며, 눈이나 비는 구경도 못한다. 그렇게 25년이 지난 2024년, 1편에서 모든 불사신들을 물리친 맥클라우드는 늙어 죽을 수 있는 권리를 얻고 서서히 나이를 먹어 노인이 되었다. 그는 부와 명예를 뒤로 하고 은둔자처럼 살아가고 있었다. 한편, 방어막 회사에서 해고된 루이스는 몰래 시설에 잠입하여 조사하던중 엄청난 사실을 발견한다. 이제 지구의 대기면은 정상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서, 더이상 방어막이 필요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 방어막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방어막 유지 독점회사인 '쉴드'사가 그 사실을 비밀로 한체 이익을 챙기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사실을 전해들은 맥클라우드는 쉴드사의 비밀을 폭로하려 한다. 하지만 이때 모성에서 맥클라우드를 죽이기 위한 자객이 찾아오고 우여곡절 끝에 자객을 죽인 맥클라우드는 다시 불사신의 몸으로 돌아오며 젊음도 되찾게 된다. 다시 불멸의 몸이 된 맥클라우드는 그 여파로 되살아난 동료 라미네즈(숀 코너리 분)도 다시 만나게 된다. 한편 행성 자이스트에서는 맥클라우드의 숙적 카타나(마이클 아이언사이드분)가 그를 없애기 위해 지구로 찾아온다. 카타나는 쉴드사의 사장 블레이크(존 C. 맥긴리분)와 손을 잡고 맥클라우드를 없애려고 하고...

2편은 1편 이후 시간이 흘러 오존층이 파괴된 미래사회가 되었다는 SF 설정. 불사신들의 기원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지만 시대극의 모습을 하고 있던 기존 작품들과 워낙 분위기가 달라져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고, 내용마저 공식 설정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분위기다. 따라서 그냥 이런 것들이 있다는 것만 알자.
여담으로 쉴드사의 사장 블레이크로 출연하는 존 C. 맥긴리는 이 영화로 부터 5년뒤 숀 코너리와 더 록에서 다시 공연한다.

2편에서 추가된 설정
  1. 지구의 불사신들은 외계 행성에서 추방된 외계인들이라는 설정.
1편에서는 기존 지구에 있던 불사신들의 출신 배경이 따로 등장하지 않았으나 2편에서 반란 전쟁 당시 포로나 죄수가 다른 행성으로 유배된 됨으로서 불사신의 힘을 갖게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후 찾아오는 자객들도 지구로 오면서 현재 모습 그대로 불사신이 되는 설정.

2. 불사신들이 서로를 죽이다 한 명이 남게 되면 다시 모성으로 돌아갈 권리를 얻는다.
1편에서는 혼자 남은 불사신이 된 주인공이 보통의 인간처럼 늙어 죽을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되는데. 2편에서는 여기에 그들이 외계인이었다는 설정을 추가했기 때문에 혜택이 두 가지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이것이 선택에 의한 것인지는 확실한 설명이 없다. 그리고, 추방당시 기억도 삭제되는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맥클라우드는 영화 초반에는 자신이 외계 행성서 추방 되었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조차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2편은 SBS에서 더빙 방영되었다. 코너 맥클라우드는 엄주환, 라미레즈는 유강진, 악역인 카타나와 블레이크는 김병관신성호가 맡았다.


5.2. 3편[편집]


고원의 불사신 하이랜더 코너 맥클라우드는 아내(헤더)와 친구(라미네즈)가 죽은 후 세계를 방황하다 마법사 나카노(마코분)가 있는 동굴이 있는 일본에 이른다. 나카노는 맥클레인에게 미래의 악에 대항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키는 한편 아주 강력하고 사악한 불사신이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한다. 그의 이름은 케인. 그가 최후의 승자가 되면 세상은 악의 세계로 변하게 된다. 케인은 나카노와 맥클레인을 없애기 위해 동굴에 나타나고, 이때 나카노가 죽고 만다. 순간 동굴이 무너지면서 시간은 순식간에 400년이 흐르고, 맥클레인과 케인은 뉴욕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한편, 고고학자로서 나카노 동굴을 발견했던 알렉스는 4백년전 맥클라우드를 사랑했던 사라의 환생으로 두 사람은 다시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게 되는데.....

3편은 현대파트를 1편의 시간데로 돌려 1편의 후속작인 구성을 취하지만, 1편 엔딩인 최후의 불사신이 되었다는 설정을 리셋시키고 다시 남아있는 다른 불사신과의 싸움을 이어나가는 구성을 하고 있다. 2편과 달리 어떻게 해도 잘 설명되지 않는 설정 충돌이 있는데...일단 1편에서 여주로 등장했던 브랜다. 그리고, 양아들의 존재다. 브랜다와 관련된 내용만 제외하고 보면 3편은 대략 1편과 2편 사이의 내용이라고 볼 수 있다. 코너에게는 라미레즈 말고도 나카노라는 스승격의 불사신이 있었고, 3편에서는 쿠건의 포지션으로 케인이란 악역이 등장한다.

나카노는 검술 실력 뿐만 아니라 대장장이로서의 능력과 마법적 능력에서 뛰어난 불사신이었다. 코너를 충분히 훈련 시킨 후, 세상을 위해선 선한 불사신이 최후의 1인이 되어야 한다며 코너에게 자신을 죽이고 자신의 능력을 흡수하라고 한다. 하지만 코너는 이를 거절했고, 그 타이밍에 케인이 나카노의 동굴에 나타난다.
나카노는 케인을 막아섰으나 결국 그에게 목이 베이게 되었고, 현재의 코너는 케인을 막을 수 없다고 판단, 코너만 동굴 밖으로 내보내고 동굴을 무너뜨려 자폭한다. 시간이 흐른 후 알렉스가 이끄는 연구팀이 전설로만 알려진 나카노의 유적을 발견한다. 그 덕분에 동굴 안에 갇혀있던 케인이 풀려나게 된다.

1편에서 쿠건에게 승리한 코너는 본인이 최후의 1인이 되었다고 생각했었지만 케인이 풀려나면서 아니란 사실을 깨닫는다. 양아들을 지인에게 맡긴 코너는 케인과의 승부를 위해 뉴욕으로 돌아오지만 강도를 당해 총에 맞아 병원으로 실려갔다가 갑자기 멀쩡해져서 난동을 부리다가 정신 병동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이후 정신 병동에 갇혀 있던 다른 환자의 도움으로 어찌어찌 탈출했고, 직후 마주친 케인의 부하와 싸워 이긴다.

코너는 뉴스 인터뷰에 나오는 고고학자 알렉스를 보게 되는데, 그녀는 프랑스 혁명기에 그가 사랑했던 여자 사라와 꼭 닮았다. 그 당시에도 코너는 불멸의 삶에 대한 회의 때문에 단두대에서 죽음을 선택했었는데 친구였던 또다른 불사신이 세상을 위해선 자신보다는 너 같이 선하고 강한 이가 살아남아야 한다며 대신 죽음을 당한 일이 있었다.
케인은 코너를 찾기 위해 알렉스를 이용했고, 이전 시리즈와 동일하게 코너는 그와 전초전을 벌이지만 마주친 장소가 결투가 금지된 성소였기 때문에 일단 싸움을 접게 된다. 케인과의 싸움을 위해 준비가 필요함을 느낀 코너는 나카노가 물려준 제련된 철로 검을 만들기 시작했고, 처음엔 코너가 맥로드 가문의 마지막 후손이라고 생각했던 알렉스는 그가 본인이란 사실을 알게되고, 사랑에 빠진다.

케인은 뉴욕으로 온 코너의 양아들을 마법으로 코너의 모습으로 둔갑해 공항에서 납치하고 코너는 공항에서 경찰에게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되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난다. 그리고 결국 두 사람은 마지막 결투를 벌이게 되고, 결투 끝에 코너는 케인을 쓰러뜨린다, 마음의 평화를 얻고 알렉스와 함께 새로운 삶을 영위하게 된다.

결국, 최후의 적은 변신능력을 지니고 있는 흑인검사 케인(마리오 반 피블스 분).

1편과 같은 세계관인지 평행세계인지 애매모호하다. 일단 1편의 여 주인공인 브렌다가 등장하지않아 헤어진건지 죽었는지 알수가 없다. 그래서 시간대상 미래의 2편에서 죽어가던 연인이 브렌다인지 알렉스인지 알길이 없다. 거의 1편의 리부트의 느낌이 나는 영화다. 그 때문인지 2편보다도 평이 안좋다. 감독도 러셀 멀케이가 아니고 앤드루 모라한이 감독을 맡았다.

코너 맥클라우드 역의 크리스토퍼 램버트와 케인역의 마리오 반 피블스는 93년작인 그레이 건맨에서 이미 호흡을 맞춘적이 있다.

국내에서 SBS에서 방영되었다. 코너는 2편과 마찬가지로 엄주환, 악역인 케인은 한상혁이 맡았다.


5.3. 4편[편집]


이후 4편도 나왔지만 잊자. 견자단이 출연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지만 당시 히트하던 블레이드매트릭스를 어설프게 따라하려다가 망한듯한 최악의 쓰레기.

4편은 이전 하이랜더 영화 스토리가 아닌 TV 시리즈 스토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TV판 주인공 던컨 맥클라우드가 주인공이고 코너 맥클라우드는 1, 2탄에 나온 라미네즈 포지션으로 나온다.

이 작품도 TV 시리즈와 속편들 처럼 SBS에서 방영되었지만 성우진이 유지되지 않았다. 코너는 신성호, 던컨은 성완경이 맡았고 이 작품의 악역인 켈은 민응식이 연기하였다.


5.4. 5편[편집]




던컨 맥클라우드 주연으로 한 5탄도 나왔지만 이것 역시 잊자.


6. 스핀오프[편집]



6.1. TV 애니메이션(1993 ~ 1994, 시즌 2, 40개 에피소드)[편집]


1편의 인물들을 약간 따온 스핀오프 애니메이션도 1994년에 제작되었다. 1편당 25분씩 시즌 2 40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1993년부터 1994년까지 방송되었다. 제작사는 프랑스의 고몽 멀티미디어(Gaumont Multimedia). 국내에서는 MBC에서 방영했는데, 역시나 조기종영의 마수를 피하지 못했다. 애니메이션 DVD는 2007년도에 40개 에피소드 모두 지역코드 1번으로 발매되었다.

애니메이션은 저연령층 지향을 위해 다소 조정되었지만, 상당히 성인풍/폭력적인 요소가 남아있다. 주인공인 퀜틴은 Jettator의 지식을 전수받을 때 강제로 지식을 받는 게 아니기 때문에 흔히 아는 머리를 베는 방식이 아니라, 지식을 전수해줄 다른 불사신과 함께 칼을 쥐는 방식으로 하지만 코르탄은 여전히 머리를 베는 옛 방식을 고수한다.

전형적인 권선징악 스토리이지만,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선한 면과 악한 면을 지니고 있어 선악이 혼재된 면모를 보인다. 주인공 퀜틴도 때로는 이기심과 욕망에 사로잡혔다가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9]


6.1.1. 줄거리[편집]


핵전쟁이 일어난 후 운석이 충돌하여 문명이 사라진 지구가 배경이다. 700년 전, 인류가 핵전쟁으로 인해 문명을 잃어버리자 코너 맥클라우드(1편의 주인공)와 다른 불사신들은 한 명만 남을 때까지 싸우는 걸 포기했다. 그 대신 이들은 자신의 지식을 인류를 위해 사용하기로 맹세했고, 그 증표로서 모두 칼을 버리고 Jettator[10]로 자신들을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불사신들 중 단 한 명, 코르탄(Kortan)만이 이에 반기를 들고 불멸을 손에 넣고 세계를 지배하려 했다. 그러자 맥클라우드가 코르탄과 대결을 벌였으나, 맹세에 따라 싸움에서 패하여 죽었다. 하지만 맥클라우드 가문에서 맹세에 매이지 않은 새로운 불사신이 나타나 코르탄을 쓰러뜨릴 것이라는 예언이 나왔다. 그 후 700년이 지나 퀜틴이라는 소년이 코르탄의 노예 사냥꾼들에게서 던디 클랜을 지키려다가 살해당했지만 그는 불사신으로 예언이 되어있었고 되살아났다. 어머니에게서 자신이 맥클라우드의 마지막 자손이라는[11] 말을 들은 퀜틴은 라미레즈[12] 에게서 불사신에 관해서 배우고 훈련받은 후, 다른 Jettator를 찾아 그들의 지식을 전수받고 코르탄을 쓰러뜨리는 여정을 시작한다.


6.2. 극장판 애니메이션[편집]


매드하우스에서 제작하고, 카와지리 요시아키가 감독을 맡은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2007년에 제작되었다. 제목은 Highlander The Search for vengeance로 영화판 원작의 주인공이 코너 맥클라우드인데 뜬금없이 콜린 맥클라우드로 개명당했다. 시나리오와 총괄, 성우 빼고 실질적인 애니메이션은 일본 스탭들이 만들었다. 그림체부터 한눈에 일본 작품인 것이 눈에 보일 정도. 영화채널등에서 몇차례 방영도 됐었고 영어판이나 일본어판이나 유튜브에서 제목만 검색해도 볼 수 있다.


6.3. 드라마[편집]


던칸 맥클라우드가 주인공인 TV 시리즈도 시즌 6까지 제작되었고, 국내에서도 SBS에서 일부 방영되었다.[13]
영화판 주인공인 코너 맥클라우드와는 같은 씨족이다. 그래서 성씨가 같은 것이다. 참고로 배우는 아드리안 폴. 성우는 김준.


6.4. 리메이크 소식[편집]


꾸준히 리메이크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에 낙점다는 말이 나왔지만 그 뒤로 소식이 없어서 프로젝트가 엎어진것으로 보고 있었다. 2021년 5월 22일 헨리 카빌이 리메이크 주연으로 확정되었다. 연출은 전직 스턴트맨 출신의 영화감독이자 존 윅 시리즈로 알려진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맡게 되었다.


7. 기타[편집]


기획 단계에서 주인공 코너 맥클라우드 역은 미키 루크가 될 예정이었으나 미키 루크 본인이 거절했다고 한다.

각본 초안에는 김영돌이라는 한국인 불사신이 등장한다. 쿠건과 대결을 벌인 끝에 궁지에 몰리자 무기를 버린 후 무릎을 꿇고 자신은 400여년간 불사신들과의 대결을 해 온 것에 지쳤다며 자신의 목을 쳐서 평화를 달라고 한다. 이에 쿠건도 "내가 너에게 평화를 주지"라며 그의 목을 친다. 아쉽게도 본편에서는 삭제된 장면이며, 현재는 각본과 스크린 테스트로 추정되는 스틸 컷만이 남아있다.[14]

뮤직비디오 등에서 자주 보이는 스피디한 화면전환이 눈에 띈다. 스피디한 BGM과 어우러져 속도감있는 전개를 보여준다.

배경이 스코틀랜드인지라 스코틀랜드 이야기를 할때 빠질 수 없는(..) 해기스 드립이 나온다. 코너가 라밀레스를 멍청한 해기스라고 놀리자 라밀레스는 "해기스가 뭔가?"라고 묻고 코너는 "고기와 귀리를 채운 양의 위장이오"라고 설명하고, 라밀레스가 "..그걸로 뭘 하는데?"라고 재차 묻자 코너가 "먹죠!!"라는 말에 라밀레스는 "역겹구만!!"이라고 질색한다. 이것은 일종의 배우 개그로, 라미레즈 역의 숀 코네리는 유명한 스코틀랜드 출신 배우이다. 참고로 코너 역인 랑베르는 프랑스인.(...)[15]

영화의 불사신들은 전원이 남성이지만, TV 시리즈에는 여성 불사신도 등장한다.[16]

TV 시리즈에선 용병들을 고용해 싸우는 불사신도 나온다. 불사신은 목이 베어져야만 죽고 다른 부상으로 죽일 순 없지만 이를 역이용해 용병들의 자동화기로 신나게 긁어댄 후 회복하기 전에 목만 잘라가는 얌체(...)

은 1986년 1편의 OST 격에 해당하는 정규 앨범[17]을 발매했고, 그들이 부른 삽입곡인 'Who wants to live forever'는 영화의 분위기에 알맞는 명곡이다. 1편의 주요 악역 쿠건의 태마곡은 'Give Me the Prize'로, 역시 퀸이 불렀다. 다큐멘터리 매직 이어스에 출연한 감독의 말에 따르면 원래는 1곡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무려 6곡이나 만들어줬다고. 사실 본래 퀸 측은 영화 주제곡 작업을 거절하려고 했지만 당시 촬영 중이던 20분 영화 편집본을 보고 감동해 작업이 성사됐다고 한다. 다만 일본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제작사 측은 3곡을 주문했다고 한다.

메탈 밴드 로스트 호라이즌은 아예 하이랜더 이야기를 밴드의 주제로 삼았고, 밴드가 해체된 후에도 간지나는 밈으로 살아남았다. 한 때는 파워 메탈을 구원할 절대자의 위엄을 냈지만, 지금은 잠정 해체 상태로 잃어버린 밴드가 되었다.

월드 오브 다크니스의 서드 파티 서플리먼트로 하이랜더를 다룬 것도 있다. 이 서플에서 하이랜더는 뱀파이어의 흡혈에 면역이다(흠좀...). 그러고보니 뱀파이어들이 이 불사신을 보면 뭔가 기분이 미묘하지 않을까.[18]

노화와 성장이 멈추는 이른바 하이랜더 증후군의 어원이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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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옛날(?) 사람들에겐 '크리스토퍼 램버트'라는 영어식 발음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하이랜더가 전 세계적으로 대박 터지며 한동안 전성기를 구가.[2] 영화 모탈 컴뱃에서 라이덴으로 나왔던 그분이다.[3] 하이랜더란 영국의 스코틀랜드 하일랜드(Highland) 켈트족을 뜻하는 말로써 주인공 코너는 하일랜드 켈트족인 맥클라우드 씨족의 후손이다. 따라서 코너 맥클라우드를 제외한 다른 불사신들은 하이랜더라 불리지 않으며 영화제목은 코너 맥클라우드의 별명으로 봐야한다.[스포일러] 당연히 불로불사의 속박을 벗어나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늙어죽는 것도 가능하다. 1편의 엔딩이 그것을 암시하고 있다.[4] 라미네즈의 검술은 사무라이 검술을 기반으로 한다. 자신의 세번째 부인이 일본의 공주였으며 그의 장인인 마사무네가 기원전 593년에 사무라이검(그것도 오직 한자루밖에 없는 유니크)을 만들어주었다고 한다.[5] 이 때 쿠건은 코너를 죽이지 못한 것에 분노하며 헤더를 강간한 듯한 암시를 준다. 이후 다시 나타난 쿠건이 코너를 도발하면서 이를 말해버려 사실로 밝혀졌다.[6] 이 장면에서 흐르는 세월과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랑을 교차해서 보여주는데 배경 음악으로 의 Who wants to live forever가 흐른다. 아름답고도 서글픈 영상과 절묘한 선곡으로, 눈물없이 볼 수 없는 명장면이다.[7] 주인공의 회상으로 보면 이후 유럽과 신대륙을 오가며 귀족으로 살아간 듯 하며, 2차 대전때 나치를 피해 미국에 정착한 듯하다.[8] A Kind of Magic이라는 노래에도 나오는 구절이다.[9] 일례로 과거의 유물인 총을 발견한뒤 신나게 쏘면서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고 의기양양해대다가 의붓여동생 클라이드를 잘못해서 부상입힌뒤 늬우치게 된다.[10] 프랑스 어로 버린 자라는 뜻이다.[11] 따라서 퀜틴의 진짜 이름은 퀜틴 맥클라우드다.[12] 영화 1편에 나오는 라미레즈다.[13] 영화와 동일하게 퀸(밴드)A Kind of Magic의 실려 있던 'Princes of the Universe'가 오프닝으로 쓰였다.[14] 스크린 테스트 장면에는 남미계의 배우가 김영돌 역을 하고 있는데 스크린 테스트를 위한 대역으로 추정된다. 실제 김영돌 역에는 중국계 배우인 데이비드 입이 내정되어 있었다고 한다.[15] 크리스토페 랑베르는 현재 미국과 프랑스의 이중국적자로 실제 그의 출생지는 미국 뉴욕주이다.[16] 산전수전 다 겪은 불사신으로, 아직 불사신으로서 각성하지 못한 신참 불사신인 것으로 위장해서 TV 시리즈의 주인공인 던칸 맥클라우드의 지도를 받으며, 뒤를 칠 기회를 노리지만 들통나서 바닷가에서 싸워 패배. 허나 던칸 맥클라우드는 목을 베지 않고 그냥 놔줬다.[17] A Kind of Magic. 제목인 A Kind of Magic은 영화에서도 중요한 순간에 의미있게 쓰인다.[18] 다만 하이랜더는 뱀파이어와 달리 불사신임에도 별다른 페널티가 없지만, 대신 자신들을 보호할 단체가 없이 혼자 활동해야 하는 제약이 있다. 그리고 고레벨 하이랜더 캐릭터를 만들려면 그 캐릭터가 거쳐온 수백년~수천년 분량의 역사를 일일이 써서(!) 스토리텔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