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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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전공 및 이야기창작학과 연계 전공 후 방송작가와 광고 콘텐츠 작가 겸 스토리텔링 크리에이터를 거쳐, 현재 직접 창작한 스토리로 뉴에이지, 세미클래식 등 음악을 작곡하는 피아노텔러로의 장을 열었다.

주로 순수하고 맑은 동심을 음악으로 그려내고, 사람들과의 밀도 있는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내면의 모습들을 섬세하게 음악으로 표현해낸다. 작곡하는 곡의 분위기는 서정적이고 따뜻하며, 짙은 감성이 묻어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관계와 일상으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동화 같은 음악을 전달하여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6월, 1집 Beginning of Fairy tale을 통해 총 7곡의 뉴에이지 자작곡을 선보였다.

[Beginning of Fairy tale]
‘건반이 움직이면 동화가 시작된다’
메마른 일상을 따뜻한 동화로 바꾸어 줄,
HAJI Piano의 첫 번째 이야기.

트랙 순서는 아래와 같다.

01. Pond (A Concentric circle)
02. A Budding Seed
03. Shadow of Sulei
04. Balloon (On the verge Reach)
05. Happiest Birthday Cake
06. First PARADE
07. Daughter's Wedding

출처 : 멜론 뮤직 아티스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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