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토리 하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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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신곡 시리즈 - 세상을 연결하는 5편의 시
-
[ 세포신곡 ] [ 이소이 사네미츠의 기록 ] [ 막간 ] [ 세포신곡2 ]





이름
初鳥 創
Hatsutori Hajime
성별
남성형(무성)
나이
60세 (CoE)
생일
4월 1일
눈색
붉은색

170cm
혈액형
불명
직업
지고천 연구소 개조(開組)
별자리
양자리
등장
CoE, DLC

1. 개요
2. 작중 행적(COE)
2.1. 챕터 1 직장
2.2. 엔딩
2.3. 과거 행적
3. 작중 행적(DLC)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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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편집]


교주, 그리고 지고천 연구소 내에서의 "구세주" 인 존재.

약 15년 전에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세포신곡의 등장인물. 지고세포의 원천이자 비극의 근원. 지고천 연구소의 뿌리가 되는 아카시아의 신민이라는 단체의 일원이었으며, 지고천 연구소의 신자들은 하츠토리의 세포를 받아들여 지고천에 다다르고자 하였다. 스토리의 중심축에 해당하는 인물이지만 배드 엔딩에 속하는 B~E 엔딩에서는 그에 대한 정보를 단편적으로 입수하게 된다.

2. 작중 행적(COE)[편집]



2.1. 챕터 1 직장[편집]


오토와 루이가 아토 하루키에게 보낸 조사 자료에서 지고천 연구소의 개조(창시자)로 이름만 등장한다.


2.2. 엔딩[편집]


AS 조건 달성시 실제로 등장하며, 그 이하 루트들에선 등장하지 않는다.

A루트 : 우츠기 노리유키를 쓰러뜨린 아토 하루키가 숨겨진 방으로 들어갔을 때 홀로그램 영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그는 자신이 우츠기 노리유키를 막을 수 없었다며, 하루키 일행과 오랜 이야기를 나눈 다음 5층 종루의 종을 울려 지고세포와 관련된 모든 것을 끝내달라고 부탁한다. 자신이 모든 것을 안고 갈 것이므로 능력에 매달려서는 안 된다는 말과 함께.

S루트 : 홀로그램 영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동일하지만 아토 하루키가 하츠토리 하지메를 직접 만나러가는 부분이 다르다. 하반신을 잃어버린 채로 백장미 가득한 방에서 하루키를 맞이한 하츠토리는 일련의 대화를 나눈 다음 하루키를 보내준다. 이후 아토 일행이 종을 울리고 탈출한 뒤 우츠기 노리유키가 그를 찾아오고 함께 최후를 맞이한다.

S+루트 : 아토 하루키가 '빛의 고리'를 보고 온 것을 알고 기뻐하는 반응을 보인다. 이후 아토 일행이 탈출한 이후 자신에게 다가온 우츠기 노리유키에게 "함께 지옥으로 가자"는 요지의 말을 남긴다.



2.3. 과거 행적[편집]


15년 전 지고천 연구소를 이끄는 간부 중 하나이자 이소이 하루키의 어머니인 이소이 라이에게 한 가지 부탁을 받았다. 당시 갖은 실험으로 몸이 약했던 하루키를 살려달라는 것이었다. 그때 하츠토리는 하루키에게 생명력을 양도하고 죽었어야 했으나, 우츠기 노리유키가 그를 강제로 살리고 계속해서 세포를 추출하고 있었다. 상술한 바와 같이 A루트에서는 그의 홀로그램 영상을, S루트에서는 실제 육체를 만날 수 있는데 백장미가 가득한 들판 한가운데, 실험관처럼 보이는 곳 내부에 하반신을 잃은 채로 존재한다. 자신의 존재를 재앙으로 여겨 몇 번이고 자살을 시도했으나 우츠기의 감시로 인해 뜻을 이루지 못했고, 아토에게 자신을 죽여주길 부탁한다.

하츠토리가 원하는 것은 지고세포의 종말이다. 처음엔 스스로를 구세주로 여겼으나, 검은 피를 흘리며 목이 떨어져버린 쥐를 보고 자신이 구세주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으며, 우츠기의 변화 등 일련의 사건 끝에 자신을 "인류의 재앙"이라고 결론지어버렸다.[1] 그렇기에 오리진인 자신이 죽는 것으로 그와 연결된 모든 지고세포들이 같이 죽어버리는 결과를 원했던 것이며,[2] 여기서 하츠토리의 시나리오대로 지고세포의 종말을 택할 것인가, 혹은 아토가 지고세포마저 자신으로 인정하고 신의 사랑을 받아들일 것인가에 따라 S루트와 S+루트가 나뉜다.

본편의 회상이나 어투를 보면 자애로우면서도 신비롭고 다소 우유부단한 인물로 보이지만...


3. 작중 행적(DLC)[편집]


"네 녀석, 그런 주제에 잘도 구세주 따위를 입에 담았구나."

- 무츠시카 미스미


COE의 만악의 근원. 물론 하츠토리가 지나치게 과격해진 건 세오도아 리들의 목적 때문이나, 하츠토리의 행적이 이소이 일가를 파탄내고, 우츠기를 비참하게 만들고, 지고천 연구소가 변질되는데 크게 일조했다.

DLC를 통해 그가 본편의 모든 사건의 원흉이며, 하츠토리라는 인물이 얼마나 위험한 인물인지 여실히 표출된다.

자신을 거두어들인 "세오도아 리들"을 어느 시점부터 경계하고 의심하고 있었으며, 세오도아가 자신이 가진 지고세포를 이용해 신의 영역에 도달해서 「신의 사랑(아카식 레코드)」에 간섭하려는 것으로 생각하고 자신을 믿고 따르던 우츠기 노리유키를 이용해 세오도아를 비행기 사고로 위장시켜 살해한다.[3] 그 후 하라다 미노루가 지고천 연구소에 들어오면서 그와 친구가 되고, 본편에서와 마찬가지로 인간과 구세주 사이에서 갈등하면서 세포를 이식받은 실험이 부작용을 보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간신히 내적 갈등을 정리하고 구세주의 길을 선택하고 미노루를 떠나보내려고 마음 먹고, 직접 배웅하진 못하더라도 연구소에 설치된 CCTV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친구를 배웅하려 한다. 그 때, 세오도아가 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미노루와 접촉했음을 목격하고, 이를 보고 심경이 크게 변화한 하츠토리는 외부 협력자인 "무츠시카 미스미"에게 전화를 걸어 이탈리아로 피난가려 했던 하라다 미노루, 이소이 하루키, 이소이 레이지를 잡아들일 것을 명령한다.[4]

더불어 하츠토리 본인이나 다른 지고천 연구소의 일원이 가진 지고세포가 세오도아의 손에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강경대책을 펼친다. 그 강경대책이라 함은 "이소이 라이"와 함께 지고천 연구소의 일원들을 몰살시켜 동반자살하는 것. [5][6]연구원들을 살해하고 남은 간부들을 처리하려던 하츠토리 앞에 세오도아가 갑자기 나타나지만, 하츠토리는 놀라지 않는다. 그의 도발에 응해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세오도아를 갈갈이 찢어버리지만, 세오도아는 어느새 살아나있었다. 하츠토리는 적잖은 충격을 받고 다시 능력을 사용하지만 세오도아의 "반사" 능력으로 도리어 하츠토리 본인이 피해를 입게 되고, 뒤늦게 난입한 라이 또한 세오도아를 공격하려다 반사당해 빈사 상태가 된다.[7]

사실 하츠토리 하지메라는 인물은 세오도아 리들의 「파편」이 하츠토리의 어머니에게 처녀잉태되어 태어난 존재로,[8] 지고세포 또한 세오도아가 가진 파편의 하위호환에 불과했다. 하츠토리는 자신의 출생에 대한 진실을 듣고 절망하나, 대화 속에서 세오도아 또한 소중한 사람[9]이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다. 이에 세오도아의 역린을 건드린 하츠토리는 흥분한 세오도아에 의해 공격을 받아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몸이 붕괴되고, 지고세포의 힘으로 하츠토리의 위기를 감지하고 찾아온 우츠기에 의해 목숨만은 건지게 된다.[10] 이후 우츠기의 능력으로 하반신을 잃는 대신 죽지 않고 백장미 가득한 공간의 유리관 안에 보관된다.

이후의 행적은 COE에서 확인가능. 세포신곡 COE의 하츠토리는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 지고세포와 지고천 연구소의 공동소멸을 바라며 계획을 실패할 수는 없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 이소이 하루키에게 생명력을 양도하고 죽는 계획이 실패한 이후, 아토 하루키를 이용하는 플랜 B를 이루기 위해서 살아있었던 것이다.


4. 여담[편집]



  • 본편에서는 내적 갈등을 겪는 면모가 두드러진다면, DLC에선 우츠기 이상으로 과한 맹목적 면모가 부각된다.[11][12]
  • DLC 우츠기 레코드에서 연결되는 "하츠토리 하지메 약속지켜" 밈이 존재한다.
  • 초콜렛을 좋아한다고 한다.
[1] 정확히는 그 자신이 "세오도아 리들"에게 그저 이용당한 입장이라는 걸 알고, 그가 신의 영역을 침범하기 위해 지고세포를 이용하려든다는 사실을 깨닫고 지고세포와 자기 자신이 인류의 재앙이라고 결론 지은 것이다.[2] 오리진 베타와 같은 난폭한 결과물이 만들어지거나, 아토가 폭주하여 인류의 재앙이 되어버리는 E엔딩이 하츠토리가 우려한 결과를 잘 보여주며, 진엔딩 루트에서도 지고세포를 가리켜 '세계를 파멸시킬지도 모르는 것'이라 칭한다.[3] 아이바는 아토와 이야기를 나눌 때 우츠기가 대주교의 자리를 노리려고 세오도아를 살해한 것이 아닐까 의심했던 것과 정반대의 진실이다. S루트에서 아토와의 1:1 대화 중 "세오도아가 죽었다고 해서 마음이 흔들린 건 아니었다"고 말했던 이유도 세오도아의 죽음을 하츠토리가 주도했기 때문이다.[4] 미스미는 하츠토리의 목적을 알아채고는 그를 위선자라 여기며 하츠토리를 가리켜 별도 구세주도 아닌 "재앙"이라고 매도한다.[5] 아토가 챕터 6에서 본 피바다의 비전과 동일하다. ED.09 되찾은 형태 엔딩에서 아토의 의식을 장악해 "이번에야말로 전부 부숴버리겠다"고 발언하며 폭주했던 이유는 이것이었다.[6] 게다가 독백하는 장면을 보면 자신을 지극히 사랑해준 우츠기 노리유키에노모토 노아마저 죽일 생각이었다는 뉘앙스를 풍긴다.[7] 본편에서 하루키의 몸에 있던 오리진α가 깨어나 미노루에게 실패했다는 말을 내뱉은 이유가 이것으로 보인다.[8] 막간에서는 이를 "엔카운터"라고 명명했다.[9] DLC #Record.04와 은자의 공간에서 입수할 수 있는 정보로 미루어보아 불로불사를 가진 세오도아를 인간이라고 불러준 "루메르트 오토마이어"라는 인물로 보인다.[10] 이 때 하츠토리에게도 담담했던 세오도아가 우츠기의 힘을 보고 매우 당황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우츠기 노리유키 문서의 "DLC" 항목 참조.[11] 우츠기와도 비슷하면서 다르다. 우츠기는 그 종교심이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의 심신을 가장 크게 망가뜨리고 주변에 영향을 미친다면, 하츠토리는 주변을 크게 망가뜨린 것이 결과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돌아온 셈이다.[12] 정작 하츠토리의 입장에서 적으로 여겨지는 세오도아는 딱히 관계없는 누군가를 죽이거나 파멸로 몰아넣고자 하지 않는 점이 대비된다. 이소이 라이를 빈사 상태로 만든 것도 그의 의도는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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