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아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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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아 쇼[1]
白亜 翔
Karon Seiga

파일:character_c20_img_01.png

출생
1999년
나이
18세
성별
남성
신체
176cm
소속
군복 공주 일행 → 미즈시노 소타 일행
성우
오카모토 노부히코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술
4. 대인관계
5. 기타



1. 개요[편집]


Re:CREATORS의 등장인물로 만화 "폐쇄구 -underground-dark night-"의 주인공.


2. 작중 행적[편집]


15화에서 처음으로 본 모습이 등장하였고 블리츠 토커와 이야기 하는 것으로 등장했으며 미로쿠지 유우야에 대해 알고 있나고 물었다. 이에 블리츠는 알고 있다고 말했으며 한가쿠 같은 것을 소환할 수 있나고 묻자 켄타로우스 같은 것을 소환했다. 이름은 아스트라다 더블, 바이어드라고 하며 아스트라다 더블과 바이어드의 사이가 띄워져 있는 걸 보면 이 스탠드나 페르소나 같은 것의 총칭이 아스트라다 더블, 개체명 쪽이 바이어드일 확률이 높다.[2] 사용하는 무기는 삼절곤이다.

딱히 자신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이야기진행에 대해선 일말의 관심도 없지만 자신의 여동생을 죽인 유우야가 먼저 현실에 소환되었다는 것과 그 녀석이 군복공주 파벌의 적측에 붙었다는 걸 듣고 그 녀석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군복공주 파벌에 들어왔다.

17화에서 미로쿠지 유우야 앞에 직접 등장해 싸운다. 이때 바이어드를 꺼내서 싸우는 모습도 보여주며 바이어드의 특성을 이용해 거울로 싸우면서 유우야에게 한가쿠는 어디에 있나면서 질문을 던졌지만 유우야는 몰라도 된다고 말했다.

18화에서는 한가쿠가 없는 유우야를 상대로도 제압하지 못하던 와중에 호시카와 히카유가 가세하며 1:2가 되고, 미로쿠지에게 한가쿠가 돌아오질 않나, 딸아이를 지키겠단 목적으로 소타측에 붙은 블리츠 토커까지 상대하게 되어 1:3으로 밀리게 되었다. 바이어드의 능력으로 일발 역전을 노려보지만 그마저도 호시카와의 필살기에 당하고 녹다운. 그 상태에서 미로쿠지에게 작품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3]까지 당하고 덤으로 사실 방금까지 싸운 것도 진심이 아니었다.라고 듣고 좌절하는 김에 복수할 이유도 없어졌으니 소타측에 합류한다. 죄없는 작가만 자신의 캐릭터가 또 다른 캐릭터에게 말한 스포일러때문에 울상

22화에서 자신의 창조주인 야토우지 료와 만나고 유우야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면서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쿠야는 할 이야기가 많다지만 유우야가 전투 중에서 한 말인 '운명에 인격이 있을 뿐'이라는 것을 새겨듣고 따로 뭐라고 하지는 않았고 미로쿠지와 함께 폐쇄구의 세계로 돌아간다.

3. 기술[편집]


  • 봉술
삼절곤 봉술을 사용한다.

  • 아스트라다 더블 바이어드
유우야의 한가쿠와 같은 종류로 켄타로우스형이다.
공격 방식은 거울 속에서 이동하면서 공격하는 형식이다.

4. 대인관계[편집]



  • 야토우지 료 - 원작자와 창조주의 관계로 아직 만난 적은 없지만 페쇄구의 내용을 생각하면 복수심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결과적으로는 복수심이나 하고 싶은 말은 있지만 야토우지를 단순히 '운명에 인격에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간다.


5. 기타[편집]


  • 원모어의 주인공 미하루가 그의 열렬한 팬으로 아예 제단까지 있으며 신님에게 결혼해달라고 기도할 정도의 팬이며 그의 다키마쿠라를 가지고 있다.

  • 1쿨 엔딩 코스플레어씬에서 미로쿠지가 성난 얼굴로 한 코스플레이어를 째려보고 있는데 이유는 그 코스플레어는 하쿠아 코스프레를 하고 있어서다. 진짜 하쿠아가 봤으면 뭐라고 할까 빵셔틀이라도 시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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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크리에이터즈 관련 문서에서 '하쿠야 쇼'라는 표기가 많이 보이는데, 누군가가 '아'를 '야'로 오타낸 것이 널리 퍼진 것이다.[2] 아는 점쟁이 영감이 멋대로 붙였다고 하는데, 이고르(페르소나 시리즈)무함마드 압둘을 연상시킨다.[3] 작품의 내용상 사실 유우야는 그냥 엄청나게 강할뿐인 인물일 뿐이었는데, 갑자기 이상한 놈이 덤벼드니까 상대해줄 뿐이었다고 하며 유우야가 작품의 스토리를 읽어보니 여동생을 죽인 진짜 범인은 바이어드를 건네준 점쟁이였다. 즉 하쿠아는 자신의 여동생의 원수한테 무기받고 희희낙락 좋아했다가 그 놈의 이간질에 속아 그저 강한게 죄인 유우야랑 싸웠던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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