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이터널 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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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리턴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사랑과 음악은 세상을 바꾼다는 구호에 반해 락의 세계로 들어왔다.
대형 레이블의 눈에 띄었으나, 자신이 원하는 노래와는 방향이 달라 거절한다.
그러나 하트를 제외한 밴드원은 오랜 생활고에 지쳐 계약을 진행한다.
이에 충격을 받은 하트는 자신이 음악적 가치관에 더욱 집착하기 시작했다.
키와 얼굴이 같은 쌍둥이 남동생이 있다. 뉴욕에서 함께 자취 중.
자신의 음악이 절실히 필요한 곳을 찾았다는 메시지를 동생에게 보낸 뒤 자취를 감췄다.
두 번째 효과는 레벨이 오를 때마다 얻는 스킬 포인트와 별개로 처음에 주는 기본 기타를 다음 희귀도의 무기로 조합할 때마다 스킬을 강화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는 것이다. 기타 자체는 전설까지 있으나 영웅 등급을 이미 만들었으면 전설 등급으로는 포인트를 얻을 수 없다. 반대도 동일. 이 때문에 포인트는 최대 3개까지만 얻을 수 있다. 이 진화 포인트는 자신이 조합해서 다음 등급 기타를 얻은 때에만 얻을 수 있고, 자신이 희귀 등급 기타를 들고 있다가 다른 하트의 시체에서 영웅 등급 기타를 얻더라도 스킬 강화 포인트는 얻을 수 없다.
패시브를 진화시킬 수도 있으며, 이 경우 공격력의 10%만큼의 추가 공격이 나간다. 평타 대미지가 1.1배로 늘어나는 셈이 되고, 추가 공격도 평타 1회로 판정되어 패시브의 기본 효과인 스태미나 회복도 3번 적용되기 때문에 스태미나 관리 또한 편해진다. 비슷한 매커니즘의 3타 평타인 돌격소총과 비교되기도 하는데, 기타는 돌격소총에 비해 기본 공격 선딜이 긴 대신 평타가 나가는 도중에 다른 행동을 취해도 평타 3방이 전부 들어간다.
평타 딜러인 하트에게 평타 딜링을 강화해주는 효과를 주는 만큼 진화 포인트 3개 중 1개는 반드시 패시브에 투자한다. 다만 스킬 포인트는 가장 마지막에 투자한다. 진화 효과는 스킬 포인트에 영향을 받지 않아 스킬 포인트를 투자함에 따라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스태미너 회복량 증가 뿐이기 때문이다.
이름의 유래는 기타가 앰프의 사운드를 받아 줄에 진동이 전달되면서 소리가 유지되는 피드백.
Q를 진화하면 스킬을 재사용 해 한번 더 같은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또한, 같은 적을 연속해서 맞출 경우 둔화를 부여해 카이팅과 추노, 도주를 용이하게 한다.
Q를 장전시킨 후 곧바로 궁극기를 사용하면 궁이 풀렸을 때 차징된 Q를 쓸 수 있다. 일반적으로 풀차징 이후 쓰는 여타 차징류 스킬과 다르게 쿨타임 감소 옵션이 1이라도 있다면 Q를 짧게 쓰는 것이 유리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보조 딜링 스킬로써 꽤나 쏠쏠하다 보니 진화 포인트를 주는 스킬 중 하나다. 다만 별개로 스킬 포인트 우선도는 높지 않다. 핵심 딜링인 평타를 크게 강화해주는 W,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E의 중요도가 더 높기 때문.
이름의 유래는 기타의 이펙터 중 소리를 저장해뒀다 재생함으로서 공간감을 주는 딜레이 이펙터.
스킬 진화시 사용 후 아군의 스킬에 추가 피해를 더한다. 다른 스킬들의 진화 효과에 밀려서 일반적으론 W에 진화 포인트를 주지 않는다.
이름의 유래는 기타의 이펙터 중 음을 왜곡시켜 강렬한 소리를 만드는 오버드라이브.
진화 포인트를 사용할 시 돌진 가능 횟수가 1회 증가하고, 이 때 마지막 돌진은 벽을 넘을 수 있다. 진화 후 총 이동거리가 8M로 꽤 길고 3번에 걸쳐 나눠 사용하기 때문에 생존에도 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진화 포인트 투자 가치가 매우 크다. 패시브와 더불어 반드시 진화하는 스킬 중 하나.
이름의 유래는 기타의 이펙터 중 소리를 짧게 겹쳐 쇳소리에 가까운 소리를 만드는 플랜저.
즉발로 자신과 자신 주위의 모든 대상[4] 을 이동 및 음식 사용을 제외한 행동을 하지 못 하도록 하는 광역 CC기. 돌진기를 끊을 수는 없다. 지속시간 중 범위에 새로 들어오는 대상도 똑같이 춤을 추고, 범위에서 벗어나면 춤을 추지 않는다. 타이밍에 맞춰서 CC면역기를 쓰더라도 면역시간이 끝나면 춤을 춘다. 스킬 적중시 치유 감소 효과는 적용되지 않고, 총을 쓰는 실험체의 경우 장전이 가능하다. 사용 중에는 하트도 이동이 가능하며 회복 효과를 받는데다 5초간 음식을 통한 회복도 가능해 E와 더불어 상당히 강력한 생존기로 쓰인다.
다만 이니시에이팅 용도로는 조금 고민을 해봐야 하는데, 몸이 약한 하트가 적들 사이로 들어가서 궁을 쓰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 게다가 이 스킬은 이동이나 음식 사용은 가능하지만 채널링이라 현우가 W를 킨채 E로 넉백을 가한다거나 QE의 사정거리를 이용해 그랩을 하거나 무적 상태의 W 스킬로 넉백을 가하는 시셀라, 심지어는 선입력된 방망이 무기스킬에도 캔슬당할 수 있으며, 이 스킬에 당하면 행동은 불가능 하지만 이속 고정으로 인해 적을 쫓기 위해 걸어놓은 슬로우가 풀려버린다. 단 이속 고정을 이용해 재키같은 캐릭의 이속 증가나 자신에게 걸린 슬로우를 풀어버릴 수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든 대상이라는 건 아군도 춤추게 만든다는 것이다. 덕분에 광역 CC라는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듀스쿼드에선 상황을 타는 기술이다. 그래서 적들에게 기습당했을 때나 하트가 회복할 때, 상대의 스킬을 캔슬시키거나 상대가 5초간 행동하지 못하게 만들때 쓴다. 대표적으로 혜진의 궁극기나 쇼이치의 궁극기를 날려버리는 것.
하나 번거로운 점은 춤을 춘 야생동물의 어그로를 한 몸에 받는다는 것. 교전 중에 공격하지도 않은 동물이 난입하여 하트를 공격하고 스킬을 대신 맞는 경우가 종종 일어나기도 한다.
진화 포인트를 투자하면 범위 내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킨다. 회복량이 그리 많지도 않거니와 궁극기 자체가 아군을 방해할 수 있는 여지 때문에 함부로 쓰면 안 되다 보니 진화 포인트 투자 가치가 낮다.
이동속도 고정도 이동 방해로 판정되기 때문에 이동 방해 효과에 걸린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는 매그너스의 W나 쇼우의 R과 연계하면 좋다.
이름의 유래는 전작에서 사용했던 스킬 피스메이커.
이터널 리턴에서는 각종 숙련도 차이가 나면 상성이 얼마든지 뒤집힐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점을 유의하자.
고성능 이동기, cc기를 바탕으로 카이팅과 말뚝딜 모두 우수한 원거리딜러.
둔기 숙련도 캐릭이던 전작과는 달리 전용 무기인 기타를 받고 원거리 딜러로 바뀌었으며, 전작의 기술 피스메이커는 광역 CC기와 자가치유가 달린 궁극기로 나왔다. 스킬 강화와 템트리에 따라 여러가지 활용이 가능한 캐릭터로 설계되었다. 초창기에는 아야와 함께 템만 나오면 상성 없이 적을 갈아마시는 기공추 딜러로서 밸런스 논란의 주역이었고, "님블뉴런의 딸"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매 패치에서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캐릭터 자체가 고인이 된 적은 거의 없었다. 23년 9월 기준 통계는 그럭저럭인 편. 워낙 사기적인 스킬셋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버프를 먹거나 카운터 캐릭터가 약해지면 상위권에서 날뛰기 쉽다.
종결 아이템의 경우 상황과 취향에 따라 유동적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레벨이 높은 극후반이 아닌 이상, 머리와 옷 둘 중 하나에서는 기본 공격 속도 옵션을 챙겨두어야 화력을 유지할 수 있다.
보통 E T Q 진화를 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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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하트와 다르게 의상이 전체적으로 핑크톤이 가미되었으며, 모자나 점퍼 등등 의상의 소소한 디자인의 변경이 있다. 또한 하의도 치마에서 짧은 바지로 바뀌었다.
전작의 밴드 리더 하트 스킨을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선글라스의 모양이 조금 변경되었다.[10]
그리고 궁극기 사용 시 앰프와 조명의 디자인이 설정화에 나온 모습으로 바뀐다.
와일드 파이터 키우기에선 12000원으로 출시되었다. 일러스트의 퀼리티가 오른게 차이점.
이터널 리턴 오리지널 스킨. ER 패스에 포함되어 있는 스킨으로 시즌 패스 '눈꽃' 레벨 100을 달성하면 해금 되는 스킨.
최초의 영웅 등급 스킨으로 이펙트 뿐만 아니라 캐릭터 보이스 등도 바뀌었다. 앰프도 눈사람 로봇 앰프로 바뀌었다.
궁극기를 사용하면 락버전으로 편곡된 크리스마스 캐롤이 출력되며, 캐릭터 소개화면에서의 모션도 바뀐다.
이터널 리턴 오리지널 스킨.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등장인물인 하트 여왕 컨셉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스킨이다.
기타가 보라색 보석이 달린 열쇠 모양으로 변경되었고 앰프도 보라색 토끼 앰프로 변경되었다. 스킬 이펙트는 전체적으로 보라색 이펙트로 변경되었다.
최초로 바지가 아닌 치마를 입은 스킨이다.
1. 개요[편집]
이터널 리턴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2. 배경 스토리[편집]
러브 앤 피...피스
사랑과 음악은 세상을 바꾼다는 구호에 반해 락의 세계로 들어왔다.
대형 레이블의 눈에 띄었으나, 자신이 원하는 노래와는 방향이 달라 거절한다.
그러나 하트를 제외한 밴드원은 오랜 생활고에 지쳐 계약을 진행한다.
이에 충격을 받은 하트는 자신이 음악적 가치관에 더욱 집착하기 시작했다.
키와 얼굴이 같은 쌍둥이 남동생이 있다. 뉴욕에서 함께 자취 중.
자신의 음악이 절실히 필요한 곳을 찾았다는 메시지를 동생에게 보낸 뒤 자취를 감췄다.
3. 능력치[편집]
4. 스킬[편집]
4.1. 패시브 - Feedback[편집]
첫 번째 효과는 평타 공격 시 스태미나 회복. 스태미나 관리에 도움을 준다. 하트의 스킬 스태미너 소모가 상당한 편인데도 딱히 스태미너 부족을 겪을 일이 없는 이유다."혼자가 아니야!"
두 번째 효과는 레벨이 오를 때마다 얻는 스킬 포인트와 별개로 처음에 주는 기본 기타를 다음 희귀도의 무기로 조합할 때마다 스킬을 강화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는 것이다. 기타 자체는 전설까지 있으나 영웅 등급을 이미 만들었으면 전설 등급으로는 포인트를 얻을 수 없다. 반대도 동일. 이 때문에 포인트는 최대 3개까지만 얻을 수 있다. 이 진화 포인트는 자신이 조합해서 다음 등급 기타를 얻은 때에만 얻을 수 있고, 자신이 희귀 등급 기타를 들고 있다가 다른 하트의 시체에서 영웅 등급 기타를 얻더라도 스킬 강화 포인트는 얻을 수 없다.
패시브를 진화시킬 수도 있으며, 이 경우 공격력의 10%만큼의 추가 공격이 나간다. 평타 대미지가 1.1배로 늘어나는 셈이 되고, 추가 공격도 평타 1회로 판정되어 패시브의 기본 효과인 스태미나 회복도 3번 적용되기 때문에 스태미나 관리 또한 편해진다. 비슷한 매커니즘의 3타 평타인 돌격소총과 비교되기도 하는데, 기타는 돌격소총에 비해 기본 공격 선딜이 긴 대신 평타가 나가는 도중에 다른 행동을 취해도 평타 3방이 전부 들어간다.
평타 딜러인 하트에게 평타 딜링을 강화해주는 효과를 주는 만큼 진화 포인트 3개 중 1개는 반드시 패시브에 투자한다. 다만 스킬 포인트는 가장 마지막에 투자한다. 진화 효과는 스킬 포인트에 영향을 받지 않아 스킬 포인트를 투자함에 따라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스태미너 회복량 증가 뿐이기 때문이다.
이름의 유래는 기타가 앰프의 사운드를 받아 줄에 진동이 전달되면서 소리가 유지되는 피드백.
4.2. Q - Delay[편집]
풀 차징시 쏠쏠한 대미지가 나오는 딜링 스킬. 처음 사용시 차징을 시작하고, 최대 4초까지 차징 후 발사 가능하다. 차징중에도 다른 행동이 가능하다. 쿨다운이 발사 후부터 적용되긴 하지만 4초로 상당히 짧고 사정거리와 탄속도 준수해 제 2의 평타마냥 사용하게 된다."이게 음악의 힘이다!"
Q를 진화하면 스킬을 재사용 해 한번 더 같은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또한, 같은 적을 연속해서 맞출 경우 둔화를 부여해 카이팅과 추노, 도주를 용이하게 한다.
Q를 장전시킨 후 곧바로 궁극기를 사용하면 궁이 풀렸을 때 차징된 Q를 쓸 수 있다. 일반적으로 풀차징 이후 쓰는 여타 차징류 스킬과 다르게 쿨타임 감소 옵션이 1이라도 있다면 Q를 짧게 쓰는 것이 유리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보조 딜링 스킬로써 꽤나 쏠쏠하다 보니 진화 포인트를 주는 스킬 중 하나다. 다만 별개로 스킬 포인트 우선도는 높지 않다. 핵심 딜링인 평타를 크게 강화해주는 W,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E의 중요도가 더 높기 때문.
이름의 유래는 기타의 이펙터 중 소리를 저장해뒀다 재생함으로서 공간감을 주는 딜레이 이펙터.
4.3. W - Overdrive[편집]
심플하게 평타 사거리와 공격력을 강화해주는 버프기. 하트가 평타 딜러인 만큼 굉장히 유용한 버프기인지라 일반적으로 가장 먼저 마스터 한다."음악의 힘이... 느껴져!"
스킬 진화시 사용 후 아군의 스킬에 추가 피해를 더한다. 다른 스킬들의 진화 효과에 밀려서 일반적으론 W에 진화 포인트를 주지 않는다.
이름의 유래는 기타의 이펙터 중 음을 왜곡시켜 강렬한 소리를 만드는 오버드라이브.
4.4. E - Flanger[편집]
2번까지 연속으로 시전 가능한 돌진기. 지정한 방향으로 돌진하며 음파를 발사해 4M 내의 가장 가까운 대상 하나에게 피해를 입힌다. 음파는 실험체를 우선해서 대상으로 삼으며, 부쉬 안에 있거나 은신 중인 적은 감지할 수 없다. 생존에 큰 도움을 주는 만큼 딜에 매우 중요한 W 다음으로 스킬 포인트를 투자해준다."한 번, 두 번, 세 번...!"
진화 포인트를 사용할 시 돌진 가능 횟수가 1회 증가하고, 이 때 마지막 돌진은 벽을 넘을 수 있다. 진화 후 총 이동거리가 8M로 꽤 길고 3번에 걸쳐 나눠 사용하기 때문에 생존에도 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진화 포인트 투자 가치가 매우 크다. 패시브와 더불어 반드시 진화하는 스킬 중 하나.
이름의 유래는 기타의 이펙터 중 소리를 짧게 겹쳐 쇳소리에 가까운 소리를 만드는 플랜저.
4.5. R - Peacemaker[편집]
"사랑과 평화를 담아!"
즉발로 자신과 자신 주위의 모든 대상[4] 을 이동 및 음식 사용을 제외한 행동을 하지 못 하도록 하는 광역 CC기. 돌진기를 끊을 수는 없다. 지속시간 중 범위에 새로 들어오는 대상도 똑같이 춤을 추고, 범위에서 벗어나면 춤을 추지 않는다. 타이밍에 맞춰서 CC면역기를 쓰더라도 면역시간이 끝나면 춤을 춘다. 스킬 적중시 치유 감소 효과는 적용되지 않고, 총을 쓰는 실험체의 경우 장전이 가능하다. 사용 중에는 하트도 이동이 가능하며 회복 효과를 받는데다 5초간 음식을 통한 회복도 가능해 E와 더불어 상당히 강력한 생존기로 쓰인다.
다만 이니시에이팅 용도로는 조금 고민을 해봐야 하는데, 몸이 약한 하트가 적들 사이로 들어가서 궁을 쓰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 게다가 이 스킬은 이동이나 음식 사용은 가능하지만 채널링이라 현우가 W를 킨채 E로 넉백을 가한다거나 QE의 사정거리를 이용해 그랩을 하거나 무적 상태의 W 스킬로 넉백을 가하는 시셀라, 심지어는 선입력된 방망이 무기스킬에도 캔슬당할 수 있으며, 이 스킬에 당하면 행동은 불가능 하지만 이속 고정으로 인해 적을 쫓기 위해 걸어놓은 슬로우가 풀려버린다. 단 이속 고정을 이용해 재키같은 캐릭의 이속 증가나 자신에게 걸린 슬로우를 풀어버릴 수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든 대상이라는 건 아군도 춤추게 만든다는 것이다. 덕분에 광역 CC라는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듀스쿼드에선 상황을 타는 기술이다. 그래서 적들에게 기습당했을 때나 하트가 회복할 때, 상대의 스킬을 캔슬시키거나 상대가 5초간 행동하지 못하게 만들때 쓴다. 대표적으로 혜진의 궁극기나 쇼이치의 궁극기를 날려버리는 것.
하나 번거로운 점은 춤을 춘 야생동물의 어그로를 한 몸에 받는다는 것. 교전 중에 공격하지도 않은 동물이 난입하여 하트를 공격하고 스킬을 대신 맞는 경우가 종종 일어나기도 한다.
진화 포인트를 투자하면 범위 내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킨다. 회복량이 그리 많지도 않거니와 궁극기 자체가 아군을 방해할 수 있는 여지 때문에 함부로 쓰면 안 되다 보니 진화 포인트 투자 가치가 낮다.
이동속도 고정도 이동 방해로 판정되기 때문에 이동 방해 효과에 걸린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는 매그너스의 W나 쇼우의 R과 연계하면 좋다.
이름의 유래는 전작에서 사용했던 스킬 피스메이커.
날리면 이득인 핵심 버프기
-재키WR[5] , 루크W, 나딘R, 바바라RW[6] , 키아라R[7] , 클로에 R[연결선조심] , 이안R
보고 끊을만한 스킬
-혜진R, 아야R[팁] , 시셀라R, 비앙카W, 리 다이린Q
보고 끊을만한 연계
-쇼이치R[단검주의] , 로지R[폭탄주의]
막을 수 있는 도주기
-아델라E, 혜진E
궁 킬때 조심해야 하는 실험체
-매그너스W, 쇼우R, 수아W[8]
-재키WR[5] , 루크W, 나딘R, 바바라RW[6] , 키아라R[7] , 클로에 R[연결선조심] , 이안R
보고 끊을만한 스킬
-혜진R, 아야R[팁] , 시셀라R, 비앙카W, 리 다이린Q
보고 끊을만한 연계
-쇼이치R[단검주의] , 로지R[폭탄주의]
막을 수 있는 도주기
-아델라E, 혜진E
궁 킬때 조심해야 하는 실험체
-매그너스W, 쇼우R, 수아W[8]
4.6. D - 무기 스킬[편집]
5. 캐릭터 평가[편집]
5.1. 장점[편집]
- 유틸성이 뛰어난 평타 딜러
일반적으로 원거리 평타 딜러는 멀리서 강력한 지속딜을 넣을 수 있는 댓가로 유틸성 및 생존성이 떨어지는 편이다. 따라서 원거리 평가 딜러는 이런 부족함을 커버하기 위해 아군의 조합 영향을 크게 받으며, 아군의 보호 역시 요구하게 된다. 그런데 하트는 군중제어, 아군 보조, 이동 등 어지간한 유틸은 다 가지고 있다. 유틸성으로만 따지면 이터널 리턴의 실험체 전체를 통틀어봐도 상위권인 수준이다. 즉, 통상적인 원거리 평타 딜러가 가진 단점에서 하트는 자유롭다. 다른 딜러들은 팀원들이 딜 할 상황을 만들어주지 않아 아무 것도 못 하고 쩔쩔매는 상황일 때 하트는 스스로 위기를 타개하거나 직접 메이킹을 해서 오히려 판도를 뒤엎을 수 있다. 물론 후술하겠지만 그 댓가로 평타 딜러치곤 딜이 다소 약하며, 딜러가 딜이 약한 것은 딜러로써 꽤 치명적인 단점임에도 유틸성을 보고 평타 '딜러'를 하트로 채용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하트의 유틸성은 매우 탄탄하다.
5.2. 단점[편집]
- 평타 딜러치곤 불안정하고 낮은 딜링 포텐
뛰어난 유틸성을 댓가로 평타 딜러치곤 딜링 포텐이 낮고 불안정하다. 우선 평타 사거리가 상당히 짧다. 원거리 딜러들은 몸이 약한 대신 긴 사거리로 맞지 않고 딜을 할 수 있는데, 하트의 사거리로는 그러기가 많이 어렵다. 따라서 이동기를 활용한 회피가 상당 수준 요구된다. 또한 자체 공격력 또한 그리 좋지 않다. 얼마나 안 좋냐면 사거리가 짧다는 문제를 갖고 있음에도 사거리 증가 옵션이 달린 무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딜링 옵션이 추가로 붙은 무기를 사용해야 하는 수준인데, 심지어 이를 비롯해 극딜 세팅을 하더라도 체력을 어느 정도 챙긴 돌격소총 실험체들에 비해 딜링 포텐이 밀린다. 물론 어디까지나 평타 딜러 중에서고, 딜러 실격 수준으로 딜이 처참한 건 아니다만 팀 단위에서 유틸성이 해결되어 딜에만 집중해도 되는 조합이라면 하트는 좋은 선택이 아닐 수 있다.
5.3. 상성[편집]
이터널 리턴에서는 각종 숙련도 차이가 나면 상성이 얼마든지 뒤집힐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점을 유의하자.
- 하트로 상대하기 힘든 실험체
- 쇼우
뜨거운 맛 거리를 줄 시 원콤이 날 수 있는데, 원딜 치고 사거리가 짧은 편인 하트 특성상 이를 피하기 어렵다. 매혹과 궁으로 뜨거운맛을 캔슬할 수 없는 점이 가장 까다로운 부분.
- 사거리가 긴 스킬 증폭 기반 실험체
하트는 원거리 실험체의 스탯으로 레녹스와 비슷한 사거리에서 중거리 인파이팅을 하는 실험체로 긴 사거리를 가진 스킬 증폭 실험체의 스킬 콤보를 버티고 파고들어서 싸울만큼 튼튼하지도 않고 포킹에 대응할만큼 사거리가 길지도 않다. 사거리가 길지만 생존기가 부실한 실험체라면 q진화시 추노력이 괜찮은 하트가 상대가 실수했을때 역공할 발판이 마련되나 생존기도 출중하다면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원거리에서 처음부터 포킹을 피해야하는 고전을 하게된다. 특히 포탑으로 Q와 매혹을 모두 막을수 있으면서 하트보다 사거리도 길고 근거리 교전력도 물몸 하트는 눈깜짝할 사이에 녹여버리는게 가능한 화력을 가진 바바라는 숙련된 바바라라면 쇼우 이상의 극한의 상성 캐릭터. 하트보다 사거리가 길면서 스킬 두세대로 하트를 녹여버리기에 충분한 딜을 보여 주는 칼라등의 캐릭터들도 일반적으로 하트가 매우 불리하다고 평가받는다.
- 하트로 상대하기 쉬운 실험체
- 쇼이치
피지컬이나 심리전이 개입될 여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하트가 유리하다고 평가받는다. 핵심은 쇼이치가 궁극기를 쓰자마자 하트가 같이 궁을 써주는 것. 쇼이치의 떨어진 단검 지속시간보다 하트 궁 지속시간이 더 길어 동시에 궁을 썼을 때 무조건 하트가 이득이다. 강화q가 장전된 쇼이치가 선진입하는 경우 하트도 위험하지만 일방적으로 훨씬 많은 액션을 취하는 쇼이치가 불리하다.
- 이안
정석적으로 빙의 상태에서는 교전을 해주지 않고 일반 상태에서만 교전해주면 이안이 매우 불리해진다. 이안은 1:1 교전시 야생동물이 없으면 일반 상태에서 게이지를 쌓아야 해서 필연적으로 체력이 많이 떨어지고 시작하는 교전을 빙의 상태의 성능과 궁극기의 변수 창출 능력으로 뒤집는 캐릭터인데 하트의 궁극기는 이안의 궁극기 지속시간을 손쉽게 허공에 날려버린다. 도주하는 식으로 이안의 궁극기를 흘리는게 아닌 궁극기의 지속시간 자체를 날려버리기 때문에 하트의 궁극기가 끝나면 지속시간이 몇초도 남지 않은 이안은 도망도 못가고 변신이 바로 풀려 매우 위험해진다. 하트가 매혹을 아껴놨다면 이안이 궁극기를 사용한것을 보고 매혹-궁 연계를 하면 하트의 궁극기가 끝나자마자 이안의 변신이 바로 풀릴정도. 솔로만이 아니라 듀오 및 스쿼드에서 더욱 체감이 되는 극상성이다. 단 하트는 사거리가 짧아 이안의 빙의 상태의 스킬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에 빙의 상태에서 싸워준다면 이안도 해볼만한 여지가 있다. 이안의 EQ 콤보를 피하는게 핵심.
5.4. 콤보[편집]
5.5. 총평[편집]
고성능 이동기, cc기를 바탕으로 카이팅과 말뚝딜 모두 우수한 원거리딜러.
둔기 숙련도 캐릭이던 전작과는 달리 전용 무기인 기타를 받고 원거리 딜러로 바뀌었으며, 전작의 기술 피스메이커는 광역 CC기와 자가치유가 달린 궁극기로 나왔다. 스킬 강화와 템트리에 따라 여러가지 활용이 가능한 캐릭터로 설계되었다. 초창기에는 아야와 함께 템만 나오면 상성 없이 적을 갈아마시는 기공추 딜러로서 밸런스 논란의 주역이었고, "님블뉴런의 딸"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매 패치에서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캐릭터 자체가 고인이 된 적은 거의 없었다. 23년 9월 기준 통계는 그럭저럭인 편. 워낙 사기적인 스킬셋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버프를 먹거나 카운터 캐릭터가 약해지면 상위권에서 날뛰기 쉽다.
5.6. 역사[편집]
6. 무기별 추천 플레이[편집]
6.1. 기타[편집]
종결 아이템의 경우 상황과 취향에 따라 유동적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레벨이 높은 극후반이 아닌 이상, 머리와 옷 둘 중 하나에서는 기본 공격 속도 옵션을 챙겨두어야 화력을 유지할 수 있다.
보통 E T Q 진화를 하는 편이다.
7. 전술 스킬[편집]
8. 특성[편집]
8.1. 기타 특성[편집]
9. 캐릭터 대사[편집]
대사 개수에 따라 유동적으로 개수를 조절해주시길 바랍니다.
더미 데이터도 추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9.1. 눈꽃축제 하트 대사[편집]
대사는 따로 적지 말아주시고 표에 작성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정표현 Ctrl+1,2는 농담 대사, 감정표현 Ctrl+3,4는 도발 대사, Ctrl+5는 항복 대사이므로 알맞게 작성해 주시길 바랍니다. Ctrl+6은 웃음 대사이므로 작성하지 마시고 사망 대사는 데이터에 있으면 추가 해주시길 바랍니다.
10. 캐릭터 스킨[편집]
10.1. 기본 스킨[편집]
전작의 하트와 다르게 의상이 전체적으로 핑크톤이 가미되었으며, 모자나 점퍼 등등 의상의 소소한 디자인의 변경이 있다. 또한 하의도 치마에서 짧은 바지로 바뀌었다.
10.2. 밴드리더 하트[편집]
기, 기대해도 좋아! 세상을 바꿀 라이브니까!
전작의 밴드 리더 하트 스킨을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선글라스의 모양이 조금 변경되었다.[10]
그리고 궁극기 사용 시 앰프와 조명의 디자인이 설정화에 나온 모습으로 바뀐다.
와일드 파이터 키우기에선 12000원으로 출시되었다. 일러스트의 퀼리티가 오른게 차이점.
10.3. 눈꽃축제 하트[편집]
축제를 열자. 혼자서라도 말이야.
이터널 리턴 오리지널 스킨. ER 패스에 포함되어 있는 스킨으로 시즌 패스 '눈꽃' 레벨 100을 달성하면 해금 되는 스킨.
최초의 영웅 등급 스킨으로 이펙트 뿐만 아니라 캐릭터 보이스 등도 바뀌었다. 앰프도 눈사람 로봇 앰프로 바뀌었다.
궁극기를 사용하면 락버전으로 편곡된 크리스마스 캐롤이 출력되며, 캐릭터 소개화면에서의 모션도 바뀐다.
10.4. 퍼플퀸 하트[편집]
기타와 엠프만 있으면 어디든 무대야!
이터널 리턴 오리지널 스킨.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등장인물인 하트 여왕 컨셉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스킨이다.
기타가 보라색 보석이 달린 열쇠 모양으로 변경되었고 앰프도 보라색 토끼 앰프로 변경되었다. 스킬 이펙트는 전체적으로 보라색 이펙트로 변경되었다.
최초로 바지가 아닌 치마를 입은 스킨이다.
11. 기타[편집]
- 피어싱이나 복장 등의 생김새 때문에 성격 더럽고 입 거친 양아치 캐릭터로 보이지만 목소리나 대사 등을 들어보면 오히려 조용하고 유순한 성격의 캐릭터이고, 인류애를 가진 이상주의자이다. 대사 하나하나가 다 더듬거리는 말이다.
- 실험체 중 유일하게 망사 스타킹을 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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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작 에서는 기타리스트로 표기되어 있다.[2] 전작은 현재 실비아 역의 김채하 성우.[3] 전작의 성우가 유지됐다. 전작에서는 나딘, 키아라도 맡았다.[4] 알파와 오메가, 위클라인 박사를 포함한 모든 야생동물도 춤 모션이 존재한다. 실험체는 기본 춤 모션 3가지 중 하나로 지정되어 있으나 일부 고유 춤 모션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5] 궁극기의 경우 전기톱이 폭발하지 않는 게 핵심이다.[6] 궁을 켠 바바라가 레이저를 쏘는 걸 확인하고 끊는 것이 포인트다. 바바라 R 자체에는 지속시간 제한이 없어서 R을 쓴 것만 확인하고 하트 쪽에서 궁을 써버리면 하트 궁이 끝나는 순간 무한 레이저 찜질을 당하게 된다. 증폭드론 정도는 날릴 수 있겠지만 몸 약한 하트 입장에선 증폭드론이 있으나 없으나 후상황이 좋지 못한 건 마찬가지라..[7] 키아라가 심판을 꽂을 수 없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연결선조심] 다만 궁을 켜도 클로에와 니나 사이에 서 있으면 연결선의 지속 대미지는 계속 들어오므로 사실상 체력을 채울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이동을 방해하는 무기스킬 마름쇠까지 바닥에 깔려있으면 가만히 있으면 연결선 대미지를 입고 움직이면 마름쇠 대미지를 입는 이지선다 상황이 되므로 조심해야 한다. 게다가 싸울 때 버프기부터 켜고 시작하는 다른 실험체들과는 달리 조금씩 갉아먹다가 죽게 생기면 그 때 궁을 켜는 실험체라 타이밍 잡기도 쉽지 않다. 템이나 숙련도 차이가 심하게 나서 순식간에 터뜨릴 자신이 없다면 싸우지 않는 게 낫다.[팁] 무기스킬로 끊는게 대응하기 더 쉽다.[단검주의] 단검에 맞지 않도록 조심하자[폭탄주의] 폭탄에 부착되지 않도록 조심하자.[8] 자신이나 아군한테 걸면 춤을 완전히 씹는다. 궁켰는데 수아 옆에 DPS높은 실험체가 있고 그 실험체에 W를 걸어주는 순간 궁극기 범위안에 들어가있는 하트랑 아군이 전부 찢긴다.[더미] A B C 더미 데이터[9] 전작의 연구 일지를 보면 연구원이 내린 하트의 작사 실력에 대한 평가는 오히려 작곡 실력보다 더 미묘하다. 가사의 주제가 너무 긍정적인 쪽으로만 치우쳐져 있다고. 그런데 이런 가사가 하트 본인에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모양. 하긴 음악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단 희망을 품고 노래를 써왔으니...[10] 전작에서는 삼각형 모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