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클로저스)/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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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하피(클로저스)
관련 문서: 하피(클로저스)/밸런스 패치
경쾌한 평타를 가지고 있으며 킥 중심이다보니 같은 격투 스타일인 제이보다 사거리가 조금 더 긴 편이다. 펀치와 킥, 박치기까지 섞어쓰는 제이와 달리 모든 공격이 발기술이다. 또한 체이스와 에어리얼에 특화되어있다.
자세한 내용은 클로저스/공용스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에어리얼 특화인 하피의 개성을 돋보이게 해주는, 심플하면서도 유용한 패시브. 체공중 1번만 사용 가능하지만, 강제착지가 되는 벤투스 임팩트 때문에 부각되지 않는 단점. 이 능력 덕분에 하피의 스킬은 대부분 연계가 부드럽게 이어진다.
부가적인 스탯 보너스는 대부분의 캐릭터의 필수요소인 에어리얼 옵션과 연관되어 있어 성장성이 높은 편이다.
2018.04.19 하피 개편 패치 이후에, 2단점프 중 저스트가드 효과가 추가되었다. 이로써 공중긴회가 가능한 유일한 캐릭터가 되었으며, 2단 점프는 긴회와 달리 강제연결 기능까지 있어서 지상 긴회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다만 2단 점프 자체가 한 번 점프당 1번밖에 쓸 수 없기 때문에 2단 점프를 리필하려면 착지하고 다시 점프해야 한다. 파리왕 레이드 손이나 호프만에서 특히 장점으로 많이 쓰이는데, 호프만의 무적무시 잡기 공격과 타게트의 잡기를 2단 점프로 피할 수 있다.
돌진한 다음 몹에 닿으면 니킥을 날린다. 기본적으로는 전방으로 돌진하나 공중에서 방향키를 아래로 하면 사선으로 내리꽂는다.
특이하게도 지상 추가타나 공중 사용 시 타격잡기처럼 작동한다. 따라서 적이 걸리지 않으면 아무런 공격 없이 헛맞출 수 있으며 맞는 경우에도 위치가 어긋나면 킥이 엉뚱한 데 나갈 수 있다. 한가지 팁으로, 소닉붐 이후의 에어리얼 상태로부터 땅에 착지하기까지 딜레이가 꽤나 있는데 이때 바로 쓰지 않고 조금 기다린 후 사용하면 소형 차원종들에게도 풀타를 맞출 수 있다.
어드밴스 추가타인 니킥이 적을 띄움과 동시에 점프를 하는 점을 이용하여 지상에서의 콤보 시동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지상 사용시 몹몰이 기능도 있기에 굳이 공중에서의 사용을 고집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콤보 사용을 간편하게 할 수 있기에 하피의 스킬콤보를 연습하는데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가장 처음 배우는 기술이지만 발암을 제일 많이 유도하는 스킬이기도 하다. 타격범위가 매우 좁아 말 그대로 바람처럼 몹을 지나치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게임을 종료하고 싶은 충동을 들게 만드는 스킬. EX 스킬로 변형 된다는게 정말 다행일 정도다.
마스터 큐브 장착시 총 세번 돌진한다. 익사이트 어게인 / 인터루드 스콜처럼 총 3번 끊어서 사용할 수 있는데, 돌진속도가 느린것도 아니고 이동거리가 짧은 것도 아니다. 3번 모두 사용하면 한 블록쯤은 대부분 이동할 수 있을정도다. 회피/이동기로서의 활약이 아주 우수하다.
윈드 스팅처럼 공중에서 그냥 사용하면 전방으로 돌진하지만 아래쪽 방향키를 누르면 사선으로 내리꽂는다. 특이하게도 바닥쪽에서 위를 누르면 위쪽으로도 솟아오른다.[1] 또한 스킬 사용 시 좌우 방향키를 같이 입력하면 방향 전환도 가능하다.
참고로 공중에서 사용해서 바닥을 찍으면 추가타가 에어리얼 판정이 안 뜬다. 반대로 바닥에서 사용해서 공중을 찍으면 추가타가 에어리얼이 적용된다. 버그처럼 보이겠지만, 공중에서 사용하여 바닥에 내려올 경우 바닥에 착지하는 모션이 나오고 다시 한번 스킬이 시전된다. '익사이트 어게인!'스킬과 마찬가지로 추가타 개념이 아니라 일정 시간 내 재사용하는 판정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모티브는 캐미 화이트의 스파이럴 애로우.
특수대원 승급 후 MOP 버프 상태에서 사용 시 3회 풀타가 15,000%를 넘는 딜링스킬로 변모한다. 다만 드라이브 다단히트를 전부 다 맞춰야만 이 데미지가 정상적으로 전달되고, 근본적으로 딜링기보단 이동기 성격이 강한데다 이거 3번을 전부 다 쓰는 게 은근히 시간을 잡아먹는지라 딜링용으로 채용할 필요는 없다. 기존대로 이동 및 뒤잡기용으로 쓰면서 덤으로 소소한 딜을 챙긴다고 생각하면 된다.
모든 캐릭터가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는 잡기 스킬이자 콤보 시동기. 지상 사용은 전방을 다리로 휩쓰는 모션이며 공중 사용시 발로 땅바닥에 내팽개친다. 공중 사용 시 땅에 닿은 이후 2단점프를 사용 할 수 있다.
대미지도 높고 잡기 판정이라 유용하지만 공중 사용 시 잡기판정의 범위가 생각보다 짧기 때문에 가급적 적에게 최대한 붙어서 시전하는게 좋다.
캐릭터 후방에는 눈꼽만큼도 판정이 없다. 추가타의 경우 판정이 넉넉하고 지상에선 공격마다 방향을 바꿀 수 있지만 공중은 방향전환이 불가능한 대신 전방으로 약간의 유도성능이 붙어 있다.
추가타의 후폭풍이 꽤 오래 남는다는 특징이 있으며, 지상/공중 사용 시 모두 적을 적당한 높이로 띄워준다.
아레나에서 사용시 묘하게 추가타가 안 맞는 걸 볼 수 있다. 이때는 첫타 이후 하피가 백스텝을 밟을 때 추가타를 넣어주자. 추가타는 물론 강제기상까지 시키고 여유롭게 콤보를 이어나갈 수 있다.
원래는 지상에서 HP회복, 공중에서 MP회복을 골라먹는 스킬이었다. 조커가 터지면 둘 다 받고 적에게 치피저항 감소 디버프까지 걸지만 조커가 랜덤이라 원하는 대로 받을 순 없었다. 그러나 특수대원 승급 후 조커 확정을 무한정 걸어줄 수 있게 된데가 확정 백어택 체이스 판정이 추가되고, MOP를 유지 시에는 1만%를 넘는 정식기급 계수까지 자랑하는 팔방미인 스킬이 된다.
사족으로 조커 카드에는 익숙한 모양의 파랑새가 그려져있다. 홍시영에게 그림자로써 묶여있던 그녀가 자유를 상징하는 새의 그림이 그려져있는 카드를 쓰는 것은 트레이너의 말처럼 완전히 긍지높은 괴도로서의 자신을 죽이지 못한 것임을 암시한다. 참고로 조커카드에 그려져있는 새는 하피의 익사이팅! 버프 아이콘으로도 쓰이고 있다.
항상 조커 카드가 나오게 되며 카드 폭발 유지시간이 길어진다. # 계수도 11856%로 오르며, 백어택과 체이스 확정 효과도 부여된다. 한 마디로 HP, MP, 위상력 회복과 치피저항 디버프를 걸 수 있는 제4의 정식대원 일반기가 된다.
노각성 밸런스 패치 및 특수대원 승급 후에는 계수도 거의 비슷하고 스킬 효과도 각성과 일반 스킬의 차이점이 거의 없기 때문에 무엇을 사용해도 상관없다. 대신 M.O.P 버프에 상관없이 무조건 조커가 확정 발동하고 스킬 범위도 조금 더 넓은 각성 버전이 편의성 면에서는 좀 더 나은 평을 받는다.
빠르게 지상에서는 돌려차기 후 진공파를, 공중에서는 올려차기 후 진공파를 날리는 결전기. 공중 시전 시 하피가 올라가는 거리가 너무 높아서 막타를 제외하고 전부 빗맞출 수 있으므로 슈퍼아머가 있거나 뜨지 않는 적이라면 약간 거리를 두고 사용하도록 하자.
현재는 버림받은 스킬에 가깝다. 안그래도 훈련 결전기라 낮은 계수를 가졌는데, 그 낮은 계수마저도 계수 분배가 많아서 계수가 한번에 들어가지않아 순간 딜량이 높지가 않다. 오히려 루나틱 타이푼을 넣을 시간에 벤투스 임팩트같은 극딜기를 넣는게 이득일 정도. 하피 유저들이 단타화를 바라는 이유이기도 하다.
추가타인 진공파에는 강제 기상이 달려있다. 벤투스와 더불어 둘 밖에 없는 하피의 강제 기상기 중 하나인지라 어드밴스 큐브가 열리는 레벨까지만 찍어 아레나에서 강제 기상용으로 채용하기도 한다. 퀸 오브 하트로 전직 시에는 문장 딜을 누리기 위해 1레벨이나 어드밴스 큐브가 열리는 레벨까지 찍어놓자.
지상에서 사용해도 하피 본인이 뜨지않는 몇 안 되는 스킬중 하나이다. 지상 모션은 천열각, 공중 모션은 베요네타의 공중 킥 모션과 비슷하다. 지상/공중에서 사용하면 앞으로 정말 많이 나아가며 공격한다. 때문에 Y축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그냥 지나친다. 하지만 Z축은 일단 맞기 시작하면 자신이 있는 높이까지 끌어올리기 때문에 조금만 신경쓴다면 다 맞추는 건 어렵지 않고 소닉 붐과 사이클론을 연계하면 왠만해서는 전부 맞출 수 있다.
특이하게 첫 4타 이후 연타를 하기 시작하면 X축과 Y축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사용하면 위로 도약했다가 낙하하며, 밑에 적이 있으면 밟고 뛰어오른다. 최대 2번까지 쓸 수 있으며 다른 스킬 및 동작중에서도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첫타 사용 후에는 후속타를 사용하기까지 10초 동안 사용 가능 시간을 갖고있어서, 중간중간 스킬 및 평타들을 섞으면 자신만의 스타일리쉬한 콤보를 만들어낼 수 있다.[4] 또 맞은 적은 공중으로 뜨기 때문에 다른 스킬들로 연계하기도 쉬워진다.
하피의 가장 중요한 자버프인 익사이팅! 을 걸 수 있는 유일[5] 한 스킬이므로 잊지말고 항상 써주는 습관을 기르는게 좋다. 특수대원 승급 후 익사이팅! 버프가 강화될 뿐 아니라 적중 대상의 치명타 피해 저항 감소 20% 효과가 추가된다.
밟을 때 바람 효과가 나오며, 공중에선 밟을 대상이 없어도 점프하게 변경되었다. 공격력이 올라 총합 9200%이상의 쓸만한 딜링기가 되었다.
그외에 버프 효과와 지상 에어리얼 효과를 노각성 밸런스 패치로 일반 버전이 모두 흡수한 뒤로는 두 스킬간 차이점이 거의 없어져서 무엇을 사용해도 상관없다. 대신 고도 조절 측면에서는 각성 버전을 사용하는 것이 좀 더 낫다는 평.
스킬 사용시 X축으로 넓게 발을 휘둘러 적들을 잡아챈다. 잡기속성을 갖고있으며 잡힌 적들은 하피 바로 앞에 모인다. 어드밴스로 이어지는 추가타는 모은 적들을 뚫고 지나가 연속적으로 타격을준다. 이렇게 잡혀서 추가타를 맞는 적들은 나타의 올가미같이 적을 강제로 옮겨버리는 판정의 공격을 하지않는이상 웬만해서 움직이지 않는다. 공중에서 사용시 지상과는 달리 X축이 아닌 Y축으로 한바퀴 휘둘러 여기 잡힌 적들을 마찬가지로 뚫고지나간다. 그런데 현재 공중사용시 잡힌 적들이 적들이 앞이 아닌 뒤에 위치하는 버그가 있으니 참고하자. 공중사용 외에도 잡힌 적들이 빠져나가버리는 이상한 버그가 존재한다.
첫 타가 잡기 속성인데다가 마큡으로 받피증 디버프까지 거는 특성 덕에 콤보를 시작할때 첫번째로 써주면 좋다. 이 기술로 적들을 예쁘게 모은 뒤 다른스킬들로 연계하여 콤보를 이어나가자.
여담으로 후속타까지 마친 하피는 공손하게 인사를 한다.
특수대원 승급 후 MOP효과를 받으면 마스터 큐브의 받피증 효과가 15%로 증가한다.
시전 시 하피가 공중으로 뛰어오른 후, 방향키로 착지지점을 정한 뒤 착지하며 회오리를 발생시켜 적들을 공격하는 기술. 하피가 하늘로 뛰어오를 때는 범위 내에 데미지 없이 경직만 있는 공격판정이 발생한다.
착지후 자동으로 주위에 회오리를 발생시킨다. 추가타에 맞은 적은 치저감과 피증 디버프에 걸리니 극딜 타이밍에 사용하는게 좋다.
땅을 찍은 뒤 추가타로 적을 띄우며 끌어모은다. 하지만 실제 이펙트보다 타격 범위가 작으니 사용 시 주의. 실제 범위는 사이클론의 범위(6m) 정도. 스킬 한 번에 22000%의 딜링을 때려박는 강력한 스킬로, 확정 체이스에 체력 조건부 피증에다 트루댐까지 달려있는 소중한 딜링 스킬.
벤투스의 특징은 강제 착지기이며 확정 백어택이 없다는 것. 강제 착지이긴 하나 추가타 시전시 살짝 공중에 뜨므로 에어리얼 유지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오히려 스킬들을 난사하다 고도가 높아졌을 때, 이 스킬 한 번으로 다시 적정 높이로 돌아올 수 있어 스킬 연계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다. 확백이 없으므로 에어 드라이브로 적의 뒤로 돌아간 후 빠르게 벤투스를 먹이는 것은 필수 테크닉.
큰 이점은 아니지만 적과 꽤 높은 고도에 있을 때 적을 향해 쓸 경우 그 적을 지면까지 끌고 와 찍어버린다. 고도가 너무 높은데 쿨타임이 안 돌아 마땅히 쓸 연계기가 없을 때나 쓸만하다.
스킬 설명에 명시되었듯 강제 기상이 달려있어서, 실수로 상대를 다운시켜도 이 스킬로 들어올린 다음 다시 콤보를 이어나갈수 있다. 아레나에서 필수 연계기.
등에 날개 이펙트가 생기며 무릎차기 3회 후 서머솔트를 시전한다.
익사이트 어게인과 비슷한 버프기 겸 연계기. 연계만 잘 하면 딜을 결전기 급으로 뽑을 수 있는데 쿨타임마저 짧다. 사거리가 살짝 모자라기 때문에 거리를 조절하며 쓰는 센스가 필요하다.
마스터 큐브 개방시 스킬을 뭐라도 하나 쓰거나 2단 점프 후에 인터루트 스콜을 재사용 시 '비상'이라는 추가타가 발동된다. 비상은 피해량이 높고 확백체가 붙어있으며 고정 피해로 적중되기에 항상 비상을 노려서 쓰는게 중요하다. 인터루트 스콜 - 에어 드라이브 사용 직후 바로 인터루트 스콜을 쓰면 빠르게 비상을 박아넣을 수 있어 유용하다.
약간의 선딜후 윈드밀을 돌면서 주위의 적을 모으며 공격한다. 하피의 고질적인 Y축 범위기 부족을 해결해주는 스킬. 범위가 스킬 이펙트인 회오리보다 넓다.
하피의 생존력을 책임지는 무적기이지만, 동시에 물공증+치피증 버프를 걸어주는 버프기이기도 하다. 쿨타임이 15초로 긴 편이므로 상황에 따라 버프용으로 쓸 것인지, 무적기로 쓸 것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버프가 무한 지속+스택형으로 개편된 후에는 하피 스트라이크->EX 제피르 콤비네이션(마스터 큐브 오픈 시) 연계로 버프 스택을 빠르게 채워줄 수 있다. 중첩 시 증가량이 높지는않기에 1스택만 지속시킨 뒤 천천히 스택을 누적시켜도 좋다.
지상에서 사용 시 공중으로 뛰어올라 한 바퀴 휩쓴 후에 대각선으로 돌진해 강력한 피해를 입힌다. 공중에서 사용시 제자리에서 한 바퀴 휩쓸고 대각선으로 돌진한다.
깔끔한 (유사)단타기지만 확정 백어택이 없어 백어택을 노리는 건 필수다.
조커를 뽑거나 EX 제피르 콤비네이션(익스퍼트 이상) 사용 시 획득하는 [마스크 오브 프롬퀸] 버프를 통해 다양한 부가 강화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포 카드와 드로우의 조커 확정이 된다는 점이다. 조커가 떴다는 건 드로우/포 카드의 회복량 증가는 물론이고 포카드는 자체 효과로 계수가 2배로 뻥튀기되는 것은 덤. 거기에 드로우는 조커가 뜨면 대미지가 3420%가 되는데 버프기인 V스킬이 이 데미지를 곱절로 매번 꽂게된다.
특수대원 하피 최고의 주력기. 표기 계수만 보면 약간 애매해보일 수 있지만, 확백인데다 익큡과 마큡의 시너지가 실로 엄청나다. 익큡의 쿨 1초 감소의 경우 각 스킬의 동작마다 개별 적용되는데다[12] 쿨감해주는 스킬들의 쿨타임도 짧아서 EX윈드스팅의 실제 쿨타임은 훈련기급이다. 자체 시전시간도 짧아 실질적인 dps는 하피 스킬들 중에서도 최상급. 거기다 마큡의 효과는 익큡과 다르게 쿨타임이 없어서 잘만 굴리면 3초 가량마다 계속 터트릴수 있어서 적을 황천길로 보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지상이든 공중이든 살짝 위로 상승하는 사선 돌진이라 지상에서는 확정 에어리얼과 맞물려 연계 시동이나 공중 복귀로 적합하지만, 반대로 공중에서 사용하면 꽤 높게 올라가기 때문에 콤보 잇기에 애로사항이 생긴다. 공중에서 아래 방향키를 누르고 사용하면 아래쪽으로 돌진하므로 고도 맞추기가 한결 쉬워지니 이쪽을 애용하자.
마큡의 효과는 익큡의 쿨타임 초기화 후에도 적용된다. 보통 만 쿨감시 이 스킬의 쿨타임이 6초대이기 때문에 익사이트, 인터루드 스콜 등을 사용하다보면 금새 쿨이 돌아온다. 게다가 스킬레벨 13레벨에서는 무려 퍼뎀이 약 12000% 까지 치솟기 때문에 3초마다 24000%짜리 확정 에체백을 꽂아넣는 핵킥이 된다.
연타형 잡기 기술. 사용시 소용돌이와 함께 포물선을 그리며 도약하며 도약 중 상대와 접촉하면 소용돌이에 상대를 가두고, 콤보 공격 후 위에서 내려찍는다. 잡기 불가능한 상대일시에는 충돌한 위치에서 마지막 타격인 내려찍기만 사용한다. 적의 잡기 가능/불가능 여부에 관계없이 적과 접촉한 직후부터 시전이 끝날 때까지 무적이다.잡기실패 무적응용
본래는 잡기 불가능한 적에게 사용시 적의 머리 위에서 내려찍어 고도 조절이 매우 곤란했으나, 4월13일 패치로 적과 접촉한 위치에서 내려찍기를 시전하게 되어 예전만큼 높이솟는 일은 없게 됐다. EX 윈드스팅처럼 지상에서 콤보 시동기로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아래 방향키를 누른 채로 스킬을 사용하면 제자리에서 잡기 실패 공격을 바로 사용한다. 특히 이 단타화 공격은 아레나에서 강제 기상 효과가 있어서, 강제 기상기가 부족했던 하피에게 유용하다.
지상에서 사용하더라도 공중으로 뛰어올라 대각선 아래로 공격한다. 시전 중 이동이 가능하지만 좌우전환이 안된다. 대신 범위가 이펙트보다 넓어 잡몹 정리기로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공격속도와 상관없이 2초간 지속된다.
전형적인 채널링 연타 스킬. 워낙 스킬 사이클이 빠른 하피다보니 중간에 캔슬하지 않는 경우가 드물다. 채널링이란 단점에 비해 저조한 계수가 지적되어 왔으며 이 때문에 꾸준히 계수 상향을 먹어, 레벨 11 기준으로 3만%가 넘어가는 강력한 스킬이 되었다.
스킬을 시전하면 머리 위에 카드셔플이 시작[14] 되는데, 셔플 순서는 하트-스페이드-조커로 고정되어있다. 셔플은 2번 되므로 마지막 조커 타이밍을 익힌후엔 처음 나오는 조커는 흘려도 된다. 스킬 시전 후 5초 안에 스킬 버튼을 입력하면 넓은 범위 내에 데미지를 주고, 카드에 따른 HP/MP 회복효과와 함께 치명타 피해량 버프를 받는다. 이 추가타는 사용 직후 캔슬해도 공격이 들어간다.
캐릭터 컨셉을 생각하면 적절하게 만든 스킬이지만 실성능을 뽑아내기 많이 어려운 구조다. 그 이유는 조커의 성능이 하트와 스페이드보다 월등하게 좋아 조커가 강제되기 때문. 이 결전기는 한 번 스킬을 발동 시키고 셔플에 따라 스킬을 재발동해야 딜이 나오는 구조인데, 셔플 동안에는 스킬을 사용하면서 딜링을 하다가 조커 타이밍에 맞춰 재발동시키기 매우 어렵고 아군이나 적군의 이펙트로 인해 셔플이 안보이는건 다반사다. 그래서 사람들은 조커 확정 혹은 스킬 발동 즉시 바람 폭발을 일으키는 단타화를 원했고 최근 밸패로 인해 단타기로 바뀌었다.
스킬 사용 직후부터 마무리 타격이 끝날 때까지 통째로 무적이다. 여담으로, 원래 셔플 이펙트는 칭호나 다른 이펙트에 가려지지 않지만 익스퍼트 큐브 효과로 조커로 고정이 되는 경우 가려지는 버그가 있다.
스킬 시전 전에 방향키를 눌러도 방향전환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또한 긴급투입 스킬 중에선 특이하게 캐릭터가 후퇴하지 않고 앞으로 전진한다.[15] 단 공중에서 스킬 시전 시엔 뒤로 물러나게 된다. 설치도 가능해서 심볼이 나오는 것을 보고 다른 스킬로 캔슬이 가능하다.
계수는 57542%로 타 캐릭터들의 5차 승급 30초 스킬에 비하면 낮지만 쿨타임이 20초 밖에 되지 않아 상쇄가 가능하고, 두 번을 사용하면 40초에 11만%로 딜을 입힐 수 있어 타 캐릭터들의 5차 스킬보다 더 높은 딜이 가능해진다.[16] 성능과는 별개로 타격감은 클로저스 내 스킬 중 최상위권에 들어갈 정도로 좋다.
돌연변이 레벨링을 위해 중앙연구소 노가다를 할때 ex소닉붐을 아래방향키로 즉시시전후 바로 아에르 스파이럴도 아래방향키로 시전하면 연구실 붕괴 패턴이 스킵된다
총 계수는 95259%로 타 캐릭터들의 5차 승급 50초 스킬보다는 조금 낮지만 쿨타임이 35초 밖에 되지 않아 상쇄가 가능하며, 타 캐릭터들의 30초 스킬보다는 계수가 훨씬 높은 편이기 때문에 5초가 더 느린 걸로 본다면 오히려 더 강력한 편이다.
다만 타격감이 지나치게 없다는게 단점. 특히 카드 공격은 이펙트 설정을 100으로 해놔도 콤보 횟수가 올라가는걸 봐야 맞췄다고 파악이 될 정도다.
1레벨 계수는 26만% 이고, 코어 SS튜닝으로 2레벨을 찍으면 30만%를 넘는다. 거기다 무한 유지가 되는 [우라노스] 버프와, 30초 지속의 [우라노스 퀸]을 얻을 수 있고 스킬 설명에 없는 [리바운드][17] 버프까지 획득한다.
[리바운드]는 공통 버프이니 제외하더라도 총공, 물피치, 에치피가 상승하는 [우라노스] 버프는 공격 발동 전에 획득하기 때문에 궁극기도 버프를 받은 상태로 공격할 수 있어 계수보다도 더 뛰어난 딜을 가능하게 해주며, 스킬 종료 후 [우라노스 퀸] 버프를 획득하여 이후에도 전체적인 딜량을 큰 폭으로 상승시켜준다.
선딜레이도 약 4초 정도로 짧고 높은 계수를 깔끔한 1타 단타 공격으로 입히기 때문에 이세하의 여명검을 어레인지한 여명킥이라 불릴 정도의 강력함을 자랑한다.대부분은 우라질킥 또는 우라머시기라고 부르긴 하지만... 궁극기의 성능도 뛰어나고 자체 버프까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궁극기 중에서는 최상위권의 궁극기 중 하나로 평가받는 중이다.
하피 개편 패치 이후 완전히 다른 스킬로 변모했다. 기본 쿨이 10초 이상 줄었으며 로또로 HP나 MP가 회복되던 예전과 달리 시전하면 무조건 정해진 양이 회복되며, 조커가 뜰 경우 강력한 대미지와 함께 회복량이 두 배가 된다. 회복량도 무지막지하게 늘어서 15레벨 기준 포 카드는 12.5%의 HP와 27.5%의 마나를 회복하기 때문에 포 카드와 드로우를 같이 사용하면 하피는 마나 관리가 필요 없어진다.
공중 사용시 드로우와는 다르게 수평으로 나간다. 지상 견제는 어렵지만 체공중인 적을 요격하거나 콤보를 넣는 데 유용하다.
특수대원 패치로 M.O.P 버프를 얻은 상태에서는 조커가 확정으로 나간다. 조커를 뽑으면 M.O.P가 자동 갱신되고, M.O.P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EX제피르가 있기 때문에 사실상 무한 조커확정이 가능하다. 또한 특수대원 패시브로 버프의 지속시간이 2배로 늘어 버프 유지도 매우 쉬워졌고 체이스 판정이 추가되고 조커 발동 시의 계수도 늘어나 실전 딜량이 더욱 올랐다.
자신의 주변에 카드를 소환하여 대미지를 주며, 설치기라서 사용 후 바로 캔슬해도 상관 없다. # 포 카드의 단점이던 답답한 시전시간과 좁은 공격 범위가 해결되었으며 특히 노각성 버전의 좁은 스킬 범위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이 스킬에 붙은 치명타 피해 저항 감소 디버프는 드로우-조커의 디버프와 중첩되지 않는다.
사용시 즉시 5장의 카드를 소환해 설치한 후 터트린다. 구각성과 마찬가지로 즉발 설치기로 바뀌어서 카드를 소환한 직후 캔슬해도 카드가 폭발하면서 데미지가 온전히 들어간다. 계수는 원본에 비해 약간 오른 수준이며, 체력과 위상력 회복 효과는 사라지고 마나만 회복한다. 데미지 감소 대신 무적이 주어졌는데, 카드를 펼친채로 가만히 있으면 카드가 터진 후 후모션까지가 통무적인데 4초라는 짧지 않은 시간이라 생존에 큰 도움이 된다.
냉정과 열정 버프가 사라졌지만, 치명타피해 감소 효과가 구각은 드로우와 중복되지 않는 반면 신각은 중복가능하기 때문에# 버프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 원본. 구각. 신각이 각각 장점이 뚜렷해서 입맛대로 무엇을 골라서 사용해도 좋다는 평이다.
관련 문서: 하피(클로저스)/밸런스 패치
1. 개요[편집]
2. 기본공격[편집]
경쾌한 평타를 가지고 있으며 킥 중심이다보니 같은 격투 스타일인 제이보다 사거리가 조금 더 긴 편이다. 펀치와 킥, 박치기까지 섞어쓰는 제이와 달리 모든 공격이 발기술이다. 또한 체이스와 에어리얼에 특화되어있다.
- 기본 평타: 나타만큼은 아니지만 전진성이 좀 있는 평타이다. 4타까지 주변 몹을 끌어온다. 특히 마지막 2타는 라스 알렉산더슨의 컷킥마냥 적을 띄우고 자신도 공중으로 올라간다. 당연히 이 상태에서 스킬을 사용하면 에어리얼 판정을 받는다. 지상 3타에서 캔슬이 가능하다.
- 대시 평타: 두번 앞으로 회전하며 공격하고 반대로 회전하면서 적을 띄운다. 대시 평타 2타씩 끊어치면 몹을 무지막지 하게 몰아 잡을수 있다.
- 공중 평타: 평범한 전방 발차기.
- 대시 공중 평타: 3회 공격하며 적을 띄워 올린다. 같은 발차기 공중 공격인 제이보다 더 키가 작은 적도 맞춰 띄울 수 있다.
- 2단 점프 공중 평타: 대각선으로 돌진하며 명중시킨 적을 약간 띄우고, 자신도 같이 뜬다.대신 하피가 뜨는 타이밍이 적이 뜨는 타이밍보다 꽤 많이 늦어서 지상에서 명중할 경우 약간의 시간을 두고 스킬을 사용해야 에어리얼 판정을 받을 수 있다.
3. 공용스킬[편집]
자세한 내용은 클로저스/공용스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훈련병[편집]
4.1. 익사이팅![편집]
에어리얼 특화인 하피의 개성을 돋보이게 해주는, 심플하면서도 유용한 패시브. 체공중 1번만 사용 가능하지만, 강제착지가 되는 벤투스 임팩트 때문에 부각되지 않는 단점. 이 능력 덕분에 하피의 스킬은 대부분 연계가 부드럽게 이어진다.
부가적인 스탯 보너스는 대부분의 캐릭터의 필수요소인 에어리얼 옵션과 연관되어 있어 성장성이 높은 편이다.
2018.04.19 하피 개편 패치 이후에, 2단점프 중 저스트가드 효과가 추가되었다. 이로써 공중긴회가 가능한 유일한 캐릭터가 되었으며, 2단 점프는 긴회와 달리 강제연결 기능까지 있어서 지상 긴회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다만 2단 점프 자체가 한 번 점프당 1번밖에 쓸 수 없기 때문에 2단 점프를 리필하려면 착지하고 다시 점프해야 한다. 파리왕 레이드 손이나 호프만에서 특히 장점으로 많이 쓰이는데, 호프만의 무적무시 잡기 공격과 타게트의 잡기를 2단 점프로 피할 수 있다.
4.2. 윈드 스팅[편집]
돌진한 다음 몹에 닿으면 니킥을 날린다. 기본적으로는 전방으로 돌진하나 공중에서 방향키를 아래로 하면 사선으로 내리꽂는다.
특이하게도 지상 추가타나 공중 사용 시 타격잡기처럼 작동한다. 따라서 적이 걸리지 않으면 아무런 공격 없이 헛맞출 수 있으며 맞는 경우에도 위치가 어긋나면 킥이 엉뚱한 데 나갈 수 있다. 한가지 팁으로, 소닉붐 이후의 에어리얼 상태로부터 땅에 착지하기까지 딜레이가 꽤나 있는데 이때 바로 쓰지 않고 조금 기다린 후 사용하면 소형 차원종들에게도 풀타를 맞출 수 있다.
어드밴스 추가타인 니킥이 적을 띄움과 동시에 점프를 하는 점을 이용하여 지상에서의 콤보 시동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지상 사용시 몹몰이 기능도 있기에 굳이 공중에서의 사용을 고집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콤보 사용을 간편하게 할 수 있기에 하피의 스킬콤보를 연습하는데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가장 처음 배우는 기술이지만 발암을 제일 많이 유도하는 스킬이기도 하다. 타격범위가 매우 좁아 말 그대로 바람처럼 몹을 지나치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게임을 종료하고 싶은 충동을 들게 만드는 스킬. EX 스킬로 변형 된다는게 정말 다행일 정도다.
4.3. 에어 드라이브[편집]
마스터 큐브 장착시 총 세번 돌진한다. 익사이트 어게인 / 인터루드 스콜처럼 총 3번 끊어서 사용할 수 있는데, 돌진속도가 느린것도 아니고 이동거리가 짧은 것도 아니다. 3번 모두 사용하면 한 블록쯤은 대부분 이동할 수 있을정도다. 회피/이동기로서의 활약이 아주 우수하다.
윈드 스팅처럼 공중에서 그냥 사용하면 전방으로 돌진하지만 아래쪽 방향키를 누르면 사선으로 내리꽂는다. 특이하게도 바닥쪽에서 위를 누르면 위쪽으로도 솟아오른다.[1] 또한 스킬 사용 시 좌우 방향키를 같이 입력하면 방향 전환도 가능하다.
참고로 공중에서 사용해서 바닥을 찍으면 추가타가 에어리얼 판정이 안 뜬다. 반대로 바닥에서 사용해서 공중을 찍으면 추가타가 에어리얼이 적용된다. 버그처럼 보이겠지만, 공중에서 사용하여 바닥에 내려올 경우 바닥에 착지하는 모션이 나오고 다시 한번 스킬이 시전된다. '익사이트 어게인!'스킬과 마찬가지로 추가타 개념이 아니라 일정 시간 내 재사용하는 판정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모티브는 캐미 화이트의 스파이럴 애로우.
특수대원 승급 후 MOP 버프 상태에서 사용 시 3회 풀타가 15,000%를 넘는 딜링스킬로 변모한다. 다만 드라이브 다단히트를 전부 다 맞춰야만 이 데미지가 정상적으로 전달되고, 근본적으로 딜링기보단 이동기 성격이 강한데다 이거 3번을 전부 다 쓰는 게 은근히 시간을 잡아먹는지라 딜링용으로 채용할 필요는 없다. 기존대로 이동 및 뒤잡기용으로 쓰면서 덤으로 소소한 딜을 챙긴다고 생각하면 된다.
4.4. 소닉 붐[편집]
모든 캐릭터가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는 잡기 스킬이자 콤보 시동기. 지상 사용은 전방을 다리로 휩쓰는 모션이며 공중 사용시 발로 땅바닥에 내팽개친다. 공중 사용 시 땅에 닿은 이후 2단점프를 사용 할 수 있다.
대미지도 높고 잡기 판정이라 유용하지만 공중 사용 시 잡기판정의 범위가 생각보다 짧기 때문에 가급적 적에게 최대한 붙어서 시전하는게 좋다.
캐릭터 후방에는 눈꼽만큼도 판정이 없다. 추가타의 경우 판정이 넉넉하고 지상에선 공격마다 방향을 바꿀 수 있지만 공중은 방향전환이 불가능한 대신 전방으로 약간의 유도성능이 붙어 있다.
추가타의 후폭풍이 꽤 오래 남는다는 특징이 있으며, 지상/공중 사용 시 모두 적을 적당한 높이로 띄워준다.
아레나에서 사용시 묘하게 추가타가 안 맞는 걸 볼 수 있다. 이때는 첫타 이후 하피가 백스텝을 밟을 때 추가타를 넣어주자. 추가타는 물론 강제기상까지 시키고 여유롭게 콤보를 이어나갈 수 있다.
4.5. 특수기 : 드로우[편집]
원래는 지상에서 HP회복, 공중에서 MP회복을 골라먹는 스킬이었다. 조커가 터지면 둘 다 받고 적에게 치피저항 감소 디버프까지 걸지만 조커가 랜덤이라 원하는 대로 받을 순 없었다. 그러나 특수대원 승급 후 조커 확정을 무한정 걸어줄 수 있게 된데가 확정 백어택 체이스 판정이 추가되고, MOP를 유지 시에는 1만%를 넘는 정식기급 계수까지 자랑하는 팔방미인 스킬이 된다.
사족으로 조커 카드에는 익숙한 모양의 파랑새가 그려져있다. 홍시영에게 그림자로써 묶여있던 그녀가 자유를 상징하는 새의 그림이 그려져있는 카드를 쓰는 것은 트레이너의 말처럼 완전히 긍지높은 괴도로서의 자신을 죽이지 못한 것임을 암시한다. 참고로 조커카드에 그려져있는 새는 하피의 익사이팅! 버프 아이콘으로도 쓰이고 있다.
4.5.1. 특수기 : 드로우 - 퀸 오브 조커[편집]
항상 조커 카드가 나오게 되며 카드 폭발 유지시간이 길어진다. # 계수도 11856%로 오르며, 백어택과 체이스 확정 효과도 부여된다. 한 마디로 HP, MP, 위상력 회복과 치피저항 디버프를 걸 수 있는 제4의 정식대원 일반기가 된다.
노각성 밸런스 패치 및 특수대원 승급 후에는 계수도 거의 비슷하고 스킬 효과도 각성과 일반 스킬의 차이점이 거의 없기 때문에 무엇을 사용해도 상관없다. 대신 M.O.P 버프에 상관없이 무조건 조커가 확정 발동하고 스킬 범위도 조금 더 넓은 각성 버전이 편의성 면에서는 좀 더 나은 평을 받는다.
4.6. 결전기 : 루나틱 타이푼[편집]
빠르게 지상에서는 돌려차기 후 진공파를, 공중에서는 올려차기 후 진공파를 날리는 결전기. 공중 시전 시 하피가 올라가는 거리가 너무 높아서 막타를 제외하고 전부 빗맞출 수 있으므로 슈퍼아머가 있거나 뜨지 않는 적이라면 약간 거리를 두고 사용하도록 하자.
현재는 버림받은 스킬에 가깝다. 안그래도 훈련 결전기라 낮은 계수를 가졌는데, 그 낮은 계수마저도 계수 분배가 많아서 계수가 한번에 들어가지않아 순간 딜량이 높지가 않다. 오히려 루나틱 타이푼을 넣을 시간에 벤투스 임팩트같은 극딜기를 넣는게 이득일 정도. 하피 유저들이 단타화를 바라는 이유이기도 하다.
추가타인 진공파에는 강제 기상이 달려있다. 벤투스와 더불어 둘 밖에 없는 하피의 강제 기상기 중 하나인지라 어드밴스 큐브가 열리는 레벨까지만 찍어 아레나에서 강제 기상용으로 채용하기도 한다. 퀸 오브 하트로 전직 시에는 문장 딜을 누리기 위해 1레벨이나 어드밴스 큐브가 열리는 레벨까지 찍어놓자.
5. 수습대원[편집]
5.1. 제피르 콤비네이션[편집]
지상에서 사용해도 하피 본인이 뜨지않는 몇 안 되는 스킬중 하나이다. 지상 모션은 천열각, 공중 모션은 베요네타의 공중 킥 모션과 비슷하다. 지상/공중에서 사용하면 앞으로 정말 많이 나아가며 공격한다. 때문에 Y축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그냥 지나친다. 하지만 Z축은 일단 맞기 시작하면 자신이 있는 높이까지 끌어올리기 때문에 조금만 신경쓴다면 다 맞추는 건 어렵지 않고 소닉 붐과 사이클론을 연계하면 왠만해서는 전부 맞출 수 있다.
특이하게 첫 4타 이후 연타를 하기 시작하면 X축과 Y축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5.2. 익사이트 어게인![편집]
사용하면 위로 도약했다가 낙하하며, 밑에 적이 있으면 밟고 뛰어오른다. 최대 2번까지 쓸 수 있으며 다른 스킬 및 동작중에서도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첫타 사용 후에는 후속타를 사용하기까지 10초 동안 사용 가능 시간을 갖고있어서, 중간중간 스킬 및 평타들을 섞으면 자신만의 스타일리쉬한 콤보를 만들어낼 수 있다.[4] 또 맞은 적은 공중으로 뜨기 때문에 다른 스킬들로 연계하기도 쉬워진다.
하피의 가장 중요한 자버프인 익사이팅! 을 걸 수 있는 유일[5] 한 스킬이므로 잊지말고 항상 써주는 습관을 기르는게 좋다. 특수대원 승급 후 익사이팅! 버프가 강화될 뿐 아니라 적중 대상의 치명타 피해 저항 감소 20% 효과가 추가된다.
5.2.1. 익사이트 어게인! - 허리케인 스텝[편집]
밟을 때 바람 효과가 나오며, 공중에선 밟을 대상이 없어도 점프하게 변경되었다. 공격력이 올라 총합 9200%이상의 쓸만한 딜링기가 되었다.
그외에 버프 효과와 지상 에어리얼 효과를 노각성 밸런스 패치로 일반 버전이 모두 흡수한 뒤로는 두 스킬간 차이점이 거의 없어져서 무엇을 사용해도 상관없다. 대신 고도 조절 측면에서는 각성 버전을 사용하는 것이 좀 더 낫다는 평.
5.3. 사이클론[편집]
스킬 사용시 X축으로 넓게 발을 휘둘러 적들을 잡아챈다. 잡기속성을 갖고있으며 잡힌 적들은 하피 바로 앞에 모인다. 어드밴스로 이어지는 추가타는 모은 적들을 뚫고 지나가 연속적으로 타격을준다. 이렇게 잡혀서 추가타를 맞는 적들은 나타의 올가미같이 적을 강제로 옮겨버리는 판정의 공격을 하지않는이상 웬만해서 움직이지 않는다. 공중에서 사용시 지상과는 달리 X축이 아닌 Y축으로 한바퀴 휘둘러 여기 잡힌 적들을 마찬가지로 뚫고지나간다. 그런데 현재 공중사용시 잡힌 적들이 적들이 앞이 아닌 뒤에 위치하는 버그가 있으니 참고하자. 공중사용 외에도 잡힌 적들이 빠져나가버리는 이상한 버그가 존재한다.
첫 타가 잡기 속성인데다가 마큡으로 받피증 디버프까지 거는 특성 덕에 콤보를 시작할때 첫번째로 써주면 좋다. 이 기술로 적들을 예쁘게 모은 뒤 다른스킬들로 연계하여 콤보를 이어나가자.
여담으로 후속타까지 마친 하피는 공손하게 인사를 한다.
특수대원 승급 후 MOP효과를 받으면 마스터 큐브의 받피증 효과가 15%로 증가한다.
5.4. 결전기 : 이카루스 폴[편집]
시전 시 하피가 공중으로 뛰어오른 후, 방향키로 착지지점을 정한 뒤 착지하며 회오리를 발생시켜 적들을 공격하는 기술. 하피가 하늘로 뛰어오를 때는 범위 내에 데미지 없이 경직만 있는 공격판정이 발생한다.
착지후 자동으로 주위에 회오리를 발생시킨다. 추가타에 맞은 적은 치저감과 피증 디버프에 걸리니 극딜 타이밍에 사용하는게 좋다.
6. 정식대원[편집]
6.1. 벤투스 임팩트[편집]
땅을 찍은 뒤 추가타로 적을 띄우며 끌어모은다. 하지만 실제 이펙트보다 타격 범위가 작으니 사용 시 주의. 실제 범위는 사이클론의 범위(6m) 정도. 스킬 한 번에 22000%의 딜링을 때려박는 강력한 스킬로, 확정 체이스에 체력 조건부 피증에다 트루댐까지 달려있는 소중한 딜링 스킬.
벤투스의 특징은 강제 착지기이며 확정 백어택이 없다는 것. 강제 착지이긴 하나 추가타 시전시 살짝 공중에 뜨므로 에어리얼 유지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오히려 스킬들을 난사하다 고도가 높아졌을 때, 이 스킬 한 번으로 다시 적정 높이로 돌아올 수 있어 스킬 연계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다. 확백이 없으므로 에어 드라이브로 적의 뒤로 돌아간 후 빠르게 벤투스를 먹이는 것은 필수 테크닉.
큰 이점은 아니지만 적과 꽤 높은 고도에 있을 때 적을 향해 쓸 경우 그 적을 지면까지 끌고 와 찍어버린다. 고도가 너무 높은데 쿨타임이 안 돌아 마땅히 쓸 연계기가 없을 때나 쓸만하다.
스킬 설명에 명시되었듯 강제 기상이 달려있어서, 실수로 상대를 다운시켜도 이 스킬로 들어올린 다음 다시 콤보를 이어나갈수 있다. 아레나에서 필수 연계기.
6.2. 인터루드 스콜[편집]
등에 날개 이펙트가 생기며 무릎차기 3회 후 서머솔트를 시전한다.
익사이트 어게인과 비슷한 버프기 겸 연계기. 연계만 잘 하면 딜을 결전기 급으로 뽑을 수 있는데 쿨타임마저 짧다. 사거리가 살짝 모자라기 때문에 거리를 조절하며 쓰는 센스가 필요하다.
마스터 큐브 개방시 스킬을 뭐라도 하나 쓰거나 2단 점프 후에 인터루트 스콜을 재사용 시 '비상'이라는 추가타가 발동된다. 비상은 피해량이 높고 확백체가 붙어있으며 고정 피해로 적중되기에 항상 비상을 노려서 쓰는게 중요하다. 인터루트 스콜 - 에어 드라이브 사용 직후 바로 인터루트 스콜을 쓰면 빠르게 비상을 박아넣을 수 있어 유용하다.
6.3. 하피 스트라이크[편집]
약간의 선딜후 윈드밀을 돌면서 주위의 적을 모으며 공격한다. 하피의 고질적인 Y축 범위기 부족을 해결해주는 스킬. 범위가 스킬 이펙트인 회오리보다 넓다.
하피의 생존력을 책임지는 무적기이지만, 동시에 물공증+치피증 버프를 걸어주는 버프기이기도 하다. 쿨타임이 15초로 긴 편이므로 상황에 따라 버프용으로 쓸 것인지, 무적기로 쓸 것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버프가 무한 지속+스택형으로 개편된 후에는 하피 스트라이크->EX 제피르 콤비네이션(마스터 큐브 오픈 시) 연계로 버프 스택을 빠르게 채워줄 수 있다. 중첩 시 증가량이 높지는않기에 1스택만 지속시킨 뒤 천천히 스택을 누적시켜도 좋다.
6.4. 결전기 : 헤르메스 램피지[편집]
지상에서 사용 시 공중으로 뛰어올라 한 바퀴 휩쓴 후에 대각선으로 돌진해 강력한 피해를 입힌다. 공중에서 사용시 제자리에서 한 바퀴 휩쓸고 대각선으로 돌진한다.
깔끔한 (유사)단타기지만 확정 백어택이 없어 백어택을 노리는 건 필수다.
6.4.1. 결전기 : 헤르메스 램피지 - 탈라리아 슛[편집]
7. 특수대원[편집]
7.1. 마스크 오브 프롬퀸[편집]
조커를 뽑거나 EX 제피르 콤비네이션(익스퍼트 이상) 사용 시 획득하는 [마스크 오브 프롬퀸] 버프를 통해 다양한 부가 강화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포 카드와 드로우의 조커 확정이 된다는 점이다. 조커가 떴다는 건 드로우/포 카드의 회복량 증가는 물론이고 포카드는 자체 효과로 계수가 2배로 뻥튀기되는 것은 덤. 거기에 드로우는 조커가 뜨면 대미지가 3420%가 되는데 버프기인 V스킬이 이 데미지를 곱절로 매번 꽂게된다.
7.2. EX 윈드 스팅[편집]
특수대원 하피 최고의 주력기. 표기 계수만 보면 약간 애매해보일 수 있지만, 확백인데다 익큡과 마큡의 시너지가 실로 엄청나다. 익큡의 쿨 1초 감소의 경우 각 스킬의 동작마다 개별 적용되는데다[12] 쿨감해주는 스킬들의 쿨타임도 짧아서 EX윈드스팅의 실제 쿨타임은 훈련기급이다. 자체 시전시간도 짧아 실질적인 dps는 하피 스킬들 중에서도 최상급. 거기다 마큡의 효과는 익큡과 다르게 쿨타임이 없어서 잘만 굴리면 3초 가량마다 계속 터트릴수 있어서 적을 황천길로 보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지상이든 공중이든 살짝 위로 상승하는 사선 돌진이라 지상에서는 확정 에어리얼과 맞물려 연계 시동이나 공중 복귀로 적합하지만, 반대로 공중에서 사용하면 꽤 높게 올라가기 때문에 콤보 잇기에 애로사항이 생긴다. 공중에서 아래 방향키를 누르고 사용하면 아래쪽으로 돌진하므로 고도 맞추기가 한결 쉬워지니 이쪽을 애용하자.
마큡의 효과는 익큡의 쿨타임 초기화 후에도 적용된다. 보통 만 쿨감시 이 스킬의 쿨타임이 6초대이기 때문에 익사이트, 인터루드 스콜 등을 사용하다보면 금새 쿨이 돌아온다. 게다가 스킬레벨 13레벨에서는 무려 퍼뎀이 약 12000% 까지 치솟기 때문에 3초마다 24000%짜리 확정 에체백을 꽂아넣는 핵킥이 된다.
7.3. EX 소닉 붐[편집]
연타형 잡기 기술. 사용시 소용돌이와 함께 포물선을 그리며 도약하며 도약 중 상대와 접촉하면 소용돌이에 상대를 가두고, 콤보 공격 후 위에서 내려찍는다. 잡기 불가능한 상대일시에는 충돌한 위치에서 마지막 타격인 내려찍기만 사용한다. 적의 잡기 가능/불가능 여부에 관계없이 적과 접촉한 직후부터 시전이 끝날 때까지 무적이다.잡기실패 무적응용
본래는 잡기 불가능한 적에게 사용시 적의 머리 위에서 내려찍어 고도 조절이 매우 곤란했으나, 4월13일 패치로 적과 접촉한 위치에서 내려찍기를 시전하게 되어 예전만큼 높이솟는 일은 없게 됐다. EX 윈드스팅처럼 지상에서 콤보 시동기로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아래 방향키를 누른 채로 스킬을 사용하면 제자리에서 잡기 실패 공격을 바로 사용한다. 특히 이 단타화 공격은 아레나에서 강제 기상 효과가 있어서, 강제 기상기가 부족했던 하피에게 유용하다.
7.4. EX 제피르 콤비네이션[편집]
지상에서 사용하더라도 공중으로 뛰어올라 대각선 아래로 공격한다. 시전 중 이동이 가능하지만 좌우전환이 안된다. 대신 범위가 이펙트보다 넓어 잡몹 정리기로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공격속도와 상관없이 2초간 지속된다.
전형적인 채널링 연타 스킬. 워낙 스킬 사이클이 빠른 하피다보니 중간에 캔슬하지 않는 경우가 드물다. 채널링이란 단점에 비해 저조한 계수가 지적되어 왔으며 이 때문에 꾸준히 계수 상향을 먹어, 레벨 11 기준으로 3만%가 넘어가는 강력한 스킬이 되었다.
7.5. 결전기 : 포르투나 레벨레이션[편집]
스킬을 시전하면 머리 위에 카드셔플이 시작[14] 되는데, 셔플 순서는 하트-스페이드-조커로 고정되어있다. 셔플은 2번 되므로 마지막 조커 타이밍을 익힌후엔 처음 나오는 조커는 흘려도 된다. 스킬 시전 후 5초 안에 스킬 버튼을 입력하면 넓은 범위 내에 데미지를 주고, 카드에 따른 HP/MP 회복효과와 함께 치명타 피해량 버프를 받는다. 이 추가타는 사용 직후 캔슬해도 공격이 들어간다.
캐릭터 컨셉을 생각하면 적절하게 만든 스킬이지만 실성능을 뽑아내기 많이 어려운 구조다. 그 이유는 조커의 성능이 하트와 스페이드보다 월등하게 좋아 조커가 강제되기 때문. 이 결전기는 한 번 스킬을 발동 시키고 셔플에 따라 스킬을 재발동해야 딜이 나오는 구조인데, 셔플 동안에는 스킬을 사용하면서 딜링을 하다가 조커 타이밍에 맞춰 재발동시키기 매우 어렵고 아군이나 적군의 이펙트로 인해 셔플이 안보이는건 다반사다. 그래서 사람들은 조커 확정 혹은 스킬 발동 즉시 바람 폭발을 일으키는 단타화를 원했고 최근 밸패로 인해 단타기로 바뀌었다.
스킬 사용 직후부터 마무리 타격이 끝날 때까지 통째로 무적이다. 여담으로, 원래 셔플 이펙트는 칭호나 다른 이펙트에 가려지지 않지만 익스퍼트 큐브 효과로 조커로 고정이 되는 경우 가려지는 버그가 있다.
8. 태스크포스[편집]
8.1. 퀸 오브 하트 : 하피[편집]
8.2. 합동기 : 퀸 오브 하트 포메이션 : B[편집]
8.3. 합동기 : 퀸 오브 하트 포메이션 : B-긴급투입[편집]
스킬 시전 전에 방향키를 눌러도 방향전환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또한 긴급투입 스킬 중에선 특이하게 캐릭터가 후퇴하지 않고 앞으로 전진한다.[15] 단 공중에서 스킬 시전 시엔 뒤로 물러나게 된다. 설치도 가능해서 심볼이 나오는 것을 보고 다른 스킬로 캔슬이 가능하다.
9. 결사대원[편집]
9.1. 결사대원 - 헤븐스 도어[편집]
9.2. 아에르 스파이럴[편집]
계수는 57542%로 타 캐릭터들의 5차 승급 30초 스킬에 비하면 낮지만 쿨타임이 20초 밖에 되지 않아 상쇄가 가능하고, 두 번을 사용하면 40초에 11만%로 딜을 입힐 수 있어 타 캐릭터들의 5차 스킬보다 더 높은 딜이 가능해진다.[16] 성능과는 별개로 타격감은 클로저스 내 스킬 중 최상위권에 들어갈 정도로 좋다.
돌연변이 레벨링을 위해 중앙연구소 노가다를 할때 ex소닉붐을 아래방향키로 즉시시전후 바로 아에르 스파이럴도 아래방향키로 시전하면 연구실 붕괴 패턴이 스킵된다
9.3. 미스틱 템페스트[편집]
총 계수는 95259%로 타 캐릭터들의 5차 승급 50초 스킬보다는 조금 낮지만 쿨타임이 35초 밖에 되지 않아 상쇄가 가능하며, 타 캐릭터들의 30초 스킬보다는 계수가 훨씬 높은 편이기 때문에 5초가 더 느린 걸로 본다면 오히려 더 강력한 편이다.
다만 타격감이 지나치게 없다는게 단점. 특히 카드 공격은 이펙트 설정을 100으로 해놔도 콤보 횟수가 올라가는걸 봐야 맞췄다고 파악이 될 정도다.
9.4. 궁극기 : 우라노스 디스트로이어[편집]
1레벨 계수는 26만% 이고, 코어 SS튜닝으로 2레벨을 찍으면 30만%를 넘는다. 거기다 무한 유지가 되는 [우라노스] 버프와, 30초 지속의 [우라노스 퀸]을 얻을 수 있고 스킬 설명에 없는 [리바운드][17] 버프까지 획득한다.
[리바운드]는 공통 버프이니 제외하더라도 총공, 물피치, 에치피가 상승하는 [우라노스] 버프는 공격 발동 전에 획득하기 때문에 궁극기도 버프를 받은 상태로 공격할 수 있어 계수보다도 더 뛰어난 딜을 가능하게 해주며, 스킬 종료 후 [우라노스 퀸] 버프를 획득하여 이후에도 전체적인 딜량을 큰 폭으로 상승시켜준다.
선딜레이도 약 4초 정도로 짧고 높은 계수를 깔끔한 1타 단타 공격으로 입히기 때문에 이세하의 여명검을 어레인지한 여명킥이라 불릴 정도의 강력함을 자랑한다.
10. 스킬 티켓[편집]
10.1. 포 카드[편집]
하피 개편 패치 이후 완전히 다른 스킬로 변모했다. 기본 쿨이 10초 이상 줄었으며 로또로 HP나 MP가 회복되던 예전과 달리 시전하면 무조건 정해진 양이 회복되며, 조커가 뜰 경우 강력한 대미지와 함께 회복량이 두 배가 된다. 회복량도 무지막지하게 늘어서 15레벨 기준 포 카드는 12.5%의 HP와 27.5%의 마나를 회복하기 때문에 포 카드와 드로우를 같이 사용하면 하피는 마나 관리가 필요 없어진다.
공중 사용시 드로우와는 다르게 수평으로 나간다. 지상 견제는 어렵지만 체공중인 적을 요격하거나 콤보를 넣는 데 유용하다.
특수대원 패치로 M.O.P 버프를 얻은 상태에서는 조커가 확정으로 나간다. 조커를 뽑으면 M.O.P가 자동 갱신되고, M.O.P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EX제피르가 있기 때문에 사실상 무한 조커확정이 가능하다. 또한 특수대원 패시브로 버프의 지속시간이 2배로 늘어 버프 유지도 매우 쉬워졌고 체이스 판정이 추가되고 조커 발동 시의 계수도 늘어나 실전 딜량이 더욱 올랐다.
10.1.1. 포 카드 -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시[편집]
자신의 주변에 카드를 소환하여 대미지를 주며, 설치기라서 사용 후 바로 캔슬해도 상관 없다. # 포 카드의 단점이던 답답한 시전시간과 좁은 공격 범위가 해결되었으며 특히 노각성 버전의 좁은 스킬 범위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이 스킬에 붙은 치명타 피해 저항 감소 디버프는 드로우-조커의 디버프와 중첩되지 않는다.
10.1.2. 포 카드 - 트리키 스프레드[편집]
사용시 즉시 5장의 카드를 소환해 설치한 후 터트린다. 구각성과 마찬가지로 즉발 설치기로 바뀌어서 카드를 소환한 직후 캔슬해도 카드가 폭발하면서 데미지가 온전히 들어간다. 계수는 원본에 비해 약간 오른 수준이며, 체력과 위상력 회복 효과는 사라지고 마나만 회복한다. 데미지 감소 대신 무적이 주어졌는데, 카드를 펼친채로 가만히 있으면 카드가 터진 후 후모션까지가 통무적인데 4초라는 짧지 않은 시간이라 생존에 큰 도움이 된다.
냉정과 열정 버프가 사라졌지만, 치명타피해 감소 효과가 구각은 드로우와 중복되지 않는 반면 신각은 중복가능하기 때문에# 버프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 원본. 구각. 신각이 각각 장점이 뚜렷해서 입맛대로 무엇을 골라서 사용해도 좋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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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대 높이가 정해져 있어서 끝까지 점프 후 쓰면 위로는 솟아오르지 못하는 걸 알 수 있다. 다만 ↘↗같은 식으로는 가능하다.[2] 퀸 오브 하트 포메이션 : B-긴급투입 레벨 2 기준[3] 지속시간 25초, 에어리얼 시 피해량 증가 5%, 에어리얼 시 치명타 발생률 10%, 에어리얼 시 방어력 관통률 20%. 마스터 큐브까지 뚫었을 경우에는 에어리얼 시 피해량 증가 15%, 에어리얼 시 치명타 발생률 50%, 에어리얼 시 방어력 관통률 20%.[특수대원] 지속시간 25초, 에어리얼 시 피해량 증가 30%, 에어리얼 시 치명타 발생률 50%, 에어리얼 시 치명타 피해량 30%, 에어리얼 시 방어력 관통률 20%[4] 단 이 추가타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추가타 사용시간이 지나면 개별적으로 스킬 쿨타임이 돌아가기에, 제때 사용하지 못하면 자그마치 18초의 쿨타임이 돌아가게 된다.[5] 이전엔 포카드로도 발동이 가능해 실제로 사용하지 않고도 버프 유지가 가능했지만 익사이팅 각성 버프가 생긴 후로 통합되어 포카드에선 삭제되었다.[6] 지속시간 25초, 에어리얼 시 피해량 증가 30%, 에어리얼 시 치명타 발생률 50%, 에어리얼 시 치명타 피해량 30%, 에어리얼 시 방어력 관통률 20%[7] 사실 방어력 감소가 아니라 받는 피해량 증가 10%이다. 스킬 큐브 설명이 잘못된 것.[8] 추가 물리/마법 방어력 20%[9] 벤투스(Ventus)는 라틴어로 '바람'을 의미한다.[10] 지속시간 10초, 물리 치명타 피해량 30%[11] 물리 공격력 300(+스택 당 100), 물리/에어리얼/백어택/체이스 시 치명타 피해량 7%(+스택 당 2%), 최대 10중첩[12] 예를 들어 에어 드라이브의 3연속 드릴킥 각각에 1초가 적용되어 에어 드라이브 한 번으로 최대 3초까지 쿨초가 가능하다. 스콜과 어게인도 각각 적용되어 2초씩 가능.[13] Fortuna Revelation으로 추측된다. Fortuna는 로마의 운명의 여신, Revelation은 폭로, 드러남, 계시 등의 뜻이다. 스킬 사용 대사를 참고하면 가장 유력한 의미는 '운명 폭로' 정도.[14] 드로우나 포카드를 쓸 때 뜨는 카드 표시와 겹쳐서 가려지고, 옵션의 이펙트(자신)을 낮게 설정하면 역시 잘 안보이게 되므로 눈으로 보고 고르기보다 조커 타이밍을 감각으로 익히는 게 좋다.[15] 정확히는 제이의 드래곤 킥과 같은 모션의 날아차기를 사용한다. 당연히 이 모션에는 공격 판정이 없다.[16] 100초를 기준으로 보면 타 캐릭터의 50초 스킬은 일반적으로 20만~24만%의 딜을 넣지만, 아에르 스파이럴은 100초에 28만%의 딜을 넣을 수 있다.[17] 물리/마법 공격력 100, 공격 속도 5%, 주는 피해량 5%[18] 지속시간 20초. 물리방어 관통률 10%, 물리 치명타 피해량 15%. 포 카드가 조커로 발동되면 두 배로 늘어나 물리방어 관통률 20%, 물리 치명타 피해량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