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r2019031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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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스토리
3. 게임의 특징
3.1. 화자 선택 시스템
3.2. 막대한 루트 분기
3.3. 실사 그래픽
3.4. BGM
4. 문제점
5. PS판 리메이크
6. 지명도 및 현황
7. 한글화
8. 등장인물
9. 이야기 목록
10. 아파시 시리즈
10.1. 기타 관련 시리즈
11. 관련 문서
12. 외부 링크


1. 개요


学校であった怖い話[1]
판도라 박스 제작, 반프레스토 유통의 호러 사운드 노벨. 1995년 8월 4일 SFC로 처음 발매된 뒤, 1년 뒤인 1996년 7월 19일에 PS1으로 리메이크 되어 발매되었다. 이후 2008년 8월 5일에 Wii 버추얼 콘솔에서 SFC용을, 2007년 8월 30일부터 PSN에서 PS용을, 또한 2014년 8월 27일에 Wii U 버추얼 콘솔에서 다운로드 판매하고 있다. 물론 일본 한정.
제작/시나리오 원안은 이이지마 타키야가 담당하고, 스크립트는 판도라 박스 스탭들이 작성했다. 후속작인 츠키코모리도 마찬가지.
참고로 제목은 학교에서 만난 무서운 이야기로도 번역될 수 있는데, 국내 번역은 물론이고 일본 팬들 역시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라고 받아들이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이이지마 타키야의 발언에 따르면 제목에 숨겨진 진짜 뜻은 "학교에서 괴담 이야기 집회를 열었다가 조우해 버린 무서운 이야기"라고. 즉 원래는 전자가 맞다.
제절초가 그랬듯이 초기 SFC의 성능 한계로 인해 애니메이션은 거의 없고 배경과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게임이지만, 이게 장난 아니게 무섭다. 조악한 실사 그래픽의 기괴한 색감이 가져다주는 공포와 이 게임이 발매된지 수십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봐도 엄청난 수위의 묘사[2]가 한몫한다고. 그래서인지 PS1 리메이크판은 SFC판에 비해 그래픽이 많이 발전했는데도 불구하고 SFC보다 낮은 평을 받았다. 또한 PS판은 BGM 퀄리티도 SFC판보다 떨어지는 편이다.
일본에서는 춘 소프트의 사운드 노벨 보다는 마이너지만 1990년대 초중반에 우후죽순 등장한 타사 사운드 노벨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임팩트가 큰지라 수많은 파생작과 미디어믹스가 만들어져 장수하고 있는 시리즈다.

2. 스토리


주인공 나(사카가미 슈이치)는 신문부 선배[3] 히노 사다오의 부탁을 받아 학교신문 특집으로 학교의 7가지 불가사의에 대한 기사를 쓰기로 한다. 히노가 불러모은 7명의 학생들과 신문부에 모여 인터뷰를 하기로 하는데, 만나기로 한 시간이 되어도 7번째 학생은 나타나지를 않는다. 어쩔 수 없이 나는 6명의 학생들의 이야기를 차례로 들어보기로 하는데…

3. 게임의 특징



3.1. 화자 선택 시스템


당시 범람하던 사운드노벨과 차별되는 독특한 시스템을 차용하고 있는데, 화자를 누굴 선택하는가에 따라 분기가 정해진다. 즉 같은 사람을 선택하더라도 몇 번째에 선택하느냐에 따라 이야기가 바뀌고 같은 이야기도 선택지를 달리함에 따라 결과가 바뀌게 된다. 선택 순서와 이야기의 진행에 따라, 앞의 이야기가 뒤의 이야기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물론 이야기 내에서도 선택지에 따라 이야기 내용이 천차만별로 바뀐다. 때로는 이야기꾼이나 주인공의 설정, 정체마저 바뀐다. 여섯 명의 이야기가 다 끝나면 진행되는 7번째 이야기도 꽤나 임팩트 있는 편. 단, 특수 시나리오를 제외하면 해당 화자가 몇번째로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이야기가 결정되므로 의외로 가짓수는 그렇게까지 많진 않다.
숨겨진 시나리오까지 포함하면 시나리오가 50개가 있다.(PS판은 70개)

3.2. 막대한 루트 분기


앞서 말한대로 이야기가 50개 준비되어 있는데 각 이야기 당 선택지에 따라 이야기가 크게 2~3개로 분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엔딩은 4개~10개 준비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몇몇 루트는 엔딩만 20개가 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이 게임은 SFC용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엔딩 수가 수백개가 넘어간다. SFC용 노벨 게임 중에서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압도적인 볼륨. 제한된 용량에 많은 내용을 넣기 위해, 일부러 같은 문장을 여러 장소에서 여러번 사용하고 그래픽 사용을 최소한 줄여서 텍스트에 집중했다.
PS판은 여기에 남주인공, 여주인공을 나누면서 남주인공 전용 PS판 추가 시나리오, 여주인공 전용 시나리오를 20개 추가해서 시나리오 수가 총 70개. 여기다가 기존에 있던 이야기들에 새로운 분기, 시나리오를 추가해서 볼륨을 2배 가까이 늘렸다.
사실 이 게임 팬들도 이 게임의 모든 엔딩을 본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것이다. 어느 정도냐면, 발매 당시의 PS판 공식 공략본에도 소개되지 않고 누락된 엔딩이 몇 개 있었을 정도다. 달성률 표시나 차트 기능도 없어서 더욱 문제다.
그 때문에 한때 PS판의 이야기를 포함해서 이 게임에 있는 모든 이야기가 이 위키에 정리되어 올라오는 일이 언제가 될지 기약도 하기 힘들 정도였었으나,[4] 현재 이 게임의 이야기 목록에는 모든 이야기가 빠짐없이 등록되어있으며, 등록된 이야기들 중에서도 내용이 부실하거나 군데군데 몇몇 루트나 엔딩 등이 생략되거나 빠져있는 것들도 거의 대부분 갱신되었다. 그러나 문서가 개설된 이야기들중에서도 루트 분기나 엔딩 등이 빠진 부분들이 있을수도 있으니 혹시 그 부분들을 발견하면 위키러들은 자발적으로 추가바람.

3.3. 실사 그래픽


사운드 노벨 최초로 실사를 사용한 게임이다. 그래픽이 실사로 이뤄져 있다는게 특징인데, SFC판은 판도라 박스, 반프레스토 직원들을 기용했다(…). 그래서 그런지 등장 인물들이 학생처럼 보이지 않아 위화감이 상당하며 특히 카자마 노조무가 그 위화감이 제일 심하다.(...)[5] 이 스탭들 중 일부는 츠키코모리에서도 다시 배우로 나오기도 한다.
이 게임에서 얼굴을 내보인 스탭들이 괴상하게 인기를 끈 결과 팬미팅 같은 것을 벌이다가 자기들끼리 내분을 일으키기도 했다. 특히 SFC판의 신도 역을 맡았던 스탭이 문제를 많이 일으켰다고 한다.
도저히 학생같지 않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는지, PS판에서는 실제 학생들로 배우가 모두 교체되었다. 허나 실제 학생들이기 때문에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스탭롤엔 이 학생들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모든 배우를 학생으로 쓴 건 아니고 SFC판에 나왔던 일부 스탭들이 배우로 나오기도 한다.(주로 선생님 역으로) 그리고 그 외 플랫폼에선 그냥 일러스트로 나온다.

3.4. BGM


사운드 노벨 답게 시나리오 뿐만 아니라 BGM이 매우 호평이다. 특히 피아노로 작곡된 이야기꾼들의 테마곡은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며, 각 캐릭터에 딱 맞는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평을 받는다. 신도 마코토, 히노 사다오, 가면의 소녀의 테마곡은 명곡으로 취급받을 정도. 단, 효과음은 매우 빈약해서 플레이 도중 실소를 금치 못할 정도이다.
PS판의 경우 SFC판의 음원을 적절히 리믹스했는데 평은 SFC판에 비해 그리 좋지 않다. 대신 효과음의 퀄리티는 전작보다 훨씬 나아졌다.
참고로 SFC판 BGM의 작곡가는 본작에서 후쿠자와 역을 연기한 스탭이다.
이전에 학무 아파시 판의 음악 담당자가 학무와, 츠키코모리의 BGM 일부를 리메이크한 음원 파일을 공개하였다. 피아노로 깔끔하게 리메이크 된 이야기꾼들의 테마곡들이 호평일색. 이곳에서 다운로드 가능. 리메이크 된 이야기꾼들의 테마곡은 아파시 VNV 구판에서 쓰이기도 하였다.

4. 문제점


학교에 관련된 괴담을 테마로 내세우는 게임인데도 정작 게임에 수록된 에피소드 중에서 학교 괴담에 해당되는 이야기는 별로 많지 않은 편이다(…). 이 게임의 본론은 '주인공이 여러 이야기꾼들과 만난 뒤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이기 때문에 이 점을 숙지하지 않고 '도시전설'에만 집중하면 게임의 재미 포인트를 찾기 어려울 수도 있다.
각 에피소드의 완성도 편차가 몹시 심하다. 어떤 에피소드는 넘쳐흐르는 긴장감과 훌륭한 공포성을 제공하는 반면, 어떤 에피소드는 분량도 짧고 내용도 무성의하다. 게다가 게임 진행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페이크 선택지가 너무 많다. 대부분의 선택지는 골라봤자 지문+대사 몇 줄만 달라지는 수준이고 앞뒤 전개는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반복 플레이 시 지루함을 쉽게 유발할 수 있다. 이 단점은 PS판에서는 새 루트와 새 엔딩을 대거 추가해서 어느 정도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기존 SFC판과 동일한 문제점이 드러나는 에피소드가 몇몇 남아 있다.
SFC, PS판 둘 다 중간 세이브 기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두드러지는 단점이다.
살인 클럽처럼 분기가 복잡하게 나뉜 에피소드나, 몇몇 히든 에피소드의 경우 출현조건을 충족시키는 게 너무 어렵고 게임 내에서 힌트를 일절 제공하지 않아서 공략집이 없으면 모든 엔딩을 수집하는 것이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6]

5. PS판 리메이크


SFC판의 리메이크. 앞서 서술한 것 처럼 PS판으로 이식하면서 배우를 전부 학생으로 교체해 풋풋한 인물들이 많이 나온다. SFC에 비하면 영상면에서 많이 발전했지만, 일부 학생들의 발연기가 문제되기도 한다. 그래픽이 좋아져서 SFC판 특유의 귀기 서린 분위기는 많이 평범해졌다. 일부 그래픽은 츠키코모리에서 끌어다 쓰기도 했다.
게임의 오프닝 전반부가 나레이션 형식으로 변했다. 부장인 아사히나 신야의 목소리를 아주 잠깐 동안 들을 수 있으며, 사카가미와 쿠라타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빨간 우산 편의 이야기 1개가 삭제되는 등,[7] 약간의 검열이 있고, 시스템이 오히려 SFC용보다 퇴화됐다. 음악도 SFC에서 평이 좋았던 몇몇 음악이 다른 음악으로 교체되어 있어서 음악에 대한 평가도 좋지 않다.
그러나 그런 단점을 커버치고도 남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시나리오가 추가되어 있어서 팬 사이에서 평이 좋다. 완전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공포를 중시하는 팬이라면 SFC판, 시나리오를 중시하는 팬이라면 PS판을 추천. PS판은 PSP 버전으로도 컨버전되었으며, 비타에서도 구동 가능하다.
현재도 중고 가격이 개봉품은 4000엔, 미개봉품은 12000엔선에 거래되는 레어 게임이다. 일본 PSN에서 700엔에 다운로드 판매하고 있다. 단, PS3와 PS vita 한정이고 PS4에서는 PS one 클래식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PS4에서는 다운로드 불가능.

6. 지명도 및 현황


발매 당시엔 중박 정도의 성적만 거두었지만, 이후 점점 입소문을 타며 높은 평가를 받게 됐다. 사운드 노벨의 명작을 언급할 때 자주 언급되는 게임.
이 게임에 나오는 괴담들도 덩달아 유명해져서 거꾸로 여자, 가면의 소녀 등의 괴담은 게임과 별개로도 유명해졌다. 거꾸로 여자 같은 경우는 '구글에서 절대 검색해선 안 되는 단어'에 등록되어 있기도 하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귀신 들린 게임으로 취급받기도 하나 대부분은 게임 중 느낀 공포로 인한 환각, 환청으로 귀신이 들인 게임은 아니다.(...)
발매된지 10년 이상 지났지만, 물 건너 동인계의 지지는 아직도 절대적이다. 후속작인 츠키코모리pixiv에서 고작 3페이지 넘어갈랑말랑 하는 동안[8] 학무는 혼자서 200페이지가 거뜬히 넘어간다. 시대를 앞서간 캐릭터들이 그 원인인 듯. 특히 카자마, 신도, 아라이의 인기는 절대적이다.
이 작품의 인기가 2000년대 들어 갑자기 증가하게 되었는데 그 계기는 니코니코 동화의 게임 실황 플레이어 Revin이 올린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에 굴하지 않겠어라는 동영상 덕분이기도 하다. 학무를 플레이하면서 쿨하게 농담과 태클을 곁들어가면서 진행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실황 동영상이다. 니코니코 동화에서도 조회수 상위권에 들어가는 인기 동영상이다. 학무 팬들중에 이 동영상으로 학무를 알게된 팬들이 상당히 많으며, 이 동영상은 이이지마 타키야도 알고있는 것 같다. 이외에도 테라조 라는 실황 플레이어의 동영상도 유명하다. 보고 싶은 사람은 이 링크로 들어가면 된다.
2012년에는 이 게임을 주제로 한 어드벤쳐 동인 게임 "학교에서 있었던 XXX(学校であった×××)"가 개발되고 있다. 그리고 2013년 9월 13일에 Ver.1.00이 올라왔으며 게임의 이름은 "학포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学怖であった怖い話)"로 수정되었다. 게임 다운로드는 이곳에서 가능하다.
한국에서 이 게임의 인지도는 거의 바닥 수준이었지만 이글루스 블로그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에서 납량특집으로 SFC 원작판의 내용을 익살스럽게 다듬은 리뷰로 현재 많은 사람들에게 적절하고 부드럽게 전달되어 한국에서도 학무에 대한 인지도가 많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워낙 수위가 센 탓에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 괴담의 경우엔 아예 호무호무로 블라인드 처리하기도 했었다. 빌트군이 학무 플레이로 힘들었던지 태그: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는 모두가 비공개 처리가 되어 있었다가 2012년에 새로 이 게임 제작자의 다른 게임의 번역 리뷰를 하면서 다시 업로드하고 있었다. 그러나 츠키코모리 리뷰는 조회수 부진의 이유로 잠정 중단되었다. 그리고 SFC 학무 리뷰가 2012년 8월경에 완결되고, 2013년 12월부터 학무 아파시 리뷰를 시작했다. 그러나 2014년 상부의 압력으로 중단 되었으며 앞으로 아파시 리뷰가 다시 재업로드 될지 매우 불투명해졌다. 그런데 유튜브 채널에 2016년 12월부터 PS판 실황을 올리기 시작했다.
2015년 초에는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1.월요일과 2.화요일, 3.수요일 편으로 구상된 소설책으로 새로운 신작이 나왔다. 이 소설판 시리즈는 반응이 좋은 편이라서 이이지마 타키야는 다시 학무 신작을 제작할까 고려하는 중이라고 한다. 단 소설판 일러스트레이터가 헤타리아로 악명이 높은 히마루야 히데카즈인지라 그쪽으로 불편한 사람들은 주의바람.[9] 목요일 편의 발매는 아직 미정이라고 한다. 이이지마의 언급에 따르면 히마루야 히데카즈의 일러스트가 수록되지 않으면 책을 사지 않겠다는 독자들이 많았고, 어린이, 성인 어느 쪽으로도 대상층을 확실히 잡지 못해서 판매량이 미묘하다고 하며, 추후 판매량이 오르면 속편을 쓰겠다고 한 것으로 보아 소설판 역시 잠정 중단된 듯하다.
2015년 4월, 학포 20주년을 맞이해 이이지마가 중단했던 살인 클럽 리벤지를 다시 쓰겠다고 발표했다. 혼자 감당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팬들로부터 후원을 받아 만드는 형식으로 진행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현지의 반응은 싸늘한 분위기. 목표 금액은 200만엔이었으나, 9월 10일까지 모금한 금액은 총 114만 5000엔에 그쳤다. 결국 이 프로젝트는 중단되었다. 실패 원인은 살인 클럽 리벤지의 인기가 적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외전 캐릭터들보다는 본가 이야기꾼들의 모습을 더 보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런데 2017년 5월경, 이이지마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아마존 킨들을 통해 아파시 학무를 올리기 시작했는데 반응이 폭발적이라 유명 애니메이터부터 [10] 일러스트계 사람들이 공식 일러스트를 그려주겠다고 나섰고 더이상 게임을 만들어줄 사람들도 없기 때문에 앞으로 학무 신작은 아마존 킨들을 통해 내놓는다고 했고, 현재 학무 인물들의 후일담부터 미공개 원고들을 킨들을 통해 출시하고 있다. 덤으로 잠정중단된 초등학교판 학무도 킨들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학무 아마존 킨들 출시에 대한 소식 블로그 포스팅
2018년 8월경, 이이지마가 2018년 8월에 열린 코믹마켓 94에 칠전팔전 명의로 학무 신작을 내놓았다. 이름은 아파시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신생(Apathy 学校であった怖い話 新生). 아마존 킨들 수수료가 올라가서 더이상 킨들에서 작품을 내기 힘들어졌고 차라리 게임을 다시 만들까하고 고민하다가 올해 2018년 8월 10일에 열리는 코믹마켓에 부스를 신청했는데 그게 붙어서 이번 코미케에 게임으로 내게 되었다고 한다.[11] 이이지마의 언급에 의하면 향후 속편도 낼 계획이 있는 듯. 공식 홈페이지 관련 글

7. 한글화


오래전부터 한글화팀에서 한글화를 하는 움직임이 보였지만 위의 설명처럼 막대한 분기와 루트, 수백개가 넘어가는 엔딩들때문에 진전이 안보이는 상태. 현재 RPG XP 버전으로 2.01 ver로만 나온 상태다. 현재로선 앞서 말한 문제들로 인해 별다른 한글화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다.

8. 등장인물



9. 이야기 목록



10. 아파시 시리즈


학무의 리메이크작과 후속작을 포함한 일련의 시리즈물.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10.1. 기타 관련 시리즈



11. 관련 문서



12. 외부 링크


학무 시리즈 제작자인 이이지마 타키야의 현재 공식 사이트. 이 곳에서 아파시판 학포 관련 게임들의 정보와 프로필 등을 볼 수 있다.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관련으론 현재 모든 정보가 모여있는 곳. 원작과 플스판의 공략들, 그리고 아파시판 1995년 특별편의 공략들이 포함되어 있어 매우 유익하다.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와 S를 다룬 소소한 리뷰.
나름대로 성우들의 연기가 캐릭터에 맞는 가운데, 호소다 토모하루 역의 성우가 매우 충격적이다.(...)
국내에서 학포의 인지도 확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는 SFC판 원작의 리뷰. 학포에 관련된 일본의 몇몇 네타(신도의 '스포츠는 좋아', 후쿠자와의 '하나에향!' 등)들도 이곳을 통해서 수입되어왔다. 2011년 9월 23일 가면의 소녀 리뷰 진행 중 개인사정으로 리뷰가 중단되었다가, 이후 2012년 6월 22일 구조조정 겸 조금씩 공개글로 전환되고 있다. 그리고 2012년 8월 기준으로 원작 학무 리뷰가 완결되었으며, 2013년 12월부터 아파시판 리뷰도 꾸준히 업데이트 중이며 원작에 비해 방대한 분량 때문인지 날카로운 태클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특유의 개그 코드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2014년 상부[12]의 압력으로 중단되었으며 앞으로 언제 아파시 리뷰가 재업로드될지 알 수 없게 되었다.[13] 그런데 유튜브 채널에 2016년 12월부터 PS판 실황을 올리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와 츠키코모리 두 작품의 모든 분기 텍스트가 정리되어 있다.



[1] 물 건너에서 쓰는 약칭은 学怖. 발음은 타이틀의 발음을 따르는 がっこわ(갓코와)가 정식이나, 한자 독음을 따서 가쿠후, 가쿠코와 등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다.[2] 개발 당시 윤리관이 결여된 등장인물들이 벌이는 극단적인 언행과 수위에 비해 지나치게 잔인한 묘사 때문에 반프레스토 홍보 담당자가 클레임을 걸어서 일부 시나리오를 다시 써야 했을 정도. 때문에 CERO에서 버추얼 콘솔에서는 SFC판은 CERO.C, PS판은 CERO.B를 받았다.[3] 많은 사람들이 히노를 신문부 부장으로 알고 있으나 히노는 신문부 부장이 아니라 슈이치의 같은 신문부 선배일뿐이며, 신문부 부장은 따로 있다.[4] 이는 아파시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으나 해결되었다.[5] 그도 그럴것이 카자마 노조무 역을 맡은 스탭은 1961년생으로 발매 당시 기준으로도 34살이다.(...) 그나마 게임상 비주얼이 그나마 어려보이게 나온편으로 츠키코모리에서 이 스탭의 진정한 나이를 알아볼수 있다. 사실 가장 어린 신도 마코토의 역을 맡은 스탭도 1974년생으로 당시기준으로 21세다.(...)[6] 특히 숨겨진 시나리오인 주인공의 후배 타구치 마유미는 시나리오 열람 조건이 가장 최악인데, 정해진 선택지대로 골라서 48개의 트루 엔딩을 보고 하나의 세이브 데이터에 전부 다 세이브를 해야볼수있는 최악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7] 반 친구들이 병에 걸려서 외모가 추레해진 츠카하라를 외면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병자를 차별하는 내용이어서 PS판에서 삭제되었다.[8] 그나마도 대부분 학포와 합작 일러스트다.[9] 이이지마 타키야와 히마루야 히데카즈는 서로 친분이 있는 사이인지는 몰라도 히마루야는 미드나이트 컬랙션 Vol.1에 수록된 바래다주는 개의 CG및 특전 일러스트를 그리기도 했으며 캐릭터 디자인 및 CG를 담당한 학무의 팬 리메이크작이라고 볼 수 있는 '시골 고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라는 프리배포 게임에서는 이이지마가 특전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다.[10] 그 중엔 캐릭터 디자이너로도 유명한 하라다 히로키도 있다. 부인이 학무 팬이라 참여하게 되었다.[11] 상업용으로 낼까 생각 해봤지만 절대 CERO 심의를 통과 못할 내용이라 코미케에서 낸다고 한다.(...)[12] 이전에는 이 '상부'의 정체가 이글루스라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빌트군이 올린 메일 캡처를 보면 어느 기관(가려져 있어서 정확히 어디인지는 불명)으로부터 게시물 삭제 요청이 접수되었다고 나와있으므로 일단 이글루스는 아니다.[13] 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로 들어가보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