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교과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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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장단점
3.1. 장점
3.1.1. 높은 접근성
3.1.2. 추가합격 기대 가능
3.2. 단점
3.2.1. 학종에 비해 높은 커트라인
3.2.2. 수시 납치를 당하기 쉽다
3.2.3. 합격예측이 쉽지 않음
3.2.4. 학교 수준이 낮을수록(내신 따기가 쉬울수록) 유리함
3.2.5. 전공에 적합 과목 이수에 대한 가산점 없음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대입 방식 중 하나로, 3년간의 내신을 정량평가하여 학생을 선발한다.

2. 특징[편집]


수시의 학생부종합전형과 정시의 수능 위주 전형의 중간 정도의 성격을 띠고 있다.

수시에서 별로 존재감이 없지만, 단순 비율로 따지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입생을 이 전형으로 선발한다.[확인필요]

전국 학교마다 학생들의 수준이 천차만별이기에 내신 등급만으로는 학생을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는 비판 때문인지 서울대학교[1]에는 서울 소재 다른 최상위권 대학들과는 달리 이 전형이 없다.[2] 한국방송통신대학교[3], 2018학년도 이전 홍익대학교[4]처럼 교과 전형만 있고 종합 전형이 없는 경우도 있다.

보통 내신 등급으로 1차 선발하고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경우에 따라 최저등급을 요구하기도 한다. 물론 내신 100%인 대학도 있다. 또한 일부 대학은 비교내신이라고 해서 검정고시 출신자 등 생활기록부가 없는 수시생도 지원할 수 있는 대학도 있다. 대체적으로 검정고시 점수에 따라 내신 등급을 산출하는데 인서울은 대부분 검정고시 만점이 2등급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합격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렵다.

내신 등급을 계산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정시처럼 각 대학마다 반영하는 과목별, 학년별 비율이 다르다는 점이다. 그러니 이 전형으로 대학교를 준비하는 학생은 학종준비생 못지않게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교의 성적의 반영비율을 잘 알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 또한 매년 달라지므로 다른 사람의 경험보다는 자신이 직접[5] 알아보는 게 확실하다.

현재, 인서울과 수도권 대학 기준으로는, 학년별 가중치 없이 전 학년을 동일한 비율로 반영하고,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 계열의 주요교과만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하위권 대학에서는 우수한 학기 두 학기나 세 학기만 반영하는 경우도 있다.

개정된 진로선택과목 ABC에 따라 진로선택과목 미반영, A면 만점, ABC 비율에 의해 9등급 성적으로 환산하여 평가 등[6] 각 대학에서 발표한 계획의 차이가 커 성적산출이 2021학년도보다 훨씬 더 복잡해질 듯 하다.

학년별 가중치, 과목별 가중치가 둘 다 없는 대학에서는 아래와 같은 공식으로 성적을 산출한다.

[math(\dfrac{Σ(석차등급)*(이수단위)}{이수단위 총합})]

현역은 항상 3학년 1학기까지 반영되나, 졸업생은 3학년 2학기까지 반영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교과로 재수나 반수를 하고 싶은 경우, 3학년 2학기 내신도 챙겨야 한다.[7]

내신 성적을 얻기 힘든 자사고, 특목고에서는 이 전형으로 지원하는 수험생이 거의 없으며, 일반고에게 주로 기회가 간다.[8]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내신을 따기 쉬운 학교에 입학해 내신이 좋은 학생들도 대학에서 요구하는 최소 수준의 실력을 갖추었는지 평가하기 위함이다.

최근들어서 인서울 중상위권 대학의 경우, 교과 전형에 면접이나 자소서가 없어도 교과전형이 사실상 학생부 교과의 탈을 쓴 학종이 되어가는 케이스가 많아지고 있다. 예를 들어 고려대학교는 교과 전형인 학생부 교과 전형에도 생기부 20%를 반영한다.

3. 장단점[편집]



3.1. 장점[편집]



3.1.1. 높은 접근성[편집]


내신을 정량평가하기 때문에 특목고, 자사고, 일반고 어디든 상관없이 '내신 등급'만을 따진다. 즉, 3년 내신을 성실히 챙기면 학생부교과전형으로 혜택을 볼 수 있다. 또한 합격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적어서 정시로는 대학에 가기 힘든 학생이나, 내신 성적으로만 갈 수 있는 대학교가 수능 및 모의고사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보다 훨씬 좋을 경우나(최저학력기준을 맞췄다는 가정하에), 비교과 활동이 미흡한 학생들도 내신 등급이 높으면 최저학력기준만 맞추고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


3.1.2. 추가합격 기대 가능[편집]


충원(추가합격) 비율이 다른 수시 전형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아[9] 최초 합격을 못하더라도 예비번호를 적당히(?) 받으면 합격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학령인구의 감소로 인해, 예외는 있지만, 합격 내신이 낮아지는 추세. 대학에서 학생부 교과의 비율만 유지하면 앞으로 합격 내신은 점점 낮아질 확률이 크다.[10]


3.2. 단점[편집]



3.2.1. 학종에 비해 높은 커트라인[편집]


면접 없이 학생부 내신만을 정량평가하기 때문에, 요구내신이 매우 높다.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임에도, 인기학과는 합격선이 1.6인 대학들도 있다.


3.2.2. 수시 납치를 당하기 쉽다[편집]


최저등급을 충족하고 최종합격하면, "무조건" 학생부 교과전형으로 대학교를 들어가야 한다. 이 상황에서는 수시 카드 6개 중에 진학할 대학을 선택해야하고, 정시 등급은 최저 충족에만 쓰일 뿐, 정시로는 원서를 넣을 수 없다. 즉, 정시로는 상위권 대학을 가뿐히 입학할 성적으로 울며 겨자 먹기로 낮은 대학을 가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즉, 수시모집에 합격한 적이 있으면 등록을 했고 안 했고를 떠나 정시모집 지원이 아예 불가능해지는 수시 납치를 당할 수 있다는 의미. 물론, 다른 수시 전형에서도 납치를 당할 수 있으나, 학생부종합 면접이나 논술 같은 경우, 수능 지필고사 가채점 결과 고득점을 했을 경우, 대학 고사를 불참하면 수시 납치를 제한적이지만 막을 수 있기 때문. 하지만, 교과는 대학 자체 고사가 없어서 막을 방법이 없다... 심지어 등록 포기를 하더라도 정시 지원이 불가능해지니... 게다가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대학에 지원하고, 그 최저학력기준을 맞췄다는 것은, 최저 충족용으로 1~2과목만 올인한 게 아닌 이상 정시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수능 성적도 생각보다 높게 받아서 정시로도 더 좋은 대학에 합격이 가능할 가능성이 높아서 다른 전형보다도 수시 납치의 가능성이 높다.


3.2.3. 합격예측이 쉽지 않음[편집]


학생부 교과전형은 타 수시전형에 비해 합격예측이 쉽다고 알려져 있는데, 해마다 합격선이 변하기 때문에 합격예측이 쉽다고 보기 어렵다. 다른 수시전형처럼 최종 합격 여부는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다.


3.2.4. 학교 수준이 낮을수록(내신 따기가 쉬울수록) 유리함[편집]


이 제도의 장점이자 단점인데, 비교과 활동이나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나 면접으로 따기 힘든 내신 성적을 극복할 수 있는 학생부종합 전형과 달리[11], 이 전형은 내신 따기 쉬운 학교에 입학할수록 해당 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또한 내신 나눠먹기 등으로 인해 전교 1등의 내신 등급 역시 내신을 따기 힘든 학교일수록 낮다.

그리고 이 전형에 유리한 학교는 중학교 때 우수한 성적을 받은 학생들과 모의고사 1~2등급 이내의 최상위~상위권 학생들의 비중이 낮으며, 학생 수가 충분히 많아야 하며[12], 학생들의 수준 격차가 커야 한다는 것이다.[13]

3.2.5. 전공에 적합 과목 이수에 대한 가산점 없음[편집]


학종에서는 내신 성적도 중요하지만, 수준이 우수한 학교나 외국어고등학교, 과학중점학교와 같은 학교에서는 전공에 적합한 선택과목을 이수하였을 경우, 내신성적이 타 지원자들에 비해 조금 낮아도 참작사유가 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학교에서 교사들이 자신이 지원할 전공에 맞는 선택과목을 선택하라고 하는 것이 바로 그 이유.[14] 하지만, 교과는 과목 상관없이 반영 과목군의 내신 성적이 높을수록 무조건 유리해 교과전형을 중심으로 노린다면 전공에 적합한 과목보다 인원수가 많은 과목, 그 과목을 선택한 학생들의 수준이 낮은 과목을 선택해야 유리하다. 즉 예를들어 생명공학과의 경우, 생명과학Ⅱ, 심지어 생명과학Ⅰ를 이수하지 않아도 합격할 수 있다. 생명과학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는 학생이 대학에 들어오면 대학 수업을 따라오는데 문제가 될 확률이 크다. 다만, 개정된 진로선택과목 ABC 평가가 이 문제를 제한적이지만 완화할 수 있을 듯 하다. 교과에서는 형평성을 고려하여 진로선택과목이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확인필요] 연도별로 다를 수 있다.[1] 지역균형선발전형(학교장추천)이 사실상 교과전형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내신 반영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다는 것, 제시문 면접을 시행하지 않는다는 것 외에 학종과 별 차이가 없다.[2] 2022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경희대, 건국대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이 부활했지만 그 비율은 여전히 낮다. 실제로 대부분의 최상위권 대학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선호한다.[3] 유아교육과 제외. 유아교육과는 학생부나 학업계획서를 제출한다.[4] 서울캠퍼스 미술대학 및 세종캠퍼스 조형대학 소속 학과는 종합전형이 있었는데, 미술 실기전형이 폐지되어 대체로 넣은 거라, 조금 차이가 있다. 역으로 여긴 교과전형이 없었다. 세종캠퍼스는 조금 더 오래 종합전형이 없었다.[5] 대학 홈페이지 입시안내 페이지 확인 등[6] 진로선택과목에 대한 내신 부풀리기를 방지하기 위함이다.[7] 다만, 3학년 2학기 문서에 나와있듯, 다른 학기에 비해 내신 따기가 압도적으로 쉬워 기존처럼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 게다가 2학기 중간고사 이후에는 가장 중요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어서 기말고사를 수능 전에 치르거나 아예 기말고사를 치르지 않는 경우도 있다.[8] 물론 자사고, 특목고에서도 가끔가다 나오는 괴물같은 내신 성적을 가진 학생들은 편한(?) 학생부교과의 길을 택하기도 한다.[9] 심하면 1바퀴 반(모집인원의 1.5배만큼) 이상 돌기도 한다![10] 다만 최저학력기준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일부 지방 국립대나 지방 사립대의 경우 심하면 최저 미달자가 너무 많아서 최저학력기준을 맞춘 사람들이 예비번호가 끝번호까지 돌고, 그럼에도 충원이 되지 않을 경우 나머지 인원이 죄다 정시로 이월되어버리는 사태가 나기 때문에 최저학력기준을 낮추는 일도 있다.[11] 실제로 내신을 따기 힘든 학교에서는 대부분 학생 수준이 좋고, 학교측에서 비교과를 상당히 밀어줘서 학종에서 비교과로 쉽게 뒤집기가 가능하다.[12] 특히 선택과목이 나뉘는 고3 때에는 해당 선택과목을 선택하는 학생 수가 웬만큼 많지 않으면 1등을 해야만 1등급이 나오거나, 아예 12명 이하로 줄어들어서 1등조차 2등급 이하로 떨어지는 부지기수이다![13] 다시 말해 평균적인 등급컷 간 점수 격차. 수준 격차가 작다면 내신 따기 쉬운 학교일지라도 내신 나눠먹기가 심하거나 1~2등급 간은 치열해서 전교 1등이 1.1대도 나오지 않는 경우도 많다.[14] 물론 4등급 이내일 경우에만 한정되며, 5등급 이하의 경우 학과만 보고 과목을 선택한 것으로 간주하여 이 과목에 적성에 맞는지 의심하기 때문에 까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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