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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국립대학교/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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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성캠퍼스(본캠)의 한경대학교 시절[편집]
안성캠의 모체인 학교로 1939년 지역의 부호이자 기업가인 박필병[1]의 사재[2]로 만들어진 안성공립농업학교가 모체다. 해방 이후 1950년 안성농업고등학교로 개편되었고, 1979년 안성농업전문대학으로 승격, 그리고 1993년 다른 후발 국립대들과 비슷한 시기에 4년제 산업대학교로 개편하면서 안성산업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현재의 한경대학교라는 교명은 1999년에 공모를 통해 바꾼 이름으로 '한국경기대학교'의 약자다. '국립 경기대'로 하고 싶지만 이미 존재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지었다.
2010년 12월 14일, 숙원 과제 중 하나였던 일반대 전환이 최종 결정되었고, 마침내 2012년 3월 1일 일반대로 개교했다. 이로써 정부 지원 확충이나 일반대학원 신설 등과 같은 학교 발전의 기회를 얻었다.
1.1. 상징[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경국립대학교/상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1.2. 역대 총장[편집]
- 학교장
- 우쓰노미야 (1939~1945)[4]
- 신태등 (1945~1946)
- 한택우 (1946~1951)
- 이병규 (1951~1954)
- 유석준 (1954~1955)
- 어윤수 (1955~1957)
- 서경렬 (1957~1958)
- 홍락선 (1958~1961)
- 송재형 (1962~1969)
- 한경우 (1969~1977)
- 곽상만 (1977)
- 학장
- 윤수병 (1977~1979)
- 김동우 (1979~1987)
- 노흥식 (1987~1993)
- 총장
1.3. 교명 변경 및 발전시도[편집]
1.3.1. 교명 변경[편집]
위에도 한번 언급했지만, 애초 한경대보다는 '경기국립대'로 바꾸려고 했다.[5] 하지만, 이에 반발한 경기대학교의 어그로를 사서 상고심까지 가는 법정싸움을 했으나 3번 모두 패소했다. 이로 인해 경기대와 엄청 사이가 안 좋아졌다고.[6]
일반대로 전환하면서 'OO과학기술대학교'로의 교명 변경 붐을 타고 '경기과학기술대학교'로 개명을 고려했으나, 검토하는 사이에 경기공업대학[7]이 경기과학기술대학교라는 교명을 선점했다. 학교 측에서는 경기과학기술대 말고 경기도를 대표할 교명으로 바꾼다고 언급했다.
그 후, 2014년 10월. 다시 교명 변경을 추진한다. 후보 교명은 1) 한국경기대학교, 2) 경기도대학교, 3) 경인대학교[8], 4) 한국대학교 그리고 현재, 한국경기대와 경기도대는 경기대가 이유인지 최종 거절이 되었고, 경인대학교와 한국대학교만이 등록되었다. 교명 자체는 특허를 인정받아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으나 실질적 교명 변경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 이미 한참 전인 2007년에 한국대로 교명 변경을 신청했으나 특정 대학이 국명을 쓸 수 없다고 거절한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링크
2019년 현재도 학교측은 교명변경을 검토만 하고 있을뿐 실질적인 실행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경상대학교는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의 통합을 통해 2021년 경상국립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복지대와 통합이 진행되면서 교명 변경 논란이 다시 한번 불거졌다. 학교 측에서는 우선 통합 신청서는 '한경대학교'로 제출할 것이며 향후 공모를 통해 교명 변경을 추진한다고 한다.
2020년 9월 25일부터 재학생, 졸업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통합 대학의 교명 공모전을 실시중이다. 1등 상금은 100만원이며 참가상도 있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경인대학교'가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지만 실제 사용 가능할지는 미지수.
2020년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교명으로 재학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후보는 경기국립대, 경인국립대, 국립한경대, 한국융합과학기술대, 경기남부국립대이다. 경기국립대는 경기대를 이유로 사용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경인국립대는 학교에서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었지만 타대학과의 분쟁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이유로 추가교명제출을 요구받았다.
2022년 4월 12일 한국복지대와 통합이 확정되면서 '한경국립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사실상 경기대라는 이름을 먹으려면 경기대 재단이 부도나서 한경대가 먹어치우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
2. 평택캠퍼스(부캠)의 한국복지대학교 시절[편집]
평택캠의 모체인 학교로 2002년에 장애인 등 사회적 소수자와 비장애인의 통합교육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통합사회형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개교 당시 교명은 한국재활복지대학이였으나, 2012년 이창호 총장에 의해 한국복지대학교로 교명이 변경되었다.
2.1. 상징[편집]
2.2. 역대 총장[편집]
- 한국재활복지대학 학장
- 한국복지대학교 총장
2.3. 홍보대사[편집]
2.4. 사건사고[편집]
학교 내에서 일어난 사건·사고에 대해서는,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할 수 있습니다. 학교 이름이 실명으로 보도될 필요는 없습니다.
2.4.1. 김형식 학장의 임용비리 사건[편집]
2003년 3월, 교육인적자원부(현 교육부) 감사에서 당시 한국재활복지대학의 임용비리가 적발되었다. 교수 임용 과정에서 비리가 있었다는 것. 이로 인해 이 사건에 연루된 교수들 중 2명은 임용취소 처분을 받았고 나머지는 중징계, 경고, 주의 등의 처분을 받았으며 당시 초대 학장인 김형식와 컴퓨터게임개발과 한경돈 교수는 교육공무원특별징계위원회에 회부되었다. 이에 교수 모임은 김형식 학장의 퇴진을 축구하였다. #
2003년 9월 24일, 교육공무원특별징계위원회에서 김형식 학장과 컴퓨터게임개발과 한경돈 교수에 대한 해임을 의결했다. 국립대학 중에서 최초로 현직 학장이 해임당하는 사례다보니 학내에 파문이 일었다. #
결국 재활복지대는 개교 2년 만에 비리대학이라는 오명을 달고 말았다. 김 학장 측은 재심도 청구했으나 기각당해 해임이 확정되어 신임 학장이 선임될 때까지 권한대행 체제로 돌아갔다. #
2.4.1.1. 이강호 직무대행의 학보사 언론탄압[편집]
김형식 학장의 해임 후 신임 학장이 선임되기 전인 이강호 학장대행체재 시절 학보 1면에 '개교 이래 최대 위기 맞은 한국재활복지대학'이라는 내용이 들어갔단 이유로 이강호 대행이 해당 내용을 삭제하고, 학보의 발행을 중단시킨 일이다.
이에 학보사 한 간부는 이 대행에게 항의하기도 하였으며, 학보사 편집장과 기자 2명도 이날 찾아가 면담을 했지만 그 자리에서 학보사가 있는 이유가 뭐야? 니들이 기자야? 아니야. 학보사는 다른 것도 있겠지만 학교 홍보하라고 있는 거지 너희처럼 제 살 깎아먹으라고 있는 게 아니야라는 망언만 들을 뿐이었다.
이에 학보사 기자들은 학교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학보발행중단-우리는 학보사지 학교 홍보부가 아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사태의 진상을 알리고, 언론탄압 중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글을 통해 사태의 진상을 파악한 재활복지대 학생들은 학보사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히고, 사태가 심각해지자 교수들도 임시교수협의회를 개최해 학보사에 언론의 자유가 있으며 사전 검열이나 검토를 받지 않아야한다.라고 주장했다.#
3. 한경대와 한국복지대의 통합[편집]
한경대학교는 좀 더 규모를 키우고 싶고 한국복지대학교도 기존의 전문대 커리큘럼은 재활복지학을 가르치기에 너무 짧기 때문에 4년제로 승격해야 하고 대학원도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서로 윈윈이다. 게다가 서로 겹치는 학과도 없고 국립대학들은 통폐합 때문에 이원화 캠퍼스를 유지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한경대는 캠퍼스가 한 개다. 병합설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그러나 한국복지대는 특별법으로 설립되지 않은 유일한 국립전문대학이라서 회의적으로 보는 관점도 있었다.
정부의 구조조정 압력으로 인해서 대학간 통합은 2000년대부터 시도는 있어왔다. 2000년대 중반 국립대학 간 통합이 활발히 이뤄질 때 한경대 + 경인교대 + 한국복지대학교와의 통합이 추진되기도 했고 이 당시에 통합할 경우 통합캠퍼스로 수원시에 위치한 옛 서울대 농업생명대 부지로 이전하자는 주장도 나왔었다. 그러나, 학교내부의 반발로 인해서 통합에 대한 언급 정도만 나오고 수면아래로 가라앉았다.
2013년경 경인교대-한경대 통합설 다시 '모락모락'이라는 기사가 나올만큼 한번 더 통합논의가 언급된적이 있었다. 물론, 총장은 통합하자 했지만 내부의 반대를 이겨낼 방법이 없었다. 이후 경인교대와의 통합논의는 완전히 물건너 갔지만 소수정원에 대학구조개혁의 압력에 처한 평택의 한국복지대와는 계속적인 통합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고 있었다.
두 대학 다 2015년과 2018년 대학평가에서 한번씩 나란히 하위 평가를 받아 정원감축이 이뤄졌었고, 2019년 4월 15일 양대학이 통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기사 다음날 한국복지대 총장은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여러 발전 방안 중 가장 효율적인 건 인근 국립 한경대와의 통합 방안이라고 밝히고 거리도 가깝고 기존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으며 서로 시너지 효과가 가능하다라고 하면서 지금은 통합 초기 단계로 5월 경 실체가 나올수 있다고 통합 추진을 강력히 밝혔다.#기사
3.1. 1차 (2007년)[편집]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사업으로 인해 한경대학교와 한국복지대학교[18]의 통합이 처음 추진되었다.
2007년 4월 5일 2008년 3월 통합한다는 기사가 떳다.
하지만, 교수 찬반투표에서 찬성 과반 미달로 통합이 무산되었다.
3.2. 2차 (2009년)[편집]
한경대학교의 일반대 전환 추진으로 인해 경기도내 국립대학과 통합이 추진되었다.
하지만, 경인교육대학교는 본교 정원 감축 의무 문제로 합의가 되지 않고, 한국철도대학은 충주대학교와 통합을 추진하고 있었고, 한국복지대학교는 공주대학교와 통합을 추진하고 있었어서 통합이 무산되었다.
결국 한경대학교만 단독으로 일반대학으로 전환되었다.
3.3. 3차 (2019년)[편집]
2019년 4월 15일, 한국복지대학교와 통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 통합을 시도하기 시작했다.
2020년 5월 현재 통합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중이다. 교육부에 통합 신청서만 제출하면 되는 단계로 5월 18일 ~ 21일 온라인을 통해 재학생 통합 찬반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빠르면 2022년 신입생부터 통합 대학으로 모집한다고 한다.
통합 투표 결과 한경대학교와 한국복지대학교 모두 찬성의견을 보였다.
2020년 6월 5일, 통합 합의서를 체결했고 6월 중 교육부에 통합 신청을 넣는다.#기사 [19]
현재 대학통합실무단이 구성되어있다. [20]
「대학설립운영규정」이 현재 법제처 심사 중이나, 심사가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됨(9월 말 이후)
○ 해당 법령의 개정[21]이 한경대와 한국복지대 통합의 주요 요건임에 따라, 법령 개정추이를 보며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임
2020년 9월 25일, 통합 대학의 교명을 공모받고 있으며, 재학생, 졸업생, 일반인 모두 참여 가능하다. '경인대학교'가 유력 후보
2020년 10월에 교육부에 통합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 밝혔다.
2020년 11월 법령 개정이 지연되고 있다. 12월 중 통합신청서 제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22]
2021년 1월 5일 드디어 「대학설립운영규정」 개정이 완료되었다. 그로 인해 드디어 약 반년 만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게 되었다. 한경대학교 공지 한국복지대학교 공지 그리고 1월 18일, 교육부에 통합 신청서를 제출했다. # 기사 이르면 2022년에 통합대학이 출범할 수 있다고 한다.
제1차 국립대학 통폐합 심사위원회의 심사 결과에는 두 대학이 통합대학 교명으로 신청한 경기국립대학교와 경인국립대학교에 대해 일부 대학들이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내 교육부에서는 이 두 개의 이름을 거절했다. 그래서 4월 13일 한경대학교에서 제출한 교명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타당성을 공식적인 의견서로 교육부에 제출함과 동시에 교명분쟁으로 인해 통합심사가 지연되는 것이 대학 발전에 실익이 적다고 판단하여 교육부에 추가로 1순위 한경국립대학교, 2순위 국립한경대학교로 이 두 이름을 제출했다고 4월 23일에 공지했다.
앞서 통합한 경상국립대학교의 사례와 「국립대학통폐합기준」 제7조의2에 따라 경기국립대는 사실상 불가능해 보이며 경인국립대 역시 일부 대학과의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한 교육부 승인이 힘들어 보인다. 현재로선 한경국립대학교가 가장 유력한 상황이다.
현재 교육부는 안성시민의 반대 때문에 통합을 계속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23]8월 10일 교육부에서 통폐합 결정을 못해 안성시의 의견을 수렴하고 통폐합을 결정할 예정이라며 안성시에 관련 공문을 보냈고, 안성시에선 신중히 검토한 후 답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년 11월 11일 한경대학교 이원희 신임 총장이 그동안의 오해를 풀고자 시민 공청회를 열었다.#
2022년 1월 14일 한경대학교 측에서 시민단체와의 간담회를 진행하였다.#기사
2022년 4월 12일 국립대학통폐합위원회의 9차 회의에서 통합이 결정되었다. 통합확정에 다음 주 공식 발표만이 남았다는 기사가 떴다. 이로서 양해각서를 채결한지는 약 3년만에 확정이 되었다.기사
2022년 4월 26일 한경대학교 공지에 통합이 승인되었다는 공지가 떴다.
2022년 5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한경국립대학교 UI공모전을 한다는 공지가 떴다.
대학통합위원회 3차 회의에서 통합대학 교양필수과목 편성 방안과 캠퍼스별 학생자치회 운영안, 평택캠퍼스 재학생 학생증 발생안이 통과했다. 대학상징은 한경대학교의 상징 그대로 사용하되 교화는 없어서 한국복지대학교의 교화인 튤립을 가져다 사용하기로 했다. 비전은 미래를 향해 길을 열어가는 경기 대표 국립대학이고, 슬로건은 열린 대학, 함께하는 대학, 미래로 가는 대학이다.
2022년 12월 1일, 한경국립대학교의 새로운 UI가 발표되었다.[24] 한경대, 복지대 두 학교 내에서 디자인 별로라고 열심히 까이는 중이다.[25]
2023년 3월 2일, 한국복지대학교와의 통합으로 한경국립대학교가 출범하였다.
3.4. 병합 이후[편집]
두 대학교가 병합되자마자 복지대는 바로 폐교되었다. 이로써 평택시에 있는 대학교 1곳이 소멸된 셈.
[1] 한경대 홈페이지에는 딱 여기까지만 언급되어 있지만, 박필병은 일제강점기 시기에 중추원 참의 등을 역임하여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거기다 중추원 참의는 당시 아무 친일파나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다. 한경대학교(안성농업학교)도 전시체제 인력동원을 위해 설립된 것이다. 1939년, 1940년 학교 설립 전후의 동아일보, 조선일보에서는 안성농업학교의 설립과정과 박필병에 대해서 많은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데, 당시의 언론 통제 상황을 보면 학교 설립에 일제의 입김이 들어갔음을 짐작해볼 수 있다. 다만 학교 측에서는 이것을 외면하고 '교육자', '독지가' 식으로만 설명하고 있다.[2] 당시 화폐로 10만원. 2005년 한국은행 관계자가 1945년 1만원은 10억7천1백96만2천6백17원이라고 밝힌 것을 감안하면 현재가치로 110억원을 넘는 거액이다.[3] 교화는 한경대학교에는 없어서, 평택캠퍼스의 모체인 한국복지대학교에서 가져왔다.[4] 宇都宮與魯治. 오이타 현 출신으로 도쿄대부설 농업교원양성소를 졸업 후 춘천농고, 서울시립대의 전신인 경성농업학교를 거쳐 교장으로 부임.#[5] '경기도'라는 광역자치단체명에서 따온 경기국립대와 한경대라는 교명 차이는 인지도에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거점국립대인 경상국립대학교가 지금도 '국립경남대학교' 또는 '경남국립대학교'에 미련을 가지는 이유도 마찬가지 이유.[6] 비슷한 경우로는 경상국립대학교가 경남대학교와의 소송에서 3번 모두 패소한 경력이 있다.[7] 산업자원통상부 산하의 사립 전문대학. 법률상 교육부 산하도 아니고 특별법으로 만들어진 대학도 아니기에 정부에서 설립했지만 사립전문대로 분류한다.[8] 현재처럼 인천에 캠퍼스가 없는 상황에서는 사용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경인교대와 이름이 비슷해서 안 될 가능성도 있다. 경인교대와의 통합논의도 결렬되어서 더이상 추진되지 않는다.[9] 젊음,출발을 의미하며, 성숙된 인간,교육으로성장한 인간을 의미하고, 교육의 새로운 출발,싱그러운 교육의 봄을 상징[10] 열정,희망을 의미하며,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긍정적 마인드와 활기,미소를의미하고, 교육이 거두는 결실,복지문화의 꽃을 상징[11] 공식 UI는 저 이미지이지만, 홍보물 또는 과잠 등에는 해당 UI도 많이 사용한다.
[12] 대한민국 최초의 장애인 학장이다.[13] 아래 사건사고에서 서술된 교수 임용 비리 사건으로 인해 해임당했다.[14] 개교준비단 단장[15] 명예총장[16] 대학통합이 확정되어 통합대학이 출범하기 전인 2023년 2월까지 총장직을 유지하고 남은 임기는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 부총장으로 채우게 된다.[17] 한국복지대학교의 마지막 총장[18] 당시 한국재활복지대학[19] 하지만 7월 15일 한경대측에서 진행한 지역주민간담회에선 안성지역주민과의 갈등때문에 아직 교육부에 제출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기사[20] 실무단의 운영기간은 통합 대학 출범 전까지 운영하되, 학년도 별로 단계적 운영 1단계( ~ 2021. 2.) : 통합심사과정 대응 및 통합세부실행계획 마련, 2단계(2021. 3. ~ 2022. 2.) : 통합세부실행계획 고도화[21] 대학 통･폐합에 따른 입학정원 감축 시 장애학생 모집인원을 제외한 입학정원을 기준으로 감축하도록 하여 장애인에게 고등교육 기회 확대[22] 하지만 법재처에서 계속 개정을 지연시켜서 결국 12월에도 통합신청서를 제출하지 못했다[23] 교육부 통폐합추진위원회의의 주요 의견이다. 1.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립대학으로서 안성시 등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협력에 기반한 통합 노력 필요, 2. 통합대학의 입시, 교육과정, 장애학생 교육 등 학습권 보호를 위한 사전 준비기간과 안정화 단계 필요, 3. 양 대학 통합계획과 내용에 대한 지자체(경기도, 안성시)의 의견 및 통합대학 지원·육성 방안(계획) 등에 대한 확인 필요.[24] 
[25] 신한대학교의 UI와도 비슷하단 의견이 많다.
[12] 대한민국 최초의 장애인 학장이다.[13] 아래 사건사고에서 서술된 교수 임용 비리 사건으로 인해 해임당했다.[14] 개교준비단 단장[15] 명예총장[16] 대학통합이 확정되어 통합대학이 출범하기 전인 2023년 2월까지 총장직을 유지하고 남은 임기는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 부총장으로 채우게 된다.[17] 한국복지대학교의 마지막 총장[18] 당시 한국재활복지대학[19] 하지만 7월 15일 한경대측에서 진행한 지역주민간담회에선 안성지역주민과의 갈등때문에 아직 교육부에 제출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기사[20] 실무단의 운영기간은 통합 대학 출범 전까지 운영하되, 학년도 별로 단계적 운영 1단계( ~ 2021. 2.) : 통합심사과정 대응 및 통합세부실행계획 마련, 2단계(2021. 3. ~ 2022. 2.) : 통합세부실행계획 고도화[21] 대학 통･폐합에 따른 입학정원 감축 시 장애학생 모집인원을 제외한 입학정원을 기준으로 감축하도록 하여 장애인에게 고등교육 기회 확대[22] 하지만 법재처에서 계속 개정을 지연시켜서 결국 12월에도 통합신청서를 제출하지 못했다[23] 교육부 통폐합추진위원회의의 주요 의견이다. 1.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립대학으로서 안성시 등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협력에 기반한 통합 노력 필요, 2. 통합대학의 입시, 교육과정, 장애학생 교육 등 학습권 보호를 위한 사전 준비기간과 안정화 단계 필요, 3. 양 대학 통합계획과 내용에 대한 지자체(경기도, 안성시)의 의견 및 통합대학 지원·육성 방안(계획) 등에 대한 확인 필요.[24] 
[25] 신한대학교의 UI와도 비슷하단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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