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족종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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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종교협의회
The Association of Korea National Religions
韓國民族宗敎協議會


파일:TAKNR.png

창시일
1985년 11월 16일 (38주년)
회장
제11대 김령하
본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로40길 14
(답십리동) 겨레얼살리기 연수회관
홈페이지
파일:TAKNR_logotype.png
1. 개요
2. 활동 교단
3. 활동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국내 여러 민족종교들이 모여 1985년에 만든 단체로, 1991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33개 교단으로 시작하였으나 지금은 교단이 소멸하거나 따로 독립하는 등의 사유로 줄어들고, 2015년 기준으로 다음의 12개 교단이 활동 중이다.

사무실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로40길 14 (답십리동) 겨레얼살리기 연수회관 건물에 있다.

2. 활동 교단[편집]


  • 원불교
  • 천도교
  • 수운교
  •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1]
  • 갱정유도
  • 태극도
  • 증산도
  • 대순진리회
  • 증산법종교
  • 순천도
  • 청우일신회
  • 경천신명회

이 중, 교세가 큰 원불교와 천도교는 7대 종단에 단독 종단으로 포함되어 있다.

3. 활동[편집]


갱정유도의 도정(대표)인 한양원(한중환)선생이 전체 대표를 맡아 30여년 간 이끌어 왔고, 7대 종단으로 인정받는 등의 성과를 내었으며 2016년 별세하였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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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1년 창교된 재단법인 선교가 아니고, 이른바 단월드로 악명 높았던 충북 영동 선불교(仙佛敎, 교주 손정은 만월도전)가 2016년 1월 개칭한 종교단체이다. 민족종교협의회에 2001년부터 가입하였는데, 이에 따라 2001년부터 2015년까지의 가입 교단 명단에는 선불교 명칭으로 가입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