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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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전의 정치 세력에 대한 분류는 국민 공통 교육 과정을 통해 잘 알려져 있으므로 이에 기초하여 연대순으로 편성합니다. 반면 근대 이후의 정치, 군사적 세력, 단체는 형성과 해체 등의 연대가 복잡하므로 가나다순으로 둡니다.
한국 전통 문화 관련 정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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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건립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역사에 대한 내용은 대한민국/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한국의 역사에 관련된 인물, 사건 등을 정리한 곳이다. 지켜야 할 형식은 기본적으로 역사 관련 정보와 같다. 인물은 가나다 순으로, 사건은 연대 순으로 배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역대 국가 목록[편집]
2.1. 상고시대[편집]
- 진국 (BC 4c? ~ BC 108?)
- 부여 (BC 4c ~ AD 494)
2.2. 원삼국시대, 삼국시대[편집]
2.2.1. 주요 국가[편집]
- 부여 (BC 2c ~ 494)
- 북부여
- 동부여
- 동예 (BC 3c ~ AD 3c)
- 삼국
- 고구려(고려)[5] (BC 37 ~ 668.9.21): 삼국시대 당시 영토가 가장 넓었던 국가이다. 삼국 중 체제 정비가 가장 빨랐으며, 이후 5세기 광개토대왕과 장수왕 대에 전성기를 맞아 한반도 북부와 만주, 연해주 일부에 이르는 광대한 영토를 영유하였다.
- 백제 (BC 18 ~ 660.8.29): 삼국 중에서 가장 먼저 전성기를 맞이한 국가이다. 왜(야마토)와의 교류가 활발하여 왜의 정치적, 문화적 발전에 많은 영향을 주기도 했다.[6]
- 신라 (BC 57 ~ 936.1.8): 문헌상으로는 성립시기가 가장 이른 국가이며 가장 늦게 전성기를 맞이한 국가이다. 한반도의 국가 중 최초로 통일을 이룩한 국가이다. 단 발해[7] 라는 또다른 한국의 왕조가 통일신라와 동시대에 존재하였고, 신라의 통일 자체도 불완전했다는 평가가 많아서 통일신라를 한국 최초의 통일국가로 평가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역사학자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2.2.2. 불확실 국가, 비주요 국가[편집]
2.3. 남북국시대, 후삼국시대[편집]
2.4. 고려시대[편집]
918년. 태조 왕건이 궁예가 세운 태봉을 장악하고 국호를 고려로 복귀시키며 건국하였다. 이후 후삼국을 통일하고 중앙집권 체제를 이루었다. 북방민족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고려청자와 팔만대장경, 직지심체요절 등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남겼다.
아라비아 등 서역의 상인들까지 포함하는 활발한 대외 교류가 있었으며 현재 대한민국의 영문 로마자 표기인 '코리아(Korea/Corea)'의 유래가 되었다. 시기 구분은 초기의 호족, 전기의 문벌귀족, 중기의 무신정권, 후기의 권문세족, 말기의 신진사대부 집권기로 나뉜다.
2.5. 조선시대[편집]
1392년. 태조 이성계가 역성혁명으로 고려를 멸망시키고 건국한 한반도의 근세 왕조국가이다. 약 500년간 왕조가 지속되며 유교(성리학) 중심의 체계적인 중앙집권 양반 관료제를 이루었고 많은 독자적 문화와 유적을 꽃피웠다.
한반도의 마지막 전근대 왕조국가이다.[9] 시기 구분은 크게 양란(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기준으로 전/후기로 나누고 강화도 조약 이후를 근대로 평가한다. 한편 100년 단위로 구분할 경우 15세기의 체제 정비기 (1392~1498), 16세기의 사화 시기 (1498~1592), 17세기의 붕당 시기 (1592~1694), 18세기의 탕평 시기 (1694~1800) , 19세기의 세도정치 (1800~1862)와 구한말 (1862~1897)로 나누곤 한다.
2.6. 근대[편집]
- 대한제국 (1897.10.12 ~ 1910.8.29): 한반도 최후의 왕조국가
2.7. 현대[편집]
- 대한민국 제1공화국 (1948.8.15 ~ 1960.6.15)
- 이승만 정부 (1948.7.24 ~ 1960.4.26)
- 허정 과도정부 (1960.4.27 ~ 1960.8.18)
- 대한민국 제2공화국 (1960.6.15 ~ 1961.5.18)
- 장면 내각 (1960.8.19 ~ 1961.5.18): 대한민국 유일의 의원내각제 체제
- 5·16군정기 (1961.5.19 ~ 1963.12.16)
- 국가재건최고회의 (1961.5.19 ~ 1963.12.16)
- 대한민국 제3공화국 (1963.12.17 ~ 1972.12.26)
- 박정희 정부 1기 (1963.12.17 ~ 1972.12.26)
- 대한민국 제4공화국 (1972.12.27 ~ 1981.2.24)
- 박정희 정부 2기 (1972.12.27 ~ 1979.10.26)
- 최규하 정부 (1979.12.6 ~ 1980.8.16)
- 하나회 군정 (1980.8.17 ~ 1981.2.24)
-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1980.8.17 ~ 1980.8.26)
- 전두환 정부 1기 (1980.8.27 ~ 1981.2.24)
- 대한민국 제5공화국 (1981.2.25 ~ 1988.2.24)
- 전두환 정부 2기 (1981.2.25 ~ 1988.2.24)
- 대한민국 제6공화국 (1988.2.25 ~ 현재)
- 노태우 정부 (1988.2.25 ~ 1993.2.24)
- 문민정부 (1993.2.25 ~ 1998.2.24)
- 국민의 정부 (1998.2.25 ~ 2003.2.24)
- 참여정부 (2003.2.25 ~ 2008.2.24)
- 고건 권한대행 체제[14] (2004.03.12 ~ 2004.5.14)
- 이명박 정부 (2008.2.25 ~ 2013.2.24)
- 박근혜 정부 (2013.2.25 ~ 2017.3.10)
- 황교안 권한대행 체제[15] (2016.12.10 ~ 2017.5.9)
- 문재인 정부 (2017.5.10 ~ 2022.5.9)
- 윤석열 정부 (2022.5.10 ~ 현재)
- 북한 (1946/1948.9.9 ~ 현재)[16]
- 소련군정 (1945.10.3 ~ 1946.2.15)
- 북조선인민위원회 (1946.2.16 ~ 1948.9.9)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948.9.9 ~ 현재)
2.8. 참고[편집]
3. 관련 민족[편집]
3.1. 주류 민족[편집]
3.2. 비주류 민족[편집]
- 선비 - 거란 - 몽골(거란은 지금의 평안도 북부를 주로 점령하여 지배했으나 고려에 의해 압록강 하류를 내놓게 되었고, 몽골은 평안도와 함경도, 제주도를 일시 지배하다가 고려가 재탈환했다)
- 읍루 - 물길 - 말갈 - 여진 - 만주족(지금의 평안도 북부, 함경도 대부분을 점령하여 지배했고, 때때로 동해안 일대들을 침공했지만 훗날 윤관이 쌓았던 옛 9성들을 되찾아 압록강, 두만강 이북으로 축출했다)
- 기타: 흉노 - 돌궐, 중국인(한족, 한사군), 일본인(왜구 포함)
4. 한국의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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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ㄱㄴㄷ순[편집]
4.1.1. ㄱ[편집]
- 가라포고이
- 각절왕
- 강감찬
- 강비
- 강세황
- 강수
- 강이식
- 강조
- 강항
- 강홍립
- 개천
- 거칠부
- 견훤(진훤) - 신라서면도통지휘병마제치지절도독전무공등주군사행전주자사겸어사중승상주국한남군개국공식읍이천호
- 경대승
- 경복흥
- 경혜공주
- 계백
- 계월향
- 고은
- 고호동
- 고효내
- 공직
- 공태원
- 곽재우
- 곽충보
- 관창
- 구성군
- 구진
- 구진천
- 궁예
- 권근
- 권람
- 권율
- 권채
- 금강(후백제)
- 금준
- 기대승
- 기훤
- 길재
- 김구 / 김구(동명이인)
- 김규식
- 김경손
- 김경징
- 김광준
- 김기수
- 김덕령
- 김대건 안드레아
- 김대문
- 김대성
- 김돌손
- 김동인
- 김동환
- 김두봉
- 김두한
- 김류
- 김립
- 김만중
- 김면
- 김명원
- 김무력
- 김문기
- 김방경
- 김범문
- 김보현
- 김부식
- 김사미
- 김산
- 김삿갓
- 김상용
- 김상헌
- 김서현
- 김성수
- 김성일
- 김성환
- 김석주
- 김수
- 김수임
- 김수환
- 김순남
- 김순식
- 김승유
- 김시민
- 김시습
- 김식
- 김신국
- 김안로
- 김알지
- 김약수
- 김양
- 김억추
- 김영윤
- 김옥균
- 김완 / 김완(동명이인)
- 김용(고려)
- 김용기(1909) / 김용기(1916)
- 김용춘
- 김우중
- 김원봉
- 김원술
- 김유신
- 김유정
- 김육
- 김윤식
- 김의
- 김인문
- 김인식
- 김인태
- 김일경
- 김일성
- 김일손
- 김자원
- 김자점
- 김자지
- 김재규
- 김재준
- 김전
- 김정란
- 김정은
- 김정일
- 김정호
- 김제남
- 김조순
- 김종기
- 김종서(조선)
- 김종수(조선)
- 김종직
- 김종필
- 김좌진
- 김주원
- 김준(고려)(김인준)
- 김중걸
- 김지하
- 김집
- 김창룡
- 김책
- 김처선
- 김총
- 김춘추
- 김충선
- 김품석
- 김헌창
- 김후직
- 김홍도
- 김흠돌
- 김흠순
- 김홍집
- 김활란
4.1.2. ㄴ[편집]
4.1.3. ㄷ[편집]
4.1.4. ㄹ[편집]
4.1.5. ㅁ[편집]
- 마광수
- 마야부인
- 마의태자
- 만명부인
- 맹사성
- 명성황후 민씨
- 모두루
- 모척
- 무관랑
- 무안대군
- 무정
- 무학대사
- 문노
- 문명왕후
- 문순득
- 문익점
- 문익환
- 문정왕후
- 미사흔
- 미진부
- 민무구
- 민무질
- 민무휼
- 민영익
- 민영환
- 민제
- 민회빈 강씨
4.1.6. ㅂ[편집]
- 박경리
- 박낙종
- 박마리아
- 박문수
- 박상충
- 박상희
- 박서
- 박승종
- 박열
- 박은
- 박영규
- 박영효
- 박원종
- 박위
- 박인환
- 박재혁
- 박제가
- 박제상
- 박제순
- 박지원
- 박지윤
- 박진
- 박진홍
- 박태원
- 박팽년
- 박포
- 박헌영
- 박홍
- 반굴
- 방응모
- 배극렴
- 배설
- 배설(베델)
- 배흥립
- 백결선생
- 변안열
- 변중량
- 백결선생
- 백낙신
- 백남준
- 백석
- 백인제(의사양반, 인제대학교 참조)
- 보희
- 복호
- 봉이 김선달
- 비담
- 비서
- 비지
- 비차부
- 비형랑
4.1.7. ㅅ[편집]
- 사다함
- 사도세자
- 사도태후
- 사방지
- 사법명[18]
- 사쇄문
- 사화동
- 상귀
- 신덕(발해)
- 신덕(후백제)
- 서경덕
- 서상돈
- 서아지
- 서양갑
- 서재필
- 서정주
- 서희
- 석우로
- 석품
- 선덕여왕
- 선화공주
- 설계두
- 설오유
- 설총
- 섭리계
- 성삼문
- 성석린
- 성이성
- 성희안
- 김세종(노리부)
- 셔우드 홀
- 소벌도리
- 소서노
- 소율희
- 소충자
- 소현세자
- 손기정
- 송언필
- 손원일
- 송병준
- 송진우
- 송시열
- 숙휘공주
- 숙흘종
- 순화군
- 스크랜튼
- 승만부인
- 시득
- 시라소니
- 신사임당
- 신립
- 신성모
- 신수근
- 신숙주
- 신숭겸
- 신윤복
- 신익희
- 신채호
- 신헌
- 심영(배우)
- 심정
- 심효생
- 심훈
- 쌍기
4.1.8. ㅇ[편집]
- 아자개
- 아펜젤러
- 안기영
- 안사기
- 안시성주(양만춘)
- 알렌
- 안두희
- 안방준
- 안소
- 안재홍
- 안정복
- 안중근
- 안창호
- 알영부인
- 알천
- 애술
- 양길
- 양헌수
- 어우동
- 어윤중
- 언더우드
- 언복
- 양정
- 여운형
- 연개소문
- 연오랑
- 염장
- 염종
- 염흥방
- 영창대군
- 영충
- 영친왕
- 염상섭
- 예식진(예식)
- 오계적
- 옥형
- 왕건
- 왕봉규
- 왕자지
- 온달
- 용개
- 용검
- 우륵
- 우현보
- 운제부인
- 원광
- 원균
- 원연
- 원효
- 월산대군
- 유관순
- 유길준
- 유득공
- 유백순
- 유일한
- 류영경
- 유이태
- 유자광
- 유정
- 유정현
- 유청신
- 육영수
- 윤관
- 윤동주
- 윤봉길
- 윤선도
- 윤소종
- 윤원로
- 윤원형
- 윤임
- 윤이상
- 윤치영
- 윤치호
- 윤회(조선)
- 을지문덕
- 을제
- 을파소
- 의상
- 의친왕
- 이강국
- 이거이
- 이경록
- 이경석
- 이경선
- 이고
- 이관술
- 이광수
- 이괄
- 이광
- 이구범
- 이귀
- 이규보
- 이극돈
- 이근택
- 이근안
- 이긍익
- 이기붕
- 이기형
- 이덕무
- 이도영
- 이동녕
- 이동휘
- 이량
- 이만규
- 이몽학
- 이문영
- 이발
- 이방자
- 이범석
- 이병도
- 이병무
- 이병철
- 이봉창
- 이사부
- 이산해
- 이상
- 이상룡
- 이상설
- 이색
- 이성계
- 이소응(고려)
- 이소응(조선)
- 이수근
- 이수산
- 이숙번
- 이순금
- 이순신
- 무의공 이순신
- 이숭인
- 이승복
- 이승엽
- 이승훈
- 이시발
- 이시애
- 이시영
- 이언적
- 이영
- 이완용
- 이용구
- 이용악
- 이용익
- 이운룡
- 이원굉
- 이원익
- 이육사
- 이윤성
- 이의민
- 이의방
- 율곡 이이
- 이이첨
- 이인영
- 이인임
- 이인좌
- 이일
- 이자겸
- 이자춘
- 이장곤
- 이재선
- 이재유
- 이재현
- 이정구
- 이정재(조직폭력배)
- 이제
- 이제현
- 이종성
- 이종형
- 이준
- 이지란
- 이지용
- 이직
- 이징옥
- 이차돈
- 이천(고려)
- 이천(조선)
- 이첨
- 이총언
- 이태준
- 이한열
- 이항로
- 이항복
- 이향(조선)
- 이황
- 이회
- 이회영
- 이효정
- 인목왕후
- 임견미
- 임경업
- 임꺽정
- 임사홍
- 임상옥
- 임수경
- 임순득
- 임연
- 임영신
- 임유무
- 임준영
- 임춘길
- 임해군
- 임형수
- 임화
4.1.9. ㅈ[편집]
- 자장
- 장길산
- 장녹수
- 장덕수
- 장만
- 장면
- 장보고
- 장분
- 장승업
- 장영실
- 장유
- 장준하
- 장태완
- 장택상
- 장희빈(장옥정)
- 전우치
- 전태일
- 정구
- 정균
- 정기룡
- 정난정
- 정담
- 정도전
- 정명공주
- 정몽주
- 정문부
- 정배걸
- 정봉수
- 정분
- 정승가
- 정안
- 다산 정약용
- 정여립
- 정연
- 정영
- 정유
- 정율성
- 정인홍
- 정주영
- 정중부
- 정지윤
- 정진
- 정철
- 정충신
- 정탁
- 조광조
- 조대림
- 조동호
- 조만식
- 조말생
- 조문휴
- 조민수
- 조반
- 조병갑
- 조병세
- 조병옥
- 조봉암
- 조사의
- 조소앙
- 조영규
- 조위총
- 조준
- 조중응
- 조진태
- 존 하지
- 주세죽
- 주시경
- 주요섭
- 준사
- 준정
- 지눌
- 지석영
- 지소태후
- 지윤
- 지청천
- 진안대군
4.1.10. ㅊ[편집]
- 차지철
- 채만식
- 채명신
- 채병덕
- 채수
- 채제공
- 처용
- 천명공주
- 천일창
- 천추태후
- 척준경
- 최난수
- 최남선
- 최능진
- 최린
- 최만생
- 최명길
- 최무선
- 최승우
- 최양업
- 최영
- 최우
- 최의
- 최제우
- 최종준
- 최준문
- 최창익
- 최충수
- 최충헌
- 최치원
- 최항
- 최항(조선)
- 추허조
- 칠숙
- 황연
4.1.11. ㅋ[편집]
4.1.12. ㅌ[편집]
4.1.13. ㅍ[편집]
4.1.14. ㅎ[편집]
- 하륜
- 하선
- 한뢰
- 한명회
- 한상질
- 한석봉
- 한용운
- 한확
- 허가이
- 허균
- 허난설헌
- 허목
- 허정
- 허조
- 허준
- 허헌
- 헐버트(흘법)
- 현진건
- 현춘
- 혜경궁 홍씨
- 혜량
- 혜초
- 혜희
- 호공
- 홍경래
- 홍계훈
- 홍길동
- 홍륜
- 홍명희
- 홍범도
- 홍봉한
- 홍여순
- 홍윤성
- 홍종우
- 홍주원
- 화완옹주
- 황거정
- 황보인
- 황사영
- 황연
- 황진이
- 황현
- 황희
- 효명세자(문조)
- 효심
- 효종
- 효혜공주
- 휴정
- 흥선 대원군
4.2. 한국의 왕사(王史)[편집]
- 전체 보기: 한반도의 지도자 목록
- 고조선의 왕사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 부여의 왕사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 신라의 왕사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 고구려의 왕사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 백제의 왕사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 가야의 왕사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 발해의 왕사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 후고구려, 마진, 태봉의 왕사는 궁예를 참고하세요.
- 후백제의 왕사는 초대 견훤 → 2대 견신검을 참고하세요.
- 고려의 왕사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 조선의 왕사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 대한제국의 황사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4.3. 대한민국 대통령 일람[편집]
- 대한민국 대통령 일람 참조.
- 대통령의 부인들은 대한민국 영부인 참조.
5. 사건[편집]
5.1. 고대(고조선 - 삼국시대 - 남북국 시대)[편집]
- 고조선 건국
- 탐라국 건국
- 제나라와 교류
- 진국 건국
- 연과 고조선의 전투
- 위만의 정변
- 왕검성 전투
- 우거왕 암살, 고조선 멸망
- 좌원 전투
- 포상팔국의 난
- 신라-왜 전쟁
- 영락 17년 전투
- 백제-북위 전쟁[19]
- 나제동맹
- 오곡원 전투
- 안라회의
- 사비회의
- 독성산성 전투
- 백합야 전투
- 관산성 전투
- 신라의 한강 유역 점령
- 가야멸망전
- 칠숙·석품의 난
- 비담의 난
- 삼국통일전쟁
- 고구려-수 전쟁
- 고구려-당 전쟁
- 황산벌 전투
- 평양성 전투
- 나당전쟁
- 매소성 전투
- 기벌포 전투
- 백강 전투
- 일본의 신라 침공 계획
- 신라의 일본 침공 사례
- 신라구
- 김흠돌의 난
- 김헌창의 난
- 원종·애노의 난
- 적고적의 난
- 비뇌성 전투
- 나주 공방전
- 대야성 전투(후삼국 시대)
- 조물성 전투
- 공산 전투
- 고창 전투
- 일리천 전투
5.2. 중세(고려)[편집]
- 노비안검법
- 강조의 정변
- 여요전쟁
- 이자겸의 난
- 서경 천도 운동
- 무신정변
- 망이·망소이의 난
- 만적의 난
- 김사미 · 효심의 난
- 신라부흥운동
- 여몽전쟁
- 원 간섭기
- 목호의 난
- 제1차 요동정벌
- 위화도 회군
- 고려 말 왜구의 침입
5.3. 근세(조선)[편집]
- 제3차 요동정벌
- 왕씨 몰살
- 1차 왕자의 난
- 2차 왕자의 난
- 조사의의 난
- 조대림 사건
- 이시애의 난
- 반정
- 사화
- 정여립의 난
- 임진왜란
- 봉산옥사
- 계축옥사
- 호란
- 나선정벌
- 환국
- 서변의 옥사
- 신임옥사
- 작서의 변
- 니탕개의 난
- 이괄의 난
- 이몽학의 난
- 이인좌의 난
- 임오화변
- 홍경래의 난
- 경신대기근
- 삼정의 문란
- 임술농민봉기
5.4. 근대[편집]
5.4.1. 개화기(대한제국)[편집]
- 병인박해
- 제너럴 셔먼호 사건
- 병인양요
- 오페르트 도굴사건
- 신미양요
- 운요호 사건
- 강화도 조약
- 임오군란
-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
- 갑신정변
- 1차 동학 농민 운동
- 청일전쟁
- 갑오개혁
- 2차 동학 농민 운동
- 을미사변
- 을미개혁
- 을미의병
- 아관파천
- 독립협회 설립
- 대한제국 선포
- 광무개혁
- 러일전쟁
- 한일의정서
- 제1차 한일협약
- 가쓰라 태프트 밀약
- 을사조약
- 을사의병
- 국채보상운동
- 헤이그 특사 사건
- 정미 7조약
- 정미의병
- 기유각서
- 남한 대토벌 작전
-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 경술국치(한일 강제 병합)
5.4.2. 일제강점기[편집]
- 105인 사건
- 토지조사사업
- 3.1 운동
- 2.8 독립 선언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 간도 참변
- 봉오동 전투
- 청산리 대첩
- 자유시 참변
- 국제공산당 자금사건
- 물산장려운동
- 미쓰야 협정
- 민립대학설립운동
- 여운형 구타사건
- 신의주 사건
- 브나로드 운동
- 6.10 만세운동
- 광주학생항일운동
- 만보산 사건
- 만주사변
- 민생단 사건
- 보천보 전투
- 원산 총파업
- 위임통치 청원 사건
- 중일전쟁
- 수양동우회 사건
- 항일단파방송 사건
- 조선어학회 사건
- 부민관 폭탄의거 사건
5.4.2.1. 독립운동[편집]
- 한국독립운동 참조.
5.5. 현대[편집]
5.5.1. 대한민국[편집]
5.5.1.1. 대한민국 임시정부[편집]
5.5.1.2. 미군정[편집]
- 9월 총파업
- 남북분단
- 모스크바 3상회의
- 미소공동위원회
- 좌우합작운동
- 정읍발언
- 정판사 위조지폐 사건
- 대구 10.1 사건
- 제주 4.3 사건
- 여순사건
- 남북연석회의
- 5.10 총선거
- 제헌국회
- 조선건국준비위원회
5.5.1.3. 대한민국 제1공화국[편집]
- 여순사건
- 반민특위
- 국회 프락치 사건
- 농지개혁법
- 한국전쟁
- 발췌 개헌(부산정치파동)
- 사사오입 개헌
- 대구 매일신문 테러 사건
- 장면 부통령 저격사건
- 신국가보안법 제정(보안법 파동)
- 경향신문 강제 정간 사건
- 진보당 사건
- 경무대 똥통 사건
- 닭죽 사건
- 3.15 부정선거
- 4.19 혁명
5.5.1.4. 대한민국 제2공화국[편집]
5.5.1.5. 대한민국 제3공화국[편집]
- 경제 개발 5개년 계획
- 한일기본조약(1965)
- 베트남 파병(1964)
- 동백림 사건(1967)
- 1.21사태(1968)
- 3선 개헌 (1969)
- 새마을운동(1970)
- 와우아파트 붕괴 사고
- 전태일 열사 분신(1970)
- 광주 대단지 사건(1971)
- 사법 파동(1971)
- 7.4 남북 공동 성명(1972)
- 10월 유신(1972)
- 인민혁명당 사건(1974)
5.5.1.6. 대한민국 제4공화국[편집]
- 긴급조치, 통일주체국민회의,유신정우회
- 김대중 납치사건
- 윤필용 사건
- 민청학련
- 박정희 저격 미수 사건(육영수 여사 암살사건)
- 동아일보 백지광고 사태
- 오일쇼크
- 함평 고구마 사건
- YH 사건
- 부마민주항쟁
- 10.26 사건
- 12.12 군사반란
- 서울의 봄
- 5.17 내란
- 5.18 민주화운동
5.5.1.7. 대한민국 제5공화국[편집]
- 3S정책
- 부천 경찰서 성고문 사건
- 국제그룹 해체 사건
- 국풍81
- 녹화사업
-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 보도지침
- 수지 김 간첩 조작 사건
- 언론통폐합
-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 장영자, 이철희 사건
- 제5공화국(드라마)
- 평화의 댐 사건
- 삼청교육대
-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 4.13 호헌조치
- 6월 민주 항쟁 및 6.29 선언
-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
5.5.1.8. 대한민국 제6공화국[편집]
- 삼김시대
- 1988 서울 올림픽
- 5공 청문회
- 3당합당
- 한소수교, 한중수교 (북방외교)
- 금융실명제
- 성수대교 붕괴 사고
-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 외환위기
- 총풍 사건
- 6.15 남북공동선언
-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문사위)
- 2002 한일월드컵
- 연평해전
- 대청해전
- 미군 여중생 압사 사건(미선이 효순이 사건)
- 노무현 대통령 탄핵
- 호주제 폐지
- 개성공단
-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과거사위)
- 10.4 남북공동선언
- 숭례문 방화 사건
- 2008년 촛불집회, 한미 FTA
- 4대강 사업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천안함 폭침 사건
- 연평도 포격전
-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 판문점 선언
- 조국 사태
-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사건
5.5.2. 북한[편집]
6. 정치, 군사적 세력, 단체[편집]
근대 이전의 정치 세력에 대한 분류는 국민 공통 교육 과정을 통해 잘 알려져 있으므로 이에 기초하여 연대순으로 편성합니다. 반면 근대 이후의 정치, 군사적 세력, 단체는 형성과 해체 등의 연대가 복잡하므로 가나다순으로 둡니다.
6.1. 전근대[편집]
6.2. 근대[편집]
- 경성 트로이카
- 경성 콤그룹
- 고려공산당
- 대동청년단
- 대한민국 임시정부(임정)
- 국민대표회의
- 한인 애국단
- 동우회(수양동우회 사건 참조)
- 만민 공동회
- 백의사
- 신간회
- 신민회
- 신한청년당
- 의열단
- 일진회
- 조선공산당(조공)
- 조선민족청년회(족청)
- 조선사편수회
- 인민위원회
- 조선의용군
- 조선의용대
- 조선인민당(인민당)
- 조선인민위원회
- 조선총독부
- 조선통감부
- 조선 혁명군
- 진보신당
- 창조한국당
- 한국광복군
- 한국민주당(한민당)
- 한국 독립군
- 한국독립당(한독당)
- 흥사단
6.3. 현대[편집]
- 국민의당(1963년)
- 국민의당
- 국민의힘
- 근로인민당(근민당)
- 남조선로동당(남로당)
- 뉴라이트
- 더불어민주당
- 대한민국 국군
- 대한민국 육군
- 대한민국 해군
- 대한민국 공군
- 대한민국 해병대
- 미래통합당
- 민주공화당
- 민주노동당
- 민주정의당
- 민주당(1955년)
- 민주주의민족전선
- 민중당(1965년)
- 바른정당
- 새누리당
- 새정치민주연합(새민련)
- 새천년민주당
- 서북청년회(서청)
- 신한국당
- 열린우리당
- 자유당
- 자유민주연합(자민련)
- 자유선진당
- 자유한국당
- 정의당
-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 조선건국동맹 - 조선건국준비위원회(건준) - 조선인민공화국(인공)
- 친박연대
- 통일주체국민회의
- 통합진보당
- 하나회
- 한나라당
7. 문화[편집]
한국 전통 문화 관련 정보 참조.
7.1. 교육[편집]
- 현대의 학교와 관련된 정보는 학교 관련 정보 참조.
7.2. 언론[편집]
7.3. 문화 단체[편집]
7.4. 문화 산물[편집]
- 사찰에 관해서는 절(불교) 항목 참조.
- 건축무한육면각체
- 구지가
- 그날이 오면
- 그리운 강남
- 날개
- 노걸대
- 반가사유상
- 보물섬
- 상록수
-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
- 양동마을
- 애국가
- 오감도
- 용비어천가
- 운수 좋은 날
- 인력거꾼
- 자유부인
- 칠지도
- 학도가
-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 황조가
8. 국가, 단체, 기구, 회사[편집]
9. 관련 매체[편집]
10. 사료, 사서[편집]
10.1. 역사서[편집]
10.1.1. 현존하지 않는 사서[편집]
- 가락국기(현존하지 않음)
- 국사(현존하지 않음, 신라 진흥왕 시기 저작)
- 서기(현존하지 않음, 백제 근초고왕 시기 저작)
- 신집(현존하지 않음, 고구려 영양왕 시기 저작)
- 유기(현존하지 않음, 고구려 초기부터 6세기 무렵까지 저술된 사서, 총 100권이었다고 함)
- 삼한고기(현존하지 않음, 7세기 초반 선덕여왕 시기에 신라 문신 안홍이 저술했다고 추정되는 신라의 역사서, 단군조선이 최초로 등장했다고 보이는 사서)
- 해동고기(현존하지 않음, 남아있는 내용을 보면 주로 고구려의 역사를 다룸)
- 신라기(현존하지 않음, 문헌상으로 보아 조선 후기까지 현존했던 신라의 역사서로 보임)
- 구삼국사(현존하지 않음, 동국이상국집에 동명왕편만이 실전되지 않고 현전함)
- 해동삼국사(현존하지 않음, 10세기 초반 저술된 사서로 보임)
- 본국고기
- 신라고기
- 단군고기(현존하지 않음, 11세기 무렵에 저술된 단군 관련 사서로 보임)
- 단군기(현존하지 않음, 남아있는 내용을 보면 주로 고조선과 부여, 고구려 역사를 다룸)
- 백제삼서(현존하지 않음, 일본서기에 일부 내용이 남아 전해짐.)
- 상정고금예문(현존하지 않음, 13세기에 금속활자로 찍어낸 세계최초의 책임)
- 고려실록(현존하지 않음)[20]
- 고려사 (조선 초기에 저술된 것) (확실히 알 수 없음, 조선 후기까지만 해도 남아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현존하는 고려사에 없는 제왕편, 단군편 등이 수록되어 있었음)
- 화랑세기
10.1.2. 미확인된 역사서[편집]
- 역사서라기엔 근거가 박약하고 신빙성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들. (위서, 僞書)
10.2. 역사 관련 서술[편집]
- 진위성이 높지 않거나 다른 목적으로 쓰여진 글이지만 사료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들.
- 이상은 조선 정부의 공식 기록물로, 역사서는 아니나 사서 작성의 밑거름이 되는 사료이다.
- 고려도경
- 군영등록
- 난중일기
- 내각일력
- 동경잡기
- 동국여지승람 - 신증동국여지승람
- 동궁일기
- 매천야록
- 발해국기
- 삼국유사
- 신라국기
- 연려실기술
- 윤치호 일기
- 일득록
- 일본표해록
- 일성록
- 조선도교사
- 조선무속고
- 조선불교통사
- 조선왕실의궤
- 조선해어화사
- 제왕운기
- 한중록
10.3. 금석문[편집]
- 경주 남산 신성비
- 경주 태종무열왕릉비
- 광개토대왕릉비
- 단양 신라 적성비
- 대구 무술명 오작비
- 명활산성비
- 무령왕릉 지석
- 문무왕릉비
- 부여 사택지적비
- 사천 선진리 신라비
- 삼전도비
- 연남생 묘지명
- 연남산 묘지명
- 영천 청제비
-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 울주 천전리 각석
- 울진 봉평리 신라비
- 임신서기석
- 점제현 신사비
- 진흥왕 순수비
- 지안고구려비
- 척화비
- 충주 고구려비
- 포항 냉수리 신라비
- 포항 중성리 신라비
- 합천 매안리비
11. 역사학 관련[편집]
11.1. 학설[편집]
현재는 배제된 학설이나 비정상적인 학설은 취소선 처리.
11.2. 사관[편집]
11.3. 북한의 한국사 연구[편집]
북한 역시 나름의 한국사(조선사) 연구를 하고 있으며, 백두혈통이라는 이름의 김씨일가 통치 이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북한의 역사관에서 그 적통은 고조선과 고구려에 있으며, 한사군 대신 평양시의 랑락국이 고조선 유민을 계승했다고 본다.
남한 지역에 위치했던 한국의 고대 왕조인 신라와 백제를 몹시 저평가하고 반면 북한 지역에 위치했던 고구려와 발해를 굉장히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고려를 무너뜨린 조선왕조를 흑역사 수준으로 굉장히 저평가한다. 오늘날 조선이라는 이름을 참칭하는 북한은 자국의 국호인 조선과 전근대 조선을 구분짓기 위해 이씨 조선왕조를 리조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현대사의 경우 남조선(대한민국)의 초대 지도자 이승만 대통령을 조선사 최악의 역적이자 분단의 원흉으로 규정하고 교육한다. 그러나 실제 역사에 있어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전에 김일성 치하 이북은 조선인민군을 이미 창설했고 기타 정부수립 작업도 한반도 이남 지역에 앞서 먼저 끝마친 상황이었다.[21] 1948년 당시 이미 모든 통치체제를 갖추고 있었던 이북은 단지 분단의 책임을 남한에게 전가하고자 정부수립 공식 선포만을 대한민국 정부수립 선포 이후로 미뤄두고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북한에서 규정하는 이승만에 대한 평가는 북한의 대표적인 역사왜곡에 해당한다.
북한의 역사관 및 내용은 교과서인 조선력사, 자칭 유적지인 단군릉 문서를 참고할 것.
이런 입장과는 별개로 고조선, 고구려 등의 역사적 무대가 된 지역이었기 때문에 남북한 역사학계의 학술교류가 추진되곤 한다.
12.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11:23:18에 나무위키 한국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단군의 실체를 역사적으로 인정한다기보다는 위만 찬탈 이전의 토착 고조선 왕조를 의미하는 용어로 쓰인다.[2] 기자조선은 대한민국 사학계에서 문헌학적, 고고학적 검토로써 부정된다.[3] 단군신화.[4] 고고학상으로는 기원전 8세기.[5] 고구려는 초기 이후로 국호를 고려로 하였다. 현재는 삼국시대의 고려와 그를 계승한 왕건의 고려를 구분하기 위해서 삼국시대의 고려 전체를 고구려라고 표기하고 있다.[6] 요서와 산동 지역에 진출한 해상 강국이었다는 의견이 존재하나, 이 부분에서는 논란이 있다. 요서경략설 참조.[7] 초기 국명은 대진국이었고, 만주 및 연해주 일대까지 영토를 확장했다.[8] 국호가 조선임을 표방하는 북한에선 이씨왕조의 조선을 리조(이조)라고 부른다.[9] 한반도의 마지막 왕조국가는 대한제국[10] 현재 대한민국의 충무로[11] 해당 건물은 1980년대 김정일 후계구도를 공고화하는데 이용되기도 했다.[12] 13대 대통령 노태우부터 19대 대통령 문재인까지 대통령 관저 및 집무실로 사용된 건물이다. 20대 대통령 윤석열 이후로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 대통령실로 이전되면서 해당 건축물은 대통령 관저와 집무실의 역할을 다했고 대통령 역사 박물관이자 공원이 됐다.[13] 헌정사적 시원은 1919년이나 오늘날 남한에 한정되는 대한민국은 1948년 정부 수립으로 시작되었기에 양측을 병기[14]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소추로 권한이 정지된 날부터 탄핵이 기각된 날까지 권한을 대행했다.[15]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로 권한이 정지된 날부터 탄핵으로인해 후임 대통령이 선출된 날까지 권한을 대행했다.[16] 대한민국 헌법상으로는 휴전선 이북을 점거 중인 반국가단체지만, 국제법상으로 UN에 대한민국과 함께 정식적으로 가입한 국가이기도 하다. 북한의 역사는 북한/역사 문서 참조.[17] 재가승은 고려부터 조선 초의 종교 집단을 의미한다. 한국인과 혼혈되어 동화된 여진족의 후손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확실한 게 아닌데다가, 최근 연구조사 결과 여진족은 아니었다고 한다(여진족의 혈통도 어느 정도 섞여 이어졌지만 자신의 정체성은 여진족으로 생각하지 않았다).[18] 동성왕 시기 북위의 기병을 격파했고, 이 전투로 인해 북위는 쇠락한다.[19] 이 당시 북위 황제는 효문제였는데, 이 전투 이후 북위는 멸망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20] 다만 요약본인 고려사와 고려사절요가 남아있고 조선왕조실록으로 형식 등은 유추 가능하다.[21] 이승만의 정읍발언도 이러한 당시 국제정세에 기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