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패야 말을 잘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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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한국의 자국혐오자, 국까, 꼰대 등이 사용하는 표현. 출처는 불분명하다.


2. 상세[편집]


여자와 북어는 삼일에 한 번씩 패야 맛이 좋아진다’는 속담을 각색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저 자국 혐오의 말로서 출처가 완전히 불분명하다. 비슷한 말로 "사람은 맞아야 말을 듣는다"라는 말이 있으며, 외화벌이 노동자가 많은 중국인들에는 한국인 사장들이 대해서 중국인 노동자를 말을 잘 듣게 한답시며 때리는 사건이 종종 있어서 "짱깨는 패야 말을 잘 듣는다"라는 말도 존재한다. '착짱죽짱'도 비슷한 말이다. 군사문화 잔재의 속어라는 주장도 있으나 확실하진 않다.

확실한 것은 자기 맘에 안 드는 사람들을(보통 자기보다 어린 것들이 그 대상이다.) 힘으로 찍어 눌러서 강요하려는 꼰대 마인드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에 폭력과 부조리를 저지르면서 이 말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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