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korean-war

덤프버전 :



한국전쟁 korean-war
파일:ㅇㄴㅁㅇㄴㅁㅇㄴㅁㅇㄴㅁㅇㄴㅁ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2.gif

1대게시자
FireFly
제작자
(전) 월진

(현)고수원이
StarCraft ll
제작도움
UZM, TeamLC
소속클랜
UZM
등급
대한민국
15세 이용가
북미
해당 사항 없음.
종류
역사 시뮬레이션
서비스상태
패치 재개
엔진
스타크래프트2
공식사이트
공식까페현재 재개장.
한국어 지원
O
파일:한국전쟁 korean-war 1.jpg
중공군이 안개속에서 모습을 드러내었다

파일:한국전쟁 korean-war 2.jpg
유엔군이 참호를 건설하고 야포를 배치하였다.


파일:한국전쟁 korean-war 3.png
게임내 전차와 비행기, 보병의 모습. 실제 모델링을 차용하였다.


전략폭격스킬. 하늘에서 포트리스가 내려와 해당 지역을 초토화시킨다.

1. 개요
1.1. 설명
2. 승리 조건
3. 게임 진행
3.1. 게임 시작 직후
3.2. 남한의 보병충원과 북한의 기갑부대 지원
3.3. 인천 상륙 작전
3.4. 백만 대군
3.5. 핵 투하 승인
3.6. 휴전
4. 건물 설명
4.1. 사령부
4.1.1. 통신 사령부
4.1.1.1. 공수부대 투하
4.1.2. 방어 요새
4.2. 병영
4.2.1. 반응로 (중공)
4.3. 군수공장
4.4. 남한육군종합학교
4.5. 우주공항
4.5.1. 수송기 격납고
4.5.2. 추가 격납고
4.6. 공학 연구소
4.7. 무기고
4.8. 사관학교
4.9. 서치라이트
4.10. 벙커
4.11. 대공/해안 포탑
4.12. 기관총 진지
4.13. 야포
4.14. 대전차포
4.15. UN사령부 (유엔)
4.15.1. 전략 폭격 (유엔)
4.16. 핵 격납고 (유엔)
4.17. 땅굴망 (중공)
5. 유닛 설명
5.1. 사령부 유닛
5.1.1. 공병
5.2. 병영 유닛
5.2.1. 보병
5.2.2. 대전차병
5.2.3. 박격포병
5.2.4. 저격병
5.2.5. 의무관
5.2.6. 장교
5.2.7. 군견
5.2.8. 해병대 (유엔,남한)
5.2.9. 빨치산 (중공,북한)
5.2.10. 화염방사병 (남한)
5.3. 군수공장 유닛
5.3.1. 지프
5.3.2. 승공포
5.3.3. 보급트럭
5.3.6. M37 자주포 (자유진영)
5.3.7. T-34/85 (공산진영)
5.3.8. IS-2 (중공)
5.3.9. BM-13 카츄샤 (공산진영)
5.3.10. SU-76 (공산진영)
5.4. 남한육군종합학교 유닛
5.5. 우주공항 유닛
5.5.1. 전투기
5.5.2. 전폭기(남한,북한)
5.5.3. 폭격기(UN,중공)
5.5.4. 수송기
5.5.5. 대형 수송기 (유엔)
5.5.6. 헬리콥터 (유엔)
6. 항구(각 진영 강대국 전용)
6.1. BB-63 USS 미주리 (유엔)
6.2. 항공모함
6.3. 순양함
6.4. 구축함
7. 업그레이드 설명
7.1. 벙커 수용량 개선
7.2. 건물 장갑 업그레이드
7.3. 정밀 자동조준기 연구
7.4. 레이더 개량
7.5. 고밀도 장갑판
7.6. 프레임 경량화
8. 공략
8.1. 모든 세력 공통
8.2. 중국
8.2.1. 개요
8.2.2. 테크트리
8.3. 북한
8.4. 남한
8.5. 유엔
9. 맵 제작 동결
10. 맵소생



1. 개요[편집]


UZM의 맵퍼인 월진이 만든 스타크래프트2 유즈맵이다.
모티브가된 한국전쟁 맵의 2010년 게시자는 firefly. 원작자는 알 수 없다.
PlayXP에 본인이 제작한 맵이 아니라고 올렸다.

1.1. 설명[편집]


스타크래프트 2의 아케이드로, 4명의 플레이어가 자유주의 남한 진영(남한, 유엔)과 공산주의 북한 진영(북한, 중국)으로 나뉘어 한반도에서 싸우게 된다. 각 세력마다 고유 유닛이 존재하며 세력의 특징을 잘 이용하는 것이 포인트.
스타크래프트2 내에서 무지막지한 용량을 자랑하며, 실제고증에 맞는 모델을 차용하고 있다.

게임내 고증이나 벨런스는 6.25 전쟁 문서를 보고 맞춘다고 한다. 건의는 까페로만 받는다고 하나, 리뷰란에 써도 받는다(...)

2. 승리 조건[편집]


1시간 이내에 상대 진영의 영토(깃발)을 모두 점령하거나 그러지 못했을 경우 추가로 주어지는 30분 이내에 더 많은 영토를 가지고 있으면 승리한다.


3. 게임 진행[편집]


나름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을 게임 내에 구현해 놓았다. 다만 여기에 싣는 것은 굵직굵직한 것들 뿐이니 참고.


3.1. 게임 시작 직후[편집]


플레이어가 모두 세력을 정하면 북한군이 38도선에서 물밀듯이 내려온다. 남한은 보통 이를 막지 못하고 낙동강 라인을 제외한 나머지 영토를 점령당하고 부산 주변에 쭈그러들게 된다. 가끔 광주에서 막히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는 스캔 한 방이면 뚫어버리기에 충분하다.

중국이나 유엔은 슬슬 테크를 타거나 유닛을 뽑을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

유엔은 초창기에 남한을 돕거나, 상륙하여 기지를 꾸리게 되는데, 주로 사각지대인 5시에 기지를 차리게 된다. 다만 남한이 초보일 경우, 멘탈이 나가버려 탈주하니 멘탈케어는 필수. 따라서 초보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전략을 짜는것도 하나의 방법. 남한님이 게임에서 나갔습니다!

3.2. 남한의 보병충원과 북한의 기갑부대 지원[편집]


남한의 보병이 일부 충원되며, 북한은 기갑부대가 3방향에서 나오게 된다. 물론 모이면 강하지만, 대부분 적기지 한가운데 스폰되어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낙동강 방어전 때 나오면 낙동강이 녹아버리는 기염을 토한다! 물론 포병의 포화앞에 그런건 없다

3.3. 인천 상륙 작전[편집]


북한군이 인천과 서울일대의 건물을 파괴하였을 경우에, 특정 구간까지 밀리게 되면 전함이 인천에게 함포사격을 가한 후, 인천에 수송기가 나타나 병력을 상륙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이때 나오는 전함이 순양함보다 약한 건 넘어가자 병력은 남한군 소수에 유엔군 대부분이며 유엔군의 경우 꽤나 괜찮은 가치의 병력이므로 [1] 만약 북한이나 중국이 대비하지 않았다면 큰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

지뢰를 이용하여 상륙작전을 방어하는 전략이 있다. 일꾼을 많이 뽑아서 인천 주위에 일꾼이 설치할 수 있는 지뢰를 많이 깔아두면 병력들이 나오자마자 폭사하게 되어 막기 수월해진다. 하지만 지뢰를 사용한 수비작전은 리스크가 큰데, 지뢰위에 스캔을 뿌리면 아이오와급 전함이 사라지지 않고, 평양까지 박살내버린다! 때문에 고수들은 서울에 방어사령부를 설치하고, 야포를 도배하거나 중공의 땅굴망을 적극 이용할 것을 권고한다.


3.4. 백만 대군[편집]


인구가 0에서 600으로 증가하는 마법
원래는 600에 달하는 엄청난 인구가 남하하며 전라도까지 남한이 밀릴 정도의 물량이 쏟아져 나오며, 아무리 좋은 컴퓨터도 렉을 걸리게 하는 엄청난 트리거였다.

그래서 차후 패치에서 중공 물량이 대폭 개선되었으나, IS-2와 카츄사 로켓으로 무장한 군대가 충원되기 때문에 아직도 그냥 넘기기엔 무섭다.


3.5. 핵 투하 승인[편집]


사실상 마지막 트리거 라고 볼 수 있다. 트리거가 깨져서 계속같은 텍스쳐가 출력된다(...)

핵의 대미지는 10000. 결전병기라 볼 수 있으나, 실전용도보단 관광용도에 가깝다. 과거엔 대미지가 500이라 잘 사용하지 않았지만 v2패치로 대미지가 10000이 되어서 핵공격감지가 뜨면 재빠르게 스캔을 돌려주거나 재빠르게 튀자.


3.6. 휴전[편집]


일정 시간이 지나면 카운트가 시작되며 30분 내로 더 많은 깃발을 차지한 팀이 승리한다. 고지전 양상에 돌입한 것을 오마쥬하였다. 참고로 이경우 북한 승리문구인 남한의 공산화와 남한 승리문구인 북한의 민주화가 없어진다.

4. 건물 설명[편집]




4.1. 사령부[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500
0
-
중심도시에 짓는 건물. 꽤 넓은 범위에 생산 건물이나 업그레이드 건물 등을 건설할 수 있다. 후에 통신 사령부나 방어 요새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자금의 획득량은 사령부의 수에 비례하니 빈 곳이 있으면 얼른 지어주도록 하자.


4.1.1. 통신 사령부[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2500
250
-
사령부에서 업그레이드를 통해 건설할 수 있다. 통신 사령부에서는 스캔을 뿌리거나, 공수부대를 투하하거나, 정찰기를 훈련할 수 있다.


4.1.1.1. 공수부대 투하[편집]


시야가 보이는 곳에 한하여 8기의 공수부대를 투하시킨다. 그런데 이게 낮에 상대방 영토에 스캔을 뿌린 후 내려버리면 상대방은 미쳐버린다.[2] 중공과 유엔의 실력을 가름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

해상에서 떨어뜨릴 수 있기는 한데, 별 쓸모가 없다. 시야확보도 안되고, 고무보트 잡겠다고 떨구는 경우는 있어도 빨라서 오히려 학살당한다. 게다가 항구는 공격을 아예 못하게 되어있다.

v.2 패치로 사라지게 되었으며, 유엔군과 중공은 각자 중심 사령부에서 이를 투하할 수 있다.

4.1.2. 방어 요새[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5000
500
-
사령부에서 업그레이드를 통해 건설할 수 있다. 지원 요청을 사용하여 한 기의 보병과 미네랄 또는 가스 지원을 60초마다 한 번 씩 받을 수 있다. 또한 공격 능력을 통해 소규모 보병 병력을 처리할 수 있다. 옥상위에 야포를 설치하였다는 설정.


4.2. 병영[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1000
0
-
기초적인 보병 병력을 생산하는 시설이다. 중공군에 한해 반응로를 달 수 있다. 중공군이 이 시설을 좋아합니다

4.2.1. 반응로 (중공)[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
중공 전용 건물이다. 래더의 그것과 같다. 보병 유닛을 두기씩 훈련할 수 있다.

4.3. 군수공장[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1500
200
-
기갑 병력을 생산하는 시설이다.

4.4. 남한육군종합학교[편집]


남한이 잭슨과 패튼 전차를 뽑을 수 있는 곳이다.
남한 육군 학교로서, 과거엔 지원이 매우 느렸으나, 이제 6기씩나온다. 다만, 이게 효율이 케바케라 안쓰는 사람도 많다. 이걸 이용해서 중공을 물량으로 밀어버리는 사람도 있다

4.5. 우주공항[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2000
250
-
공중 병력을 생산하는 시설이다.[3] 수송기 격납고나 추가 격납고를 달 수 있다. 사령부에서만 건설할 수 있다.

4.5.1. 수송기 격납고[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800
50
-
수송기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모델은 기술실. 테란의 무한견제플레이를 한국전쟁에서 도전해보세요!

4.5.2. 추가 격납고[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2400
200
-
남한과 북한은 전폭기를 생산하고, UN과 중공은 폭격기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모델은 반응로.

4.6. 공학 연구소[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1250
0
-
병력에 대한 여러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는 건물이다. 주로 기갑병력이나 건물 업그레이드를 다룬다. 사령부에서만 건설할 수 있다.
길막하는데도 요긴하게 쓰인다

4.7. 무기고[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1500
100
-
추가 유닛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건물이다. 야포를 건설할 수 있으니 없다면 지어 주자. 사령부에서만 건설할 수 있다.
보병 유닛의 공방업 업그레이드와 항공기의 방어력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4.8. 사관학교[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1500
100
-
보병 유닛에 대한 여러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고
자유진영의 경우 해병대를 뽑을 수 있게해주는 건물이다. 주로 보병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다룬다. 사령부에서만 건설할 수 있다.

4.9. 서치라이트[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1000
0
-
시야를 확보해 주변 적의 위치를 알 수 있다. 이름값 하는 건물로서 야간에 진가를 발휘한다.

4.10. 벙커[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500
0
-
주로 주요 도시 사수나 길막 용도로 쓰인다. 보병 정도는 충분히 저지할 수 있는 방어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기관총 사수가 벙커 위에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보병은 잘잡는다. 빙글빙글 돌아간다 또한 야포를 보호하는 데에 최적이다. 공병만 건설할 수 있다.
참고로 저격병이랑 대전차병을 반반섞어놓으면 엄청난 화력을 볼 수 있으며, 화염방사병 4기를 넣어놓으면 블레이즈 궁극기를 볼 수 있다(...)

4.11. 대공/해안 포탑[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800
0
-
적의 공중 병력과 함선을 막는 포탑이다. 공병만 건설할 수 있다.

4.12. 기관총 진지[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쿨타임
500
0
-
30초

보병의 악몽. 그냥 보병 상대로는 끝내주게 좋은 방어건물이다. 체력이 약하므로 적에게 그냥 노출시키면 점사로 순삭될 수 있으니 벙커 뒤에 숨겨 놓자. 작아서 잘 안보인다. 사령부 주위에 3~4개 정도 둘러주면 공수부대 투하를 막아낼 수 있다. 당신의 멘탈을 책임져 드립니다! 게다가 공병이 설치하는 대 지상 방어건물 중 유일하게 인구수를 먹지 않아 부담이 적다. 효율도 좋은데 가격까지 혜자스럽다 공병만 건설할 수 있다.

4.13. 야포[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쿨타임
1000
100
3
40초

기관총 진지가 보병을 효과적으로 막아낸다면 얘는 그냥 다 씹어먹어버린다. 야포와 벙커, 기관총 진지, 대공 포탑으로 둘러진 방어 라인을 뚫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밀어내더라도 쿨타임이 돌아온 공병이 다시 야포를 설치한다면...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가스를 조금 많이 먹는 것이 흠이지만 후반으로 가면 이마저도 상쇄되어지므로 완벽한 방어형 무기. 특히 남한의 초반 방어에 큰 어드밴티지를 준다. 공병만 건설할 수 있다.

4.14. 대전차포[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쿨타임
1000
100
3
35
야포와 동일한 자원과 인구수를 소비한다. 쿨타임 역시 5초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하지만 모든 지상 유닛을 커버할 수 있는 야포에 비해 대전차포는 보병에 약하므로 많이 쓰이지는 않는 편이다. 공병만 건설할 수 있다.


4.15. UN사령부 (유엔)[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테라진
2000
300
-
1
유엔 전용 건물이다. 쿨타임을 두고 용병을 모집할 수 있다. 유엔전용 불도저로 건설이 가능하며, 전술 폭격과 un용병충원, 패튼 전차 생산이 가능하다.
참고로, 사령부이므로 점막위에 지어야 한다. 게다가 판정이 저그건물이라, 한번 체력이 내려가면 수리가 불가능하다.
3.0패치로 이제 가능하다. 의무병!


4.15.1. 전략 폭격 (유엔)[편집]



시야가 보이는 곳에 한하여 구조물에 큰 피해를 입히는 전략 폭격을 시행한다. 공수부대와 똑같이 보이기만 하면 공격할 수 있는 데다가 한 방이면 웬만한 건물 4개는 불타버리며, 폭격에 중심부 건물은 아예 파괴된다! 게다가 폭격하는 폭격기가 대공에 맞아 죽는 것도 아니라서 막을 방법이 없다. 하지만 7500의 광물과 500의 가스를 투자하여야 하며, un사령부 한 건물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쿨타임이 길어 자주 사용할 수는 없다. 사령부 하나를 깬다고 가정했을 때, 6000원짜리 건물을 7500으로 파괴하는 꼴. 그러나 방어전선에 뿌리거나 교전중에 사용하면 매우 유용하다. 왜 군인들이 에어서포트!를 외치는지 알 수 있는 부분.

4.16. 핵 격납고 (유엔)[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6500
650
-
유엔 전용 건물이다. 저격병을 통하여 핵 공격을 할 수 있다. 다만 화력이 매우 약하여 가성비가 쓰레기라서 쓰이지 않는다. 사령부에서만 건설할 수 있다.

그래도 핵이 상향을 먹고 범위 내 전체 즉사로 바뀌어 몰래 들어간 특수요원을 잡지 못하면 기지가 엉망이 된다. 중공은 또 웁니다


4.17. 땅굴망 (중공)[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1200
400
-
중공 전용 건물이다. 래더의 그것과 동일하다. 대신 범위가 매우 넓어 전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바로 전장으로 병력을 수송하거나 기습적인 땅굴망 건설로 적을 교란할 수도 있다. 가스를 많이 먹는 편이다.

울릉도와 대마도에선 유엔에 직접땅굴을 파는게 가능하다. 해저터널


5. 유닛 설명[편집]



5.1. 사령부 유닛[편집]



5.1.1. 공병[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250
0
1

사령부에서 훈련할 수 있다. 공병을 통한 순간적인 야포 증설로 교전에서의 빠른 화력 증강을 노리거나, 방어건물 확충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상대방의 병력 구성에 따라 공병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는 것이 교전을 승리로 이끌게 하는 큰 원동력이 된다. 체력이 매우 낮기 때문에 교전 시 공병을 뒤로 빼 주어야 하며[4] 이동 속도 또한 느려 신경써 주어야 한다.
참고로 인공지능이 구려 갈 수 있는 길을 가지 못하고 쿨타임이 있는 것을 여러 개 건설하려 하면 가끔씩 답답하게 하므로 주의할 것.


5.2. 병영 유닛[편집]



5.2.1. 보병[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150
0
1

싼 맛에 빠르게 많이 훈련할 수 있는 유닛이다. 그러나 무시해서는 안 되는 것이, 나름 공중 공격이 가능해 대 공중전에서 물량을 압도할 경우 의외로 이길 수도 있다! 게다가 주 병력이 기갑일 경우 대 기갑 방어건물을 상대하기 위해 보병 20~30기 정도를 앞에 놓으면 완충 작용을 해 주어 전차의 피해 없이 유리한 교전을 벌일 수 있게 된다. 여러모로 쓸모가 많으나 보병만 모아서 들어간다면 야포와 기갑병력에 썰려버리니 보병만 주구장창 뽑는 것은 자제하자. 중공군이라면 현실 고증을 위해 인구수 600을 모두 보병에 몰아버리자![5]

모델링은 어째서인지 신식 공수부대의 차림이다.

5.2.2. 대전차병[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400
0
2

가스가 들지 않아 좋은 가성비를 가진 유닛이다. 보병 8기 = 대전차병 3기이니 전차 상대로는 오히려 대전차병의 가성비가 월등하다.[6] 대전차병과 기갑병력을 섞은 부대는 온리기갑을 효과적으로 잡아낼 수 있다. 게다가 전차와는 달리 훈련 시간이 훨씬 짧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효과적인 병력을 양성할 수 있다. 다만 체력이 낮아 대전차병만 뽑아 어택땅을 갈겼을 경우 각개격파당하는 것이 십상이니 앞에는 몸빵용 전차나 해병(!)을 놓고 뒤에서 전차를 하나하나 일점사하자.
참고로 보병유닛으로는 10이라는 낮은 대미지를 가지고 있으니 반드시 해병대나 저격병, 빨치산을 대동하자.


5.2.3. 박격포병[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800
0
2
대전차병에 비해 두배의 미네랄을 먹는 유닛이다. 그에 비해 DPS가 심히 떨어지고 사거리도 애매하여 보병 대 보병 싸움에서는 유리할지 몰라도 주로 기갑 싸움인 지상전에서 박격포병을 사용하는 것은 그닥 좋아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가성비도 좋은 것도 아니고 데미지도 애매하다.
그러나 의외로 조금섞어주면 보병유닛을 학살한다. 뽑으라는거야 말란거야


5.2.4. 저격병[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600
0
2
대 보병 유닛. 경장갑에게 한번에 큰 피해를 준다. 게다가 밤이 되면 은신까지 가능해 밤에 깜짝 놀라게 해 줄 수 있다.
게다가 승공포에 섞여오면 적 공군입장에선 충공깽

5.2.5. 의무관[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600
0
2
보병 지원 유닛. 스타크래프트 1의 메딕과 비슷하다. 다만 지상전이 대부분 기갑 싸움이기 때문에 치유할 새가 없이 한번에 죽어나가므로 보병을 치유할 겨를이 없다. 보병 대 보병 싸움에서는 쓸 만하다.
고증을 너무 반영해서 초상화가 여자가 아니라 남자다.

5.2.6. 장교[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600
100
1
보병 지원 유닛. 특수 능력을 통해 주변 보병 및 기갑 유닛들에게 버프를 줄 수 있다.
사실상 고수와 중수를 가르는 척도.


5.2.7. 군견[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400
0
-

야간에 시야를 제공하는 유닛이다. 돌진을 쓸 수 있으며, 댕댕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고수들은 이를 이용해 농락을 판다고 한다.

공격을 할 수 있는대신 낮은 대미지를 갖고 있다. 전투용 유닛이 아니다.

5.2.8. 해병대 (유엔,남한)[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650
0
2

현재는 남한과 유엔이 사용가능하다. 그냥 기관총 진지에다가 150원짜리 발 달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보병과 전폭기 상대로 큰 효율을 보여주며 특히 상대가 공중에 치중했을 경우 해병대를 통해 정말 낙엽 떨어지듯이 상대방 공중 병력을 제거할 수 있다. 다만 전차와는 극상성이므로 기갑병력과 싸우는 짓은 하지 말자.
별개로 지형을 무시하고 걸어다닌다. 덕분에 고저차를 이용한 공격을 이걸 보내 시야를 확보하고 쌈싸먹을 수 있다!


5.2.9. 빨치산 (중공,북한)[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450
0
2

자유의 날개 시절 사신처럼 건물을 공격할때는 폭탄을 던지고 지상 유닛은 총으로 공격한다. 이동속도가 빠른편이고 지형을 무시하고 뛰어다닌다.


5.2.10. 화염방사병 (남한)[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1000
100
2
대 보병 유닛이며 보병 유닛 중 가장 비싸며 언덕을 넘을 수 있다. 게임을 시작할때 남한이 몇 마리를 가지고있다.


5.3. 군수공장 유닛[편집]



5.3.1. 지프[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600
0
2
기술실 없이도 생산 가능한 유닛. 빠른 이속을 통해 아군 보병 유닛을 지원하고 적 보병 유닛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대 보병전에서는 쓸 만 하나 대 기갑전에서는 그냥 사르르 녹으므로 지상전이 대부분 기갑전인 마당에 그닥 쓰이지 않는다.

보병유닛을 탑승 시킬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5.3.2. 승공포[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1000
150
3

대공 그리고 대 보병 유닛이다. 경장갑을 상대로 좋은 화력을 보여 준다. 그러나 보병 상대로는 더 튼튼하고 가스를 덜 먹는 T-34/85 또는 M4 셔먼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 대공용으로 많이 쓰인다. 그러나 많이 모이지 않았을 경우 전폭기에 의해 오히려 먹혀버리는 결과를 볼 수 있고 상대가 지상 병력과 공중 병력을 함께 보낸 경우 공중만 신경쓰다가 정작 지상을 잡지 못해 교전에서 패배해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공중 방어 능력을 너무 맹신하면 안된다. 그렇다고 내가 공중일 때 상대의 승공포를 무시해서는 안 되는 것이 다수의 승공포가 모였을 경우 전폭기가 낙엽 떨어지듯이 우수수 떨어지기 때문에 섣불리 공중 병력만 움직였다가는 큰 손실을 볼 수 있다.


5.3.3. 보급트럭[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500
0
0
저격수는 공격을 할 때마다 에너지를 소모하는데 보급트럭이 바로 옆에 있다면 에너지를 서서히 채워준다. 일종의 마나물약이라고 보면 된다.

카츄사도 에너지바가 존재한다.

5.3.4. M4 셔먼 (UN)[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1200
100
4
자유진영 전용 유닛이다. 공산진영의 동급 유닛인 T-34/85에 비해 비싼 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성능이 약간 떨어진다. 물론 화염 방사로 개조하여 보병을 쓸고 다닐 수는 있지만 가스를 100이나 추가로 잡아먹기 때문에 효율은 그닥.. 남한이 초반에 무기고 올라가기 전까지는 쓸만하다. 이제 남한은 셔먼을 뽑을 수 없어 남한 기갑의 주력 포지션은 잭슨이 되었다.

5.3.5. M46 패튼 (UN)[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2000
200
6

원래는 퍼싱이 었으나, 퍼싱은 1951년에 엔진불량으로 패튼전차로 대체되어 패튼 전차로 대체되었다.

자유진영 전용 유닛이다. M4 셔먼과는 반대로 공산진영의 동급 유닛인 IS-2와 같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성능이 더 좋다. 다만 기동성이 조금 떨어지나 거의 차이가 나지 않고 방어력으로 커버되기 때문에 와닿지 않는 편이다. 공학 연구소에서 고밀도 장갑판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방어력이 무려 10씩이나 되므로 좋은 탱킹을 보여 준다. 특히 공수부대로 중국의 대공 포탑 제거 후 대형 수송기를 통한 패튼 드랍은 중공을 멘붕에 빠트리게 한다.

5.3.6. M37 자주포 (자유진영)[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2000
200
4
자유진영 전용 유닛이다. 능력치는 체력을 제외하고[7] 야포와 동일하며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다만 야포에 비해 두배의 가격을 자랑한다. 공병이 야포를 설치할 수 있는 곳에는 야포를 설치하고 공병이 갈 수 없는 곳에만 자주포를 보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5.3.7. T-34/85 (공산진영)[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1200
100
4

공산진영 전용 유닛이다. 뛰어난 가성비와 적절한 성능으로 초중반 지상전을 지배할 수 있다. 특히 고밀도 장갑판 업그레이드 시 방어력이 더 올라가 생존력이 비약적으로 향상하여 더 윗급인 M26 퍼싱과도 견줄만 한 성능을 가지게 된다. 딱히 단점을 찾을 수 없는 유닛이다. 공중공격이 안되는 것?

5.3.8. IS-2 (중공)[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2000
200
6
자유진영의 M26 퍼싱에 대항하는 공산진영 전용 유닛이다. M26 퍼싱과 같은 가격을 가지고 있으나 방어력이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워낙 T-34/85의 가성비가 뛰어나 초반에 잘 쓰이지는 않으나 탱킹이 필요한 경우 활용할 수도 있는 유닛이다.

5.3.9. BM-13 카츄샤 (공산진영)[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2000
200
8
공산진영 전용 유닛이다. 야포와 동일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M37 자주포와 달리 카츄사 로켓은 사거리가 야포보다 조금 짧고 공격력이 낮은 로켓을 빠르게 연속으로 발사한다. 밤에 특히 시야가 좁아졌을 때 카츄사 로켓이 공격한다면 카츄사 로켓이 시야에 들어오지 않아 짜증난다.[8] 모이면 is와 함께 진군하는 카츄사의 미사일이 장관.

다만 그렇다고 카츄사만 모아서 진격하는짓은 하지 말자. 카츄사가 저래보여도 은근 물량과 공속으로 승부보는 유닛이라 유엔군이 탱크 장갑 업그레이드를 하면 데미지가 보병이 탱크 공격하는 수준으로 들어가서 부대 전체가 퍼싱 하나 못잡아서 진격이 멈추는 사태가 발생한다.


5.3.10. SU-76 (공산진영)[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1000
200
4
공산진영 전용 유닛이다. 대 기갑 전용 유닛으로 기갑 유닛에 괜찮은 피해를 준다. 다만 느린 공격 속도로 인하여 보병 상대로는 정말 답이 없고 물몸이라 그냥 쌩으로 기갑병력에 들이받으면 한 번 때리고 바로 증발이라 제대로 사용하려면 전차에 섞는 것이 좋다. 나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좋다고도 하기 그런 애매한 유닛.

5.4. 남한육군종합학교 유닛[편집]



5.4.1. M36 잭슨 구축전차[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남한이 뽑을 수 있는 전차중에 가장 싸고 생산하는데 60초밖에 안 걸린다. 한번 뽑을 때 여섯대가 나온다. 전과 달리 남한은 군수공장에서 셔먼과 퍼싱을 생산 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남한의 주력 기갑병력이 되었다.

사거리가 9로 긴 편이다.

5.4.2. M26 퍼싱[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한번 뽑을 때 세 대가 나오며 생산 시간이 길다.
남한도 퍼싱을 갖출 수 있지만 남한은 전차를 생산하는 건물이 하나이기 때문에 전세가 유리한게 아니고서야 주력 기갑 유닛인 M36잭슨을 뽑는 게 더 현명하다.

5.5. 우주공항 유닛[편집]



5.5.1. 전투기[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1000
175
4
공대공 전용 유닛이다. 상대방이 공중 테크를 탄다고 생각되는 경우 상대의 전폭기 수에 맞춰 10기~20기 정도 생산해 주면 된다. 다만 한 기당 인구수가 4씩 들어가기 때문에 무턱대고 뽑다가는 별로 쓰지도 않으면서 인구수를 100 이상 먹어대기 때문에 생각 없이 모든 우주 공항에서 자동 생산을 하기 보다는 몇 개를 정해 놓고 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모델은 미그기.

5.5.2. 전폭기(남한,북한)[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1200
100
8

공대지 및 공대공[9] 유닛이다. 비록 인구수를 8 씩이나 먹는 데다가 가성비도 별로인 듯 싶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하는 유닛이다. 지상전에서 전폭기의 지원을 통해 보다 유리한 교전을 전개할 수 있다.[10] 상대방이 대공 방어를 소홀히 했을 경우 아무런 피해 없이 지상 병력을 다 잡아먹을 수도 있고, 대공 방어를 했더라도 방어를 한 만큼 약해진 지상 병력을 공략하면 상대방은 전폭기 다 잡아놓고 정작 지상이 밀려 지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특히 어떤 상황에서 전폭기를 써야 하는 지를 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폭기를 얼마나 더 살려 놓는가에 따라 교전의 승패가 결정될 정도로 전폭기의 운용 난이도는 높다. 게다가 굳이 전폭기를 쓰지 않아도 상대방에게 대공을 강요하기 때문에 전폭기를 보여만 준 후 바로 기갑병력을 뽑아 적을 섬멸하는 낚시를 사용하는 것도 전략이다.


5.5.3. 폭격기(UN,중공)[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전과 달리 UN은 전폭기를 뽑을 수 없게 됐다.

막지 못하는 순간 지상전의 승패가 갈린다.

모든 전차를 수 대 안에 파괴할 정도의 능력을 가졌으며, "폭격"답게 범위도 무지막지하다. 제공권이 중요한 이유중 하나로, 이게 한번 떴는데 막지 못하고 지상군이 모두 박살나게 되면 지상궤멸→방어선 밀림→공항파괴→공중병력 재기불능→폭격기가 미쳐날뜀→지상궤멸의 테크를타며 게임이 끝날수도 있다. 맷집도 흉악해 대공포 몇발은 무시할 정도라, 전투기를 꼭 확보해야 한다.

5.5.4. 수송기[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500
20
2
보통 성능의 수송기다. 많은 병력을 태우지는 못하며 기습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5.5.5. 대형 수송기 (유엔)[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600
50
0
유엔 전용 유닛이다. 일반 수송기보다 훨씬 많은 유닛을 수송할 수 있지만 일반 수송기보다 조금 이동속도가 느리다. 대공 방어를 무력화한 곳에 대규모 드랍을 선사할 수도 있다. 자 선물이야

5.5.6. 헬리콥터 (유엔)[편집]


미네랄
가스
인구수
1000
100
0
유엔 전용 유닛이다. 가격에 비해 공격력과 체력이 낮긴 하나 인구수를 잡아먹지 않는다는 것이 큰 메리트로 작용한다. 후반에 유엔이 돈이 남을 경우 헬리콥터만 주구장창 뽑아 지상 병력을 가지고 놀 수도 있다.(특히 보병) 그러나 승공포에 매우 취약하므로 운용 시 주의할 것.


6. 항구(각 진영 강대국 전용)[편집]



~유저들이 찡찡대서 다시넣었어요~


항구는 Un군과 중공만이 사용가능하며 유엔군은 2개, 중공군은 하나만 가지고 있다. 공수부대는 공격이 불가하며, 상당히 모델링이 사실적이다. 항구가 생산중일 경우 기계팔이안으로 접혀들어간다.
또한 유엔의 항구가 항공모함을 뽑았을경우, 항구가 위로 들려올라가 전신이 다보인다.


6.1. BB-63 USS 미주리 (유엔)[편집]



유엔군 전용으로, 가격은 광물 205000, 가스 2250, 인구 100, 생산시간 500초로 생산 조건이 미쳤지만 성능은 더 미쳤다. 주포의 성능이 아이오와급답게 적당한 데미지를 연사로 때려박는다. 다만 대다수의 유저가 아는것과 별개로 데미지는 스플레시가 없다. 연사력이 강할뿐.. '사거리도 길어서 어느정도의 지상포격도 가능하다. 연해주쪽 중공 기지는 전부 미주리의 사거리 안에 들어가기에 연해주쪽을 공략하기가 쉬워진다. 지상군과 해안포는 그 무엇으로도 미주리를 사정거리에 넣을수 없으니 미주리가 버티고 있는 부분은 접근 금지구역이 된다. 중공군과 북한군이 인구 풀 상태로 부산까지 진격했으나 미주리 하나가 버티고 있단 이유로 지상군 전체가 털리는 일도 빈번하다. 중공군 개입 이벤트때도 인천에 정박시켜두고 지상군으로 길막하면 없는 이벤트가 되어버린다.

광물을 미친듯이 먹으므로 빨리 뽑을생각이면 남한과 합의해서 유엔도 점령지에 사령부를 건설하는게 좋다.

이거 하나로 4개 진영의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진다. 주요 차이점은 있을땐 중공이 인천이나 동부 해안가로 진격이 불가능해진다는 점이다. 없다면 유엔은 미주리에 쓰지 않은 자원을 미주리의 해안가 장악력을 낼 만큼 효율적으로 써야한다. 그리고 중공은 넓찍한 인천으로의 진격이 가능해 지므로 전쟁의 판도가 갈린다.

6.2. 항공모함[편집]



가격은 광물 1만 1000,베스핀 가스 1000으로, 크기가 엄청나게 크며, 사거리도 또한 길다. 함재기의 성능은 구리지만, 공격속도가 빠르며, 보병유닛을 한 방에 처치한다. 이게 5기까지 모여도 승공포가 섞여있다면 함재기가 파괴되지만, 한 줄 이상 모일 경우 엄청난 공격속도로 승공포를 역으로 이겨버린다!
따라서 제공기로 열심히 부셔주어야 한다.


6.3. 순양함[편집]


바다의 왕자


순양함은 딱봐도 강력해보이는 미사일(?)을 발사한다. 데미지는 150으로 3기가 모일 경우 해안포를 한 방에 보내버릴 수 있으며, 150의 마나로 해안 포격을 가할 수 있는데, 이 범위 내의 유닛은 즉시 사망한다. 다만 진짜 해안까지 밖에 사거리가 안 닿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6.4. 구축함[편집]



구축함은 호위함으로서 순양함의 모델링을 작게 재탕하였다.

대공포는 120의마나를 소비하여 공중유닛을 한 번에 격추하며 포격은 100의 마나로 순양함을 빨피로 만드는 엄청난 대미지를 꽂아버리며 기절까지 시켜버린다!

그러나 직접 공격이 없기 때문에 잘 안쓰인다.


7. 업그레이드 설명[편집]


모든 업그레이드는 공학 연구소에서 할 수 있다.

7.1. 벙커 수용량 개선[편집]


미네랄
가스
1000
100
지프, 수송트럭, 카츄사의 방어력이 1 증가하며, 벙커의 수용량이 2 증가한다. 카츄사의 방어력을 올리는 데 쓸 수는 있겠으나 애초에 물몸이라 효과는 미미한 편. 벙커 역시 안에 병력을 들이는 상황이 많이 있지 않아 그닥 필요하지는 않은 업그레이드다. 비용이 싼 것은 장점.

7.2. 건물 장갑 업그레이드[편집]


미네랄
가스
1500
150
건물의 방어력이 2 증가한다. 비용이 높지 않으므로 그냥 해 두면 좋다. 특히 대 보병 상대로는 쓸 만하다.

7.3. 정밀 자동조준기 연구[편집]


미네랄
가스
1000
100
대공포, 방어 요새, 중기관총 포탑, 카츄사의 사거리가 증가한다. 구체적으로 얼마나 증가하는지는 나와 있지 않다. 카츄사의 사거리 증가가 제일 쓸 만 하며, 다른 것들도 충분히 가치있는 업그레이드다. 비용 역시 높지 않다.

7.4. 레이더 개량[편집]


미네랄
가스
3000
300
서치라이트의 시야가 증가한다. 만약 서치라이트의 존재를 몰랐다면 쓸 일이 없는 업그레이드.


7.5. 고밀도 장갑판[편집]


미네랄
가스
15000
1000
전차의 방어력이 증가한다. M26 퍼싱의 경우 6에서 10으로 4 상승한다. 꽤 비싸긴 하지만 값어치를 하는 업그레이드. 돈에 여유가 생기면 자유진영은 꼭 하는게 좋다. 퍼싱 한대가 인구 풀 카츄사 부대의 진격을 막아세울 정도가 되니 카츄사 물량을 주로 쓰는 중공을 상대론 사실상 필수.


7.6. 프레임 경량화[편집]


미네랄
가스
7500
700

자주포와 카츄사의 이동속도 증가.


8. 공략[편집]


최대한 객관적으로 서술하도록 노력하겠지만 주관적인 사실이 어쩔 수 없이 들어가니 참고만 하기 바란다.

8.1. 모든 세력 공통[편집]


기본적으로 사령부를 더 많이 지을수록 자금이 더 많이 들어온다. 특히 유엔의 경우 추가적으로 건설한 사령부에서 전략 폭격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추가적인 사령부를 확충해야 한다. 마치 래더에서 멀티를 많이 먹을수록 더 많은 물량이 빠르게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 때문에 게임 초반에 밀려오는 북한군을 남한이 어디까지 막아내느냐가 이후 자금 상황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 그리고 유엔이나 중공같은 경우 통신 사령부의 공수부대 투하를 적극 활용해 적의 혼을 빼 놓자. 공수부대를 막으러 갈라지는 병력을 공격하거나 주요 시설을 파괴하는 데에서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또한 통신 사령부의 스캔이나 수송기, 정찰기 등을 이용하여 시야를 최대한 확보하자. 야포 등 사거리가 긴 유닛의 경우 스캔을 사용하면 더 효율적으로 적을 타격할 수 있다.

게임이 래더와 비슷한 방식이니만큼 교전 시의 유닛 컨트롤도 은근히 중요하다. 상성을 잘 따져[11] 병력을 적절히 배치하고, 스캔을 이용하여 언덕 위나 뒤의 보이지 않는 야포를 제거한다든지 하는 것들이 교전의 승패를 좌우하게 된다. 그냥 어택땅을 하는 것은 일일이 컨트롤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이 떨어지므로 교전에서 이기고 싶다면 손이 바빠야 한다.

또한 공중 병력을 잊지 말자. 초보들의 경우 기갑병력의 방어력을 보고 무조건 전차만 뽑아대는 경향이 있는데 전폭기가 뜨면 아무것도 못하고 잡혀버린다.[12] 상대방이 어떤 종류의 유닛들을 뽑는 지 잘 보고 그에 따른 상성 우위의 유닛들을 뽑아주자.

팀원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효과적으로 유닛을 구성해야 한다는 점도 기억해 두자. 만약 자유진영 둘이 야포만 주구장창 뽑아 수비력만 극대화했다면 정작 공격을 가지 못해 극후반까지 가서 영토 부족으로 패배하는 경우가 생긴다. 서로 어떤 유형의 유닛을 뽑을 것인지 의견을 주고받은 후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보자.


8.2. 중국[편집]


중국: UN의 공군을 주의하면서 물량공세로 북한을 지원하십시오.


8.2.1. 개요[편집]


중국은 반응로와 살짝 저렴한 병영 유닛 가격을 이용하여 보병을 두배의 속도로 뽑아낼 수 있다. 또한 유엔[13]과는 달리 지상으로 바로 이어져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지상 병력을 빠르게 전장으로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초반에 북한이 전장을 지배하는 것을 이용하여 평양 즈음에 생산 시설을 새로 지어 더욱 빠르게 병력을 전장으로 보낼 수 도 있다. 다만 방어를 하지 않을 경우 공수부대에 휘둘리기 쉽다.

실제 역사와 같이 사실상 후반에는 북한군이 전멸 상태로 중공의 역할이 매우 커진다.

중공군 개입 이벤트때가 후반전의 분기점인데, 이때 병력들은 중앙의 산간 지역으로 진격해야 한다. 산간지역이 좁고 진군도 느려 병력 손실이 크지만 어쩔 수 없다. 인천으로 진격하다가 미주리의 포격에 전멸 하는것보단 나으니깐. 중간중간 전략폭격은 잘 피해주자. 그리고 뒤에서 노는 폭격맞는 병력들은 빼서 미주리가 없는 해안가 쪽으로 보내자. 보병들은 따로 빼서 앞에 배치하는게 좋다. 퍼싱과 패튼을 막을 수단이기 때문. 만약 유엔에 미주리가 없는걸 확인 했다면 넓찍한 인천으로 진격해도 상관 없다.

8.2.2. 테크트리[편집]


  • 병영 유닛 위주
중국의 반응로를 이용하여 병영에서 끝없이 보병 병력을 생산하는 테크. 빠르게 병력을 확보할 수 있어 초중반에 북한이 남한을 쭉 밀었을 경우 인천 상륙 작전 이벤트가 뜨기도 전에 게임을 끝내버릴 수도 있다. 다만 인천 상륙 작전 이벤트 후에는 남한이나 유엔이나 모두 기갑 병력이 확보되어 있거나 야포를 통한 수비가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다른 상위 테크로 전환하는 것이 좋다.[14]
  • 기갑 유닛 위주
공산진영의 가성비 좋은 T-34/85를 이용하여 유엔이 M26 퍼싱을 다량 확보하거나 남한이 우주방어를 시전하기 전에 기갑 병력을 다량 생산하여 쭉쭉 미는 것이 목표인 테크. 땡기갑이 아닌 십여 대의 전폭기를 통한 공중 지원을 해주는 것이 효율적인 교전에 도움이 된다. 단 주의할 점은 승공포와 대 지상 기갑 유닛의 비율을 상대방의 병력 종류에 따라 적절히 분배해야 한다는 것. 또한 남한과 유엔이 지상 유닛을 모을 새를 주지 않고 꾸준히 찔러 주어야 한다. 그렇다고 어중간한 규모의 병력을 내려보내면 유엔의 공군에 사라져버리니 타이밍을 잘 맞추어야 한다.
  • 공중 유닛 위주
지상군을 북한에게 맡기고 공중 지원 위주의 병력을 생산하는 테크이다. 시작하자마자 비행장을 쭉쭉 건설하고 세 번째 자금이 들어올 때 전폭기를 생산하여 적의 야포 등 대 지상 방어 시설을 무력화하는 것이 목표다. 하지만 본토가 결국 전장과 육로로 연결되어 있고 중국의 영토 자체가 좌우로 길어 공수부대의 기습에 취약하다. 비행장 주변에는 꼭 기관총 진지를 4~5개 정도 건설하여 공수부대의 기습을 막자. 그렇다고 해도 중후반 유엔의 전략 폭격을 비행장에 맞아버리면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버리므로 유엔의 추가 사령부 건설을 최대한 저지하자. 주로 유엔이 지상군 테크를 선택했을 경우 유리하며 만약 유엔이 공중 테크를 탄다면 공중 지원을 하기도 전에 유엔의 전투기에 녹아버릴 것이다.[15]

8.3. 북한[편집]


남한과 다르게 처음에 기갑병력이 많이 주어지기에 남한이 방어선을 구축하기 전에 어디까지 밀어붙이느냐가 중요하다. 그리고 더이상 밀어붙이기가 힘들다면 남한의 방어선과 유엔의 폭격 지원이 있단 뜻이니 괜히 적의 킬수를 올려주지 말고 여기저기 생산공장을 지어서 병력을 모으자. 병력이 많다면 인천상륙작전의 대기를 타도 되지만 병력을 꽤 소모했다면 반으로 끊어먹히는게 되어버리니 즉시 후퇴해서 인천 위쪽에서 방어를 준비하자. 기갑병력이 남한 상대론 유용하지만 인천상륙작전 이벤트가 나올때쯤엔 보병을 많이 뽑아두자. 상륙을 하면 퍼싱이 많이 뜨는데, 하나같이 퍼싱을 이겨먹는 기갑병력이 없기에 보병으로 화력을 분산하는게 중요하다.

이후, 중공군 이벤트가 발생하면 중공군에 온갖 어그로가 쏠리므로 괜히 따라가다 폭격에 같이 산화하지 말고 반대쪽으로 진격하는게 좋다. 이래저래 중공군이 중반부터 후반까지 어그로를 많이 끌게 되니 안 따라다니는게 포인트. 대규모 병력이고 뭐고 전략폭격과 미주리에 녹아내린다.

8.4. 남한[편집]



다리 잔해가 생기기 전에는 대전-대구를 거점으로 방어선을 구축했지만 지금은 다리 잔해가 생겨서 인천 지역에 대규모로 야포+기관총 진지+벙커링으로 막으면 상당히 편하다.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봤을때 중공군의 인천+서울 사령부 설치를 막을 수 있다. 병력은 사령부가 많으면 전차+보병으로 가고, 위험한 상황이면 어쩔 수 없이 병영 유닛으로만 살아야 한다.

남한군의 실력을 판가름 할 수 있는 것이 방어 시설 설치를 얼마나 잘하냐에 달렸다. 특히, 초반에는 유엔군의 직접적인 도움이 힘들기 때문에 방어 시설 축조가 정말 중요하다. 이후에 유엔군과 함께 합동으로 북한을 공격하자.

여유가 있다면 서울을 탈환하거나 평양을 수복 한 후에 야포밭을 만들어두자. 특히 중공 참전 이벤트가 뜨기 전에 김일성이 중공에 지원을 요청했다는 문자가 옆에 뜨는데 이때 대비를 하는게 좋다. 중공군 참전 이벤트가 뜬 후에 중공군이 평양뿐만 아니라 산맥을 거쳐 서울을 공략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유의하자.

8.5. 유엔[편집]



유엔군은 유엔사령부를 짓고, 수송기로 병력을 실어날라서 남한을 도와 북한군을 밀어내는 역할이다. 사실 가장무난하게 쉽기 때문에 공략이랄 것이 없다. 폭격과 해안포격에 특화된 진영이기에 지상군은 남한을 보조할 정도만 뽑고 폭격에 집중하는것도 괜찮다. 폭격으로 적을 농락하는게 묘미. 다만 너무 뽑으면 중공군 개입 이벤트때 승공포가 매우 많이등장하는데, 폭격기가 접근하다 증발하기에 비율이 중요하다. 그래도 이미 뽑아버렸다면 전략 폭격으로 승공포만 저격해주자. 전략 폭격의 주요 대상은 승공포와 보병. 지상 테크를 간다면 보병이 퍼싱의 어그로를 전부 잡아먹기에 중공군에게 밀리는것이다. 보병만 없다면 퍼싱이 역으로 압록강까지 밀어버린다.

자금을 잘 조율해서 중공군 개입 이벤트 전까지 미주리를 뽑아두는게 좋다. 미주리는 뽑는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 생산시간이 8분 20초나 되기에 필요해서 뽑으면 게임은 이미 끝나있다. 필요할걸 예상하고 뽑는게 가장 중요하다. 일단 뽑고 나서 중공군이 해안가 쪽으로 내려오는 생 초보라면오면 지상군의 어그로만 있어도 원래 적군과 추가 중공군을 전부 녹여버린다. 핵 이벤트가 발생하면 전략폭격으로 탐지기만 지우고 핵으로 적진을 들쑤시고 다니자. 레이더가 무력화 되는 밤이라면 더 좋다. 핵이 상향으로 즉사기가 되었기에 적 부대에 럭키샷이 떨어지면 이긴거라 봐도 된다. 평소엔 기지나 부수고 다니자.

너무 수송만 하지 말고 남한 본토에 사령부 몇개 짓고 거기다 따로 생산공장을 짓는게 편하다. 수송은 손도 많이 가고 수송하는걸 몇번 까먹으면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

9. 맵 제작 동결[편집]


현재 맵 제작은 동결 상태이며 게시만 지나가는 사단장이라는 닉네임으로 게시가 되어 있다.

원작자는 알 수 없다. 최초 게시자는 firefly로 자신이 만든 맵이 아니라서 패치를 못하고 있다고 한다. firefly가 개인 사정으로 맵을 관리할 수 없게 되어 '임페리얼리스트'라는 유저에게 맵을 넘겼으나, 해당 유저가 맵을 관리하고 있는 시기에 맵의 중추라고 할 수 있는 트리거가 난독화되며 맵이 터져버리는 일이 발생한다.
임페리얼리스트는 이에 대해 크게 사과하며 현 제작자(월진)에게 제작권을 넘겼고, 나무위키 문서 반달행위를 비롯한 모든 것을 인정하며 맵에 후한 리뷰를 남기는 것으로 분쟁이 종결되었다.

현재 맵은 현 제작자가 처음부터 다시만든 버전으로, 트리거가 난독화된 스크립트에 강제로 끼워맞춘 것이다. 1차대회의 우승자인 너때문에미쵸 라는 유저의 맵파일 지원으로, 완전히 맵을 다시 만드는 데에 성공한다.
해당 유저는 홍콩행게이바 탈출 이라는 유즈맵의 제작자.

현재 제작자인 월진이 사회복무요원으로 훈련소를 가게 되어 '정치색이 있는 활동을 할수없다' 라는 조항의 문제로 후임자인 포돌이에게 맵을 인계하고 훈련소를 갔다고 한다.
후임자인 포돌이는 월진이 훈련소에 있던 3주일만에 맵의 파일을 잃어버렸고, 트리거도 모두 난독화, 즉 패치를 불가능하게 할정도로 맵을 망가뜨려버리고 말았다.

월진도 훈련소에 있던 상황이라 복구는 불가능했고 현재 백업본은 2018년 월진의 모델링 적용 이전인 상태.

후임자인 포돌이는 복구해달라는 유저들의 요청에 공부를 한다는 이유로 잠수를 하였고 차후에 대학진학을 못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리뷰란에서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2020년말 월진이 소집해제함에 따라 공식적으로 고수원이에게 인수인계되었으나 스크립트 복구등 많은 일들이 남아있으며
현재 게시되어있는 버전은 맵난독화 이전 마지막 버전이라고 한다.

까페원 1000명가량이 되던 공식카페도 폐쇄되었다.
차후에 돈주고 팔릴것을 우려한 운영진끼리의 합의로 닫은것이라고 한다.
현재 시티오브템페스트 까페는 카트라이더러쉬플러스 까페로 변경되었다.



10. 맵소생[편집]



월진이 2020년에 고수원이에게 정식으로 맵을 넘긴다고 밝혔다.
따라서 현재 지나가는 사단장의 맵은 해적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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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한과는 달리 중규모 기갑병력이 내린다.[2] 다시 말하지만, 보이기만 하면 정예 보병 8기를 투하시킬 수 있다! 게다가 유엔과 중공에 주어지는 사령부를 모두 통신 사령부로 업그레이드했다고 가정했을 때 총 24기의 정예 보병이 상대방의 영토를 헤집고 다니는 것이다.[3] 사실 우주공항 자체에서 생산하는 공중 병력은 전투기밖에 없다.[4] 기본으로 자동 수리가 켜져 있어 체력이 깎인 기계 유닛이나 건물을 수리하러 가다 죽어버린다. 게다가 공격능력까지 있어 가만히 있으면 싸우러 나간다![5] 물론 야포와 벙커 그리고 공병이면 인구수 150정도만 투자해도 쉽게 막는다.[6] 보병은 전차에게 1밖에 데미지를 주지 못한다! 그에 비해 대전차병은 꽤나 강력한 한 방을 날려준다.[7] 야포는 100, 자주포는 160이다.[8] 물론 밤에 시야 확보는 수송선이나 정찰기로 하자.[9] 어느 정도 수행은 가능하나 전투기 보다는 효율이 좋지 못하다.[10] 전폭기를 뽑느라 소모된 자원과 인구수 때문에 순수 지상 병력만 놓고 본다면 불리하나 전폭기를 잘 활용한다면 오히려 그 이상의 효율을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이다.[11] 보병 < 기갑, 기갑 < 전폭기, 보병 > 대전차병 등 다양한 상성이 존재한다. 기본적으로는 보병 병력 > 기갑 병력 > 공중 병력 >= 보병 병력 순이다.[12] 특히 낮에는 더 심하여 전폭기를 자동공격으로 돌린 다음 스캔만 열심히 뿌리다 보면 어떠한 손해도 없이 가볍게 기갑병력을 제거할 수 있다.[13] 유엔의 경우 일본에 시설이 있기 때문에 병력을 모두 수송해야 한다.[14] 보병 유닛과 야포는 극상성이기 때문에 야포가 잘 방어되어 있다면 접근도 못하고 녹아버리기 십상이다.[15] 이는 유엔과는 다르게 중국의 비행장이 전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빠르게 공중 유닛을 전장에 투입하고 전투기를 활용하고 싶다면 북한이 남진한 후 남한 영토에 비행장을 건설하여 바로 옆에서 폭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