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법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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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소개
3. 활동
4. 함께 보기
5.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1996년 4월 창립된 사단법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2.0을 한국 저작권법에 맞춰서 수정한 단체이기도 하다. CCL은 2005년 3년 한국정보법학회의 프로젝트로 시작하였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2.0은 한국정보법학회의 법률가들과 윤종수 변호사 등의 법률가들에 의하여 번역 및 한국 저작권법에 맞게 수정되었으며, 또한 법률적인 검토를 거쳤다.#


2. 소개[편집]


한국정보법학회는 21세기의 정보혁명에 발맞추어 정보법학의 발전에 기여하는 열린 모임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매달 사례연구회를 통해 정보화 사회의 법 적용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회장은 판사 1인과 법학 교수 1인이 공동으로 맡는 것이 관행인데, 2023년 현재 회장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이규홍과 홍익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황창근이다. 전임 회장으로는 변호사 강영수(전 인천지방법원장), 변호사 김용대(전 서울가정법원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강민구(전 창원지방법원장), 변호사 최성준(전 춘천지방법원장,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인호 등,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병일, 홍익대학교 외래교수 방석호 (전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등이 있다. 이외에도 임원진의 거의 대다수가 판사, 검사,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법무법인 변호사 등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져있다.#


3. 활동[편집]


  • 2014년 6월 28일 "ICT 산업 진흥을 위한 규제 합리화"를 주제로 하계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였으며 오픈넷김기중 이사 등이 토론자로 참석하였다.#

  • "정보법학회의 학술지는 매년 3차례 발간되고 있는데, 정보법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현재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등재되어 있다."#[1]

  • "사단법인 한국정보법학회(공동회장 : 강민구 서울고법 부장판사, 김병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인터넷이 보편화되지 않았던 1996년 창설된 이래 판사, 검사, 변호사, 학자, 행정관료, 산업계 인사 등이 골고루 회원으로 포진된 전통과 권위의 학회입니다."#[2]


4. 함께 보기[편집]




5. 외부 링크[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12:27:46에 나무위키 한국정보법학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저널 인용. 한국정보법학회 활동 소개. 작성일 : 2012년 10월 8일. 작성자 : 최경진 in KISO 저널 8호, 학술 탐방[2] 대한변호사협회 신문 인용. \[소개합니다\]한국정보법학회(KAFIL). 기사승인 [\0호\] 2013.05.20 15: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