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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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r4jJIOF.png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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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韓國造形藝術高等學校
KOREA ART AND DESIGN HIGH SCHOOL (adk)
파일:r4jJIOF.png
창의 · 정성 · 노력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분류
예술계 특수목적고등학교 (예술고등학교)
개교
1974년 3월 16일
교명 변경
1974년 부산공예학교
1980년 부산공예고등학교
1998년 부산디자인고등학교
2014년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형태
공립
성별
남녀공학
교장
염종우
교감
최용승
교목
사철나무
교화
장미
학생 수
24학급 488명
(2023학년도)

교직원 수
63명
(2023학년도)

관할 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재
부산광역시 남구 동명로169번길 38 (용호동)
웹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본교




1. 개요
2. 역사
3. 상징
3.1. 교표
3.2. 교훈
3.3. 교육목표
3.4. 교목, 교화
4. 특징
5. 학교시설
5.1. 전문실습실
6. 공예전공
6.1. 디자인전공
7. 학교생활
7.1. 예얼전
7.2. 모래조각대회
7.3. 예얼콘서트
8. 교통
8.1. 버스
8.2. 관련교통
9. 출신 인물
10. 여담



1. 개요[편집]


파일:/image/086/2010/09/03/001(232).jpg
대한민국 최초의 조형미술 특목고, 대한민국 최초의 특성화 고등학교였다.
현재 공립 예술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 부산광역시 남구 동명로169번길 38 (용호동 506-39) 소재.


2. 역사[편집]


이 학교의 전신은 부산공예학교로 시작하였으며 미술 관련하여 어려웠던 당시 시절을 반영한 학교에서 출발을 하였다. 정순택 전 교육감의 도움으로 무려 대한민국 최초의 특성화고등학교(당시 실업계)가 되어 부산디자인고등학교가 되었으나 실업계의 목적과 달리 학생들의 취업률은 낮고 높은 대학 입학률을 나타내자 궁여지책으로 예술계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전환하였다. 현재는 대한민국 최초로 조형미술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며 영남 최초의 공립 예술고등학교가 되었으며 여러모로 대한민국 최초, 부산 최초, 영남 최초 같은 최초 수식어가 많이 따라다니는 고등학교이다.
원래 부산역 근처에 학교가 위치하고 있었으나 2010년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

3. 상징[편집]



3.1. 교표[편집]


교표는 원 안에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라는 이름이 있으며 가운데는 adk라는 로고는 기본 3원색이며 art design korea를 뜻한다. 또한 a의 blue는 Dream(꿈)을 d의 red는 Passion(열정)을 k의 yellow는 Harmony(화합)을 나타내며 아래에 있는 KOREA ART AND DESIGN HIGH SCHOOL은 학교 이름을 영어로 번역한 것이다.

3.2. 교훈[편집]


창의, 정성, 노력


3.3. 교육목표[편집]


지적 호기심이 강한 창의적인 사람, 따뜻한 품성을 지닌 도덕적인 사람, 바르게 사고하고 실천하는 심신이 건강한 사람이며 따뜻한 품성을 지닌 글로벌 예술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공예전공: 전문화된 공예가 양성을 목표로 도자공예, 목공예, 섬유공예, 금속공예, 가구디자인, 인테리어디자인, 조형 등의 이론 및 다양한 기획능력, 표현능력을 갖춘 21C 문화 콘텐츠를 주도할 공예 분야 예술 인재 양성
디자인 전공: 전문화된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컴퓨터그래픽, 영상등 시각영상디자인의이론 및 다양한 실습을 통하여 디자인 능력과 기획 능력을 갖춘 21C 문화 콘텐츠를 주도할 디자인 분야 예술 인재 양성

3.4. 교목, 교화[편집]


교목 : 사철나무
교화 : 장미

4. 특징[편집]


다른 예술고등학교와 다르게 미술을 중점으로 가르치는 학교이며 미술 중에서도 순수미술이 아닌 디자인과 공예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학교이다. 다른 학교는 미술과에 디자인과 공예 등이 있다면 이학교는 처음부터 공예과와 디자인과가 있다. 또한 공예 관련한 시설들이 매우 풍부하다. 목공예 같은 경우는 목공 관련 전문 도구(톱기계, 사포 기계 등)이 있다. 목공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능부가 존재하였지만, 2023년을 끝으로 더 이상 기능부원이 들어오지 않아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전국 유일하게 도자 관련하여 물레와 전기 가마, 가스 가마가 있으며 직접 유약 등을 발라서 직접 도자기를 전문적으로 만든다. 디자인과의 경우 컴퓨터가 여러 개의 교실있다. 또한 대형출력기로 판축물 등 전문적인 인쇄도 가능하며 어느 예고에서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교육 시설이 있다.

학습동 주변에는 도자기 작품들이 복도에 전시가 되어있다. 조각상도 계단에 있으며 학교 중앙현관 주위에는 조형물 등 다양한 작품이 있으며 이 작품들은 이학교 출신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며 가치가 몇백만 원이 기본인 작품들을 후배들의 교육을 위해 기증을 하였다.

보수적이고 오래된 형태의 교복 일색인 부산시의 공립학교 답지 않게 교복 디자인이 세련되고 화려한데, 아이러니하게도 부산시내의 다른 사립예술고등학교들과 비교해도 교복 디자인이 확연할정도로 화려하다. 이는 예고를 상징하기 위해 타 예고의 교복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변경하였으며 사실 부산시내 공립고등학교 중에서는 정말 이례적으로 학생들에게 교복 디자인을 공모해서 투표하게 했다고 한다. 그러나 실지 학생들의 의견과는 달리 교사들의 투표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임혜경 전 교육감 시절에 유일하게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전환된 학교인데다가 아마도 임혜경 전 교육감의 야심작이다보니 이러한 연유로 부산시 공립학교중에서는 이례적으로 화려한 교복을 도입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부산지역 3개 예술고 중에서 유일하게 하복을 생활복 형태로 쓰고 있으며, 부산지역 고등학교 통틀어서도 하복을 생활복형태로 쓰는곳도 그다지 많지 않다. 하지만 2014년에 부산 교육감이 바뀌고, 2016년에 부산시 공립고등학교에 보수적인 형태의 교복 표준 디자인이 정해지면서 2017년 이후 적용 예정이다보니 앞으로 부산시 공립 학교 중에 이 학교 만큼 화려한 디자인의 교복을 쓰는 학교는 한동안 없을 듯 하다.

5. 학교시설[편집]


-학습동
-실기동(실습동)
-강당동
-반디관

건물은 학습동, 실습동(실기등), 강당동, 반디관(기숙사)가 있으며 사실상 통로로 연결이 되어있으며 따로 '~동'으로 표시를 하지 않는다.
단 기숙사로 통하는 통로는 있으나 개방하지 않는다.
차례대로 학습동>실습동>(커브)>강당동>반디관으로 건물이 있으며 직각 모양이다.

5.1. 전문실습실[편집]


목공예실, 목조형실, 목칠공예실, 도자공예및 물레실, 가마, 작품보관실, 그래픽디자인실, 실내인테리어디자인실, 조형실, 전시관(예얼 갤러리), 강당 등

6. 공예전공[편집]


-도자공예전공
-목공예전공
-섬유공예(1학년 교과 과정 중 일시적)

참고)대학 입시 준비를 위한 전공 전문성 신장을 위한 포트폴리오 및 미술 활동 보고서 제작을 위한 작품 제작을 위한 공예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

6.1. 디자인전공[편집]


-제품디자인
-영상디자인
-애니메이션(1학년 교과 과정중 일시적)

참고) 디자인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디자인 기본 원리에 대한 이해 및 언어 해석력 신장, 창의적인 발상을 위한 토론 및 발표력 신장, 디자인원리 이해를 바타응로 한 작품 해석 수업 실시

7. 학교생활[편집]


급식실이 4층의 실습동 맨 끝에 위치하고 있어서 교실과 급식실 사이의 거리가 꽤나 길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길지는 않고, 급식시간이 끝나기 전까지는 여유가 많다.

전교 남녀 비율이 약 1 대 3(공예과), 1 대 4(디자인과)이며 몇 반의 남학생들 전부 와 모여 친하게 지낼 수도 있다. 몇몇 학년은 각 학년의 남학생 모두가 있는 단톡방이 있으며 실제로 졸업생 중에선 전교에 있는 남자들 전부 초대해 만든 단톡방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현재도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속해있는 단톡방이 있다.

학교에서 참가 또는 개최하는 행사가 많다.
1학기는 진로와 관련하여 외부 행사가 많다. 미술관을 가거나 체험활동을 하는 일이 많으며 직접 활동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대표적인 예시로 예얼 모래조각 대회가 있다.
2학기는 미술관 관람과 더불어 학교에서 예얼전이라고 해서 전시회를 개최하며 학생들의 작품, 교과 시간에 한 작품, 동아리 작품, 개인 동아리 작품 등 다양하게 전시를 하며 원하면 따로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작품을 전시할 수도 있으며 동문들도 와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거나 팔기도 한다.

모든 교과 중에서 절반은 일반 교과목 절반은 전문교과이며 일반 교과목은 학년별로 다르다. 전문교과 중에서 조형과 드로잉은 공통 전문교과이다. 그 외에도 디자인 공예, 전공실기 등이 있으며 과제 연구, 미술사도 있다. 1, 2학년은 사회 과목과 과학 과목을 같이 하지만 3학년은 사회 과목만 수업한다.

기숙사 생활은 마냥 편하지는 않다. 먼저 와이파이 없어 데이터를 사용해야 하며, 기숙사를 오는 학생들 대부분이 타 지역에서 오는 학생들이며 부산 내에서도 오기 힘든 강서구, 북구, 금정구, 사하구, 기장군 등에서 오기 때문이다. 이 들은 일요일 저녁에 와서 금요일에 기숙사를 나서는데 경상도가 아닌 다른 지역이면 이동하기도 매우 불편하며 버스터미널이나 역까지의 교통편이 매우 불편하다. 또한 어느 방에는 에어컨이 안 되는 문제도 있었다.
심지어 호실 내 음식물 섭취로 인해 기숙사가 생긴지 십여년만에 처음으로 바퀴벌레가 나오는 등, 문제점이 계속해서 생기고 있다. 하지만 요새는 나오지 않는다는 모양.

징계를 먹으면 기숙사 강제퇴소를 당한다.
기숙사내에 벌점이 학교벌점과 별개로 존재하는데, 15점 초과는 일주일 퇴소, 30점 초과는 강제퇴소를 당한다.(학기가 지나도, 학년이 지나도 다시 못 들어온다)

기숙사에 엘리베이터가 없음으로 계단을 사용해야 하는데 1년에 3번 짐을 올릴 때 불편하다. 이 때문에 기숙사 생활에 기숙사의 상벌점으로 층수를 정할 수가 있다. 남자기숙사는 한 층을 다 쓰는데 간혹가다 기숙사 인원 4명 중 3명이 퇴소를 해서 혼자 쓰는 경우도 발견이 된다. 또한 남자기숙사는 인원이 많아봤자 학년 통틀어서 8명이기 때문에, 가족같은 분위기로 지내고는 한다.

7.1. 예얼전[편집]


1년간의 학생들의 작품, 교과 시간에 한 작품, 동아리 작품, 개인 동아리 작품 등 다양하게 전시를 하며 원하면 따로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작품을 전시할 수도 있으며 동문들도 와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거나 팔기도 한다.

7.2. 모래조각대회[편집]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진행하며 입체 조형 학습 접근에 용이한 모래를 이용하여 3차원의 입체 조형물을 협동 제작하는 방식이며 작품은 2주가량 해운대 바닷가에서 볼 수 있다.

7.3. 예얼콘서트[편집]


학예회다. 보통 학예회때 하는 무대를 포함해 다양한 컨텐츠를 진행하는데 예를 들어 코스프레 대회나 패션쇼가 있다.

8. 교통[편집]



8.1. 버스[편집]


[시내버스-용호사거리 정류장]
부산 버스 20
부산 버스 22
부산 버스 24
부산 버스 27
부산 버스 39
부산 버스 131

[마을버스-부산은행 정류장]
부산 버스 남구2
부산 버스 남구8

[마을버스-용호중학교 정류장]
부산 버스 남구9

8.2. 관련교통[편집]


[도시철도]
경성대·부경대역[1]

[급행버스-남부운전면허시험장, LG메트로시티 정류장][2]
부산 버스 1006
부산 버스 1011

9. 출신 인물[편집]


가나다순으로 정렬합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10. 여담[편집]


  • 현재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는 곳은 과거 용호중학교가 있던 곳인데, 2000년대 후반 당시에 남구 용호동 지역에 용봉중학교를 신설하려다가 신축 학교 건물이 거의 완공된 시점에서 수요예측 실패로 인하여 용봉중학교 설립이 무산되어 폐건물이 될 위기에 처하자 2008년에 용호중학교가 용봉중학교가 개교하려던 신축건물로 잽싸게 이전하였고, 기존 용호중학교 건물을 신축 수준으로 리모델링하여 2010년에 부산디자인고등학교 (現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가 이곳으로 이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기존 초량동 교사는 철거후 해당부지에 부산과학체험관이 있다. 믿기지 않겠지만 기존 초량동 교사는 북측 건물(1970년대 완공)을 제외하면 1990년대 초~중반에 걸쳐[3] 증개축된 건물인데, 1990년대 초중반에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건축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인지 건축 양식은 1990년대 양식이 아닌 1970년대 양식으로 만든데다가 관리를 제대로 안하다 보니[4] 실제 연식에 비하면 꽤나 노후화 된 모습이었고, 한동안 흉물로 방치되다가 결국 완공된지 20년만인 2014년에 철거되면서 부산시내 초중고등학교 건물 중에서 1990년 이후에 만들어진 건물이 철거된 첫번째 사례가 되었다. 방치된 4년을 제외하면 학교건물로 사용된 기간은 15~18년 정도에 불과해서 부산에서 가장 단명한 학교건물이 되었다.
  • 특성화고등학교로 운영되던 당시에도 사실상 미대 진학을 위한 미술계열 예술고등학교와 다름없이 운영되었는데, 그당시 까지만 해도 부산지역의 예술고등학교들이 모두 사립이라 등록금이 비싸다보니 그림 실력은 있으나 사립 예술고등학교의 등록금이 부담스러운 이들이 예술고등학교 대신에 이 학교를 택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미술계열 특성상 고졸 취업에는 한계가 있다보니 80% 이상이 취업보다 대학교 진학을 택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도 그 이유였다. ## 사실 정순택 교육감이 특성화고등학교였던 부산디자인고등학교를 야심차게 추진한것도 기존의 예술고등학교들을 보완하는 목적도 있었다고 1999년 교육감 재취임사에서 간접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 특성화고등학교 에서 예술고등학교로 전환한 학교다 보니, 대한민국의 예술고등학교 중에서는 드물게 교내 운동부(펜싱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자 펜싱 사브르 선수 김지연, 이라진, 윤지수 등이 출신인물이다.
  • 임혜경 교육감 시절에는 나름대로의 야심작이자 부울경 최초의 공립 예술고등학교라고 기대를 많이 받았으나, 겨우 4개월 만에 교육감이 바뀌는 바람에 그 이후로는 교육청에서 그다지 관심을 주지 않는 것 같다. 갑자기 교육감이 바뀌면서 제대로 낭패를 본 케이스... 하지만 공립 예술고 특성상 일반고와 크게 차이 없는 저렴한 학비에서 오는 높은 가성비 덕분에 인기가 있는 편이나 모집 미달을 간신히 벗어나기도 하는 등 포지션이 애매한 위치에 있다. 아무래도 사립 예고는 전문성 있는 교사 초빙이 가능하나 공립학교다 보니 그 한계가 있다. 다만 공립학교다보니 고등학교 무상교육 실시 이후 부산지역 예술고등학교 중에서는 유일하게 무상교육 대상이 된 만큼 사립 예술고등학교들과의 학비 차이가 더 커지다보니 2020년 이후로 경쟁률이 더 오를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그러나 학생들의 일반과목 수학능력이 타 예고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라 대학입결에 이 부분이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5]
  • 아무래도 용호중학교와 인접해 있다 보니까,[6] 우리 호기심 많은 중학생 친구들은 조형예고 교문이 열려있을 때 학교 운동장을 탐방하고 온다.
  • 벌점 제도가 있다. 5점 이하는 괜찮지만 그 위는 학교생활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1] 도시철도가 없는 용호동에서 제일 가까운 지하철역이다. 하지만 도시철도를 탄다면 정말 많이 걸어야 한다.[2] 남부운전면허시험장 하차>도보>용호동 버스 환승으로 이용하는 학생도 많다.[3] 정확한 개축시기는 알 수 없으나, 1993학년도 부터 15학급에서 27학급으로 증설되었다는 사실에서 1992년~1995년 사이에 증개축 된것으로 추정된다.[4] 관리가 잘 되지 않았던것은 학교가 이전하였던 2010년 기준으로도 15~18년 정도 밖에 안된 건물이다보니 아직 보수공사를 할 시기(일반적으로 20년)가 도래하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결국 다른 학교 건물이었으면 보수공사를 할 시기에 학교가 이전하게 되면서 건물이 철거된 꼴이었다.[5] 사립 예술고등학교들은 정부 재정지원 없이 학교 운영비용을 학생들의 등록금에 의존해야 하는 편이라 대입 실적이 나빠지면 학생들의 지원률이 감소하고, 학생 지원률이 감소하면 재정 적자가 나서 학교 운영에 지장이 가거나 교직원들의 임금 문제에도 영향이 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학교 차원에서 전력투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6] 정말 가깝다. 용호중 운동장 쪽에서 조금 올라오면 바로 한국조형예고다. 그래서 조형예고 학부모 총회 시즌이면 용호중 생활지도부에서 차 조심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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