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편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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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에서는 고정 편성으로 운행하는 열차를 하나로 묶어 정리하기 위해 편성번호라는 개념이 정리되어 있다. 편성번호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부여되며 차량번호와는 별개로 취급한다.
KTX 등 고속철도차량은 약호로 1C를 사용한다. 차량번호의 십의 자리가 5이면 동력차임을 의미한다.
간선형 전기동차의 경우 TEC는 2C를, ITX-새마을은 2B, ITX-마음은 2D를 각각 사용한다. 차량번호의 10의 자리가 5이면 동력차임을 의미한다.
다음은 한국철도공사에서 광역철도차량 편성번호 부여에 따른 약호를 분류하는 기준이다.
1. 개요[편집]
한국철도공사에서는 고정 편성으로 운행하는 열차를 하나로 묶어 정리하기 위해 편성번호라는 개념이 정리되어 있다. 편성번호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부여되며 차량번호와는 별개로 취급한다.
2. 상세[편집]
2.1. 고속철도차량[편집]
KTX 등 고속철도차량은 약호로 1C를 사용한다. 차량번호의 십의 자리가 5이면 동력차임을 의미한다.
2.2. 간선형 전기동차[편집]
간선형 전기동차의 경우 TEC는 2C를, ITX-새마을은 2B, ITX-마음은 2D를 각각 사용한다. 차량번호의 10의 자리가 5이면 동력차임을 의미한다.
2.3. 광역철도차량[편집]
다음은 한국철도공사에서 광역철도차량 편성번호 부여에 따른 약호를 분류하는 기준이다.
위 약호를 적용하여 편성번호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3. 참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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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산선 VVVF 전기동차 160량에 한함[G] 319G가 아닌 이유는 311000호대에서 조성만 바꾼 것이기 때문이다.[2] 원래 연천-광운대 구간을 셔틀로 운행할 목적으로 도입하였고, 정식 운행 전 까지 수인분당선에 임시로 운행하던 열차였는데 연천군의 반발로 인해 이 열차의 운행이 취소되고 기존의 10량 열차가 들어가게 되어 이름만 '연천셔틀'이 되었다. 수인·분당선에 정식으로 도입되면 차적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