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2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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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gcolor=#0066b3> 남자부 역대 드래프트 ||





1. 개요
2. 드래프트 순서 추첨
3. 드래프트
4. 여담



1. 개요[편집]


2021년 9월 7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10월 8~14일) 후에 드래프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신생 구단 광주 AI 페퍼스의 요청으로 일정을 앞당겼다. 지난 해처럼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명 및 인터뷰를 하는 언택트 방식으로 드래프트를 진행했다.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는 신생팀 창단 혜택으로 우선지명권을 갖는다. 2021년에 6명을[1], 2022년에 1명을 우선지명할 수 있다.[2]

2. 드래프트 순서 추첨[편집]



확률
결과
페퍼저축은행
신생팀 우선지명
7순위
현대건설
35% (35/100)
2순위
KGC인삼공사
30% (30/100)
1순위
한국도로공사
20% (20/100)
3순위
IBK기업은행
9% (9/100)
5순위
흥국생명
4% (4/100)
4순위
GS칼텍스
2% (2/100)
6순위

3. 드래프트[편집]


구분
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KGC인삼공사
1R

1순위[A]
2순위[A]
3순위[A]
4순위[FA]
5순위[A]
6순위[A]
7순위
박사랑
(대구여고, S)

박은서
(일신여상, L)

서채원
(대구여고, C)

한국도로공사
김세인
(선명여고, L)
문슬기
(수원시청, Li)
이지수
(한봄고, C)
이예담
(중앙여고, C)

구분
IBK기업은행
GS칼텍스
GS칼텍스
IBK기업은행
흥국생명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2R

7순위
6순위
5순위
4순위
3순위
2순위
1순위
-
차유정
(세화여고, L·C)
김주희
(세화여고, C)
양유경
(선명여고, L)

정윤주
(대구여고, L)

이윤정
(수원시청, S)

이현지
(목포여상, L)

구분
흥국생명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3R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7순위
박수연
(강릉여고, L)
-
-
-
-
-
-
구분

페퍼저축은행
현대건설
GS칼텍스
IBK기업은행
흥국생명
4 ~ 5R


2순위
5R 1순위
4R 3순위
2순위
1순위

박연화
(제천여고, R·C)
김가영
(한봄고, L·Li)
-
구혜인
(제천여고, L·Li)
-
구분
KGC인삼공사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GS칼텍스
페퍼저축은행
수련선수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7순위
-
황윤성
(제천여고, L)[B]
안나은
(포항여고, Li)[B]
전현경
(중앙여고, C)
-
-
이은지
(광주체고, R·L)
  • 총 43명(15개교 41명, 수원시청 소속 개인 신청자 2명) 참석자 중 21명 (수련선수 4명 포함) 선발

4. 여담[편집]


  • 최장신 선수는 중앙여고의 미들블로커 이예담(185.1cm)이다. 전년 드래프트의 최장신이었던 남성여고의 윙 스파이커 이선우(184cm)와 1cm 차이 난다.

  • 배구인의 가족들도 드래프트에 지원했다. 한봄고의 세터 강보민은 수원시청 강민식 감독의 딸이다. 중앙여고 미들블로커 이예담홍지연의 딸이다. 중앙여고의 리베로 박예현은 박현주의 2살 터울 동생이다. 세화여고 차유정은 과거 한국전력 코치를 맡았던 차승훈의 딸이다. 일신여상의 레프트 박은서는 과거 한국도로공사의 레전드 공격수였던 어연순의 첫째 딸이며, 둘째 딸 박은지일신여상에서 세터를 보고있다. 박은서와는 한살 차이라 내년 드래프트에 나오게된다.

  • 드래프트의 지명률은 44.2%로, 직전 드래프트에 비해 10% 이상 올랐다.

  • 실업에서 드래프트를 통해서 프로로 온 이윤정이 신인왕을 수상하면서, 최초의 중고신인왕이 되었다. 신인왕 경쟁은 막판 정윤주이윤정의 2파전으로 갔고, 이윤정이 4표 차이로 수상하였다. 그리고 2년차에 22-23 시즌에서 우승의 영예를 얻었다.

  • 현대건설이 지명한 세 선수들은 두 시즌 후에 최종적으로 전멸했다. 김가영은 2022년에 팀을 떠났다. 두 명(이현지, 황윤성)은 2023년 1차 선수 등록 명단(6월 30일)에 누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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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래 7명이었지만 도로공사에서 뛰던 하혜진을 FA로 영입하는 과정에서 보호선수(보상권)로 1라운드 4순위 지명권을 넘겨주었다.[2] 몽골에서 귀화 예정중인 195cm의 목포여상 장신 센터 어르헝이 전체 1순위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 귀화가 예정대로 완료되면 AI 페퍼스가 우선 지명권으로 어르헝을 지명할것으로 보인다.[A] A B C D E 신생팀 특별 우선 지명[FA] 미계약 FA 하혜진 영입에 따른 보상[B] A B 드래프트 종료 이후 추후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