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2011년 포스트시즌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한국프로야구





파일: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엠블럼.svg



1. 개요[편집]


2011년 프로야구의 가을잔치에는 1위 삼성 라이온즈, 2위 롯데 자이언츠, 3위 SK 와이번스, 4위 KIA 타이거즈 4팀이 초대받았다. 서울팀들이 죄다 탈락[1]

준플레이오프는 총 4경기,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는 5차전까지 치렀다. 준플레이오프에서부터 시작한 SK 와이번스KIA 타이거즈롯데 자이언츠를 모두 물리치고 5년 연속 KBO 한국시리즈 진출이란 금자탑을 쌓았다. 하지만 2011년 한국시리즈에서는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를 상대로 4승 1패로 꺾고 우승, 2010년의 복수를 달성해 버린다.


2. 준플레이오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KBO 준플레이오프/2011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플레이오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KBO 플레이오프/2011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한국시리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11년 한국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11:11:25에 나무위키 한국프로야구/2011년 포스트시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반대로 2013년에는 서울팀들이 전부 진출. 그리고 2011년의 2,3,4위 팀이 전부 탈락했다. 그리고 두 시즌전부 삼성이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