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2012년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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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2년 프로야구의 포스트시즌은 상위 4개 팀인 1위 삼성 라이온즈, 2위 SK 와이번스, 3위 두산 베어스, 4위 롯데 자이언츠가 치렀다.
준플레이오프에서 4위 롯데 자이언츠가 3위 두산 베어스를 3:1로 물리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고, 2위 SK 와이번스가 롯데와의 혈투 끝에 시리즈 3:2로 누르고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달성하여 1위 삼성 라이온즈와 3년 연속 한국시리즈 매치를 이루게 되었다. 하지만 SK는 삼성에게 시리즈 전적 2:4로 패퇴하여 결국 2012년 한국시리즈의 우승은 삼성 라이온즈가 4:2의 전적으로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한다.
2. 준플레이오프[편집]
자세한 내용은 KBO 준플레이오프/2012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플레이오프[편집]
자세한 내용은 KBO 플레이오프/2012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한국시리즈[편집]
자세한 내용은 2012년 한국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11:12:03에 나무위키 한국프로야구/2012년 포스트시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이건 2008시즌, 2010시즌에도 그랬다. 2012년 기준으로 몇 년간은 동군 3팀이 기본적으로 4강에 안착하고 서군의 한 팀인 KIA 타이거즈가 2년 주기로 4강에 진출하는 모양새였다. KIA가 4강에 진출한 두 시즌은 동군에서 단 한 팀만이(2009 삼성, 2011 두산) 4강에 진출하지 못했을 뿐이다. 이게 다 엘넥한 때문이다!!! 2013시즌에는 그나마 2년 주기로 진출하던 KIA 타이거즈가 8위로 대몰락하고, 넥센과 LG가 4강에 진출하면서 5·6위를 기록한 롯데와 SK가 밀려났다. 여담이지만 역으로 서군팀들만의 시즌이 나온 적은 1994년에 단 한 번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