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리셔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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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과 모리셔스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한국과 모리셔스는 1971년에 수교했다.#
한국과 모리셔스는 수교했지만, 모리셔스에는 한국 대사관이 없다보니 주 마다가스카르 한국 대사관에서 모리셔스를 겸임하고 있다.[1]
모리셔스에 이주한 한국인들이 일부 거주하고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1996년 5월 6일에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모리셔스와 체육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2. 21세기[편집]
2000년 8월 17일에 현대중공업은 모리셔스에서 디젤발전소를 중공했다고 밝혔다.#
2.2.1. 2010년대[편집]
한국과 모리셔스는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교류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특히 모리셔스가 관광지로 유명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모리셔스로 관광하러 가는 경우가 조금씩 늘어났다. 또한, 신혼여행객들이 모리셔스로 오는 경우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2018년에 한국도로공사는 3월 30일에 모리셔스 회전교차로 사업 예정지에서 모리셔스의 총리, 인프라 국토교통부장관 등이 참석한 모리셔스 교통혼잡 완화 컨설팅 사업 착공식을 했다고 밝혔다.#
2019년 3월 24일에 걸어서 세계속으로라는 tv프로그램에서 모리셔스에 대해 방영한 적이 있었다.#
2.2.2. 2020년대[편집]
2020년 3월에 한국정보인증은 모리셔스 정보통신부가 발주한 공인인증체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3. 가는 방법[편집]
한국과 모리셔스는 공식수교했지만, 직항노선이 없어서 경유하는 경우가 많았다.[2] 하지만 2019년 2월에 한국과 모리셔스가 직항노선을 개설하기로 합의했다.# 불운하게도 직후에 코로나19로 인해 노선이 잠시 중단되었다.
4. 갈등[편집]
2020년부터 코로나19가 전세계에 퍼지기 시작하면서 모리셔스측에서 한국인 입국자들을 막기 시작했다. 2020년 2월에 한국인 관광객들과 신혼여행객들이 모리셔스 공항에서 격리된 일이 발생했다.# 결국 강제출국당하고 한국으로 귀국했다.#
5. 대사관[편집]
대한민국은 1985년 모리셔스에 대사관을 개설했으나 1992년 철수한 이래 양국은 대사관이 없다. 현재 주 마다가스카르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모리셔스를 겸임한다. 모리셔스는 주 중국 모리셔스 대사관에서 대한민국을 겸임한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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