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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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한밭도서관
大田廣域市 한밭圖書館
Daejeon Metropolitan Hanbat Library
 
파일:한밭도서관_로고.png

표어
행복한 삶과 미래를 창조하는 한밭도서관
구분
대전광역시청 공공도서관
관장
김혜정
개관일
1989년 12월 20일 대전직할시립한밭도서관
자료
도서
904,423권 (2023년 기준)
비도서
137,622점 (2023년 기준)
연속간행물
317종 (2023년 기준)
소재지
대전광역시 중구 서문로 10 (문화동)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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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시설
3.1. 컴퓨터실 및 시청각실, 공용 와이파이
3.2. 열람실 및 자료실
3.3. 식당
3.4. 주차장
3.5. 별관
4. 이용 안내
5. 기타
6. 찾아가는 길



1. 개요[편집]


대전광역시에서 1989년에 개관한 공공도서관. 2020년 7월 31일 기준으로 장서 100만권이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 스케일을 자랑한며, 공공도서관중 1위이다.

2. 역사[편집]


본래 충청남도 대전시 시절이던 1985년 12월 16일 착공했다. 이 공사는 대전시가 대전직할시로 승격된 1989년 연말에야 비로소 끝을 보게 되어, 그해 12월 20일 개관하였다. 하지만 개관 당시에는 시청각실 등의 시설이 공사 중이었기에, 전면 개실은 1990년 6월 30일에 이루어졌다.

1991년에는 별관을 착공, 1992년 4월 30일 준공하였다. 별관에는 강당과 향토사료관 등이 들어왔으며 향토사료관이 나간 후에는 점자도서관이 들어오게 된다.

2004년, 이 도서관의 소장 장서가 50만 권을 돌파하였다. 이후 2000년대 중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2020년 6월 15일부터 리모델링을 실시하여 2021년 2월 16일부터 도서관을 전면 재개장했다.


리모델링 전의 한밭도서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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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1층 로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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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이후부터 2020년 6월까지의 한밭도서관 전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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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설[편집]


구 홈페이지에서 사이버 투어를 제공했었으나, 현 홈페이지로 이전하고 얼마 후 사라졌다.

시설은 전체적으로 지은 지 30년이 다 되어가는 도서관답지 않게 깨끗한 편이지만, 리모델링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옛날 티가 나는 곳이 좀 있다. 그리고 시설이 오래되었기 때문에 협소한 곳도 좀 있다.

2020년 6월부터 전면 리모델링에 들어가, 9월 초 일부 시설을 재개장하려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으로 인해 9월 21일 이후로 연기되었다. 전면 재개장은 2020년 12월 22일 이후 이루어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의 여파로 일정이 미루어져 2021년 2월 16일부터 3, 4층이 재개장되었다.


3.1. 컴퓨터실 및 시청각실, 공용 와이파이[편집]


적극적으로 도서관 컴퓨터나 공용 와이파이 등을 설치하고 관련 시설의 구축 및 지원을 아끼지 않지만 교체가 느린 편이다. 공용 와이파이는 SK에서 제공하며 GiGA WiFi급이다. 'Public WiFi Free'와 'Public WiFi Secure' 2가지가 있다. Secure의 경우 보안 면에서 암호화되어 더 좋다고 하지만 공유기가 몇 없어서 그런지 Free와 속도 차이가 엄청난다. 그래도 보안이 더 중요해 쓰고 싶다면 열람실 앞 WiFi 안내에서 비밀번호를 확인해 접속하면 된다. 단, 도서관 자체에서 권장하는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장소는 1층의 와이파이존(멀티미디어자료실 앞)과 4층의 노트북실뿐이니 원활한 이용을 위해서는 1층이나 4층 사용을 권장한다. 1층 와이파이존과 4층 노트북실 모두 태블릿 PC, 노트북 등의 이용자를 위한 자리이므로 그 외의 이용은 자제하자.

정보화 시설은 1층에 컴퓨터실이 있으며, 대전시 도서관 통합회원증이 있는 이용자라면 1층 멀티미디어자료실 앞의 예약 컴퓨터에서 대전사이버도서관 회원 가입 시 만든 아이디, 비밀번호로 자리 예약이 가능하다.

DVD 자료는 다른 곳보다는 빠르게 들어오는 편이었다. 웬만한 영화들은 DVD 출시되면 한 달도 안돼서 들어왔다. 2017년 이후로는 일 년에 정기적으로 상반기 한 번, 하반기 한 번, 총 두 번에 걸쳐서 DVD를 구입하고 있다.

1층 입구 정면의 TV 네 대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는 디지털 영상관이 있는데, 매일 오후 2시부터 영화나 콘서트 DVD 등을 상영한다. 그러나 시설은 아주 협소한 편. 매주 토요일, 일요일은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를 보여준다. 여기에서 디지털 영상관 상영 일정을 알 수 있다.


3.2. 열람실 및 자료실[편집]


자료실은 1층에 DVD를 빌려 보거나, 음악 CD를 들을 수 있는 멀티미디어자료실(멀티실)이 있고, 2층의 중학생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책을 빌릴 수 있는 제1자료실, 외국 서적이나 다문화 자료, 족보나 논문, 개인 문고 등을 다루고 있는 제3자료실(다문화자료실)[3], 그리고 노인들을 위한 청록실이 있다, 3층에는 문학을 제외한 일반 도서들과 참고 자료, 북한 및 대전 지역 관련 도서 및 정기 간행물을 다루고 있는 제2자료실[4][5]이 있고, 지하 1층에는 영유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자료실(아동실)과 시각 및 독서 장애인들을 위한 시각장애인실(시각실)이 있다.

어린이자료실은 중학생 출입 금지 구역인데, 시험 기간마다 중학생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서 현재는 어린이자료실 입구에 중학생 출입 금지라고 크게 붙어있다. 어린이자료실 안쪽에는 영유아들을 위한 유아실이 있다. 유아실은 온돌방으로 되어 있는데, 초등학생은 출입 금지 구역이다. 유아실 안 쪽에는 아기들 수유를 위한 수유실이 있으니, 수유실 이용이 필요할 경우 카운터의 직원들에게 말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많은 장소이기 때문에 주말이나 방학 중에는 매우 시끄럽고 정신없다. 공무원 등 직원들이 제지를 하지만 잘 제지되지 않는 편. 그래서 공부하는 아이들은 시험 기간을 제외하면 거의 없는 편이다.
어린이자료실 입구 왼쪽에는 책 소독기가 있다. 원래 1분동안 책을 소독하고 먼지를 털어내는 기계인데, 사람이 몰릴 것을 우려해 도서관에서 기계 작동 시간을 30초로 조정해 놓았으니 제대로 이용할 사람들은 2번씩 사용해서 1분을 채우는 것을 권한다.

3층 청소년 열람실 사이에는 건강카페라는 베이커리 카페가 있다. 본래는 신문 거치대와 음료수 자판기만 있었던 휴식실이었으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대전광역시에서 카페를 개설하였고 그것이 지금의 건강카페로 이어지고 있다. 이 카페는 대전광역시청 1층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20년 도서관 리모델링으로 건강카페가 1층 로비로 이전하게 되었다. 3층의 건강카페가 있던 자리에는 리모델링 후 북카페형 열람실이 조성되어 2021년 2월 16일부터 재개장되었다.

4층 성인 열람실은 완전히 어린 티가 나지 않는 이상 청소년이 들어가도 제재하지 않는다.

그 앞의 제 3/4 노트북실의 경우 복층, 분칸 구조이다. 맨 처음 들어오면 다른 열람실과는 다르게 널널함을 느낄 수 있다. 책상 밑쪽에 콘센트도 있는데, 콘센트가 있는 쪽에는 노트북 또는 대형 스마트폰태블릿 소지자만 앉을 수 있다. 계단 쪽에 위치한 자리는 노트북 없이 앉아도 된다.

시험 기간에 몇몇 개념 없는 학생들이 노트북실 전용 자리에 앉아 노트북 이용자들의 공간을 침해한다. 이 경우 직원에게 제보를 하면 열람 지도자가 소환되어 쫓겨난다. 그리고 다른 실에 앉는 사람들이 와서 보조 배터리나 휴대폰을 대놓고 충전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분실 시 그 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는다. 위층 공간은 평소에는 폐쇄했다가 시험 기간 같이 사람이 많이 올 때 개방한다. 다만 그게 좀 유동적인지, 복층이라 약하게 지어서 그런지 옆에 사람이 걷기만 해도 몸이랑 책상이 흔들리고 울림이 느껴진다.

2층 자료실의 경우 사람들이 공부하러 많이 오기 때문에 책장이 있는 것과 노트북이 많이 없는 것을 빼면 열람실과 비슷한 풍경이다.


3.3. 식당[편집]


지하 2층에 위치. 점심-저녁 시간마다 사람들로 미어터진다. 한적하게 식사를 하고 싶다면 판매를 시작하는 시간에 가자. 점심은 11시 40분에, 저녁은 5시 30분에 시작한다. 참고로 점심은 2시에 백반과 돈가스 판매를 마치고, 저녁은 6시 40분에 모든 판매를 끝내고 문까지 닫는다. 컵라면이나 도시락은 6시 40분 폐쇄하기 전까지는 식당에서 자유롭게 먹을 수 있다.

밥값은 전체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식당 메뉴는 양식, 백반, 라면, 국수, 공기밥이 있고, 양식으로는 항상 돈가스가 나온다. 돈가스는 크기에 따라 3,300원(100g)과 4,000원(150g)으로 가격이 나뉘어서 판매되고 있다. 3,300원짜리는 아이들용, 4,000원짜리는 어른용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백반은 5,000원이고 식단이 매일 달라지며, 항상 김치 포함 4가지 반찬과 국과 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동이나 돼지고기 등뼈 같은 맛있는 반찬이 나올 때는 6시 10분 정도에 백반이 마감되는 일이 가끔 있다. 국수는 3,000원이고 잔치국수가 나온다. 라면 가격도 국수랑 동일하게 3,000원이다. 의외로 라면을 먹는 사람들이 많다. 공깃밥은 1,000원이다. 라면과 공깃밥을 사서 면을 다 먹고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 사람도 많다.

식당 안쪽에 정수기가 배치되어 있어서 매점에서 라면을 사다가 끓여 먹을 수도 있다.


3.4. 주차장[편집]


주차장이 막장이었다. 별관 옆 제1주차장은 헬게이트 수준으로, 좁은 데다 항상 차들로 미어터졌다. 그런지라 접촉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매우 높았다. 한밭도서관 동편에 제2주차장이 있는데 여기는 한밭도서관에서 매우 멀며 거리도 거리지만 대기 신호가 생각보다 길다. 게다가 여기도 주말 점심 가까이 되면 차들로 꽉꽉 들어찬다.

결국 뒷편까지 가서 주차하는 사람들도 나오는데, 그쪽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주차를 해놓는지라 여기도 금방 막장이 된다. 혹은 옆의 한밭우성 아파트 단지 내에 주차하는 경우도 있는데, 걸리면 좋은 꼴은 못 본다.

2023년 1월 3일 제1주차장이 있던 위치에 주차 타워가 완공되었다. # 주차 타워는 옥상 포함 총 4층으로, 이로서 주차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3.5. 별관[편집]


문화사랑방이라고도 부른다. 과거 별관 내에 향토사료관이 있었을 땐, 시립 박물관치고는 너무나도 적은 방문객 수를 자랑했다. 무료였는데도 가끔 견학 오는 학생들을 제외하면 방학 때도 방문자들이 많이 없었다.

현재 향토사료관은 도안신도시에 대전역사박물관이라는 이름으로 이전되었고 별관에서 이따금씩 유치원생들이나 인근 고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의 학예회가 열리곤 한다.

2000년대에는 별관 2층 강당에서 정기적으로 색동어머니회에서 동화 구연 교실을 열었다.

매주 토요일마다 오후 3시부터 별관 2층 강당에서 토요문화광장이라는 이름으로 애니메이션을 틀어주거나, 인형극, 가족극, 어린이 뮤지컬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화 행사를 하고 있다. 특히 매달 셋째 주 토요일은 마당극, 마술, 뮤지컬 등 가장 어린이들에게 인기 많은 행사를 해 사람이 많아 입장이 불가능한 때도 있었는데 2018년 이후로 도서관 이용자가 많이 줄어들어 웬만하면 다 입장은 가능한 편이 되었다. 토요문화광장 및 문화행사 일정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입장 인원에 제한을 두고 있다.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해야만 입장 가능하다.[6]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2020년 12월부로 토요문화광장 공연이 취소되었다가, 2021년 3월부터 재개 되었다.


4. 이용 안내[편집]


도서자료
2주일 10권
휴관일
매주 월요일,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7]

자료실

평일(화~금요일)
주말(토,일요일)

제1자료실

09:00 - 22:00
09:00 - 18:00

제2자료실

09:00 - 18:00
09:00 - 18:00

제3자료실
다문화자료실

09:00 - 18:00
09:00 - 18:00

시각장애인실

09:00 - 18:00
09:00 - 18:00[휴실]

어린이자료실

09:00 - 18:00
09:00 - 18:00

정보검색실

09:00 - 18:00
09:00 - 18:00

청록실(노인자료실)

09:00 - 18:00
미개방

지혜마당
제1열람실

06:00 - 23:00(하절기)[동절기]
06:00 - 23:00(하절기)[동절기]

제2열람실
제3성인열람실

06:00 - 23:00(하절기)[동절기]
06:00 - 23:00(하절기)[동절기]



5. 기타[편집]


공중전화가 비치되어 있다. 지하 1층의 외진 곳에 있는데, 쓰는 사람도 많이 없고 약간 음침한 티도 난다.

흑백 프린터 이용이 가능하다.[8] 1층 멀티미디어실 옆 PC 예약 기기 옆에 1대, 컴퓨터실에 6대가 이용 가능하다. 프린터 이용을 하기 위해 1층 복사실에서 복사카드를 구매해야한다. 5000원권, 3000원권으로 두 종류가 있다. 복사하기 전 복사카드를 넣고 프린트한 뒤 기계의 오른쪽 버튼을 눌러 카드를 반환받는다. 장당 50원씩 차감된다. 의외로 복사 카드를 반환받지 않고 그냥 가는 사람이 많다. 꼼꼼히 챙기자.

3개월에 한 번씩 1월, 4월, 7월, 9월의 첫날(월요일 또는 휴관일 제외) 7시부터 사물함 열쇠를 배분한다.[9] 3층에 200칸 4층에 200칸이 있고, 그 중 3층의 183번 칸과 4층의 233번 칸은 장애인용 칸이다. 사물함을 차지하기 위한 공무원 시험 준비생과 재수생, 대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새벽부터 줄을 서서 열쇠를 받기 위해 애쓴다. 새벽 5시쯤 가도 한 20명 남짓한 사람들이 어둠과 싸우며 대기하고 있다. 배분일 당일에는 6시에 도서관 문을 열어 1층 홀 내부에서 앉아서 기다릴수 있도록 배려 해주신다. 일찍 와서 기다리면 다리가 매우 아플 수 있으므로 깔고 앉을 수 있는 것을 가지고 가자. 선착순으로 자기가 원하는 자리를 선택하기 때문에 성실한 사람들은 늘 그렇듯이 자기 자리를 선택한다. 사물함 신청서와 신청자 본인의 대전 주소지가 찍힌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하다. 사물함 신청서는 배포일 당일에 가도 열쇠 분배대에 여분이 있으나 수량이 작으므로 미리 도서관 운영실(2층)을 방문해서 신청서를 받아놓자. 가끔가다 교복 입은 학생들도 열쇠를 받으러 오는데 사람도 굉장히 많고 시간도 많이 걸리기 때문에 등교 시간에 늦지 않게 받자마자 뛰어가는 게 다반사.

시험 기간에는 근처 문화여자중학교, 대전동산중학교, 대전글꽃중학교 학생들이 많이 찾는데, 특히 가장 가까운 문화여자중학교 학생들이 가장 많다. 교복을 입은 학생들의 80% 이상이 문화여중 학생일 정도.[10] 굉장히 시끄럽고, 어수선하며, 비매너적이다. 우르르 몰려 다니면서 떠들고 깽판 부리는 정도는 애교. 심지어 열람실 바로 밖에서 축구를 하고 소리지르는 등 민폐가 심한 경우가 있다. 남학생들도 그렇지만 여학생들이 여럿이 모여서 떠들기 시작하면 대책이 없을 정도로 시끄럽다.[11] 따라서 조용히 독서하고 싶다면 이 시기를 피하는 게 좋다.

도서관 폐관 시간인 오후 11시의 10분 전인 10시 50분에 폐관 멜로디가 나온다. 첫 번째 멜로디는 티어라이너좋은 기억(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OST), 두 번째 멜로디는 How Deep Is Your Love, 세 번째 멜로디는 예나의 테마(애니메이션 '다다다' OST).

한밭도서관 버스정류장 바로 옆에 비치된 공용 자전거 이용이 가능하다. 무제한 이용(1회당 1시간 이내)이 가능하므로 근거리 거주자의 경우 버스 이용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는 습관을 들여보도록 하자.[12] 서대전역 쪽으로 이동할 경우, 내리막길로만 이루어지므로 앉아서 브레이크만 잡으면 된다. 근방 3km까지는 무리 없이 이용 가능하므로 운동 겸해서 이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건강에도 좋다.


6. 찾아가는 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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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색대는 리모델링으로 사라져 현재는 볼 수 없다.[2] 보도블록이 바뀌었고,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출입구 부분 펜스가 사라졌다.[3] 대출은 다문화 자료와 논문만 가능하다.[4] 대부분의 자료가 대출 불가하고 열람만 가능하다.[5] 2층에 있던 신문이나 월간지, 계간지 등의 잡지를 열람할 수 있는 정기간행물자료실(정간실)이 2021년 2월 16일부로 제2자료실과 통합되었다.[6] 초기에는 인터넷으로도 예약이 가능했으나, 예약 카운팅 오류에 오류가 발생하여 추가 시스템 개발이 필요하고, 올해 안으로는 개발이 불가능하여 현재는 전화로만 예약을 받고 있다. 추후 시스템 보완 후 다시 인터넷 예약도 받을 예정.[7] 휴관일, 일요일을 제외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른 공휴일에는 3,4층 열람실만 개방(09:00~18:00)[휴실] 매주 일요일 휴실[동절기] A B C D 동절기(11월~2월 열람실 개방시간 : 07:00 - 23:00[8] 현재 도서관 리모델링 및 코로나의 여파로 운영이 일시 중지 상태이다.[9] 2019년 7월부터 3개월마다로 바뀌었으며, 그 전까지는 2개월에 한 번 돌아오는 홀수 월의 첫날 배분하였다.[10] 대전대문중학교 학생들도 아주 안 가는 것은 아닌데, 200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7년 기준 전교생 수가 120여 명으로 폐교를 걱정해야 할 수준으로 급감하였기 때문에 어찌 보면 한밭도서관을 찾는 대문중 학생들이 적은 게 틀린 말은 아닐 수도 있다. 게다가 대문중은 문화여중, 동산중, 글꽃중과 달리 문화1동이 아닌 문화2동에 있어서 세 학교보다 거리도 약간 멀다.[11] 굳이 수다 떨고 싶다면 한밭도서관 길 건너편 하늘빛교회 5층에 있는 카페 수다떠는도서관을 이용하자.[12] 단, 문화동 방면은 타슈 보급률이 낮아서 비추천. 때문에 주로 이곳에서 출발하는 타슈는 서대전네거리나 충대병원 방면으로 가는 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