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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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행정동
한솔동
Hansol-dong
광역자치단체
세종특별자치시
행정표준코드
5690076
관할 법정동
가람동, 한솔동
하위 행정구역
22통 180반
면적
2.70㎢
인구
18,410명[1]
인구밀도
6,818.52명/㎢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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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 세종특별자치시 갑

홍성국 (초선)
세종특별자치시의원 | 제6선거구

안신일 (초선)

행정복지센터
노을3로 85 (한솔동 964)
한솔동 행정복지센터
1. 개요
2. 역사
3. 법정동
3.2. 한솔동
4. 주요시설
5. 교통
5.1. 관내 버스 노선
5.2. 관내 BRT 정류장
7. 교육
8. 기타



파일:한솔동 복컴 정음관.jpg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2]

1. 개요[편집]


세종특별자치시의 법정동이자 행정동이다. 2012년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가 갓 출범했을 때 유일하게 설정된 최초의 행정동이었다. 2017년까지 세종시의 모든 행정동은 처음에는 한솔동이었다는 이야기. 이곳의 주거단지는 '첫마을'이라고도 불린다.

동 이름은 이 지역에 있던 옛 마을인 송원리, 즉 '큰 소나무'가 있는 지역이라는 의미에서 유래된 순우리말 명칭이다. 중국어로는 扞率洞으로 쓴다.

2017년 10월 16일, 새롬동이 분동되면서 한솔동의 최종 행정동 구조가 완성되었다. 법정동 한솔동과 가람동만 관할하게 되며, 가람동은 거주 지역 계획이 없는 관계로 더 이상의 분동은 없을 예정이다.


2. 역사[편집]


  • 2012년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및 한솔동 신설
  • 2014년 2월 10일: 고운동, 아름동, 종촌동, 도담동, 어진동을 행정동 도담동으로 분동
  • 2017년 2월 27일: 대평동, 보람동, 소담동, 반곡동을 행정동 보람동으로 분동
  • 2017년 10월 16일: 다정동, 새롬동, 나성동을 행정동 새롬동으로 분동


3. 법정동[편집]



3.1. 가람동[편집]



3.2. 한솔동[편집]


세종특별자치시법정동
한솔동
Hansol-dong




광역자치단체
세종특별자치시
행정표준코드
3611010600
관할 행정동
한솔동
면적
1.23㎢


4. 주요시설[편집]




5. 교통[편집]



5.1. 관내 버스 노선[편집]



5.2. 관내 BRT 정류장[편집]


파일:버스정류장2.png한솔동 정류장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39801; font-size: .9em"
B2

6. 공동주택[편집]


구역
단지명
세대수
입주
건설사
A1
퍼스트프라임 (첫마을 1단지)
895
2011년 12월
금호건설
A2
퍼스트프라임 (첫마을 3단지)
901
2011년 11월
한신공영
B1
푸르지오 (첫마을 4단지)
322
2012년 6월
대우건설
B2
푸르지오 (첫마을 5단지)
1,240
B3
힐스테이트 (첫마을 6단지)
1,388
현대건설, 계룡건설산업, 쌍용건설
B4
래미안 (첫마을 7단지)
1,328
삼성물산 건설부문
D
퍼스트프라임 (첫마을 2단지)
446
2011년 11월
대보건설

7. 교육[편집]






8. 기타[편집]


  • 각 급 공무원 등 이주 버프를 받아 대한민국 인구 관련 각종 지표에서 가장 젊은 동네로 꼽히고 있다.[3] 읍면동 기준 노령화 지수 전국 최저 수준, 출생 인구 최고, 30대 이하 인구 비율 최고, 0~7세 유소년 인구 비율 최고 등등. 그런 결과로 18대 대선에서 호남권을 제외한 전국 읍면동 중에서 문재인 후보의 득표율이 가장 높았던 동네이다. 그 다음 제6회 지방선거, 총선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가장 높은 동네 중 하나가 됐다.[4] 여타 신도시들보다도 야권 성향이 강한 동네이며, 심지어 학교가 많이 있지 않는데도 유소년 인구가 많고 또 그외에 어린이나 청소년, 학생이나 여타 젊은층들, 서울 통근자들보다도 이 지역에 사는 공무원들은 진보적인 성향이 매우 강하다. 원래 공무원 사회가 보수적이었지만 세월이 흐르며 진보화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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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 6월 주민등록인구[2]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기존 한솔동 복컴은 훈민관으로 올해 새로 지어지는 복컴은 정음관으로 복컴시설이 다소 떨어져 있다.[3] 위례, 광교신도시 등 새로 조성된 수도권 위성도시나 혁신도시 등 젊은 층들의 전입이 많은 지역들도 젊은 동네로 꼽힌다.[4] 단, 20대 총선에서는 공천 갈등으로 더민주를 탈당한 이해찬 무소속 후보의 지지가 가장 높았다. 반대로 보면 새누리-더민주-이해찬 사실상 3자 대결에서 새누리 후보가 꼴찌를 하는 투표소도 있었을 정도로 반새누리 표심이 가장 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