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아(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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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아


파일:한승아.png

출생
1984년 (40세)
파일:강원도 휘장.svg 강원도 속초시[1]
직업
강사
학력
파일:중앙대학교 엠블럼.svg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 학사)
소속
파일:한림법학원.jpg
파일:윌비스공무원.png
PSAT최강팀
과목
PSAT언어논리, GSAT언어영역, NCS의사소통

1. 개요
2. 데뷔
3. 특징
3.1. 5급공채 및 7급공채 강의
3.1.1. 강의 및 교재
3.1.2. 교재
3.1.3. 모의고사
3.2. GSAT 강의 및 NCS 강의
3.3. 기타
4. 여담



1. 개요[편집]


공직적격성평가(PSAT) 언어논리 영역을 강의하는 강사. 윌비스 한림법학원에서 5급공채[2] PSAT강의를, 윌비스 고시학원에서 7급공채 PSAT 강의를 진행한다. 나이로 보나 경력으로 보나 PSAT최강팀의 막내이다.


2. 데뷔[편집]


행정고시 일반행정직 수험생활을 2008년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 하다[3] 2016년 하반기에 강사로 데뷔하였다. 2011년 수험생 시절 이나우, 석치수, 박준범 강사들의 제자였다고 한다.


3. 특징[편집]


본인이 '논리변태'라고 할 정도로 연역논리학을 중시하며[4] 언어와 논리의 사고를 통합하려는 강사들 중 하나[5]이다. 언어논리는 글의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해도 논리학만 체화한다면 언어논리 고득점으로 갈 수 있다는 주의이다.

어려운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타 강사들과 기출문제 난이도를 평가하는게 다르다.[7]

그리고 이 강사도 석치수 강사만큼은 아니지만 PSAT계의 황종휴라고 불릴 정도로 수업시간이 긴 편이다.[8] 기본강의 때 잠깐 썰푸는거 빼고는 썰도 길지 않으며, 수업을 열심히 하는 스타일인데도 전해주고 싶은게 많아서인지 제법 수업시간이 길다.


3.1. 5급공채 및 7급공채 강의[편집]



3.1.1. 강의 및 교재[편집]


최근 논리적 사고를 보충하고 싶어하는 차원에서 수강생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연역논리와 강화약화의 기본을 다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9] 독해 중심 수업을 하는 강사에서 나타나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심지어 논리학 박사 학위를 가진 어느 강사보다 비록 복잡한 이론은 덜 쓸지라도 그보다 독해, 논리 영역 상관없이 더 공격적으로 연역논리를 많이 쓴다는 평이 있으며 최신 경향에는 늘어나서 좋은 방향으로 작용한다.[10] 타 학원의 강사는 물론 같은 팀의 이나우 강사보다 수업 때 난이도를 높게 가려고 하고 팩폭도 많이 때려서 좋은 평가가 늘고 있다.[11] 2021년 기준 7급 시장에서는 논리 베이스 강사가 아예 한승아 강사 밖에 없다보니[12] 논리가 약할 때 찾고 있다고 한다.

실전스킬이라고 가끔 가르쳐주는데 주로 독해지문의 문장을 기호화를 통해 연역논리로 문제를 풀어내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은 독해력이 약해서 언어논리를 못하는 줄 알았는데 사고를 많이 바꿨다고 하며, 더불어서 연역논리에 대한 부분도 다시 생각해보게 돠는 계기를 가졌다고 한다. 글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을 때 도움이 되는 방법이긴 하지만 자유롭게 사용하려면 매우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13] 사실 피셋강사들이 알려주는 아이디어, 풀이법, 실전팁 같은 것은 웬만하면 다 많은 연습을 통한 체화가 필요한 편이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논리적인 글에서 선택지를 판단하는데 애매함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된다. 그냥보면 애매해보이는 선택지를 지문에서의 근거와 선택지를 매칭하여 정오판단을 하는데 논리 기호화가 되는 문장에서 논리 기호화를 이용하여 확실하게 정오판단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기호화에 진심인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언어논리에서도 운영 측면을 강조하는 강사이기도 하다. 본인도 수험시절 석치수, 박준범 강사의 수업을 듣고 언어논리에서도 운영 방법을 적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게 해보고 성적을 올렸으며, 그를 바탕으로 꽤 구체적인 전체 90분 시험 운영 전략을 제시한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의 경우 풀이와는 별개로 이건 넘어가라고 크게 강조한다. 이 때문에 운영이 뭔지 모르는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문제풀이를 할 때 어떻게 글을 실전적으로 올바르게 읽어내려가면서 빠르게 풀건지 알려주는지의 방법론 이야기도 하기는 하지만, 그러고는 이건 '실전에서 버리세요 혹은 넘기세요'하는 이야기도 덧붙이는 편이다.

강화약화의 경우 초시생이나 무지성의 지식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에게 기초를 쌓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 초보적인 강화약화의 경우 그 기준을 잘 잡아주게 하며, 특히 약화/무관 등까지도 구별하게 연습할 수 있게 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선택지 끊어읽기를 강조한다. 마이크로 단위까지 선택지를 꼼꼼히 보자는 취지이다. 처음에 일치추론부터 시작해서 강화약화까지 선택지 끊어읽기를 엄청나게 강조한다. 이에 대해 선택지를 꼼꼼하게 볼 수 있어 정답률이 높아져 도움을 많이 받은 수험생도 있는 반면, 답을 찾는 과정에서 독해 지문 읽어내려가기가 병행이 안 되어 혼란스럽다는 수험생도 있다.

선지에 대해서 매 수업마다 어렵게 나올 수 있는 포인트를 이야기하는데 그 자체는 분명히 장점이다. 본인은 이를 근거로 매년 본인이 수업시간에 말한 것이 적중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이야기한다.[14]

독해력 연습용으로 PSAT은 물론이고 LEET나 수능 지문도 좋지만 2차과목 기본서로 속독 및 독해연습을 할 것을 추천한다. 특히 법과목이 연역논리로 이루어진 학문이라며 헌법과 행정법 기본서를 통해 연역논리와 독해를 연습하는 것을 매우매우 추천하는 편이다. 그리고 독해할 때 주제에 집중해 읽기, 끝단락만 읽기 등의 독해법을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고 이야기했다. 그와 관련하여 위에서 언급했듯이 PSAT 또는 NCS는 독해가 그렇게 중요한 시험이 아니라면서 글의 이해에 집착하는 태도를 버리라고 한다. 강사들마다 언급하는 독해와 글의 이해는 서로 다를 수 있는데 한승아 강사는 글을 정독하여 음미하기보다는 있는 날것 그대로를 가지고 속독하여 판단하라는 의미이다. 그래서인지 심화강의 이후부터는 문제풀이로 갈수록 아예 지문을 안 건드린다

기초입문강의는 별도의 제본교재와 보충프린트로 나가며 기본강의는 본인의 기본서와 보충프린트로 수업을 진행한다. 그리고 석치수 강사와 마찬가지로 단권화를 많이 강조한다.[15] 심화강의는 과년도 모의고사로 된 하프 모의고사와 미니 모의고사, 관련 기출문제 프린트를 준다. 석치수 강사와 다르게 언어 입법고시 문제는 좋지 않으며 논리문제만 볼 것을 권장한다. 추석특강으로 이틀짜리 논리특강을 한다.[16]

기본강의 때는 9-10월에는 오히려 과년도 강사 모의고사 문제를 구해다 몇개 정도 풀고 공부하는 것은 하면 좋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도 10월 말부터는 다시 기출로 돌아가야한다는 이야기도 한다. 본인도 수험생시절 언어논리 성적을 올릴 때 기출문제로 기호화연습을 하고 그걸로 연습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복사집에서 모의고사를 구해 책상에 쌓아놓고 그걸로 기호화 연습을 많이 했다는 이야기도 한 적이 있다.[17] 다만 12-2월에 모의고사를 푸는 것은 좋지 않게 이야기 한다. 모의고사 강의에서도 언어논리 모의고사 기간에 이학원 저학원 다니면서 여러 강사의 모의고사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은 좋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3.1.2. 교재[편집]


교재의 경우 현재 기본서만 있다. 기본서는 강사가 생각하는 문제와 강사가 생각하는 해설이 담겨있다. 다만 끊어읽기 부분 빼고는 좀 평범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아무래도 많은 PSAT강사들이 교재의 내공을 다 담지는 않지만 교재에서는 철저히 강의용으로 적히다보니 해설은 지극히 평범하다. 아래의 모의고사 해설처럼 양은 많지만 본문 복붙인 경우가 많다.

수험생 시절 석치수 강사가 부교재를 나눠준 것에 대해 감명을 받아서 본인도 실강에서 기본강의 때는 단권화자료를 나눠주고 기본강의 이후에도 매 시즌마다 부교재를 나눠주려는 편이다. 주로 논리문제 모음집과 기출문제 해설집을 나눠준다. 다만 2023년 대비 강의부터 단권화자료는 실비제공이며, 2022년 대비 강의 때는 기본강의 이후의 커리큘럼에서는 기출문제 해설집도 실비제공이다.


3.1.3. 모의고사[편집]


모의고사 문제는 기출을 기반으로 외형을 많이 따라하려는 것과 일치부합과 같은 일반적인 유형 외에 강화약화, 사례찾기 등 실제 시험에 나오는 특수유형의 비중을 늘리려고 시도하는 것, 일반적인 유형도 허접하게 내려하지 않고 최근 기출에 나오는 장치로 고급스럽게 만드는걸 시도한다는 점, 독해 문제도 논리학 소재의 지문을 끌어온다는 점, 문제를 어렵게 내려고 한다는 점은 장점이라는 평이 있다. 같은 팀의 언어 강사는 물론 타 학원의 강사 모의고사보다도 제법 유형들 간 밸런스를 맞추려고 해서 그 부분은 기출을 따라가려고 한다는 점을 느낄 수 있다.[18]

해설의 경우 장점은 관련 기출을 실어놓은 것이다. 복습할 때 기출문제집과 비교하면서 공부하기에 좋다.


3.2. GSAT 강의 및 NCS 강의[편집]


2019년 10월부터 렛유인에서 GSAT/NCS 강의를 했으나 2022년 9월 20일 공유인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현재는 하고 있지 않다.


3.3. 기타[편집]


학교 정규 학기 수업 출강도 한다. 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에서 논리적이해와 의사소통이라는 전공 수업도 한다. 대학에서는 한승아라는 이름을 쓸 수는 없으니 본명으로 나온다.[19]


4. 여담[편집]


  • 같은 학원의 노무사 민법을 가르치는 강사이자 법원직 민법계의 유명한 강사처럼 4차원적인 기질이 있다. 본인 피셜 수업시간에 할게 많아 자제하고 있지만 본인은 김정일 변호사처럼 재밌게 말할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20]
또한 어느 국어 강사처럼 불같은 기질이 있다. 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고도 한다.[21]

  • 석치수 강사의 영향인지 수업시간에 디시인사이드 행정 갤러리의 여론을 의식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한다. 본인도 행정 갤러리를 사찰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나무위키 본인의 문서도 보았다고 한다.[22]

  • 2010년 학교 특강 때 PSAT최강팀의 수업을 들었다고 한다. 석치수 강사가 회상하길 특강을 들을 때 왜인지 모르겠지만 한승아 강사가 화가 많이 났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석치수 강사의 수업에서 충격을 많이 받은 표정이었다고 한다. 이 이후로 석치수, 박준범 강사를 신봉하게 되었다고 한다. 행정 갤러리 용어로 석순이 중 한 명이였단다. [23][25] 석치수 강사는 그걸 듣기 전에는 자기가 뭘 잘못한 줄 알고 당황했었다고 한다.

  • 2014년 당시 언어논리 영역에서 푼 37개를 다 맞추고 찍은 3개를 틀려 92.5점을 받았으나[26] 당시 1차 컷에서 1문제 모자라 0.83점 차이로 떨어졌다고 한다.[27] 그래서인지 수강생들한테 "여러분은 푼 것도 다 맞추고 찍은 것도 다 맞아서 합격할 것입니다"라고 자주 희망을 불어넣어준다.

  • 데뷔 전 수험생 시절 석치수, 박준범 강사의 연구원 활동을 한 적이 있다. 모의고사 문제 제작, 기출문제 해설 제작, 기본서 검수[28] 등을 하였다고 한다. 모의고사 프리테스트도 많이 들어갔다고 한다.

  • 대학교 때 댄스동아리를 해서 제법 잘 댄스를 잘 한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본인도 수업시간에 언급한다.

  • 결혼한 여자 강사라면 많이 하는 남편과 부부싸움 이야기도 종종 한다. 그래도 남편이 착하셔서인지 수업 중간에 사랑한다는 멘트도 종종 날린다. 그러고는 다시 부부싸움 이야기로 돌아가긴 하지만 [29] 지금의 남편은 2015년에 만났다고 한다. 만날 때 본인이 주도적이였다고...[30] 2015년에 입법고시 1차를 합격하고 2차공부를 하는데 현 남편이랑 연애를 해서 2차에 떨어졌다고 아쉬워하지만[31] 지금은 잘 살고 있다는걸로 위안을 삼는다. 잊을만 하면 본인이 계속 이야기한다. 남편은 카페에서 일하는 것으로 보인다. 종종 "남편은 지금 열심히 커피 만들고 있거든요"라며 언급하곤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남편이 로스팅할 때 낭만도 언급한다.

  • 실험 가설 유형 이야기할 때 대학시절 심리실험을 한 썰을 푼다. 매 순환마다 이야기한우려먹는다.

  • 헌법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하는 PSAT강사 중 명이며[32], 자기 수업을 들은 제자가 자기 앞에서 헌법 과락을 맞았다고 하면 좋은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33] 자기 수강생들은 헌법 과락률이 낮다고 자랑하기도 한다.
같은 학원 내 어마무시한 헌법 1타 강사가 하루는 지나가다가 먼저 한승아 강사에게 감사인사를 한 적이 있다. 본인 강의의 맛보기를 들어봤는데 헌법공부 열심히 하라고 열변을 토하는 모습을 보고 크게 감명받아서라고 한다.

  • 대학로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구혜선의 무명시절을 본 적이 있었다고 한다. 본인은 범접할 수 없이 예뻤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그래서인지 구혜선-안재현 이혼 논란 이야기가 나올 때 남편이랑 같이 욕했었다고 한다. 다만 사건의 진실이 밝혀진 이후로는...

  • PSAT최강팀 아니 신림동 전체 강사들 중 인강생들에게 리액션을 자주 해주는 강사들 중 한 명이다. 우리 랜선으로 보고 있는 친구들도 반가워요~~

  • 실강에서 종강 때 몽쉘을 주는데 평범하지 않은 몽쉘을 주기도 한다. 바나나맛, 산딸기맛 등등 레어템을 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2022년 대비 7급 마무리 강의에서도 실강생들에게 응원으로 페레로 로쉐를 챙겨줬다고 한다.

  • 강의 중 인사혁신처를 거대조직이라고 표현한다. 그러면서 본인은 영세하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 TV에 두 번 나왔다고 한다. 첫째는 젝스키스 공연을 보다가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TV에 나온거라고 한다. 빠순이 기질이 강한 그녀는 소리를 질렀는데, 마침 TV에 찍혔다고. 학교후배가 알려주기 전까지는 본인도 찍힌줄 몰랐다고 한다.
두번째는 EVER 스타리그 2004 준결승전 1경기 최연성과 박정석의 대결에서 나왔다. 수업시간 중에 최연성이 머슴 이미지를 가진 것과 달리 실물은 꽤 잘 생겼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여기서 강사의 과거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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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 때는 다만 집 전체가 서울로 이사갔다고 한다[2] +외교관후보자선발시험, 지역인재 7급선발시험[3] 본인 피셜 2007년에는 토익 공부를 했고 2008년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2009년 행정고시부터 시험을 봤다고 언급하였다.[4] 석치수 강사는 '논리마녀'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5] 이전에는 언어 따로 논리 따로인 강사들도 많았다.[6] 그 때문인지 매년 집피셋이지만 실제 당해년도에 기출된 문제를 보고 '역시 나야! 내가 강조한게 다 나왔네!'라고 한다고 한다. 다만 집피셋인데다가 헌법을 공부하지 않은 세대여서 시험장에서의 긴장감은 본인이 못 느꼈을 수 있다는건 인정하고 시험 이후 수강생들의 느낌은 묻는 편이기는 하다. 허나 난이도에 대해서는 수강생들 느낌보다 본인의 판단에 따르며 그 다음 년도 기초입문, 기본강의 때 뼈때리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7] 최근의 수험생들은 2022년을 역대급 고난이도로 평가하지만 한승아 강사는 2007, 2008년, 2021년 문제를 최고난도로 평가한다. 그 때는 시험시간이 80분일 때니 실전체감난도는 정말 극악이었을듯하다. 2022년 5급공채 문제도 2021년 5급공채에 비해서 어려운 것이 아니며, 난이도가 비슷하다고 평하기도 한다. 또한 타 강사들은 2018년부터 논리와 독해의 결합이 이루어졌다고 이야기하는 반면 본인은 그 이전에도 원래부터 그랬다고 하는데 기출을 잘 살펴보면 한승아 강사의 말이 맞음을 알 수 있다.[6]
또한 한승아 강사가 언급한 2007년, 2008년 문제들을 보면 지문 자체가 논리학적 내용을 담고 있으며 선지에서도 충분조건이나 필요조건 등을 나타내는 표현이 심심찮게 등장하는 편이다.
[8] 같은팀의 이나우 강사보다는 확실히 회당 수업시간이 긴 편이다. 2022년 대비 5급 핵심강의도 정해진 기간 내에 2016-2021 기출문제에서 2016-2017 기출문제를 커버하지 못해 결국 전년도 강의 영상으로 해당부분을 돌렸다.[9] 행정 갤러리에서는 기초체력 다지기 좋다고 하는데 실제로 수업을 듣고 성적을 올린 사람들은 이런 부분에서 보완되어 그랬다고 한다.[10] 이 분 외의 적극적으로 독해에 논리를 적극적으로 적용하려는 교재도 등장하기도.[11] 이전년도에 이나우 강사나 타 학원 수업에서 한계를 느낀 수강생 위주로 늘고 있다.[12] 김우진 강사는 7급 시장에서는 언어논리를 강의하지는 않고 있다[13] 독해 문제에서 지문을 기호화하는 것은 호불호가 갈리며, 강사도 첫 해에 그에 대해 기호화로 발라버린다는 불평을 듣고 수업시간에 이야기를 하긴 했다. 그러나 사실 독해 문제 지문을 기호화하는건 좋은 공부 습관인데 기호화는 생각을 잡아주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원래도 수험생들 중에서 독해 지문을 기호화해서 문제를 푸는 사람도 있었으며 한승아 강사는 이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것이다. 사실 독해 지문의 내용을 기호화하는 것을 활용하는 최초의 강사는 사실 김우진이기는 하다. 둘 다 논리학 소재가 아닌 독해 지문에서도 논리학을 적용하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러나 차이라면 김우진 강사는 지문을 처음부터 분석해나가면서 차려대로 읽는 편이라면, 한승아 강사는 답을 찾을 때 지문의 내용을 기호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편이다. 이후 이해황도 논리퀴즈매뉴얼을 개정하면서 한승아 강사가 추구하는 사고를 강조하려고 한다고 서문에서 적기는 했다.[14] 실제로 5/7급공채 기출이 매년 더 어려워지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다.[15] 다만 실강생들조차 단권화를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드문 듯하다.[16] 수업일수로는 이틀이지만 회차로 따지면 3~4회를 진행한다. 오전 오후 내내 강의를 하는 날도 있기 때문.[17] 확실히 본인이 기출에 입각해서 오류 등을 잡아낼 능력이 있으면 도움이 되는 방법이기도 하다[18] 실제로 데뷔 때인 2017년 모의고사는 이전의 이나우 강사가 가졌던 다양하지 못한 유형 배열에 대한 반대급부로 호평을 받았었다. 2018년 대비 수업 때 다시 이나우가 돌아오자 모의고사 수업 때 이 느낌을 기억한 몇몆 행갤러들이 한승아 강사 모강에 들어와달라는 이야기도 하기도 했다.[19] 이는 들도 마찬가지[20] 실제로 시간이 그래도 많은 기본강의 때는 가끔 이런저런 썰을 풀지만 심화강의 이후로는 썰을 줄이는 편이다[21] 가끔 그래서 실강에서 질문을 하다보면...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2] 2022년 5급 대비 기초입문강의에서 나무위키라고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 문서의 내용을 언급한 적이 있다. 다만 본인은 강의의 특징 및 모의고사의 특징 문단의 내용은 절반 이상이 사실이 아니니 실강 수강생들에게 신경쓰지 마라고 했다. 다만 본인의 생각과 실제 받아들이는 수강생의 입장이 다를 수 있으니 이마저도 100% 믿는건 금물.
2022년 5급 대비 기본강의에서도 본인이 맨날 자기가 말하는데서 시험이 다 나온다면서 적혀있는 부분을 들어서 출제장치며 어렵게 나오는 부분을 이야기해서 실제로 맞는 말인걸 뭐 어떡하냐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본인은 "다 보고 있다"고까지 언급하기도 했다.
2023년 대비 5급 기초입문과정에서는 직접 나무위키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문서에 쓰인 내용 중 일부를 반박하기도 했다.
[23] 자료해석을 못했었는데 석치수 강사가 푸는 것을 보고 와 저런 사람도 있구나라면서 감탄했었다고 한다. 이후로 석치수가 시키는대로 하며 자료성적을 많이 올렸고 이 때문에 석순이가 된 듯하다.[24] 시험 직후 석치수 강사를 찾아가서 자료해석을 82.5로 올렸다고 기뻐했는데 당시 석치수 강사는 1차 시험에 떨어졌는데 기뻐해서 이상하게 느꼈다고 추후에 이야기했다. 이 때쯤부터 석치수 강사가 한승아 강사를 챙겨주기 시작했다고 한다. 제법 안면이 트이고 익숙해질 때쯤 어느 날 한승아 강사가 한국사검정능력시험에 떨어져서 석치수 강사에게 이야기하자 석치수 강사가 국병이라고 불러도 되냐는 디스까지도 했다고.[25] 아이러니하게도 PSAT 최강팀을 만난 직후 첫 PSAT 시험인 2011년 시험에서 석치수와 박준범이 시키는 대로 하여 자료해석과 상황판단은 잘 쳤으나 언어논리 때문에 떨어졌었다고 한다.[24] 까마귀 부들부들 이후에 고민을 하다가 5급공채 1차의 독해지문도 연역논리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을 듣고 그 때부터 모든 기출, 모의고사 지문을 기호화하는걸 연습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2014년도부터 언어논리 성적을 올렸고 그 때의 공부법을 바탕으로 현재 언어논리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강사는 2016년 하반기 이나우 강사가 건강상 문제로 강의를 못하자 석치수 강사가 부탁해서 고민하다가 수락하고 데뷔했다고 한다.[26] 2015년, 2016년 입법고시 언어논리 점수도 광고 포스터에 항상 걸어놓는다. 적어도 자기가 가르치는 과목 점수를 인증한 6인의 강사들 중 한 명이며, 특히 입법고시 1차 통과 경험이 있는 4명의 강사들 중 한 명이기도 하다.[27] 본인 이야기로는 상황판단은 72.5점을 받았고 자료해석은 평소에 계산연습 열심히 하라는 석치수 강사의 말을 안 듣고 자료해석 계산연습을 소홀히 해서 폭망했다고... 그래서인지 석치수 강사가 하라는건 무조건 다 하라고 한다.[28] 강사로 데뷔하기 이전의 석치수 강사의 기본서에서 서문으로 항상 본명이 나온다. 데뷔 이후에는 그 이름이 사라지고 한승아 강사라고 나온다[29] 한번은 한승아 강사가 파마를 했는데, 너무 예뻐보여서 새여자 같다고 했다. 이에 강사가 너도 새여자가 좋냐는 신경질을 냈다고 한다.지못미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남편분이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길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생불이라는게 저런거구나 하는 경외감마저 일으키게 한다.
그래도 종종 남편에게 사랑한다는 하트를 남기기도 한다그리고 다시 바가지를 긁는다
[30] 장기간 길어지는 수험생활에 지쳐 다니기 시작한 댄스학원에서 만났다는데 수업시간에 대놓고 본인이 꼬시러 간거였다고 언급했었다.[31] 남편은 사법시험을 준비했었다.[32] 위에서도 언급되어있듯 법과목 기본서를 통해 연역논리 및 속독을 연습할 것을 강조하는데, 실전시험이 다가올수록 이상한 걸로 독해연습하지말고 헌법 기본서로 속독 연습하라고 자주 언급한다.[33] 이전에는 원산폭격을 해버린다는 표현으로 되어 있었으나, 본인이 이 표현을 의식했어서인지 '그래도 남의 귀한 자식을...'이라는 말을 2023년 대비 5급 기초입문 강의 때 하기도 했다. 이전 작성자가 비유적인 표현을 쓰다보니 다소 지나친 표현을 쓴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