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공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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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구성
3.1. 안채
3.1.1. 대청
3.1.2. 안방
3.1.2.1. 골방
3.1.3. 건넌방
3.1.4. 부엌
3.1.5. 광
3.2. 아래채
3.3. 사랑채
3.3.1. 사랑방
3.3.2. 누마루
3.4. 행랑채 / 문간채
3.4.1. 문간방
3.5. 사당
3.6. 별당


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3. 구성[편집]



3.1. 안채[편집]


집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건물로, 식구들의 생활 공간으로 사용되었다. 안방과 건넌방 등의 침실부엌이 있다.

3.1.1. 대청[편집]



3.1.2. 안방[편집]



3.1.2.1. 골방[편집]


3.1.3. 건넌방[편집]



3.1.4. 부엌[편집]



3.1.5. 광[편집]



3.2. 아래채[편집]



3.3. 사랑채[편집]


집안의 남성들을 위한 공간으로, 안채보다 바깥쪽에 배치된다. 남성들은 이곳에서 업무를 보거나, 독서를 하는 등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보내며, 손님이 오면 이곳에서 접견하였고, 손님이 안채에 들어가는 것은 실례로 여겨졌다. 손님이 자고 갈 경우에는 사랑채의 방 한 칸을 내어 묵게 하였다.

3.3.1. 사랑방[편집]



3.3.2. 누마루[편집]



3.4. 행랑채 / 문간채[편집]


안채나 사랑채를 외부와 분리하는 건물로서, 대개 하인들이 거주하는 공간이었다. 안채를 감싸는 행랑채라면 내행랑채, 사랑채를 감싸는 행랑채라면 외행랑채라 하였고, 보통은 행랑채 건물 중간에 문을 뚫어 외부와 통하게 하였으므로 문간채라고도 하였는데, 대문에 딸린 행랑채라면 대문간채, 중문에 딸린 행랑채라면 중문간채라 하였다.

3.4.1. 문간방[편집]



3.5. 사당[편집]


조상위패를 모시는 건물. 가묘(家廟)라고도 한다.

3.6. 별당[편집]


집안의 다른 건물들과 떨어져 있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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