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비밀의 남자)/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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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그녀에 대한 인물들의 비판



1. 개요[편집]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비밀의 남자의 등장인물 한유라에 대한 평가를 서술한 문서.


2. 상세[편집]


어릴 때 심장이 좋지 않아 죽을 뻔했던 경험이 있던 만큼 그녀의 부모들은 그녀가 눈에 밟혔을테니 더욱 오냐오냐하면서 키운 듯하며, 그것으로 인해 오만하고 이기적인 성격이 갖춰졌을 확률이 높으며, 거기다 능력을 나름대로 갖추고 있지만 가난한 집안의 한계로 인해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 것에 대한 분노가 그녀가 삐뚤어지게 된 계기로 추정된다.

상당한 거짓말쟁이로 자기 합리화하면서 남의 말을 잘 믿질 않고, 가난이 싫어 부자에게 시집가기 위해 별의별 계략을 꾸민다.

그렇다고 그녀를 무너뜨리려고 해도 상당히 쉽지 않은데, 괜히 어설프게 덤비면 거짓말과 서류 조작, 돈으로 사람을 매수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상대를 철저히 역관광시켜버리고, 조금이라도 봐주거나 시간을 주면 금세 꿍꿍이를 세워 다른 사람들을 곤경에 처하게 하거나 이간질한다.[1] 게다가 묘하게 악운까지 좋아서 전혀 봐주지 않고 어떻게든 극한까지 몰아붙여도 그녀에게 유리한 상황이 주어져서 그 틈새를 귀신 같이 캐치해내 금세 다시 기사회생해버린다. 설사 어떻게든 쫓아낸다고 해도 녹음기 같은 것을 숨겨서 상대에게 불리한 점을 잡아내서 되려 역공을 해버린다. 괜히 그 머리 좋은 이태풍이 그녀를 잡는데 지지부진한 것이 아니다.[2] 그리고 주화연 못지않게 입막음과 증거인멸을 하면서 점점 도를 넘어서는 행동을 하고 있다.

심지어 자신과 헤어진 최준석과 비교가 되는데 사실 소문이 퍼져서 그런 거지 최준석은 한유라를 속이지 않았다. 반면 자신은 이태풍은 물론이고 지금의 남편인 차서준마저 속인다. 전 애인은 안 되고 자신은 속여도 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논리로 그런 것 같아 내로남불이라고 까이고 있다.

게다가 자신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 아들을 사망하게 만들어 이제는 제발 파멸되었으면 좋겠다는 시청자가 있을 정도다.[3] 우발적이긴 해도 이제 자신이 직접 살인(생존해있을 가능성도 있으니 여기는 아직 보류)까지 저질렀으니 그녀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자신의 아들마저 고인능욕을 하는 걸로 몰라서 시체까지 빼돌린다. 그 시점에서 그녀는 최악의 쓰레기라는 걸 알려준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병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한유정을 납치하는 범죄를 저지른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결국 파멸이 찾아오고 마는데 차서준에게 자신의 과거가 탄로나 결국 이혼 당할 위기에 처했으며 이태풍이 자신의 학력위조와 최준석의 살인을 주화연에게 의도적으로 제공해 약점을 잡아내게 해서 더이상 주화연의 약점을 잡아내서 버티는 것 조차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리게 한데다 유일하게 자신을 극진하게 챙겼던 어머니 여숙자조차 등을 돌렸으며 차우석의 의식 불명으로 더이상 두려워질게 없어진 주화연의 계략으로 정신병원에 감금 당하는 신세까지 지면서 사실상 처참하게 몰락해버렸다. 게다가 이태풍에게 5년 전 자신의 어머니 이경혜의 뺑소니 사건의 거짓 진술을 자백하라면서 자백하지 않으면 평생 정신병원에 갇히게 될 협박까지 받은 건 덤.

또한 이태풍과의 약속을 지켰는데도 불구하고 이태풍은 꺼내준다고 했지, 오늘이라고 하지 않았다며 한유라를 농락해 다시 정신병원에 다시 감금되기까지 한다.

그러나 주화연의 계획에 의해 다시 풀려났다. 일단 풀려나긴 했지만 주화연은 당연히 이용만 하고 버릴 생각인데다 이태풍 또한 그녀에게 또 다른 역공을 가할 계획을 준비하고 있으니 그녀가 활약할 여지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태풍과 차서준에 의해서 자신의 과거와 그간의 악행이 탄로나 결국 차서준과 이혼하고 DL의 며느리 자리에서 내려왔지만 그 욕심을 아직도 버리지 못했는지 이젠 주화연의 DL
복지재단을 노리기 시작한다. 결국 주화연의 약점을 또 잡아내 DL 복지재단 부이사장직에 오르지만 최준석이 살아있는 것이 확인되어 이 자리 또한 얼마 못가서 내려오고 결국 파멸될 가능성이 높다.

수많은 거짓말로 이젠 차우석마저 그녀의 말을 믿지 않는다.[4]

이렇게 이제 그녀에게는 파멸만이 남아있을... 줄 알았으나 최후의 발악으로 주화연과 손을 잡고 이태풍을 교통사고로 위장해 살해하려다 진실을 알게 되어 이태풍을 구하기 위해 대신 몸을 던진 남편 차서준을 죽이는 그랜드 슬램까지 달성했다.

이제는 살인미수범에 뺑소니범이 되어버렸으니 중형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5]

그리고 나서 모텔방에서 공포에 떨고 있는데, 코피를 흘린다.[6] 어머니인 여숙자에게 돈을 가져와달라고 부탁하였으나, 여숙자의 뒤를 이태풍과 강상태가 밟고 있었고, 가방에는 신문지 밖에 없었다. 결국 강상태에 의해 체포 당하고 법의 심판을 받게 될 뿐더러 자신의 아들이 그랬듯이, 백혈병으로 시한부 인생까지 될 정도로 완전히 파멸하였다.

정말 이때까지 지은 죄에 대한 벌을 합당하게 받았는데 돈은 다 잃었으며 가족한테 차갑게 외면당하고 백혈병까지 걸려 맞는 골수도 찾지 못한채 항암치료를 받으며 죽음의 공포에 떨며 지내고 있으니 지금까지 저지른 죄에 대한 벌을 제대로 받았다고 볼 수 있다.[7]

결과적으로 역대 한국 드라마의 악녀들 중에서 루비반지정루나와 함께 가장 비참한 결말을 맞이한 악녀. 공교롭게도 둘 다 KBS2 일일 드라마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온갖 범죄와 살인까지 서슴치 않고 날뛰다가 결국 파멸 하였으며 그간의 악행에 대한 처벌까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기 잘못을 뉘우치지도 않고 인정하지도 않은데다, 급성 백혈병에 걸려 기증자가 나타나지 않는 한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어버리자 본인의 정신상태마저 완전히 미쳐버리게 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살인까지 저지르려 한 최악의 범죄자이기 때문에 그녀와 골수가 맞는 이식자가 나타난다 해도 만약 그녀의 실체를 알게 된다면 과연 기증해줄지 의문.[8] 그녀에게 남은 것은 사실상 죽음밖에 없으므로, 어떻게 보면 신체적으로는 멀쩡하던 정루나보다 더 비참한 최후를 맞이 했다고 볼 수 있겠다.

다만 3년 뒤에 연작 시리즈인 비밀의 여자에서 같은 배우가 맡았던 주애라의 역할이 큰 비판을 받으면서 그나마 이쪽은 욕망을 위해 순수 악역이었기에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3. 그녀에 대한 인물들의 비판[편집]


외동딸? 어디까지 속이고 결혼한 거야?

- 박나영


언니가 쓴 그 카드, 내 카드야. 엄마 생활비에 쓰라고 드린 내 카드라고!

버리고 갈 땐 언제고, 이제 와서 왜 태풍 오빠를 찾아?

언니 과거 들통날까봐, 민우가 언니 앞날에 방해될 것 같으니까, 보내려고 한 거잖아. 민우한테 무슨 일 생기면, 나 진짜 언니 용서 안 해. 그리고, 언니 인생에, 민우 두 번 다시 이용하지 마.

왜 아니야. 민우가 아프잖아. 언니가 엄마라면 그냥 해 줘야지, 거기에 왜 조건을 내걸어? 친아빠도 안 알려주고?!

네 아들이라며 빈소에도 안 와! 네가 그러고도 엄마야?! 민우 너 때문에 죽었어! 네가 민우 죽인 거라고! 네가 그날 도망가지 않았어도 우리 민우 그렇게까지 안 됐어!

난 이미 다 잃었어. 내가 제일 소중하게 생각하는 우리 민우, 내 사지가 갈기갈기 찢기는 고통으로 보내야만 했어. 알기나해? 한유라, 넌이제 내언니도 아니야. 한유라, 난 너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다잃었어.

너 지금 뭐하는 거야? 여기가 어디라고 와? 결국 쫓겨났나보네? 엄마한테 이혼 안당한다고 큰소리를 치더니 나가! 여기가 니가 오고 싶으면 오고, 가고 싶으면 가는 덴 줄 알아? 당장 나가라고! 하 벌써 잊었어? 니가 나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너 나 납치까지 해서 정신병원에 가두려고 했었어! 그런데 지금 무슨 낯짝으로 여기를 들어와? 당장 나가라고! 나가!

- 한유정


한유라, 지금 너로 인해서 몇 명의 인생이 망가졌는 줄 알아?[9]

야, 너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냐...? 네가 감히 네 자식 목숨 가지고 거래를 해 지금!!! 넌, 일말의 모성이란 것도 없냐...???

한유라, 그동안 네가 한 짓을 생각해 봐. 얼마나 더러운 짓을 많이 했는지... 네가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안간힘을 쓴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10]

이 너때문에 피눈물을 흘렸겠냐. 그 중에 한 사람일 수도 있잖아. 하긴 뭐 너무 많아서 너는 세는것도 가늠도 안되겠다.[11]

- 이태풍


한유라, 당신은 이제 보니까 사람이 아니라 괴물이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았어.

하. 말은 바로 해야죠. 한유라씨는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죠 한마디로 원흉이잖아요. 이 모든 일의 시.발.점. 당신이 그 사람과 돈 때문에 결혼했고 그 집 망하자마자 재산 가로채서 도망갔잖아요.[12]

살인자는 당신이겠지. 최준석, 당신이 죽인 거지? 내가 모를 줄 알았어? 그런 끔찍한 일을 저질러 놓고 뻔뻔하게 나랑 같이 살겠다고, 이제 더 이상 당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거야. 드디어 우리가 이혼을 하기는 하네. 당신과의 질긴 악연도 여기까지야.

- 차서준


왜 할 말이 없어! 한유라가 어떤 앤지, 어떤 부모 밑에서 컸는지, 사실대로 말 해야 할 거 아니야?! 너 대체 언제까지 속일 셈인데?!!

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있어야지... 네가 어떻게, 민우를 보내려고 해. 너 내 딸 한유라 맞아...?

내 딸 유라는 원래 당차고 야무지고 끝까지 꿈을 쫓아가는 아이였어. 5년 전에 태풍이하고 민우 버리고 떠났을 때도 니 말처럼 무능한 이 애비때문이라고 자책하면서 너를 이해해보려고 노력했어. 근데 이건 아니다. 이거 아니야. 이제부터 넌 내 딸 아니야. 나한테 더는 유정이밖에 없으니까. 이제 우리 진짜 연 끊자.

나도 태풍이랑 생각이 같아. 진실 밝히고, 내려와.

아니, 유정이가 너한테 뭘 얼마나 잘못했다고, 5년 만에 찾아와서 이 난리판이야!

아니, 유라가 어떻게 그런 일을...

우린 너한테 좋은변호사를 붙여줄 생각없어 그안에서 죄 지은만큼 벌 받아.

- 한대철


가짜 부모까지 내세우고, 큰누나 진짜 미쳤구나! 근데, 누나 진짜 대단하다! 진짜 엄마, 아빠는 부르지도 않고 가짜 부모까지 내세워서 넌 꼭 이렇게까지 하고 싶어?

유정누나는 집에 없다고!! 왜 사람 말을 못 믿어?!!

야, 한유라! 너 뚫린 입이라고 아무 말이나 내뱉지 마라! 당신이 왜 내 누나야? 나한테 누나는 유정누나 밖에 없어!

와~가식 쩐다. 진짜! 자기 낳아준 진짜 아버지 취향은 하나도 모르면서! 시아버지만 아버님인가 보네? 그래도 딸이라고 엄마는 죽까지 만들어서 가져갔는데, 그걸 사람들 보는 앞에서 패대기를 쳐! 그래놓고 시댁 앞에서는 뭐, 오늘 데이트해요? 아주 그냥 세상 착한 며느리 코스프레는 혼자 다 하고 자빠졌다!

야 한유라, 너 사람이야?! 두번다신 찾아오지마라!!

가족? 웃기고 자빠졌네. 우리가 왜 덮어주냐? 남인데!

- 한유명


너, 민우 보내고 빈소에도 안 왔어! 네 아빠가 찾아갔을 때도 전화도 안 받고 만나주지도 않았어! 그런데 이제야 찾아와서는 뭐가 어쩌고 저째! 이제 네 일은 네가 알아서 해! 우리한테 더 이상 손 벌리지 말고! 나가!

야, 이 나쁜 년아 네가 제정신이야. 미칠려면 곱게 미쳐!!! 이 년아. 이게 어디서 동생을 납치할 생각을 해!!! 한유라 너 나가. 너 이제부터 내 자식 아니야.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 집에 발들일 생각도 하지마!!! 나가. 나가라고 이 년아!!! 시끄러 시끄러 이 년아!!! 내가 더 이상 네 얘기 듣고 싶지도 않고 네 낯짝 꼴도 보기 싫어!!! 얼른 나가라고 이 년아!!! 안나가? 얼른 안나가? 이년 저런 나쁜년! 엄마라고 부르지 마. 난 너 같은 딸 둔 적 없어.[13]

이혼을 하든지 말든지 이제부터 지가 저지른 일은 지가 책임지라고 해.

그러게. 왜 다 이런 짓을 벌이래. 네가 얼마나 못된 짓을 했으면 하늘에서 이런 을 다 줬겠어. 어!!!

- 여숙자


그런데 유라도 참 독하다. 아니, 어떻게 자기 아들을 미국으로 보낼 생각을 해. 유라 걔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돼.

어허, 유라야. 유명이 인생에는 네가 걸림돌이야! 한참 잘 나가는 신인 배우한테 거짓말하는 허언증 누나가 뭔 도움이 되겠냐? 이미지 실추만 되지 ㅋ.[14]

그러니까 우리가 너 손절하겠다고!

Oh my god![15]

- 여봉준


유라, 너 정말 소름 돋는다. 지난번에 서준이를 다치게 하더니 이번에 가짜 임신까지 어떻게 이런 걸 속일수가 있어? 너 제정신이니? 왜 이번에도 서준이 사랑해서 서준이 잡을려고 그랬다고 변명하려고? 이번에 네 변명에 안 넘어가.

한유라... 이 앙큼한 년......[16]

뭐? 거짓말 정도는 누구나 하고 산다고? 참, 가관이구나? 어떻게 이렇게 깜찍한 일을 벌여? 네가 우리집에 들어와서 거짓말로 속은 게 한두 가지가 아니어서 말하기도 벅차! 한유정이 갑자기 마음 바뀌어서 서준이랑 집에 들이닥친 게 이해가 안 됐었는데, 가족 사진 한 장으로 내 의문이 풀렸네! 네가 우리집을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아이까지 낳은 몸으로 시집 올 생각을 해! 천박하게!

유라야, 너 선 넘었더라.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죽이는 건 아니지. 최준석 니가 죽였잖아. 난 그래도 사람을 죽이지 않았어. 너처럼.

- 주화연


유라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큰 거짓말을 한 거랍니까?

유라야, 그만해. 네 거짓말 더는 듣고 싶지 않다. 너 과거도 속이고 임신한 것도 거짓말이었잖아? 다 들었다. 대체 너란 아이한테.. 진심이란 게 있기는 하니? 너, 유정이랑 자매라며! 그것도 모르고, 너란 아이한테 속아서 내 딸 유정이한테 얼마나 모진 소리를 많이 했는데... 더 이상 너랑 얘기하고 싶지 않아. 어차피 서준이랑 이혼했다며, 우리 이제 보지 말자.

- 차우석


진짜? 고사장 때문에 서준이랑 결혼한 거니? 유라야, 너 정말 생각보다 무서운 애다!? 사람 마음을 가지고 거래를 해!?

- 차미리


한유라씨. 대체 본인의 욕망을 위해 몇 명이나 살해할 생각입니까?

- 강상태


자해까지 하면서 날 폭행범으로 몰았잖아? 네가 또 어떤 자작극으로 어머니 빼돌릴지 모르는데? 내가 어떻게 먼저 떠나!

진짜야? 네가 지은 죄가 뭔지 몰라? 내가 읊어줘? 너 나 죽이려고 했잖아. 그것도 두 번이나.. 그리고 내 동생까지 죽이려고 했고 그리고 우리 엄마를 병원에서 납치해서 감금했고 그걸로 나를 협박까지 했어. 이러고도 네가 지은 죄가 없어? 한유라 나 반드시 널 죗값 치르게 할 거야! 억울하게 죽은 내 자식 민우를 위해서라도!!![17]

- 최준석


하지 마요. 하지 마! 우리 엄마 때리지 마요! 아줌마, 누군데 우리 엄마 괴롭혀요. 아줌마, 나빠요!

- 한동호


왜? 내가 두 군데 맡길 줄 예상 못 했니? 네가 어떻게 나오나 궁금해서 일부러 유전자 정보센터에 연락처를 남겼다.

- 이경혜

[1] 58회에서 본인의 아버지와의 대화를 보면 서울의 대학에 합격했다고 한다. 다만, 한대철이 보증을 잘못 서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해 실제 진학은 하지 못하고 지방 국립대를 장학금을 받으면서 다녔다고 한다. 한유라가 고등학생이었을 당시 지방 국립대는 하위권 인서울 대학교와 수준이 비슷했거나 살짝 낮았다는 점, 한유라가 장학금을 받고 다닌 점 등을 감안하면 아마 한유라가 합격한 서울의 대학교는 인서울 중상~상위권 대학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머리가 꽤나 좋은 것.[2] 사실 이건 이태풍의 능력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자신의 어머니를 죽게 만든 진범인 주화연에게 자신의 정체가 발각되면 안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봐줘가면서 상대해 주고 있었기 때문에 쉽사리 잡지 못했던 것이다. 이때 당시엔 진범이 누군지 아직 찾지 못한 상황이었고 하필 한유라가 주화연의 며느리로 들어가 있어서 괜히 자칫 한유라를 잘못 건드렸다. 자신이 유민혁이 아니라 이태풍이라는 것을 들키게 되면 주화연에 대한 복수는 시작도 하지 못하고 주화연에게 살해 당할 수도 있는 위험성이 있었기 때문에 한유라에게 압박만 주고 있었다. 솔직히 이태풍이 마음만 제대로 먹었으면 한유라 따위는 진작에 처리하고도 남았다.[3] 솔직히 이태풍이 봐준 이유는 아들 때문인 것도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아들을 사망하게 만들었으니 꺼릴 게 없어졌다.[4] 지금까지 거짓말을 했던 죗값을 받은 거라고 볼 수 있다.[5] 징역 30년...이었으나 백혈병에 걸려 출소 일자보다 훨씬 더 빨리 죽을지 모르는 공포에 떨며 지내게 되는, 최고이자 최악의 벌을 받았다.[6] 자신의 아들인 동호가 그랬던 것처럼 백혈병인 것으로 보여진다.[7] 그나마 주화연보다는 나은 게 그녀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그래도 자식이라고 여전히 그녀의 병원 치료를 돕고 있는 듯 하며 완전히 모든 것을 잃고 미쳐버린 주화연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8] 그러나 한국에서 기증자와 수혜자는 서로의 신상을 알 수 없다. 기껏해야 성별, 나이 정도? 그나마도 언론에 보도되는 경우에나 가능. 교류가 허용되는 외국에서도 기증 후에나 알 수 있다.[9] 이 말을 한 자신은 물론이고 자신의 어머니, 전 애인, 차서준의 인생을 망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 아들마저도....[10] 이태풍 본인, 그의 어머니 이경혜, 한유정을 포함한 한유라의 가족들과 최준석, 최지석 등등이 해당된다.[11] 이 말을 하자 자신도 조금 찔리는 듯한 반응을 했다.[12] 차서준은 모든 사실을 알고는 한유정과 이태풍에게도 분노했지만 더더욱 분노한 사람은 한유라다. 참고로 차서준이 언급한 그사람은 이태풍을 가리키는 말이며 또한 솔직히 그의 말이 맞다. 만약 한유라가 이런 짓을 하지 않았더라면 일이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다.[13] 자신의 딸을 위해서 몹쓸 짓을 해오며 딸의 핍박과 패륜을 참아오던 그녀였는데 한유라가 한유정에게 한 짓을 알게 되자마자 그녀에게 머리를 쌔게 때리고 의절선언하며 내뱉은 일갈. 작중 행적 속에서 한유라만을 위해 무슨 짓이든 해오던 그녀가 의절을 선언할 만큼 얼마나 배신감과 분노를 느끼는 지 보여주는 대사.[14] 한유라를 놀리는 말투로[15] 한유라의 악행을 듣고 말한 감상.[16] 그러나 주화연이 할 말은 아니다.[17] 최준석이 한유라에 대한 죄를 요약한 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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