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쟁(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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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쟁
파일:한일전쟁(소설).jpg
장르
판타지[1]
작가
김병욱
출판사
도서출판 영상노트
단행본 권수
2권

1. 개요
2. 상세
3. 시놉시스
3.1. 줄거리
4. 발매현황
5. 특징
6. 등장인물
6.1. 한국
6.2. 일본
6.3. 그외 국가
7. 여담



1. 개요[편집]


2012년에 김병욱이 출간한 한일전쟁을 다룬 밀리터리 전쟁 소설.


2. 상세[편집]


독도를 둘러싼 대한민국과 일본, 양국의 군사적 충돌를 다룬 소설이다. 전작인 남북전쟁과 한중전쟁과는 전혀 다른 세계관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3. 시놉시스[편집]


독도인가 다케시마인가.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 한 곳에 두 개의 섬은 과연 공존할 수 있는가. 눈부신 섬광과 자욱한 포연 속에서 단 한순간이 백 년을 좌우한다. 검푸른 심연과 두 개의 섬을 넘나드는 대격전!



3.1.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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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무단으로 침입한 일본평화주의자가 독도에서 사고로 사망하자 일본 정부는 해상보안청 순시선을 독도 인근해역으로 보내 한국 해경과 대치시킨 후 해상보안청 특수부대를 독도에 강하시킨다. 그 뒤 오야시오급 잠수함 쿠로시오가 장보고급 이종무함을 공격하여 격침한 것을 시작으로 해상자위대 수상함대가 동해에서 한국 해군에게 선공을 가해 대한민국 해군 제1함대를 괴멸시킨다. 초반에는 중재 요청에 미적지근하던 미국은 양국 군대가 충돌하며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더이상 집안 싸움을 지켜만 보고있을 수 없다고 판단, 한일 양국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함과 동시에 가능한 외교적 수단을 총동원해서 당일 내에 분쟁을 끝내라고 최대한의 압박을 가한다. 한국은 미국이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의해 규슈 한정으로 현무 미사일들을 이용해 규슈의 주요 항공자위대 기지들과 패트리어트 포대와 레이더사이트 등 전술목표들에게 현무 미사일을 여러발 쏘아 큰 피해를 입힌다. 대부분의 목표를 정확하게 타격하는 등 한국군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나 싶지만, 여기서 국군의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제대로 된 감시/정찰 자산이 전무하다시피 한데다, 한반도와 일본을 지나다니는 제 3국의 상업위성들을 일본측에서 선수쳐서 임대하는 바람에 발사한 미사일들이 제대로 맞았는지 BDA를 할 능력이 없던 것. 그 때문에 한국측은 일본어 능력이 있는 장병들을 대거 동원하여 일본의 언론 매체와 SNS를 이용해 타격 상황을 확인하는 꼼수를 부려 상당한 선전 효과를 보지만, 일본 측에서 언론 조작을 통해 실제로는 살아남은 지대함 미사일 포대가 한국의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되었다고 발표하면서 한국군 작전에 먹구름이 끼기 시작한다.

사실 한국군의 대규모 미사일 공격은 독도 공격에 대한 맞불 차원의 대응이었던 쓰시마 섬 점령작전의 사전 준비 작업으로서 진행된 공격이었다. 그러나 일본 측 역시 한국과의 분쟁 상황에서 쓰시마 섬이 침공 위협에 놓일 거라는 점을 잘 알고 있던 터라 미리 서부방면대 보통과연대를 주축으로 한 증원전력과 03식 지대공 미사일 포대를 쓰시마 섬에 배치시켜 전력을 증강시켜 둔 상황. 거기다 작전 계획 수립중의 혼선으로 03식 지대공 미사일의 배치 상황은 한국군에게 제대로 통보되지도 않았다. 문제는 한국군의 작전계획으로는 잔뜩 독이 오른 자위대의 대함/대공미사일이 버티는 쓰시마를 향해 해병대 상륙부대와 제 7공수특전여단을 투입할 예정이라는 것. 물론 한국도 바보는 아니라서 방공망 제압을 한답시고 공군이 사전에 HARM 대레이더 미사일을 쓰시마에 날리긴 했는데, 여기서 국군의 한계가 또 다시 드러난다. 제대로 된 전자전기가 없는 터라 HARM은 엉뚱한 휴대전화 기지국 안테나를 날려먹고 만 것이다.

미리 주요 목표를 타격한 상태에서 조직적인 저항이 없을 것이라 판단한 한국군은 고준봉급 상륙함 수 척과 징발한 고속여객선에 전차를 비롯한 중장비와 해병 전투단을 싣고 유도탄 고속함들의 호위를 받으며 쓰시마 섬의 항구에 행정 상륙을 시도하지만, 규슈에 살아서 버티고 있던 12식 지대함 미사일 포대의 공격으로 상륙함대는 전멸, 고준봉급 상륙함 1척만 간신히 물 위에 표류하는 신세로 전락하고 나머지는 여객선에 탑승한 1000명이 넘는 해군 / 해병대원들 및 민간인 승무원들과 수중고혼이 되어버린다. 7공수 역시 03식 SAM에게 정통으로 얻어맞아 작전에 투입된 수송기들이 병력들을 내려보기도 전에 미사일에 맞고 격추당하고, 헬리본으로 투입될 예정이던 해병대대 역시 7공수를 잡고 뒤이어 날아오는 03식 SAM에 얻어맞아 전의를 잃고 퇴각. 문제는 03식 SAM들은 7공수 잡느라 보유중인 미사일들을 거의 다 소모한 상황이었다. 만약 피해를 감수하고 목표 지점에 착륙을 강행했더라면 약간의 손실은 있을지언정 작전 수행에는 무리가 없었을 것이라는 이야기. 전장의 안개(Fog of War)란 이런 것이다(…).

한국군이 실컷 고생했으니 이번에는 일본의 턴이 돌아온다. 한국군의 쓰시마 섬 침공부대를 격퇴했다는 소식에 희희낙락하던 일본 측에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독도를 점령하려다 고립된 채로 모두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던 해상보안청 특수부대원들이 한국 독도경비대의 포로로 잡혀 결국 한국측의 수중에 그대로 남게 된 것. 거기다 한국 정부는 보도자료를 통하여 공습 목표와 시간을 알려 일본 측 민간인에게 대피 권고를 발표하고 F-15K 전폭기 편대를 출격시켜 규슈의 자위대 기지들을 재폭격한 뒤 간몬 해저터널간몬교를 폭격하여 완전히 붕괴시키면서 결국 규슈 지방은 혼슈와 차단당하게 되어 고립되고 만다. 덤으로 자위대는 미리 대놓고 예고한 공격마저 못 막았다고 일본 국회는 물론이고 여론한테도 집중 포화를 당한다. 한편 지상의 대공미사일 포대는 F-15K 편대가 떨어뜨린 미끼용 항공폭탄에 어그로가 끌리는 바람에 유사시 쓰시마로 지원을 가기위해 구레 앞바다에서 대기하던 오오스미급 상륙함 3척을 목표로 하는 SLAM-ER 공격을 뒤늦게 눈치채게 된다. 결국 오오스미급은 3척 모두 격침되며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다. 여기다 쓰시마 인근에서 한국 해군의 P-3 대잠초계기가 일본의 오야시오급 잠수함을 격침시키는 일까지 벌어지자 머리끝까지 화가 난 일본 총리는 실무진들의 반대 의견을 씹고 대한해협으로 무리하게 호위대군을 보내게 된다.

한국측 역시 7기동전단을 동원해서 알아서 사지로 기어나온 자위대 호위대군을 잡고 싶었지만, 미국 측의 배후 중재를 가장한 협박을 통해 24시간 제한전이라는 핸디캡을 받고 양측 모두 작전 구역이 크게 제한된 현실 속에서, 중국 해군의 팽창을 견제하는데 쓸모있는 미국의 카드패인 해자대 핵심 전력에 심각한 타격을 입힌다면, 전후 그 뒷감당을 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공대함 하푼 미사일로 형식상 공격이나 하고 말 생각이었던 것이다. 문제는 통신상의 문제로 본부에게 해당 상황을 통보받지 못했던 214급 안중근함이 즉각 기습을 가해 공군의 공대함 미사일 공격 직전에 헬기구축함 1척과 이지스함 2척을 SUT 중어뢰로 격침시켜 호위대군의 방공망에 커다란 구멍을 뚫어버린 것이었다. 거기에 격침된 3척 중 2척은 기함이라 함대 지휘능력 대부분을 상실했으니 그 결과는 안 봐도 비디오… 다만 안중근함이 통보를 못 받고 저지른 거라 전후에도 큰 문제가 되진 않았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동해에선 해자대측이 한국 해군 잠수함으로 추정되는 선박을 공격했는데 알고보니 러시아의 오스카급 순항유도탄원잠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안그래도 전력이 부족한 판에 분노한 러시아측의 움직임까지 대비해야 할 판국이 된 것이다. 거기다 바다에 표류하던 고준봉급 최후의 한척이 간신히 쓰시마에 정박하는데 성공하고, 그보다 몇시간 앞서서, 7공수여단의 생존한 특전대원 세명(중사 두명 + 특전병 한명.)이 미리 침투해 있던 공군의 CCT 팀원들과 합류하여 03식 SAM 포대의 위치를 확인해 좌표를 설정하고 전술탄도미사일을 유도하여 격파하는 등 대활약을 펼치기 시작한 것이다. 여담이지만 무전기들이 배터리가 방전되거나 안테나가 망가져서 사용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생존 사실을 보고함은 물론 합참 본부로부터 직접 명령을 받아 목표의 좌표까지 부른 것이었는데, 이 통신수단의 정체는 다름아닌 아이폰(…). 7공수측 주인공 3인방의 특전병 상병 나부랭이가 쓰시마 공항에서 갖고 놀 요량으로 몰래 챙겨 온 개인 핸드폰이었는데, 비행기 안에서 앵그리 버드를 하다가 내부전원이 다 되어 못 쓰고있던 것을 민가에서 배터리를 충전하고 사용한 것이다. 소설 후반부에는 정박에 성공한 고준봉급 상륙함에서 K-1 전차 4대가 상륙하여 고립된 특전사들의 자위대 쓰시마경비대와의 교전현장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쓰시마경비대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려고 하는데, 24시간 제한전의 끝이 다가온 상황에서 더 이상의 저항을 포기하려던 특전사 잔존 3인방은 전차들이 자위대 보병들의 대전차공격을 받을 것을 우려해 유탄으로 경고를 날린뒤 부상을 입고 포로가 된다.

한편 전쟁의 시발점인 쿠로시오를 추격하던 손원일함은 미국이 제시한 자정까지의 모든 적대행위 중지를 얼마 안남긴채 쿠로시오를 포착, SUT 중어뢰를 쏘아 격침하여 복수를 이루게 되지만 쿠로시오도 역시 격침당하기 직전 최후의 발악으로 89식 어뢰를 발사해 손원일함을 격침시키고 만다. 그 뒤 손원일함 함장인 조금헌 중령을 비롯한 16명의 생존자들은 3호위대군의 구조작업으로 살아남는다.

결국 일본 측은 24시간 동안 수천명의 사상자를 내면서도 독도 탈환에 실패하였고, 한순간의 방심으로 인해 쓰시마 섬에 잔존한 한국군의 침입을 허용하게 하는 것도 모자라 준동하고 있는 소수의 한국 해병대와 특전사 대원들을 최후까지 완전히 소탕을 하지 못한 채로 종전을 맞게 된다. 전쟁 결과 양측의 사상자는 각각 2000여명 정도로 비슷한 수준이고, 그 어느 쪽도 확실한 우위를 갖추지 못한 상태로 무승부로 마무리. 이로 인해 우익의 얼굴마담이 되어 전쟁을 지도했던 일본 총리는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도 못한데다가 해상보안청 특수부대원들의 구출마저 실패하였고 다수의 자위대 병력만 잃게 된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그대로 쫒겨나게 되는 불명예스러운 신세를 지게 되고, 게다가 미국은 일본이 선공을 감행한 것도 모자라 러시아 해군을 실수로 공격해 버린 사실에 분노하여 일본 정계에 직접 개입하면서 우익 정치인들을 모조리 다 갈아버리고 비주류 계파들을 내세우는 한편, 우발적인 충돌로 포장하기 위해 계획을 수립한 자위대 전 막료와 이를 조사하던 탐사보도기자를 사고를 위장해 암살해버린다. 그 뒤 한일 전쟁의 흑막이었던 관방장관이 시치미 뚝 떼고 새로운 총리가 되지만, 이 인간은 처음에는 총리를 따르다가 나중에는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 총리를 배신하는 등 탐사할 것도 없이 흑막이라는 게 너무 티가 나는지라 전쟁이랑 상관없는 척하고 속여서 넘어가고 있지만 그가 총리 노릇하기에는 글러먹었다는 언급을 통해 그의 비참한 최후를 예고하는 암시를 남기며 일본 정계 이야기가 마무리 된다. 한편 어이없는 삽질로 공수여단 하나가 하늘에서 통째로 공중분해되고 해병 상륙부대가 전멸당해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한국 역시 정부의 대대적인 승전 발표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비난에 군 수뇌부는 잘못된 작전으로 인해 다수의 병력을 잃게 된 책임을 지게 되는 동시에 대규모로 교체되고 정치권도 난리가 났다는 서술을 통해 한일 양국의 앞날이 순탄치가 않을 거라는 묘사를 보여준다.


4. 발매현황[편집]


파일:한일전쟁(소설).jpg
파일:한일전쟁(소설)_하.jpg
1권
2권
초판 인쇄 2012년 07월 19일


5. 특징[편집]


승리자와 패배자가 명확하지 않다. 한국은 한국 나름대로 독도를 지켜내는 데 성공하고 대규모 미사일 공격으로 일본에게 역습을 가했지만 이어진 쓰시마 섬에 대한 상륙, 강습 작전에서 수천명이 죽어나간데다 1함대까지 궤멸당하는 바람에 사실상 상처뿐인 영광만 남게 되었고, 일본은 일본 나름대로 초기에 해상보안청 특수부대를 투입하여 독도를 점령하려다가 실패하여 특수부대원들이 한국 독도경비대에게 붙잡혀 포로 신세가 되었고 현무 미사일과 한국 공군의 폭격으로 인한 사회 기반시설의 붕괴[2]와 항공자위대 서부항공방면대 기지, 레이더사이트의 초토화, 육상자위대 대마도 방어 병력과 수륙기동단이 전멸, 그리고 해상자위대 제1수송대와 제2호위대군까지 궤멸하여 한국 이상의 엄청난 사상자를 내는 등 귀중한 정예 병력까지 잃은 것도 모자라 엉뚱하게 러시아 핵잠수함까지 공격하면서 미국의 분노를 사게 되고 결국에는 일본 정계가 미국에 의해 모조리 물갈이를 당하게 되는 굴욕을 맛보게 된다.

양쪽 모두 병크를 터트리며 의미 없는 전쟁을 치르다가 마지막에는 한일 양국의 승자 없는 싸움이 되면서 전쟁이 끝난다. 때문에 한일전쟁을 다룬 소설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국뽕 혹은 일뽕 문제점이 비교적 덜한편이다.


6. 등장인물[편집]



6.1. 한국[편집]


  • 이승수
    • 독도 경비대장. 일본이 독도에 강습을 감행했을 때 헬기장과 막사 옥상 입구를 경비대 몸으로 막아버리는 과감한 대처로 일본 강습부대를 헬기장과 막사 옥상에 묶어놓는데 성공한다.

  • 정상훈
    • 작중 대한민국의 대통령. 작중 묘사된 성격은 최대한 전쟁은 회피하려는 성격이다. 작중에서 정부 인사 대부분이 사퇴해버리면서 정치적으로 큰 위기를 맞게 된다.


6.2. 일본[편집]


  • 코다 요지
    • 반전 평화주의자. 이 모든 일이 시작되게 만든 일등공신. 독도에 낙하산을 타고 떨어져 독도 경비대원들을 경악시킨다.

  • 이케다 노리히로
    • 일본 총리. 각 부처 대신들에게 휘둘려 한일전쟁을 개전한다. 마지막엔 그 혼자 모든 책임을 반강제로 지고 내각에서 사퇴한다.

  • 야마구치 토오루
    • 관방장관. 마지막에 총리를 배신하고 자신이 총리의 자리에 오른다.

  • 후다 에이지
    • 니혼게이자이 기자. 일본정부의 흑막을 뒷조사 하던 기자로 관방장관을 궁지에 몰릴 질문을 하고 직접 자전거를 타서 현장을 촬영을 하는 등 직업정신이 뛰어난 기자지만 일본 정부의 한일충돌 음모를 폭로하려했기에 CIA가 사고를 위장해 죽여버린다.


6.3. 그외 국가[편집]


  • 휴즈
    • 주한 미국 대사. 한국에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거나 종전 시간을 통보하면서 작중에서 미국 정부를 대신한다.

  • 알렉산드르 무프리스키
    • 대령 계급으로 러시아 태평함함대 소속 안테이급 핵잠수함인 이르쿠츠크의 함장이다. 일본 3 호위대군을 따라다니며 각 함정들의 음문을 상세히 데이터화 하거나 전파 정보를 수집하는 임무를 맡았다. 일본 3 호위대군에게 어뢰 공격을 당한 이후 부상에 성공했다는 내용이 나오고 이후 등장은 없다.


7. 여담[편집]


  • 실제로 1953~1956년 독도에서 독도의용수비대와 일본해상보안청간에 3차례나 무력충돌이 벌어졌으며 1954년에는 독도대첩이라는 사상자까지 발생하는 전투도 발생할정도였다.
  • 2006년에도 독도에서 무력충돌이 벌어질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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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설 특성상 밀리터리 소설로 보는 것이 맞으나 공식적으로 등록된 장르 태그는 판타지이다.[2] 규슈와 혼슈를 잇는 터널과 간몬교가 파괴되어 규슈가 물리적으로 완전 고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