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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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전력공사 계열 전력ICT 전문 준시장형 공기업.혁신과 포용으로 미래 에너지 가치를 만들어가는 ICT 공기업
한전KDN(주)의 캐치프레이즈
1992년 1월 23일에 한국전력공사가 자본을 100% 출자하여 세일정보통신(주)로 설립하였다. 이후 1996년에 사명을 한전정보네트웍(주)로 바꾸어 이듬해에 연합통신으로부터 YTN 지분 30%를 인수하고 1998년에 640억원으로 증자하였다. 그래서인지 YTN에는 국가기관과 관련된 지분이 꽤 많다. 이후 2000년 4월 즈음에 사명을 현재의 한전KDN(주)로 변경하였다.
2. 역대 사장[편집]
- 이강연 (1992~1993)
- 이호림 (1993~1996)
- 최대용 (1996~1998)
- 서사현 (1998~2000)
- 정연동 (2000~2002)
- 이계순 (2002~2003)
- 임창건 (2003~2006)
- 이희택 (2006~2008)
- 전도봉 (2008~2011)
- 김병일 (2011~2014)
- 임수경 (2014~2018)
- 박성철 (2018~2021)
- 김장현 (2021~ )
3. 사업[편집]
- 전력사업과 관련된 시스템 통합(SI) 및 시스템 운영(SM) 사업
- 지능형 전력망(Smart-Grid) 관련사업
- 정보통신·전기·소방시설 공사 및 관련 감리·컨설팅
- 정보통신서비스, 방송 및 기타 정보기술(IT) 을 활용한 사업
- 신·재생에너지 관련사업
- 정부 등의 위탁사업
- 위의 사업관련 제조, 연구개발, 출자, 임대 및 부대사업
3.1. 파워콤과 통신사업[편집]
예전에는 케이블TV와 인터넷서비스를 위한 HFC망을 운용하는 사업자였다.
한국전력이라는 거대한 전력공급이 가능한 지상전주와 지하관로를 이용하여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곳곳의 가정과 회사에 방송과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광케이블이나 동축케이블을 포설하는 전송선로사업자(NO: Network Operator)라고 봐도 좋다
당시 2000년도 초반경에는 KDN에서 인터넷 서비스 제공사업자나 케이블 방송사업자에게 선로를 임대하는 임대망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통신에 대한 부분은 파워콤으로 분사를 한 후 이후 파워콤은 LG그룹에서 인수 후 LG파워콤에서 최종적으로는 LG U+로 합병 되었다.
지상전주의 경우에는 통신선로를 설치 및 고정할 수 있는 조가는 2단으로 구성[2] 하여 사용하는데.. 보통 상단조가는 LG에서 사용하고 하단조가는 그 외 통신사에서 사용을 하는데, 이것이 KDN에서 초기 통신사업을 할때 전력통신(파워콤) 용도로 배정하였다 상대적으로 사용 회선수가 많은 LG 텔레콤(이동통신 서비스)과 LG 파워콤(홈서비스), LG 데이콤(비즈니스)에서 많이 점유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사실상 공가승인이 나면 상·하단 조가는 통신사 구분없이 사용 가능하다
4. 노동조합 현황[편집]
- 한전KDN 노동조합: 한국노총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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