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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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한태일.jpg
이름
한태일(韓兌一)
출생
1941년 12월 4일 (82세)[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목동[2]#
본관
청주 한씨
신체
165cm, 68kg, B형
학력
서라벌예술대학 연극영화과
데뷔
1956년 영화 '물레방아'
가족
동생 한춘일


1. 개요
2. 주요 출연작
2.1. 드라마
2.2. 영화
2.3. 다큐멘터리
3. 기타


1. 개요[편집]


대한민국배우.


2. 주요 출연작[편집]



2.1. 드라마[편집]




2.2. 영화[편집]


  • 감동주의보(2022) - 판곤
  • 오마주(2022) - 노배우(특별출연)
  • 선샤인 패밀리(2019) - 영호
  • 신의 한 수: 귀수편(2019) - 국밥노인
  • 자전차왕 엄복동(2018) - 민족지사1
  • 미친도시(2018) - 문회장(주연)
  • 참외향기(2017) - 은덕할아버지
  • 푸른노을(2017) - 조항만
  • 가을 우체국(2017) - 문중어른1
  • 촉법소년(2016) - 신창원 슈퍼 할배
  • 왓니껴(2014) - 노부부
  • 덕구 TV(2012) - 덕구
  • 이장과 군수(2007) - 다른 이장
  • 각설탕(2006) - 이 마주
  • 써클(2003) - 하세가와 문화국장
  • 진실 게임(2000) - 별장지기
  • 투캅스 3(1998) - 한사장
  • 투캅스 2(1997) - 사장
  • 정글 스토리(1996) - 형사반장
  • 돈을 갖고 튀어라(1995) - 지배인
  • 애니깽(1995)
  • 그 여자, 그 남자(1993)
  • 가슴 달린 남자(1993) - 대성 사장
  • 투캅스(1993) - 가라오께 사장
  • 아래층 여자와 위층 남자(1992) - 운전수
  • 뽕 3(1992) - 덕팔
  • 밤의 여왕벌(1992)
  • 15년 3시간 전(1991)
  • 붉은 신호에 걷는 여자(1991)
  • 청송으로 가는 길(1990)
  • 꿈(1990) - 주지스님
  • 흑설(1990) - 준치
  • 장미 여관(1990)
  • 청상계(1990)
  • 못말려 우리반(1990)
  • 불화살(1990)
  • 뽕 2(1989)
  • 성공시대(1988)
  • 고속도로(1987)
  • 성 리수일뎐(1987)
  •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1987)
  • 내시(1986)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1986)
  • 돌아이 2(1986)
  • 여왕벌(1986)
  • (1986)
  • 돌아이(1985)
  • 장남(1985)
  • 사랑하는 사람아 3(1985)
  • 훔친 사과가 맛이 있다(1984)
  • 나도 몰래 어느새(1984)
  • 불새의 늪(1984)
  • 초대받은 성웅들(1984)
  • 심지마(1983)
  • 나비 품에서 울었다(1983)
  • 안개마을(1983)
  • 저녁에 우는 새(1982)
  • 버려진 청춘(1982)
  • 삼국여한(1982)
  • 피막(1981)
  • 최후의 증인#영화(1980)
  • 팔불출(1980)
  • 지옥의 49일(1979)
  • 물도리동(1979)
  • 오빠가 있다(1979)
  • 초분(1977)
  • 판문점 도끼살인(1976)
  • 특명(1976)
  • 청춘 극장(1975)
  • 유관순(1974)
  • 몸 전체로 사랑을(1973)
  • 아름다운 팔도강산(1972)
  • 날벼락(1971)
  • 남대여(1970)
  • 어느 지붕 밑에서(1969)
  • 쥐구멍에도 볕들날 있다(1965)
  • 물레방아(1956, 데뷔작)


2.3. 다큐멘터리[편집]




3. 기타[편집]


  • 필르모그라피가 상당히 충실한 배우이다. 다양한 작품 활동이 계속 나타났고 꾸준하게 드러났다. 1956년의 '물레방아'를 통한 데뷔 이후로 긴 공백기나 다른 분야의 진출 없이 영화계 외길로 역할의 경중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출연한 배우다. 58회 영화의 날 기념행사에서의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상 수상 소감에 따르면 데뷔 이후 55년간 작품이 영화가 250여편은 된다고 한다.#
  • 2018년 미친도시에서 생애 두번째 주연을 맡았다. #
주연급 출연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후회는 없다. 연기는 나의 인생이고 나의 운명이다. - "별똥별 스타보다 은하수 연기자로 남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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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력 1941년 10월 16일[2] 청주 한씨 집성촌이다.[3] 대야성이 함락 직전까지 갔다가 애술에게 죽는 역[4] 경애왕에게 대신들 중에 백제군과 내통을 한 무리들이 있다는 사실을 먼저 알려주었던 환관이다. 이후 경애왕을 전각으로 피신시키고 왕을 숨기고 어둠을 틈타 피신시키려고 했으나 전각으로 들이닥친 후백제 장수에게 왕이 숨겨진 곳을 들키지 않으려고 하다가 살해당한다.